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넣었네요^^ 오늘부터 병오년 근무/업무 본격적으로 시작됐네요... 구정연휴 해외관광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보고 왔는데, 각종 일거리들이 밀려서 쏟아져 들어온 하루... 직속부하 GI 인터넷(홍보)팀장이 처리하기에는 버거운 것들이 많아 이게 다 일이 되어 돌아왔고요^^ 맨 아래는 사모님이 요즘 챙겨보신다는 드라마인데, 저도 땡기네요^^ 현재 남편은 게코(Gekko)과 월가 보는 야근하려고 출근준비중이고요^^ 남편 밥도 못챙긴 전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자마자 '초과근무수당' 나오는 주요 2개 블로용 관리용 글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남편과 그 아들, 남편이 점심/저녁 챙겨 먹였고요^^

넥스트 레전드

레이디 두아


언더커버 미쓰홍


아너 : 그녀들의 법정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GI IR실장]"이제는 윤실장이 맡아... 해외관광도 갔다 왔고... 난 좀 더 쉰란다..." 어제 귀국 신고하는 밥상머리에서 여고/여대 선배, 저한테는 형부격인 게코님왈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41
B.S - 일단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 남편꺼와 따블로 SK하이닉스의 1/5 수준의 특별성과금을 구정전에 받긴했는데요... 정부에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해야하고요^^ 지난주 제가 본 회사 동향은 즉, 임직원들의 최대 관심은 어떻게하면 합법적 절세로 특별성과금을 받을지였네요^^ 친구중에 SK하이닉스 다니는 친구가 있어 전 직접 물어봤고요... "니네는 어떻게 대응하려고??"라고요... 정말로 너어무 많이 띠네요... 제 라인 선배인 GI 재경팀장에게도 물어봤고요... 정부가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까지 해주면서 법인세에는 우대를 하면서도 근로자들의 근소세(GI 재경팀장님은 항시 이 용어를 갑근세로 이야기하심^^)에서는 차별대우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요... 물가연동제는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기본적인 평균생계비 상승의 물가상승률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의 기준점하에서 세율을 깍아주는 것이 좋을듯요... 예를 들어 임금상승률 +3.3%, 물가상승률 4.5%라는 기준이 정해지면 -1.2%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 전부 깍아줘야 그나마 실질소득이 보전되는거 아닌가해서요... 저희 회사같은 전체 근로소득세의 70% 이상을 부담하는 상위 10%의 골드칼라(점점 GI도 화이트에서 골드화하고 있다는 GI 재경팀장님의 이야기^^)들이야 별 영향이 없겠지만 과세표준 6% 세율구간이나 과세표준상 15% 세율 구간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의 경우 -1.2%도 크며 각각 4.8%, 13.8%로요^^ 그리고 그 물가상승률을 엄격하게 조사해 실질적 생활기반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 정확히 정하고요... 각 기업별로 다 틀린 세율이 나오겠네^^ 엄청 복잡해지려나요^^

[GI IR실장]형부같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군포(산본)자택 도착... 여고/여대선배이기도한 사모님한테 기대하는건 없고^^ 가정부 아주머니가 소갈비/돼지갈비 두 가지 준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3
B.S - 하셨다네요^^ 연말연시 시댁에서 간편제사 도와드리고, 주말에는 친정나들이후 상경하여 대표이사님댁에 초대받아 저녁먹고 잠원동가 잠만 자려구요^^ 사모님이 초청... 점심에는 대표이사님, 다섯제자분들의 신년인사 점심... 설마 세배도 받으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럼 할배되시는건데^^ 현재 대표이사님의 진한 남성냄새가 풍기는 서재에 들어와 대표이사님이 애용하시는 컴으로 글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아래는 2024년5월 문화일보 기사는 양해하여 주시고요^^ 대표이사님한테 농촌의 현실을 보다 더 잘 알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어서 [프롤로그]글만 올림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청와대로^^ GPMC 본전 도방관계자들은 중국 베이징으로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주요 팀장님들은 2026 CES로 해외출장...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1
B.S - 게코(Gekko)님만 국내에서 유유자적중이시네요^^ 지난주부터 GI 본사는 휴무여도 전계열사 임직원들은 병오년 새해부터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 GPMC 본전 대방인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만 빼고 본전 도방(대표이사)님과 해외사업팀장, 수행비서 2명은 GPMC 홍콩/상해지사를 거쳐 이 재명 대통령의 국민 자격의 중국순방에 현지 동향을 살피러 가셨고, 제가 볼때는 GPMC 심천지사 조만간 설치되겠네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님과 중소형IT기술주팀장,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은 글로벌 IT대전 2026 CES 전시회에 참석하시는거구요^^ 조만간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차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팀들이 전원 미 현지로 급파될 것이고요... 작년 5년만에 일본 출장이후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병오년 해외 출장 계획은 아직은 없으시네요^^ 올해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이라 아마도 GPMC 뉴욕지사와 미주(LA)지사를 전격 방문하실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언제 방미하실꺼냐고 물어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양키 코쟁이들이 날 허락하겠냐.."
이러셨는데, 한참 웃었네요... 늘상 조선반도에 계시는 것을 좋아하셔서요^^ GPMC 필라델피아지사 설치 문제로 방미 예정이라는 소문은 GI 비서실장님을 통해서 들은바는 있는데, 확정은 아니고요...

[GI IR실장]저희 회사 2030 MZ세대들이 요즘 주목하고 있는 패션입니다... 여성들의 레깅스 사랑은 여전하고요^^ 가끔 겉옷만 롱패딩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8
B.S - 지난달말 회사에서 "GI 동계 출퇴근 패딩패션 사진전"을 열었는데, 전 그 안에 입은 평상 출퇴근복들과 이너웨어 제품를 소개하는 댓글이나 사진에 더 눈이 갔네요^^ 1등도 패딩속에 입은 제품은 안다르 제품과 젝시미스 이너웨어였다고 소개하네요^^ 암튼 에슬레저 시장은 점점 평상 출퇴근복으로 확장되고 있다고요... 요즘 전체임직원들 출퇴근복이나 사무복장들을 보면 매년 변하네요... 유행/스타일이 말입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연초 사회 동향"을 검색 키워드 지침으로 보냈는데, 전 사모님네 애들과 제 아들과 눈썰매장, 월가맨 남편은 잤고, 게코(Gekko)님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5
B.S - 어제도 세 아들과 아내도 버리고 행방불명... GI 비서실장님도 일정을 모르시고 심지어는 GI 총무과 직원인 운전수 최 과장님도 묻지 말라시네요... 사모님네 세 자제분들이 눈썰매장 간다는데도 따라나서지 않고 결국 시댁에서 제사에 시달린 제가 여고/여대 선배이기도한 사모님께 호출당해, 정말로 어제 추웠는데 오후내내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봉사^^ 제 아들과 사장님네 세 자제분들은 신났고요^^ 애엄마의 고충^^ 집 돌아와 남편 저녁먹이고 "흑백요리사2" 세번째 넷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전근무자 GI 인터넷(홍보)팀장이 미처 올리지 못한 것과 제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오늘도 30대초반 네 청춘남녀는 제 원룸에 둥지를 틀었네요~ 유일한 남자 진숙이 남친까지요^^ 치맥에 피자, 그리고 밀라노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봅니다^^♡♡♡사장님은 으음^^ 주 1회 사모님과 수다떠는 심야상담시간?? 오늘은 월가 개장 안하는 시간대~~♡♡♡상미와 전 주요 여성잡지 펼치고요 진숙이와 남친은 정말로 이해안되는 경기 보구요~^^"
#주말초과근무
#매스스타트
#여성잡지
#밀라노
#불토


"그냥 계속 '어텍'하면 되겠구만, 매스스타트 경기는 진짜 이해 안된다~" 그러면서 진숙이 남친 성일씨는 갔고, 세 여자만 남음, 진숙이가 발렌타인데이때 야한 속옷을 선물 받았다는데요~~ 사진은 방금전에 세 여자가 테무(Temu) 쇼핑몰에서 셔핑한 속옷^^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5년간 같이 게코(Gekko)님을 대리하면서 정팀장이 '섹시 어필'성 멘트 올리는거 첨보네^^ 제 주특기인데요^^

"[GI IR실장]유럽쪽이라 그런지 시차적응이 쫌 안되네요^^ 구정연휴후 첫 출근은 했는데~~ 퇴근중^^♥♥♥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정말로 8명 시간마다 면접봄~~ 오전 9시부터요^^ 꼭 이러실 필요가 있을까요~~^^ 퇴근하신다함ㅠㅠ♥♥월가맨 남편은 집에서 자면서 육아중☞☞☞들어가 월가맨 남편 출근시켜야 하네요~~ 밤 11시~ 아침 7시 저랑 완벽한 맞교대, 맞벌이 부부^^ 그나마 돈 많이 벌어 사네요"
#주중초과근무
#공수교대중
#주야근무
#맞교대
#남편





"월가맨 남편 출근시키고 독수공방^^ 아들도 재워야하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블로그 관리용 글 오면 올리고 자야함~~ 오늘 땡기는데, 남자가 없네용^^ 이 인간을 불러들여^^ 말여~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병오년 시작됐네요^^ 각종 프리젠테이션에 미팅 일정에 결제할 것 천지^^ 남편하고 "창의 뭐해?" 이제서야 통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오늘도 어제에 이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춘계운용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8명 시간마다 면접봄~~ 오전 9시부터요~~^^ 퇴근하신다시네요^^ 밤에 제 남편과 야근(23~02) 어제도 하셨는데, 매일 4시간 주무시고 미장/국장, 그 면접까지, 철인 3종 경기하시는 분~^^♥♥월가맨 남편은 아침에 퇴근에 저하고 바톤터치하고 자고 이제서야 일어나 출근 준비중"
#주중초과근무
#공수교대중
#주야근무
#상견례
#남편

지난 설 연휴 순삭할 OTT 추천작 4...

2026년 민족 대명절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의 잔소리가 슬슬 버거워질 때 혹은 기름진 명절 음식에 속이 더부룩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도피처입니다.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시간을 순삭해 줄 재미있는 콘텐츠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지상낙원이죠.
믿고 보는 배우들의 미스터리 추적극부터 90년대 감성 코미디, 숨 막히는 법정 스릴러, 그리고 심장을 뛰게 할 리얼 축구 서바이벌까지. 당신의 연휴를 책임질 추천 작품 4개를 소개합니다.
레이디 두아
신 혜선 X 이 준혁의 강렬한 재회...
넷플릭스가 야심 차게 내놓은 미스터리 추적극 ‘레이디 두아’가 13일 공개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진짜와 구별할 수 없다면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데요.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신혜선)과 그녀의 뒤를 쫓는 형사 박무경(이준혁)의 숨 막히는 진실 게임을 그립니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의 만남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신혜선은 아시아 총괄 지사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수많은 거짓과 비밀을 숨긴 사라 킴 역을 맡아 이름도 얼굴도 다른 여러 인생을 사는 인물로 신혜선의 역대급 연기 변신이 기대됩니다.
여기에 ‘인간수업’, ‘마이 네임’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로 인정받은 김 진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거짓으로 쌓아 올린 욕망의 탑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연휴 ‘레이디 두아’ 정주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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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 신혜의 우당탕탕 이중생활과 Y2K 감성...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제격입니다. 1990년대 세기말의 낭만과 혼란이 공존하던 증권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는데요.
로코 퀸 박신혜가 금융감독원 에이스 홍금보로 분해 비자금 세탁 조직 여우회를 잡기 위해 한민증권의 20살 말단 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립니다.
30대 엘리트 공무원에서 하루아침에 커피 타는 막내 사원이 된 그의 부캐 적응기는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데요.
한민증권의 새 사장으로 부임한 옛 연인 신정우(고경표)와의 재회는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아슬아슬한 사내 로맨스의 불씨를 지피기도 합니다. 벽돌 같은 휴대폰, 통 넓은 힙합 바지 등 90년대 고증을 완벽하게 살린
패션과 소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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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 나영의 7년 만의 귀환...
법정물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부술 웰메이드 스릴러가 탄생했습니다. 배우 이나영이 7년 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선택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이야기인데요.
스웨덴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성범죄 피해자를 전담하는 로펌의 세 변호사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 성 착취 앱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법정물입니다.
정의로운 윤라영(이나영)을 필두로 냉철한 강신재(정은채), 이성적인 황현진(이청아)이 보여주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내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데요. 단순한 권선징악 스토리가 아닙니다.
의문의 기자 살해 사건부터 주인공을 노리는 섬뜩한 테러, 20년 지기 친구들이 공유하는 비밀스러운 트라우마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떡밥들은 시청자들을 화면 앞으로 강력하게 끌어당깁니다.
사건에 맞서 싸우는 그들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사투, 이번 설 연휴 정주행하며 범인의 정체를 함께 추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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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전드
대한민국 축구 천재들의 리얼 서바이벌...
축구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라면 이번 설 연휴는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로 대동단결해 보세요. 아이돌 오디션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44명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의 티켓을 두고 펼치는 땀 냄새나고 피 튀기는 리얼 축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2002 월드컵 영웅 이영표 감독이 지휘하고 무려 가레스 베일이 멘토로 등판해 클래스가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죠. 단순한 예능이라기엔 선수들의 실력과 진심이 너무나 압도적인데요.
벌써부터 팬덤을 형성한 유망주들의 성장 서사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네요. 특히 지난 6일 공개된 3화에서는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예측불허의 미션이 시작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과연 영국행 비행기에 오를 최후의 베스트 11은 누가 될까요? 각본 없는 스포츠의 감동과 유망주들의 뜨거운 도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arieclairekorea editor
김 원(프리랜서)

MBC 일냈다… 단 2회만에 '화제성' 1위 단숨에 도달한 작품...
이 성경·채 종협 조합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 화제성 1위 찍어...

이 성경과 채 종협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통했다.
지난 23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4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전체 뉴스 기사 수 부문 1위, SNS 부문 2위에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22일 기준 Wavve(웨이브) 랭킹 1위,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국내 영화드라마 통합 순위 2위(20, 21일 기준)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0, 21일 방송된 1, 2회에서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인연, 폭발 사고로 뒤바뀐 운명과 7년 만에 만남이 그려지며 찬란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이에 시청자들을 '찬란 앓이'에 빠뜨린 1, 2회 속 주요 서사들을 짚어봤다. 1, 2회의 가장 큰 반전은 송하란의 전 남자친구가 선우찬이 아닌 강혁찬(권도형)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선우찬은 7년 전 송하란(이성경)의 연인이었던 강혁찬과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였다. 유학 중이던 강혁찬은 장거리 연애로 점점 하란에게 소홀해졌고, 결국 선우찬에게 자신을 대신해 메시지에 답해달라고 부탁했다.
강혁찬의 애칭 또한 '찬'이었던 만큼, '찬'의 진짜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짧은 휴가 기간 동안 강혁찬을 만나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한 하란이 "사랑해, 찬아"라는 영상 메시지를 남기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물음표를 던지며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1회 엔딩에서 해당 고백의 대상이 선우찬이 아닌 강혁찬이었음이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7년 전 삶의 의지를 잃고 무채색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선우찬은 하란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외면하지 못했고, 강혁찬인 척 대화를 이어갔다. 사방이 막힌 듯 답답함을 토로하던 하란의 고백과 위로는
선우찬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갔다.
송하란이 미국에 왔다는 사실을 강혁찬에게 알리기 위해 실험실로 향한 선우찬은 예기치 못한 폭발 사고를 당했고, 그 여파로 청력 손상과 치명적인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강혁찬은 목숨을 잃었고, 송하란은 부모를 잃은 아픔에 이어 연인까지 떠나보내며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이후 하란은 더 이상 소중한 이를 잃지 않기 위해 감정을 차단하고 스스로를 단단히 보호하는 삶을 선택했다.
7년 전 치료를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선우찬은 잠수교에서 우연히 하란과 재회하며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반면 하란은 7년 전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상대가 선우찬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갔다.
프로젝트 미팅을 앞두고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위기 상황과 돌발 변수 속에서 거듭 얽히게 되고, 송하란은 자신을 둘러싼 선우찬의 행동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한때 서로의 위로가 되었던 두 사람은 7년의 시간을 지나 정반대의 모습으로 다시 만났다.
햇살처럼 밝은 선우찬과 겨울에 머문 듯 감정을 차단한 송하란의 대비는, 두 사람의 온도 차를 극명하게 드러내며 아릿한 슬픔을 자아냈다. 특히 사계절을 담은 영상미와 두 사람의 심리를 고스란히 담은 OST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만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휘몰아친 전개 속에서 두 사람을 둘러싼 기억의 조각들은 서서히 맞춰지기 시작했다. 선우찬은 프로젝트 기간 3개월 동안 송하란에게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하며 직진을 예고했다.
7년 전 겨울에 갇혀버린 하란의 시간을 신나게 만들어주겠다는 선우찬의 결심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두 사람이 무사히 서로의 봄을 마주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HN스포츠 민 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