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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푸우욱 자고 일어난 남편과 영화보기 문제로 말다툼^^ 그래도 1주일 고생한 집안 가정인 남편 편하게 해줄껄 그랬나봐요ㅠㅠ 700만명 돌파한 '왕사남' 못보네요^^

B.S - 사실 저번 미성년자때 저지른 성폭력 문제로 영화계를 떠난 조 진웅씨도 30대 중반 여자로서 쫌 그랬거든요... 이 세상에 얼마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많을까로요... 국민들이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깔끔하게 정리한 조 진웅씨가 떠난이후로 역으로 동정론이 좀 일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왜 그랬는지 몰라... 공소시효가 지난 문제를 가지고 그냥 같이 봐줄껄 그랬나요^^ 맛 있는 저녁 먹이고 침대에서 만족시키고 다시한번 이야기해봐야할듯요ㅋㅋ 사실 주연급도 아니고 조연급인데, 제가 좀 오버한거 같기도하네요^^ 내일 다시 도전합니다... 월가는 월요일도 개장이라 내일밖에 시간없거든요... 월요일 대체공휴일에도 출근입니다... 전 쉬는데 제 남편은요...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예고편의 한 장면.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스틸컷.

 

 

[GI IR실장]몇 년전 "오징어 게임"의 오 영수씨이상으로 충격이였는데, 대표이사님과 여고/여대 선배인 사모님, 정팀장도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아직 안봤거든요... 갈등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3

 

B.S - 최근에 장 제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 문제로 예전 진보의 수장이셨던 박 원순 전 서울시장님도 이 성폭력 문제로 자살들을 하셨고, 몇 년전 한참 이 '미투' 문제로 사회가 어수선했던 적이 있는데, 잊을만하니 또 불거지네요... 그냥 만지고 싶으면 "룸싸롱"을 가 직업여성들을 상대하시지... 사회적 저명인사들의 이 문제는 정말로 이해불가네요... 그렇다고요... 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해외관광에 주야로 맞교대 근무중인 남편과의 맞벌이/육아로 바빠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갈등되네요... 이 주말 삼일절 소연휴에 보려고 했는데요^^ 그냥 '휴민트'를 보던가 그래야겠네... 간만에 천만영화 나오나 했거든요... 관람 탄력이 죽을듯요... 여성들이 이 '미투'문제에 민감하고요... 저희 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바로 해고거든요... 남성이든 여성이든지요...

 

 

[GI IR실장]요즘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하는 그룹 임원으로서^^ 기쁘기도하고요^^ 부동산에서 증권으로 이동해야하는 것도 동의하는데요. 제 재산 1호 목록인 부동산 폭락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1

 

B.S - 요즘 표정관리하기 힘들다고요^^ 뭐 1가구 1주택이라 걱정할 일은 없는데 월가맨 남편과 잠원동에 대출끼고 이사온지 3년도 안됐고요^^ 요즘 서울지역 3040세대 아줌마들은 당황하고 있는 중이람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돌파하고 SK하이닉스가 150만원 돌파하는 것도 좋은데, 아니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연말연시 두 반도체 종목으로 200억원을 버시고 또 회사계정에서 3주만에 90억원에 육박하는 회사돈을 불려 구정 다음에 병오년 추석에도 따블 특별상여금 전임직원들에게 줄수도 있다는데, 다 좋은데요^^ 그래도 남편과 제 재산 목록 1호인 아파트 가격이 하락으로 방향을 잡는건 우울하네요^^ 다 옳은 이야기인데 같이 오르면 안될까요^^ 중산층내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하시는 분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주식투자실전을 해결하시고 있는 게코(Gekko)님 앞에서는 부동산/집값이야기는 못하겠고 어제도 실/팀원들 다 데리고 목요일 정기회식 주재하는데 음식주점에서 몇 명이 아파트 가격이야기를 하길래, 저 침묵으로 일관했네요... 드디어 시대가 변화하는 걸까요...?? 요즘 GI 논현동 본사는 증권사 객장분위기네요^^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이 증권(주식)이야기를 업무이야기보다 더 많이 한다고요... 가상화폐(비트코인), 부동산(아파트)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담니다...

 

 

[GI IR실장]제가 사석에서 게코(Gekko)님이 상모질이라 표현하는 이를 두 명을 들었는데요^^ 한분은 콩밥드시고 계시는 윤씨.. 이건 다 아실테고요... 방씨도 있어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47

 

B.S - 처음에는 주인을 배반한 뉴진스에 대한 감정이 정말로 안좋았거든요... 저도 그건 아닌거같아서요... 그런데 하이브의 법적인 분쟁이 집요해지자 뉴진스 팬심은 점점 뉴진스로 돌아서고요... 그 한 명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을 한다는 뉴스를 듣고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지난 글들이 생각났네요... 그리고 결국 뉴진스가 다시 하이브 소속으로 돌아가고요... 어제 전 어도어 민 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직속상사인 저를 보호하려다가 GI 인터넷(홍보)팀이 해체되고 그룹에서 다시 받아줬는데 내 편을 들었다고 회사에서 만약 제 직속인 인터넷(홍보)팀원을 받아들으면서도 그 주동자 팀장에게 회사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벌인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까와 비교해보면서요... 그리고 제가 만약 회사에 수백억원의 스톡옵션(실제 받은게 있네요^^ 그룹이 '버크셔 헤셔웨이'처럼 상장되기만을 학수고대중... GI 그룹 초창기 발기인들과 일부 임원들요^^)을 청구할게 있다면요... 그걸 안받고 팀장이하 팀원을 용서해주고 안 받을 자신... 솔직히 모르겠어요... 게코(Gekko)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품위있게 늙어야 하며,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주요 글들속에 있는 일침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자려다가 잠도 안오고, 야근중인 월가맨 남편과 통화후에 이 글만 올리고 자려고요^^ 이 글만 제 지난 글보다는 "뉴진스" 팬인 우리 대왕님의 주요 지난 글들을 링크 연결합니다... 그게 나을듯요^^

 

[GI IR실장]아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지에서도 챙겨본 30대 중반 아줌마의 드라마컬렉션과 넷플들, GI 인터넷(홍보)팀장과 40대초반 여고/여대 선배님과 남편꺼도 하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43

 

B.S - 넣었네요^^ 오늘부터 병오년 근무/업무 본격적으로 시작됐네요... 구정연휴 해외관광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보고 왔는데, 각종 일거리들이 밀려서 쏟아져 들어온 하루... 직속부하 GI 인터넷(홍보)팀장이 처리하기에는 버거운 것들이 많아 이게 다 일이 되어 돌아왔고요^^ 맨 아래는 사모님이 요즘 챙겨보신다는 드라마인데, 저도 땡기네요^^ 현재 남편은 게코(Gekko)님과 월가 보는 야근하려고 출근준비중이고요^^ 남편 밥도 못챙긴 전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자마자 '초과근무수당' 나오는 주요 2개 블로용 관리용 글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남편과 그 아들, 남편이 점심/저녁 챙겨 먹였고요^^

 

[GI IR실장]"이제는 윤실장이 맡아... 해외관광도 갔다 왔고... 난 좀 더 쉰란다..." 어제 귀국 신고하는 밥상머리에서 여고/여대 선배, 저한테는 형부격인 게코님왈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41

 

B.S - 일단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 남편꺼와 따블로 SK하이닉스의 1/5 수준의 특별성과금을 구정전에 받긴했는데요... 정부에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해야하고요^^ 지난주 제가 본 회사 동향은 즉, 임직원들의 최대 관심은 어떻게하면 합법적 절세로 특별성과금을 받을지였네요^^ 친구중에 SK하이닉스 다니는 친구가 있어 전 직접 물어봤고요... "니네는 어떻게 대응하려고??"라고요... 정말로 너어무 많이 띠네요... 제 라인 선배인 GI 재경팀장에게도 물어봤고요... 정부가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까지 해주면서 법인세에는 우대를 하면서도 근로자들의 근소세(GI 재경팀장님은 항시 이 용어를 갑근세로 이야기하심^^)에서는 차별대우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요... 물가연동제는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기본적인 평균생계비 상승의 물가상승률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의 기준점하에서 세율을 깍아주는 것이 좋을듯요... 예를 들어 임금상승률 +3.3%, 물가상승률 4.5%라는 기준이 정해지면 -1.2%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 전부 깍아줘야 그나마 실질소득이 보전되는거 아닌가해서요... 저희 회사같은 전체 근로소득세의 70% 이상을 부담하는 상위 10%의 골드칼라(점점 GI도 화이트에서 골드화하고 있다는 GI 재경팀장님의 이야기^^)들이야 별 영향이 없겠지만 과세표준 6% 세율구간이나 과세표준상 15% 세율 구간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의 경우 -1.2%도 크며 각각 4.8%, 13.8%로요^^ 그리고 그 물가상승률을 엄격하게 조사해 실질적 생활기반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 정확히 정하고요... 각 기업별로 다 틀린 세율이 나오겠네^^ 엄청 복잡해지려나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입니당^^

 

 

"영도력 있는 남편 대통령에 피아노과 출신의 영부인^^ 정말로 잘 어울리는 부부네요^^ 월가맨 남편/아들 밥먹이고 새벽에 일마치고 퇴근한 큰 아들은 자요^^ 저녁에 일어나면 영화보러 갈꺼임~^^ 전 주요 SNS 관리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저장된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림~~^^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아침에 월가 주간장 마감하고 퇴근한 남편은 취침중^^ 주간 근무 어제 끝난 전 아들 점심도 먹이고 여고/여대 선배이기도 한 사모님과 통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산본중심상가내 로데오거리에서 산본중심상가 번영회가 주최하고 있는 "정월대보름" 행사(오늘 매주마다 열리는 그 부외계좌 주간모임도 동계운용 마감에 춘계운용 시작전이라 없슴) 참여하시고 있다시네요~~ 막내 아드님만 집에 있고 게코(Gekko)님과 초등생, 취학전 두 장남/차남만 데리고요~ 사모님은 몸살기운이 있어 막내 아드님과 집에 계시네~♥♥전 점심도 싫다는 월가맨 남편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

#주중초과근무

#정월대보름

#중심상가

#번영회

#행사

 

 

"역시 남편은 남자네... 일어나 영화보러 가려고 했는데, 전 오 달수씨때문에 "휴민트" 보러 가자했는데, 남편은 "여자들, 너무 민감한거 아니냐~~ 미성년자때 저지른 전력때문에 영화판 떠난 조 진웅씨와 뭐가 달라~~ 이 양반도 그만둬야하기라도 해야 하는거냐고~~" 약간 말다툼에 영화는 안 보기로 했네요~ 남편은 '왕사남' 보자, 전 싫다고 했네요ㅠㅠ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MHN위클리 이슈]

'왕사남' 흥행 질주→'운명전쟁49' 고인 모독 의혹→연예인 발언 '말말말'

2월 넷째 주 연예가 화제...

 

 

2월 넷째 주 연예계에서는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의 순직자 모독 논란과 배우들의 일상 및 태도 발언을 둘러싼 공분이 동시에 불거졌다. 조선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파묘' 이후 2년 만에 10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왕사남' 신드롬, 700만 돌파 눈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의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이다. 이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좀비딸'의 기록(564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또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평일에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말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00만 관객 달성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의 주요 배경인 강원 영월군도 이른바 '왕사남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영월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청령포 방문 관광객이 1만641명으로 집계, 전년 동기간(2006명)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명승 제50호인 청령포는 조선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돼 유배 생활을 했던 장소다.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로는 험준한 암벽이 막고 있어 '천혜의 감옥'으로 불린다. 영화 흥행 이후 어린 단종의 흔적을 체감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운명전쟁49' 순직자 모독 논란...

 

디즈니+의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순직 소방관과 경찰의 사인을 사주풀이 미션 소재로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지난 11일 공개된 2화 '망자 사인 맞히기'에서는

 

2001년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와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진과 생전 정보가 공개되고, 출연자들이 사인을 추리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이고"라고 발언하자, 전현무 등 연예인 패널들이 해당 발언을 반복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유가족의 동의는 받았나"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비판이 확산됐다. 유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희생을 기린다더니 폄훼했다"고 반발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유감을 표했고,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공식 사과와 해당 영상 편집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과 전현무 측은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 연예인 태도·발언에 누리꾼 공분...

 

최근 연예계는 스타들의 태도와 일상 속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며 시끄러웠다. 카페 주문 방식부터 공공도서 이용 매너 그리고 팬 응대 태도까지, 이들의 행동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으로 번졌다.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일행 3명이 음료 1잔만 주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전원주는 개인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음료를 한 잔만 주문하라고 하자 며느리는 "어머니는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킨다. 요즘 카페는 1인 1잔 아니냐"고 말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1인 1잔'이 일반적인 이용 방식이라는 지적과 함께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확산됐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전 매장과 협의를 거쳤고, 입장 인원에 맞춰 주문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배우 김지호는 공공도서관 대출 도서에 필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소설가 김훈의 '저만치 혼자서'를 읽는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도서는 개인 소장이 아닌 공공도서관 대출 도서로 확인됐으며, 책 곳곳에 다수의 밑줄이 그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비판이 제기됐다. 김지호는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과거 유사 사례까지 재조명되며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3년 전에도 김지호가 공공도서에 밑줄을 그은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14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 당시의 태도가 다시 언급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개그맨 김준현은 팬 인사를 외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김준현의 방송국 출근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김준현이 계단을 오르며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반면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에게는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 무시' 논란이 제기됐다.

 

MHN스포츠 한 승미 기자

 

 

순직 소방관·경찰관 모독 '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깊은 사죄"

 

 

순직 소방관과 경찰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뭇매를 맞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재편집된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27일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한 무속인이 2004년 피의자 검거 당시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 사인을 추측하면서 '칼빵'이라는 표현을 썼고,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 역시 해당 표현을 반복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이 회차에서는

 

지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 사인을 맞히는 미션도 진행돼 논란을 낳았다. 이후 소방관·경찰관 순직을 예능 소재로 활용한 데 대해 관련 단체, 유족, 누리꾼들 비판이 들끓었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이날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경찰 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CBS노컷뉴스 이 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