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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경기 봤는데, 언니 최 민정씨가 쇼트트랙 남자스타일같은 동생 김 길리씨보다 더 훌륭하네^^ 은퇴 마지막 경기를 여동생한테 양보하는 모습이 확연하데요^^

b.s - 스피드스케이팅에 이 상화씨와 쇼트트랙에 최 민정씨는 제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사장님은 어제/오늘 영화바람이 불었고요... 어제 "왕이 사는 남자" 재밋었냐고 물어봤더니 사장님왈 "영화 보는 내내 돌아가신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생각났다..."이러시고요... 폭군 수양대군에 죽어간 단종이야기를 역시나 진보주의자답게 새롭게 해석하시네요^^ 역쉬 우리 사장님^^ 오늘은 사모님이 좋아하시는 조 인성의 "휴민트" 보셨고요... 지금은 가족들과 불토 외식?? 암튼 사장님은 김 래원씨의 "해바라기" 좋아하시고요... 사모님은 "비열한 거리" 조 인성씨 스타일 좋아하시네요... 여자 배우는 사장님 좋아하시는 분들이 너어무 많아 생략합니당^^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이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를 축하해주고 있다.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한 김길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짓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사모님은 강원도 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 갔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절친들과 조만간 강원도 영월에 가고 싶네요^^ 게코(Gekko)님 월가 보는 야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34

 

b.s - 진짜 사장님 수면시간과 정신력은 철인같아요... 어제도 혼자, 오늘도 혼자 자택에서라도 연중무휴 24시간 돌아가는 GI 자산운용본부내 3과의 지휘/통제는 변함이 없네요... 어제 저와 똑같이 4시간정도 주무신거 같은데, 오늘도 국장 다 보시고 오후/저녁에는 불금 가족들과 사극보시는 봉사에 다시 야근에... 휴우~^^ 돈 잘버시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네요... 저희 임직원들의 기둥입니다... 전 어제 4시간 자고 사장님이 깨워 일어나 반차 근무만 했는데도 급피곤해 퇴근하자마자 오후에는 급귀가후 잤거든요^^ 지금도 후유증이...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과 같이 야근중^^ 구정연휴후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이 안계셔서요^^ 칸막이 건너편 실직원들까지 지휘/통제하느라 거기에 정기회식일이라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31

 

b.s - 11시 다 돼 집에 도착해 씻고 여자컬링팀 캐나다전까지 보고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중간에 노트북으로 회사 업무도 처리해가면서요^^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다행히 오늘도 반차라 주말에 다시 푸우욱 쉬려고요^^ 연휴 후유증이 저도 오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웃다가 울다가 하고요^^ 계주 금메달, 컬링은 석패입니당^^

 

 

[GI 인터넷(홍보)팀장]이 글은 GI IR실장님이 오늘 올리려고 한 것인데, 대신 올려 달라네요^^ 제목은 '전 작년 케데헌보다는 어쩌면 해피엔딩 수상이 더 짜릿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8

 

b.s - 전 정적인 '연극'을 더 좋아하는데 실장님은 성격처럼 동적인 '뮤지컬'을 더 좋아하고요... 사모님은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등 오페라 마니아이신데, 사장님은 위 세 개다 보시거나 말씀중에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필름의 영화광... 특히 사극/역사물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역사학자 수준의 전문가급... 임직원들이 영화보다가 역사적 사실및 야사와 관련되어 질문이 있으면 사장님한테 대게 물어봄... 말단직원도 사장님, 이 질문은 전화받으실 정도... 말단 여직원들이 유부남 사장님과 통화하고 싶으면 이 방법이 제일로 좋아요^^ 백퍼^^ 오히려 업무 전화는 장고하시고 답변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임원들 이야기... 그래서 일단 통화하고 싶으면 이 질문으로 유도한다는 여자 임원들 이야기 들은 적 있네요... 암튼 100% 전화 받으신다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게코(Gekko)님은 이 시간 주무시고요^^ 전 세배돈 10만원 주고 집으로 돌아와 직속상사가 계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보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5

 

b.s - 지난주 12일 오후에 시부모님들과 친정부모님들 데리고 출국하셔서 원래는 내일 귀국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GI IR실장님 사흘후 토요일/일요일 입국으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사장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도 주말까지 푸우욱 쉬고 오라고 게코(Gekko)님이 허락하셨고요^^ 저보다는 손이 크셔서 실장님 특별상여금 본인꺼는 양가 부모님들 효도해외관광으로 다 쓰시는 듯하네요^^ 지상파 3사가 중계권을 포기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JTBC말고는 중계도 안하는 무관심 상황인데, 국외는 특히 유럽쪽은 난리겠네요^^ 유로베낭여행 전문가 수준인 제가 볼때는 유럽인들은 하계올림픽보다는 동계올림픽을 더 좋아하거든요... 여자컬링팀 3시간간의 접전 끝에 중국은 꺽었고 오늘밤 스위스와 4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가 있데요^^ 꼬오옥 보세요.... "영미이..."를 잊을 순 없잖아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은 반만 가져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2/3이상은 가져가야겠네요^^ 시집자금 열씸히 모으고 있거든요.. 게코(Gekko)님 첫 주례사는 받아야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3

 

b.s - 근데 결정적으로 남친/애인이 없네요^^ 저도 GI IR실장님처럼 사내에서라도 찾아볼려고 노력중인데, 워낙 숙맥이라서요... 누가 골라주면 가부만 정할 수는 있을꺼 같은데... 중매를?? 제 직속상사인 윤실장님은 자기가 먼저 프로포즈했다던데, 전 왕자님이 대시하지 않으면 먼저는 절대로 말 못할 여자네요... 내일 조카 세배돈을 얼마를 줘야하나 이 글 올리면서 생각중입니다... 요즘은 애들도 만원이나 3만원 안받는다던데^^ 최소 신사임당 한 장... 몇 일전에 사장님한테 함 물어본적 있는데, 게코(Gekko)님왈, "아서라, 만원주면 너 왕따당한다... 나두 초등 하나 초등전 하나, 막내가 그나마 어려 아직은 그런데, 최하 5만원이다..." 애들 세배돈 물가도 오른다고요... 특별성과금 받은 것도 올케 언니가 이야기했는지 이것두 알고 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위로 털복숭이 정말로 털 많은 오빠만 있는 집안 막내거든요^^ 차라리 남동생이 있었으면 했던 맨날 싸웠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0

 

b.s - 영화 "국가대표"에서 스키 점프도 비인기 종목을 그린 영화였는데, 유키즈가 아니라 영화화하는 것도 좋을듯한데요... 전 최 가온 선수의 앳댄 모습도 모습이지만 일용직 노가다로 생계를 연명하면서 메달을 딴 김 상겸 선수가 더 뭉클했거든요... 그리고 국내 기업및 자산가들의 스포츠 후원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이 스노보드 종목을 후원하는 것은 어떠시냐고 사장님께 직접 건의해야겠네요... 전 앞으로 최 가온 선수는 후원할려구요^^ 그 공중회전 보고 정말로 관심이 생겼고, 개인적으로 스노우보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일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GI IR실장님은 특별상여금 따블로 받아, 양가 시댁과 친정 부모님들 모시고 밀라노 동계올림픽 해외여행 가셨고요^^ 전 현재 차를 바꿀까 생각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17

 

b.s - 사내 커플이자 사장님 왼팔이신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도 이 새벽까지만 근무하시고, 오후에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나신다네요^^ 현재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 대한 병오년 특별상여금은 지급(정규 임직원들외에 비정규 계약직/일용직 포함, 저나 다른 분들이나 세금을 너무 많이 띤다는 볼멘소리들이 이번주내내 들리고 있구요^^)되어 다들 신바람 났습니다... 뭐, SK하이닉스의 1/5정도지만 회사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네요^^ 직속상사인 실장님은 시댁 부모님과 친정 부모님 네 명에게 효도 해외관광에 질르셨고요^^ 시누이 두명과 친정 오빠들과 그 자녀들만 소/돼지/닭 키우는 축산업 종사자들이라 못 같갔다는 말씀이 있었고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어제 아침 6시에 온건 "이란-미국 전면전" 이였는데, 오늘은 자정넘어 1시의 사장님 검색 키워드(대리인 하루종일 서핑해야할 단어^^) 지침이 오네요~^^ 오늘은 "상호관세 무효"네요~~ 절친 진숙이는 '못가' 카톡, 상미와 밀라노 동계올림픽 경기 봄~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상미는 요즘 제 원룸 죽순이^^ 진숙이는 남친과 "왕이 사는 남자" 또 본다네요~ 남친이 안 봤다네요~ 보구 제 집으로~♡♡♡사장님/사모님 군포(산본) 자택 동네 멀티플렉스 가셨고요~~ 이번엔 불토 가족외식에 "휴민트" 보신다시네요^^ 사장님, 조 인성 안 좋아하실텐데~~♡♡♡전 상미와 먹거리 사러 세븐일레븐에 있어요~^^"

#주말초과근무

#세븐일레븐

#세여자들

#휴민트

#원룸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있는데, 상미가 사진을 보내네요~ "어떤걸로 사~?" 사진을 보내 저 "다 사" 그랬고요^^ 어제/오늘 푸우욱 자고, 친구와 이제서야 밥챙겨 먹을려구요~ 날이 봄날씨, 파카가 더울 정도~~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2026 동계올림픽]최 민정 올림픽 은퇴 선언에 김 길리 눈물 펑펑...

최 “에이스 자리 물려주게 돼 뿌듯”

김 “민정 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될래”

 

 

절친한 언니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최민정(성남시청)의 올림픽 은퇴 소식을 전해 들은 김길리(성남시청)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김길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다.

 

김길리에 앞서 공동취재구역에 나타난 최민정은 이날 은메달을 딴 경기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하며 아끼는 동생에게 에이스 자리를 물려주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김길리는 “진짜요?”라고 반문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굵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언니가 고생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힘겹게 말했다.

 

그러면서 “민정 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민정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길리는 최민정과 함께 결승에 오른 뒤 레이스 막판 1위 경쟁을 펼쳤다. 2위로 달리던 김길리는 폭발적인 뒷심으로 최민정을 제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어 금메달을 땄고, 최민정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최민정의 이 종목 올림픽 3연패를 막으면서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경기 후 최민정은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리는 김길리를 안아주며 격려했다. 최민정은 시상대에서 웃음 지으며 몰래 눈물을 훔쳤다.

 

김길리는 이날 금메달을 딴 소감을 묻는 말엔 “여자 3,000m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었는데 목표를 이뤄 기쁘다”며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정 언니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고 싶었는데, 이를 이뤄서 기쁘다”며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던 선수와 올림픽을 함께 뛰면서 금메달을 땄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헤럴드경제 조 용직 기자

 

 

"람보르길리 풀가속 모드"… ISU도 놀란 김 길리의 1500m 금빛 질주...

 

 

국제빙상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1500m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딴 김길리의 질주에 감탄을 표현했다.

 

김길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최민정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위 김길리는 ISU 2025~2026 월드컵에서 1차 대회 2위, 3·4차 대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이변은 없었다. 팀 동료이자 1500m 3연패에 도전한 최민정과 맞붙었지만, 김길리는 끝내 선의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 후 ISU도 이 사실을 빠르게 전달했다. ISU는 공식 SNS를 통해 "람보르길리, 풀스트롤 모드!"라며 "김길리가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따. 풀스트롤 모드란 풀가록 모드, 전력 질주를 뜻한다.

 

김 길리의 화려했던 금빛 질주에 ISU도 놀란 모습이었다.

 

스포츠한국 심 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