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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제가 사석에서 게코(Gekko)님이 상모질이라 표현하는 이를 두 명을 들었는데요^^ 한분은 콩밥드시고 계시는 윤씨.. 이건 다 아실테고요... 방씨도 있어요^^

B.S - 처음에는 주인을 배반한 뉴진스에 대한 감정이 정말로 안좋았거든요... 저도 그건 아닌거같아서요... 그런데 하이브의 법적인 분쟁이 집요해지자 뉴진스 팬심은 점점 뉴진스로 돌아서고요... 그 한 명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을 한다는 뉴스를 듣고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지난 글들이 생각났네요... 그리고 결국 뉴진스가 다시 하이브 소속으로 돌아가고요... 어제 전 어도어 민 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직속상사인 저를 보호하려다가 GI 인터넷(홍보)팀이 해체되고 그룹에서 다시 받아줬는데 내 편을 들었다고 회사에서 만약 제 직속인 인터넷(홍보)팀원을 받아들으면서도 그 주동자 팀장에게 회사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벌인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까와 비교해보면서요... 그리고 제가 만약 회사에 수백억원의 스톡옵션(실제 받은게 있네요^^ 그룹이 '버크셔 헤셔웨이'처럼 상장되기만을 학수고대중... GI 그룹 초창기 발기인들과 일부 임원들요^^)을 청구할게 있다면요... 그걸 안받고 팀장이하 팀원을 용서해주고 안 받을 자신... 솔직히 모르겠어요... 게코(Gekko)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품위있게 늙어야 하며,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주요 글들속에 있는 일침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자려다가 잠도 안오고, 야근중인 월가맨 남편과 통화후에 이 글만 올리고 자려고요^^ 이 글만 제 지난 글보다는 "뉴진스" 팬인 우리 대왕님의 주요 지난 글들을 링크 연결합니다... 그게 나을듯요^^

 

 

제약/바이오(Bio) 산업이상으로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 부활을 "동학개미 선봉장"으로서 도모하려고 한 여제자를 투입했는데, 시장 상황은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10

 

중국에 치어 사는 2차전지/전기차나 미국의 시다바리일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AI)/로봇은 아직 반전 모멘텀이 없습니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에 기여하는 측면에서는 말입니다... 하여튼 네 제자가 GI/GPMC 현 주력 투자사업인 지역증권방 수도권 13개 소속 지역투자동호회 열 세군데 700명에 육박하는 동학개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있는 네 분야입니다... GI/GPMC 미래 역점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을 주도하고 있는 전 이들의 주요 투자종목을 참조하고 있고요^^ 그 부외계좌 고객 79명을 관리하면서요^^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놈을 능가하는 전문가 출현... 시즌3 참여 보름만에 +77.7%의 투자수익률 제고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여제자 K-con님, SAMG엔터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90

 

기타 웹튠, 게임, 네이버/카카오도 상황은 대동소이하다... 한류에 의한 한식보다 못하다... 암튼 2017년 사드가 화장품부터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침체 결정타가 됐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64

 

이 상모질이 윤씨가 말이다... 중소/강소(벤처)기업만 망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죽이고 있는 중이다... 시즌3 세번째 분기에 K-con님을 투입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63

 

오늘 엔터테인먼트 전문 여제자와 최종 면접후 첫 상견례/독대는 마쳤는데, "오징어 게임2나 BTS들이 완전체로 복귀할때까지 주가 부양 모멘텀이 없습니다..."이러네요... 동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5

 

 

민 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6억원을 포기하고 하이브에 분쟁 종결을 제안한 것은 판을 뒤집는 고단수 전략이다. 집착을 버려 여론의 소모전을 끝내고 싸움의 무대를 법정에서 창작의 자리로 옮김으로써 갈등 해결의 공을 하이브에 넘겼다. /챗GPT 제작 이미지

 

야아, 방 시혁 회장... 다 큰 어른이돼가지고서리 애들 꿈을 막냐... 어도어 경영권 나한테 팔아라... 난 민 희진 대표를 CEO로 삼고 뉴진스를 세기적인 아이돌로 키워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60

 

너보다 민 희진 대표가 더 가치가 있다고야...

적정한 가격 제시해봐야...

 

그간 투자한 것 다 보상해줄테니... 니 그 치졸한 인식, 더이상은 못 봐주겠다... 에라이 모질아, 애들이 오죽하면 그런 인식을 느꼈겠냐고, 난 니 글로벌 이익보다는 이 소녀들이 보여주고 있는 민 희진 대표와의 의리가 천만배 이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민 희진 대표를 다시 불러들이거나 놔줘야...

 

 

하이브의 방 시혁 회장, 지랄떨지말고 민 희진 대표와 "의리소녀" 뉴진스를 놔줘라.. 그럼 니 공로는 인정할테니.. 이번 법원 결정은 결국 사법부가 있는 것들 편이라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79

 

민 희진 대표의 춤사위는

 

세계적인 특허자산이 될 수 있고 이 여자가 키워낸 뉴진스는 하이브가 없었어도 가능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한국 음반/음악의 판을 더 키워야지 이런식으로 창작자들을 올가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사실 난 하이브의 레이블식 경영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수차례 밝힌바 있다... 이건 주요 창작자들을 노예구조로 운영하는 형태이지 창작자들의 무한한 실력을 발휘케하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이 수만씨나 박 진영씨처럼 프로듀서가 아닌

 

방 시혁회장이 음악산업을 이해할리도 없고 난 하이브는 다시 헤쳐 모였으면 좋겠다... 군제대후 다시 모일 BTS조차 하이브를 나와 독자적인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 이야기는 현재 하이브에 남아 있는 주요 레이블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모여 있는 것보다는 한국 음반/음악 산업의 글로벌 파이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고, 이건 민 희진 대표와 의견이 같다는 것이다...

 

하이브가 이제는 걸림돌이다...

 

아니면 하이브가 굳이 이 시스템을 고수하겠다고 한다면 아니 주요 주주들을 위한 진정으로 주가 상승을 원하다면 각 레이블에 독자경영의 전권을 줘야한다는 것이다...

 

아내가 샤워하면 무서울 나이때는 아직은 아니고^^ 너무 늦어 잡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재밋네요...

 

있는 것들의 대명사 방 시혁회장보다 낫네^^ 하여튼 당찬 아가씨들이네요^^ 의리 있고 말입니다... 앞으로 '뉴진스'(사실 걸그룹 '소녀시대'이후로 좋아한 적이 없슴) 후원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17

 

그러면 이제 민 희진씨와 뉴진스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업체를 창업하는 순서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분투자 고려합니다... 개인적인차원에서 말입니다... 이 여자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찬성합니다...

 

하이브의 독립 레이블식 경영에 늘상 반대했거든요... 그 BTS조차 독립해야 합니다... 이런 재벌 대기업에 소속하기보다는 독립해도 지금보다 더 가치 인정받을 수 있고요...

 

최근 엔터테인먼트 진출을 늘상 꿈꾸시는 큰 자본주와의 독대에서 그러시네요^^ "야 게코(Gekko), 이 여자 사업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좀 찾아봐라..." 그러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9

 

야하, 재벌(?) 하이브를 상대로 수그러들만도한데, 이 여자, 당차네요... GPMC 글로벌 해외지사 해외순방때인 지난 4월부터 이 여자에 대한 관심은 저도 아내이상입니다...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엔터팀장한테 하이브및 그 계열사 전수 조사는 수시로 보고받고 있는 중입니다...

 

민 희진 대표의 동선은 GI IR실에서 조사중에 있고요... 어떤 인물들을 만나고 다니는지 말입니다... 제 비선조직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에서는 제 별도 지시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제 이야기가 아니고 맨날 야근하는 남편이야기 같네요^^ 여고/여대 선배인 사모님은 그래도 형부, 밤만되면 칼같이 들어오는데, "또 낮근무 승진발령 안된거야?", "응, 게코(Gekko)님이 안된데^^ 여보, 내년에 보자아~"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왼팔을 둔 아내의 부부톡~^^ 요즘은 돈은 적당히 벌어두되니깐 낮근무하는 남편이 필요하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월가맨 남편이 퇴근한다고 깨우네요~ 아들 밥먹이고 출근해야 하네요~ "SOS, 형부^^ 공유는 제가 할테니 글만 올려주세요^^" 퇴근했으니 게코(Gekko)님 백퍼 인나셨거든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자정 넘어 제 남편과 야근 반하시고 4시간 자고 일어났을테니깐, 지금쯤 주요 관계자들에게 보고 받고 계시겠네~ 제 남편 포함 증권쟁이들 사는 거 보면 정말 리얼해요^^ 이번주내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춘계운용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8명 시간마다 면접봄~~ 오전 9시부터요~~^^ 정말 리얼하다~^^ 돈 쓸 시간도 없는데, 왜 버시는지 묻고 싶네^^♥♥월가맨 남편은 아침에 퇴근하면 애맡기고 이제 제가 출근 준비~~ 정말 내 삶도 리얼 모드^^"

#주중초과근무

#월가맨남편

#주야생활

#유치원

#육아

 

 

"주요 비만약이 가짜라는 뉴스도 충격적인데, 이건 또 뭐지~ 남편과 아들이 좋아하고, 저도 싫어하지 않는 어묵붂음이 혈관 노화의 1순위 음식이라네요~ 조리과정에서 당독소(AGEs)를 그럼 내가 만들어 먹였다는거야ㅠㅠ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이제서야 집도착~ 그나저나 뉴진스 소속 어도어 전 대표가 256억원을 포기 했네요~ 애들 구하려는 보은성 인터뷰^^ 역시 당찬 여자네~~♥♥♥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이번주내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춘계운용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8명 시간마다 면접봄~~ 오전 9시부터요~~^^ 이번주만 40명 면접, 다음주도 32명^^ 진짜 긴급 현안이네요^^♥♥월가맨 남편과 아들과 저녁 먹이고 큰 아들(^^) 출근시켜야 함^^"

#주중초과근무

#개별상견례

#고객미팅

#민희진

#퇴근

 

 

"월가맨 남편 출근시키고 아들 재우고 자기전 마지막 SNS, 오늘 GI 재경팀장님한테 '우리 얼마나 벌어들이고 있나요?' 그냥 물어봤는데, 여자 휴게실에서 팀장님 말씀... 1/2차 매도로 200억원이상~ 3차 두 반도체 재매수 투자로 3주만에 80억원^^ 회사도 돈 풍년~^^ 서학개미중의 한 명인 저와 월가맨 남편은 이번 겨울은 소외중이네요~~ 국장 vs 미장 3:7 으흐으ㅠㅠ 사장님말, 앞으로는 잘 들을려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핫스팟(HotSpot)'

[김 현우의 핫스팟]민 희진 '무소유' 테러에 종이조각 된 하이브의 256억

민 희진 256억원 포기...

원숭이 사냥법의 교훈...

분쟁 링 법정서 무대로...

하이브의 다음 응답은...

 

 

아프리카 원숭이 사냥법은 호리병을 활용한다.

 

사냥꾼은 입구가 좁은 호리병 속에 달콤한 바나나를 넣어두고 나무에 단단히 묶어둔다. 냄새를 맡은 원숭이는 다가와 손을 뻗어 바나나를 움켜쥐지만, 주먹을 쥔 상태로는 좁은 병 입구에서 손을 뺄 수 없다.

 

사냥꾼이 다가와도 원숭이는 손에 쥔 바나나를 포기하지 못해 발버둥만 친다. 손을 펴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 끝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잡혀 죽고 만다. 바나나라는 집착이 원숭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셈이다.

 

만약 원숭이가 불현듯 손을 펴고 바나나를 포기한다면 어떨까. 주변 원숭이들은 다 잡은 먹이를 버렸다고 비웃을지 모른다. 한데 그 순간 옥죄어오던 공포는 사라지고 생명과 자유라는 진짜 목적을 되찾게 된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 '호리병 속 바나나'를 쿨하게 던져버린 사건이 벌어졌다. 다만 그 바나나의 가격표가 무려 256억원(보도 기준 255억~256억원)이라는 게 함정이다.

 

민 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256억원 포기, 모든 분쟁 종결' 제안. 러시아 물리학자 바딤 젤란드가 주창한 <리얼리티 트랜서핑(Reality Transurfing)>의 렌즈를 끼고 보면 판 자체를 엎어버리는 고단수 에너지 기동이다.

 

이 기묘한 기자회견의 이면을 뜯어보자.

 

펜듈럼 굶기기: "먹이를 주지 마시오"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승소 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단 5분 만에 끝났다. 길고 긴 폭로도·카카오톡 캡처본도 없었다.

 

핵심은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는 한 줄.

 

트랜서핑에서 대중의 분노와 편가르기를 먹고 자라는 에너지 괴물을 '펜듈럼(Pendulum)'이라 부른다. 지난 몇 달간 이 사태는 "누가 배신자냐, 누가 나쁜 놈이냐"라는 도덕성 게임의 프레임 속에서 거대한 펜듈럼을 키워왔다.

 

그런데 민 전 대표가 "돈 안 받을 테니 다 그만하자"며 전원 스위치를 내려버린 거다. 멤버·외주·직원·팬덤에 얽힌 모든 고소·고발을 한 묶음으로 퉁치자는 건, 펜듈럼이 가장 좋아하는 '아군 vs 적군'의 전선을 박살 내는 설계다.

 

기자회견이 5분 만에 끝난 것도 치밀하다. 말이 길면 편집점이 생기고 해석의 여지가 붙는다. 5분짜리 단문은 펜듈럼에게 줄 먹이(논란거리)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잉여포텐셜 방류: "256억원? 중요성 내려놓기"

 

우주(현실)는 무언가에 과도하게 집착할 때 발생하는 '잉여포텐셜'을 혐오한다. 그래서 균형력이 발동해 상황을 엉망으로 만든다. 돈·명예·경영권·아티스트의 인생까지 몽땅 묶여버린 이 분쟁은 그야말로 중요성이 폭발하기 직전의 원자로였다.

 

민 전 대표가 256억원이라는 거액을 전면에 내세우며 포기 선언을 한 건, 이 싸움에 낀 과도한 힘을 빼는 작업이다.

 

"나는 돈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다"라는 걸 증명하며 우주의 균형력을 잠재우려는 시도다. 물론 트랜서핑에서는 입으로만 떠드는 건 소용없다. 실제로 소송을 취하하는 행동의 에너지가 투입되어야만 진짜 현실이 바뀐다.

 

외부 의도: 싸움의 링을 '법정'에서 '무대'로 옮기다...

 

이 제안의 가장 날카로운 점은 '내가 무엇을 얻을까'가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택해야 가장 덜 아플까'를 영리하게 재배치했다는 거다. (이것이 트랜서핑의 외부 의도다).

 

하이브 입장에선 분쟁을 계속 끌고 갈 때의 평판 하락·산업 피로도·리스크를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상대가 스스로 걸어 나올 수 있는 경사면(출구)을 깔아준 것이다.

 

다만 양자역학적 우주의 법칙도 서초동 법원 앞에서는 일단 멈춤표를 찍어야 한다. 현실 세계의 절차라는 무거운 '중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미 1심에서 255억원 지급 취지의 판단이 나왔고 하이브는 항소했으며 법원은 강제집행정지를 인용한 상태다. 트랜서핑식으로 말하면 현실의 트랙이 이미 '2심'이라는 레일 위에 올라타 버렸다.

 

256억원짜리 바나나를 던졌다고 당장 호리병이 깨지는 건 아니다. 양측의 '취하'나 '합의'라는 물리적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이 열차는 멈춘다. 결국 우리가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

 

△하이브의 영수증: 모든 분쟁 종결 제안에 하이브가 어떤 공식 절차(조정 신청 등)로 응답할 것인가. △서초동의 시계: 항소심에서 집행정지나 조정 회부 등 법적 절차의 궤도가 실제로 수정되는가.

 

△뉴진스의 무대: 법정 싸움이 멈추고 아티스트가 진짜 창작의 자리로 돌아오는 일정이 잡히는가.

 

256억원. 누군가에겐 평생 구경도 못 할 액수다. 때로는 기울어진 판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칩을 다 놓고 카지노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공은 상대에게 넘어갔다. 슬롯머신에 계속 동전을 넣을 것인가, 아니면 같이 해변으로 가서 모래성이라도 쌓을 것인가.

 

☞ 리얼리티 트랜서핑

 

= 러시아 물리학자 바딤 젤란드가 고안한 개념으로, 현실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에너지를 통제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방식이다. 에너지를 빼앗는 '펜듈럼', 과도한 집착에서 비롯되는 '잉여포텐셜' 등의 요소를 비운다.

 

여성경제신문 김 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