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일단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 남편꺼와 따블로 SK하이닉스의 1/5 수준의 특별성과금을 구정전에 받긴했는데요... 정부에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해야하고요^^ 지난주 제가 본 회사 동향은 즉, 임직원들의 최대 관심은 어떻게하면 합법적 절세로 특별성과금을 받을지였네요^^ 친구중에 SK하이닉스 다니는 친구가 있어 전 직접 물어봤고요... "니네는 어떻게 대응하려고??"라고요... 정말로 너어무 많이 띠네요... 제 라인 선배인 GI 재경팀장에게도 물어봤고요... 정부가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까지 해주면서 법인세에는 우대를 하면서도 근로자들의 근소세(GI 재경팀장님은 항시 이 용어를 갑근세로 이야기하심^^)에서는 차별대우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요... 물가연동제는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기본적인 평균생계비 상승의 물가상승률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의 기준점하에서 세율을 깍아주는 것이 좋을듯요... 예를 들어 임금상승률 +3.3%, 물가상승률 4.5%라는 기준이 정해지면 -1.2%를 각 과세표준 구간에서 전부 깍아줘야 그나마 실질소득이 보전되는거 아닌가해서요... 저희 회사같은 전체 근로소득세의 70% 이상을 부담하는 상위 10%의 골드칼라(점점 GI도 화이트에서 골드화하고 있다는 GI 재경팀장님의 이야기^^)들이야 별 영향이 없겠지만 과세표준 6% 세율구간이나 과세표준상 15% 세율 구간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의 경우 -1.2%도 크며 각각 4.8%, 13.8%로요^^ 그리고 그 물가상승률을 엄격하게 조사해 실질적 생활기반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 정확히 정하고요... 각 기업별로 다 틀린 세율이 나오겠네^^ 엄청 복잡해지려나요^^

한국경제인협회가 4일 발표한 ‘임금 대비 근로소득세 사회보험료 생계비 물가 분석 및 과제’에 따르면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 필수생계비가 월급보다 빠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I IR실장]형부같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군포(산본)자택 도착... 여고/여대선배이기도한 사모님한테 기대하는건 없고^^ 가정부 아주머니가 소갈비/돼지갈비 두 가지 준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3
B.S - 하셨다네요^^ 연말연시 시댁에서 간편제사 도와드리고, 주말에는 친정나들이후 상경하여 대표이사님댁에 초대받아 저녁먹고 잠원동가 잠만 자려구요^^ 사모님이 초청... 점심에는 대표이사님, 다섯제자분들의 신년인사 점심... 설마 세배도 받으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럼 할배되시는건데^^ 현재 대표이사님의 진한 남성냄새가 풍기는 서재에 들어와 대표이사님이 애용하시는 컴으로 글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아래는 2024년5월 문화일보 기사는 양해하여 주시고요^^ 대표이사님한테 농촌의 현실을 보다 더 잘 알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어서 [프롤로그]글만 올림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청와대로^^ GPMC 본전 도방관계자들은 중국 베이징으로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주요 팀장님들은 2026 CES로 해외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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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게코(Gekko)님만 국내에서 유유자적중이시네요^^ 지난주부터 GI 본사는 휴무여도 전계열사 임직원들은 병오년 새해부터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 GPMC 본전 대방인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만 빼고 본전 도방(대표이사)님과 해외사업팀장, 수행비서 2명은 GPMC 홍콩/상해지사를 거쳐 이 재명 대통령의 국민 자격의 중국순방에 현지 동향을 살피러 가셨고, 제가 볼때는 GPMC 심천지사 조만간 설치되겠네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님과 중소형IT기술주팀장,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은 글로벌 IT대전 2026 CES 전시회에 참석하시는거구요^^ 조만간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차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팀들이 전원 미 현지로 급파될 것이고요... 작년 5년만에 일본 출장이후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병오년 해외 출장 계획은 아직은 없으시네요^^ 올해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이라 아마도 GPMC 뉴욕지사와 미주(LA)지사를 전격 방문하실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언제 방미하실꺼냐고 물어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양키 코쟁이들이 날 허락하겠냐.."
이러셨는데, 한참 웃었네요... 늘상 조선반도에 계시는 것을 좋아하셔서요^^ GPMC 필라델피아지사 설치 문제로 방미 예정이라는 소문은 GI 비서실장님을 통해서 들은바는 있는데, 확정은 아니고요...

[GI IR실장]저희 회사 2030 MZ세대들이 요즘 주목하고 있는 패션입니다... 여성들의 레깅스 사랑은 여전하고요^^ 가끔 겉옷만 롱패딩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8
B.S - 지난달말 회사에서 "GI 동계 출퇴근 패딩패션 사진전"을 열었는데, 전 그 안에 입은 평상 출퇴근복들과 이너웨어 제품를 소개하는 댓글이나 사진에 더 눈이 갔네요^^ 1등도 패딩속에 입은 제품은 안다르 제품과 젝시미스 이너웨어였다고 소개하네요^^ 암튼 에슬레저 시장은 점점 평상 출퇴근복으로 확장되고 있다고요... 요즘 전체임직원들 출퇴근복이나 사무복장들을 보면 매년 변하네요... 유행/스타일이 말입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연초 사회 동향"을 검색 키워드 지침으로 보냈는데, 전 사모님네 애들과 제 아들과 눈썰매장, 월가맨 남편은 잤고, 게코(Gekko)님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5
B.S - 어제도 세 아들과 아내도 버리고 행방불명... GI 비서실장님도 일정을 모르시고 심지어는 GI 총무과 직원인 운전수 최 과장님도 묻지 말라시네요... 사모님네 세 자제분들이 눈썰매장 간다는데도 따라나서지 않고 결국 시댁에서 제사에 시달린 제가 여고/여대 선배이기도한 사모님께 호출당해, 정말로 어제 추웠는데 오후내내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봉사^^ 제 아들과 사장님네 세 자제분들은 신났고요^^ 애엄마의 고충^^ 집 돌아와 남편 저녁먹이고 "흑백요리사2" 세번째 넷플 보고 있는 중입니다...
[GI IR실장]안녕하세요^^ 여름휴가이후부터니깐, 반년만에 뵙네요... 전 회사와 임직원들을 "AI 쓰레기", "혐오 논리"로부터 보호하는 대관 홍보/개인정보 보호가 주업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2
B.S - 올해내내 내란 극복 시민들과 극우 논리간에 치열한 정치적 견해 대결에 여기에 험미, 험중, 험일 논란이 섞이면서 인터넷은 정말로 'AI SLOP'이 넘처났고요...
정상적인 민주 시민들이 주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힘든 한해였네요... 어디에도 통합과 화합은 없었고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극단적 갈라치기의 험오 발언도 극해 달해 최근에 제가 직접 독대하여 진언드렸고요^^ 주요 블로그에서의 중립적 견해가 좋겠다고요...
현재 월가및 서학투자 안하는 국민들이 없고, 뭐 국장에 비해서 1/3밖에 오르지 못한 월가투자에 비해 국장은 3배나 상승하여 미장에 치우친 투자들을 하고 이것이 환율 급상승에 원인이 된 것은 일부 맞지만
이들을 매도할 이유까지는 안된다는 말씀을 정확히 드렸고요^^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거 같네요...
다행히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적인 행정달인 이 재명 대통령께서 당선되어 정치/사회/문화에서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어 다행이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은 쿠팡발 정보유출 사태에 주목했을지 모르겠지만
전 이 연말연시에 주요 뉴스들이 상장지수펀드(ETF)든 재테크/투자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있네요...
열 개의 뉴스중 8개가 재테크/증권투자/투자 기사들이라고요^^ 여전히 국민/서민들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고물가 파고를 이겨내고 7%가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주담대 이자를 갚으려면요...
반년만의 소회네요^^ 앞으로 5일간 게코(Gekko)님의 갈라치기식 혐오논리를 벗어나 균형잡힌 시각으로 3개 블로그 주요 고정회원님들의 시각을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뭐, 5일간이라...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요^^ 구정때나 또 활동하게 될꺼 같은데... 저 형부같은 사장님말 잘 안듣는 직원이람니다^^

아래는 어제 귀국신고하러 갔다가, 비지니스 스마트폰 다시 3시간만에 GI 인터넷(홍보)팀장으로부터 인계받은 제 주요 6개 SNS 멘트네요^^

"[GI IR실장]안녕하세요^^ 시원하게 해외여행 특별성과금 받은 것으로 양가 부모님(시댁, 친정) 모시고 다녀와 어제 오전에 귀국한 유부녀입디당^^ 어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더 쉬신다네요~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애물단지 저한테 던지기 하셨고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오늘부터 이번주내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일정 꽈아악 들어차 있고요~~ 오전 9시부터 매일 8명씩 점심시간 한시간만 빼고 이번주 40명 만나신다 함^^ 역시 대왕님, 관계자들이 다 말리셨는데, 전통 고수^^ 다음주도 32명... 현재 춘계운용 참여자 이번주도 계속 가입신청중이라 확정도 안됐고요^^ 사상 최대 120명 예상중~~ 월 90만원씩인데 월수입 1억800만원 추가 수입 예상중... 현재 게코아카데미(GA) 산본본점 사무장님과 여사무원 세 명(한 명은 본사에서 파견, 한 명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고객센터에서 파견중)이 신규가입신청 처리하고 있는데, 3개월내내 사상 최대의 증시 호황에 신년효과까지 이번주도 장난 아니래요~~^^♥♥♥전 하루만에 시차극복후 출근중이네요^^☞☞☞월가맨 남편이 운전중~~"
#주중초과근무
#동계오림픽
#해외여행
#상견례

"오늘부터 다시 1주일간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인수합니다^^ 더 쉬고 싶다는 게코(Gekko)님의 봄방학(?)을 처제격인 제가 허락할려구요~~ 전 존예녀네요^^ GI IR실장인 윤 숙영입니다..."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 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국세 中 근로소득세 비중 18.3%...
10년간 국세 72% 늘었는데...
근로소득세는 2배 이상, 152%↑
“세 부담 형평성-수용성 제고 필요”

이른바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직장인의 월급에서 떼가는 세금인 근로소득세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68조4000억 원 걷혔다.
전체 국세에서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18.3%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 10년 새 근로소득세 증가율이 전체 세수 증가율의 2배를 웃돌면서 근로소득세 과세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년 새 근로소득세 2.5배로 늘어...
1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 근로소득세 수입은 68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조4000억 원(12.1%) 증가했다.
전체 국세 수입 373조9000억 원의 약 18.3%다. 근로소득세는 10년 전인 2015년 27조1000억 원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2024년(61조 원) 처음 60조 원을 넘었다.
전체 국세에서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2.4%에서 2025년 18.3%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 법인세 84조6000억 원(22.6%), 부가가치세 79조2000억 원(21.2%)에 이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법인세 비중은 2015년 20.7%에서 2025년 22.6%로 큰 변화가 없었고, 부가가치세 비중은 24.9%에서 21.2%로 줄었다.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법인세나 부가가치세와 달리 근로소득세는 취업자 수와 이들의 명목임금이 증가하면 덩달아 늘어나는 세금이다.
국내 상용근로자는 2015년 1271만6000명에서 2025년 1663만6000명으로 30.8% 증가했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도 2015년 8월 230만4000원에서 2025년 8월 320만5000원으로 39.1% 늘었다.
이런 탓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전체 국세 수입이 71.6% 늘어날 동안 근로소득세는 이보다 2배 이상인 152.4% 증가했다.
국세 수입은 2015년 217조9000억 원에서 2025년 373조9000억 원으로 156조 원(71.6%) 늘었다. 이 기간 근로소득세는 27조1000억 원에서 68조4000억 원으로 41조3000억 원(152.4%) 불어났다.
“물가 상승 등 고려해 개편 필요”
올해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등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대기업의 성과급이 늘면서 근로소득세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올해 예산안에서 근로소득세가 68조5000억 원 걷힐 것으로 예상했지만 70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직장인들 사이에선 현행 근로소득세 구조에 대한 불만이 많다. 물가와 명목임금이 꾸준히 오르는 동안 근로소득세 과세표준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2023년 과세표준 ‘1200만 원 이하’(세율 6%)를 ‘1400만 원 이하’로, ‘1200만~4600만 원’(세율 15%)을 ‘1400만~5000만 원’으로 일부 하위 구간을 조정하는 개편에 나섰다.
하지만 그간의 물가와 명목임금 상승률에는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 국회예산정책처의 박지원 분석관은 지난해 4월 발간한 ‘최근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근로소득세 증가는 물가 상승, 산업간 임금격차 확대로 중상위 소득 근로자 중심으로 실효세율이 더 높은 상위 소득구간으로 이동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향후 물가 상승률, 실질소득 증가율, 세 부담이 근로 의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 부담의 형평성과 수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동아일보 주 애진 기자

[취재수첩] 매년 반복되는 근로소득세 논란...
물가연동제 근본적 대책 안돼...
면세자 줄여 조세 기반 확보해야...
“근로소득세는 임금, 근로자 수 증가에 따라 매년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정경제부 세제실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부랴부랴 이런 내용의 보도 해명자료를 냈다.
‘근로소득세 수입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70조원에 육박했고, 2018년까지 12%대이던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로 확대됐다’는 보도에 대한 설명 자료였다.
이런 보도가 자칫 ‘유리 지갑인 직장인에게만 과도하게 과세한다’는 여론으로 번지는 걸 차단하기 위해 연휴까지 반납하고 자료를 낸 것으로 해석됐다. 이런 보도와 정부 반박은 매년 2월 반복돼 왔다.
연간 국세 수입 실적이 이즈음 발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늘 따라붙는 주장도 있다.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이다. 물가연동제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소득세 과표구간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제도다.
명목임금이 오른 만큼 물가도 상승해 임금 근로자의 실질소득은 그대로인데, 높은 과표구간으로 밀려 올라가 세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 한국은 물가연동제를 도입하지 않아
직장인에게 ‘숨은 증세’를 해왔다는 비판이 많았다. 세제당국 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어려운 세제 개편 없이 사실상 증세 효과를 볼 수 있어 물가연동제 도입 논의를 최대한 피해온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매년 반복되는 이런 논의의 초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물가연동제 도입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 소득세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좁은 과세 기반이다.
면세자 비중이 높은 탓에 상위 소득계층에 세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32.5%에 달한다. 근로소득자 3명 중 1명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상위 소득계층의 세 부담이 크다. 2024년 근로소득 상위 10%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71.7%를 부담했다.
다른 나라들도 고소득층에서 소득세를 많이 걷어 저소득층으로 재분배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한국은 고소득층에 대한 세수 의존도가 유독 높다는 평가가 많다.
소득세 최고세율을 2017년 38%에서 40%로 올린 데 이어 2018년 42%, 2021년 45%로 단계적으로 인상한 영향도 크다. 이같은 고질적 문제를 방치하면 고소득층의 근로 의욕이 꺾이고 세수 안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여기에 물가연동제까지 도입하면 과표 구간이 상향돼 면세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단추가 잘못 끼워진 소득세제를 바로잡기 위해선 면세자 비중을 낮추고,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조세 지출을 먼저 줄여야 한다. 그래야 세수 공백 우려 없이 물가연동제 도입을 제대로 논의할 수 있다.
한국경제 김 익환 경제부 기자

이러니 ‘텅장’ 되지… 월급 3.3% 오를때 근로소득세 9.3% 증가...
한경협, 임금 대비 세금·보험료·물가 등 분석...
“과세표준 구간 ‘물가연동제’ 도입 추진 필요”

월급날이 지나면 순식간에 통장이 비는 이른바 ‘텅장’ 현상은 많은 직장인이 공감하는 현실이다.
명목상 급여는 올랐지만, 체감은 더 팍팍해졌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세금과 사회보험료, 장바구니 물가가 동시에 급등하며 실수령액 증가 폭을 잠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가 4일 발표한 ‘임금 대비 근로소득세 사회보험료 생계비 물가 분석 및 과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5년) 동안 근로자의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 필수생계비 상승 속도가 임금 임상률을 크게 앞질렀다.
근로자의 월 임금이 352만7000원에서 415만4000원으로 연평균 3.3% 증가하는 동안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는 같은 기간 44만8000원에서 59만6000원으로 연평균 5.9% 증가했다.
그 결과 임금 중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2.7%에서 14.3%로 확대됐고, 월평균 실수령액은 307만9000원에서 355만8000원으로 2.9%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근로소득세(지방세 포함)가 연평균 9.3% 증가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한경협은 “소득세 과세표준과 기본공제액이 물가와 임금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회보험료도 같은 기간 연평균 4.3% 증가했으며 구성 항목별로는
▲고용보험(5.8%) ▲건강보험(5.1%) ▲국민연금(3.3%) 순으로 상승했다. 코로나19 이후 구직급여와 의료비 지출 확대가 보험료율 인상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필수생계비도 임금 상승폭을 넘어섰다. 연평균 상승률은 3.9%로 임금 증가율(3.3%) 보다 높았으며 품목별로는 ▲수도·광열비(6.1%) ▲식료품·비주류 음료(4.8%) ▲외식(4.4%) ▲교통(2.9%) ▲주거(1.2%) 순이었다.
한경협은 “근로소득세와 보험료, 생계비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을 통해 체감소득을 높여야 한다”며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을 물가에 따라 자동 조정하는 ‘물가연동제’ 도입을 추진하고, 사회보험 지출 효율화를 위해 구직급여 반복 수급과 건강보험 과잉 진료를 막는 동시에 연금 재정 구조 개선을 통해 보험료 인상 요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김 미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