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언니, 요즘 주말에 재밋는거 없는거 같은데 뭐봐요??" 물어봤더니 놀랍다는 목소리로 여고/여대 선배왈 "너 요즘 '사랑을 처방해 드림니다' 안보니??" 되묻네요

B.S - 1월달부터 회사에서 특별상여금이 나오는는 소문에 엄마가 3년만에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고해^^ 그거 신경쓰느라고 놓쳤네요^^ 엄마왈 "사돈들도 같이 4명 부부동반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그래서 "그럼 두 오빠들과 올케들은??" 그랬더니 "걔네들은 자주 가잖아... 니 아버지와 난 소/돼지/닭 키우느라고 최근 3년간 국내여행도 한번 제대로 못갔다..." 이렇게 말씀해가지고^^ 지난달 밀라노/코리티나 동계올림픽 4명, 저희 부부와 아들까지 7명 유럽여행 제대로 갔다왔거든요^^ 응원이 정말로 재미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제 성과금은 거의 다 쓰고요^^ 최고 시청률 나온 이 드라마는 놓쳤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과 4살 아래인 여동생이 처음에 제 선배와 첫 상견례 인사했을때, 이야기하다가 '국희 땅콩샌드'를 잘 먹는것을 보면서 이게 마음에 들어 제 선배와 게코(Gekko)님의 나이 차 걱정을

 

덜어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국희는 1990년대 후반 MBC 드라마왕국 시절에 방영된 시청률 50%가 넘게 나왔던 드라마인데 대표이사님 여동생 분이 좋아하셨나봐요^^ 그래서 다과로 항상 "국희 땅콩샌드"가 내주시는 여동생 눈치를 보면서 선배가

 

이걸 잘 먹었고, 84년생 선배도 그 드라마 본 기억이 난다면서 호응을 했고 대표이사님 여동생분한테 호감을 받았다시네요^^ 게코님과 선배님 나이차가 16살이라 여동생분이 처음에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

 

돌아가신 대표이사님, 어머니 역할을 여동생 분이 하고 있던 상황이라 선배 정말로 결혼전 이 상견례가 무지 곤혹스러웠다고 하시는데, 국희가 살려준거죠^^ 뭐... 전 본거는 같은데 기억에 없네요...

 

선배보다 더 어린 88년생입니다... 88년이면 게코(Gekko)님 대학교 1학년때 태어난 88올림픽둥이거든요^^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박기웅, 진서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GI IR실장]오늘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최대 관심사는 둘째 남일군 초등학교 입학식, 어제 봄동 비빔밥, 조식 "찰밥", 중식 "삼겹살" 저녁때도 3.3데이 행사 참여함...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1

 

B.S - 어제 추가초과근무 일정에 따른 이번주 "검색 키워드" 지침 받으면서 잠시 통화했는데, 삼일절연휴 새시고 오신 전라도 출신 신씨 가정부 아주머니가 해주신 "봄동 비빔밥"을 먹었는데, 정말로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윤실장, 니 생각나더라...'이러셨고요^^ 오늘은 둘째군 남일군 입학식 참여전 아침에 사모님과 신씨 아주머니가 해주신 오곡밥(찰밥)과 주요 나물을 드셨다고 하시고요^^ 점심은 "삼겹살데이"에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한 행사에 참석해 소주에 삼겹살 드셨다고 하시고요... 저녁에도 관련 행사가 있는데, 현재 확인중입니다... 하여튼 전통을 중요시 여기시는 대표이사님답네요^^

 

 

[GI IR실장]자정 넘어 유부녀가 유부남 개인톡으로 "대표이사님, 일하시는건 아니죠..??"라고 카톡 넣었더니 "니 보스... 서재에서 미국-이란 전황 살피고 있슴^^"라 옴.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8

 

B.S - 대표이사님 개인폰은 비번설정도 안했네요^^ 여고/여대 선배한테 딱 걸렸고요^^ 그 시간대에 월가맨 제 남편도 영화보고와서 집에오자마자 노트북과 스마트폰 풀가동하면서 글로벌 동향 살피더군요^^ 두 증권쟁이들을 남편으로 둔 두 유부녀들 이야기입니다... 올해 첫째 김 서일군 다음으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두번째 늦둥이 김 남일군도 경기도 군포시내 한 초등학교에 입학식이네요^^ 제 아들은 2년 더 기다려야 하고요... 대표이사님 막내 늦둥이 북일군은 3년 기다려야 하네요... 40대 초반 사모님은 네째 마지막(?) 임신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게코(Gekko)님은 막내따님이기를 바라시고요^^ 30대 후반인 전 내년에나 둘째 계획 있습니당^^ 합계출산율이 0.8를 돌파했는데 선배와 0.9 만들어놔야 게코(Gekko)님한테 사랑받을꺼라 최선을 다할려구요... 전 여사원들이 노력중이네요^^

 

 

[GI IR실장]푸우욱 자고 일어난 남편과 영화보기 문제로 말다툼^^ 그래도 1주일 고생한 집안 가정인 남편 편하게 해줄껄 그랬나봐요ㅠㅠ 700만명 돌파한 '왕사남' 못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5

 

B.S - 사실 저번 미성년자때 저지른 성폭력 문제로 영화계를 떠난 조 진웅씨도 30대 중반 여자로서 쫌 그랬거든요... 이 세상에 얼마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많을까로요... 국민들이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깔끔하게 정리한 조 진웅씨가 떠난이후로 역으로 동정론이 좀 일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왜 그랬는지 몰라... 공소시효가 지난 문제를 가지고 그냥 같이 봐줄껄 그랬나요^^ 맛 있는 저녁 먹이고 침대에서 만족시키고 다시한번 이야기해봐야할듯요ㅋㅋ 사실 주연급도 아니고 조연급인데, 제가 좀 오버한거 같기도하네요^^ 내일 다시 도전합니다... 월가는 월요일도 개장이라 내일밖에 시간없거든요... 월요일 대체공휴일에도 출근입니다... 전 쉬는데 제 남편은요...

 

[GI IR실장]몇 년전 "오징어 게임"의 오 영수씨이상으로 충격이였는데, 대표이사님과 여고/여대 선배인 사모님, 정팀장도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아직 안봤거든요... 갈등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3

 

B.S - 최근에 장 제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 문제로 예전 진보의 수장이셨던 박 원순 전 서울시장님도 이 성폭력 문제로 자살들을 하셨고, 몇 년전 한참 이 '미투' 문제로 사회가 어수선했던 적이 있는데, 잊을만하니 또 불거지네요... 그냥 만지고 싶으면 "룸싸롱"을 가 직업여성들을 상대하시지... 사회적 저명인사들의 이 문제는 정말로 이해불가네요... 그렇다고요... 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해외관광에 주야로 맞교대 근무중인 남편과의 맞벌이/육아로 바빠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갈등되네요... 이 주말 삼일절 소연휴에 보려고 했는데요^^ 그냥 '휴민트'를 보던가 그래야겠네... 간만에 천만영화 나오나 했거든요... 관람 탄력이 죽을듯요... 여성들이 이 '미투'문제에 민감하고요... 저희 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바로 해고거든요... 남성이든 여성이든지요...

 

[GI IR실장]요즘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하는 그룹 임원으로서^^ 기쁘기도하고요^^ 부동산에서 증권으로 이동해야하는 것도 동의하는데요. 제 재산 1호 목록인 부동산 폭락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1

 

B.S - 요즘 표정관리하기 힘들다고요^^ 뭐 1가구 1주택이라 걱정할 일은 없는데 월가맨 남편과 잠원동에 대출끼고 이사온지 3년도 안됐고요^^ 요즘 서울지역 3040세대 아줌마들은 당황하고 있는 중이람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돌파하고 SK하이닉스가 150만원 돌파하는 것도 좋은데, 아니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연말연시 두 반도체 종목으로 200억원을 버시고 또 회사계정에서 3주만에 90억원에 육박하는 회사돈을 불려 구정 다음에 병오년 추석에도 따블 특별상여금 전임직원들에게 줄수도 있다는데, 다 좋은데요^^ 그래도 남편과 제 재산 목록 1호인 아파트 가격이 하락으로 방향을 잡는건 우울하네요^^ 다 옳은 이야기인데 같이 오르면 안될까요^^ 중산층내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하시는 분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주식투자실전을 해결하시고 있는 게코(Gekko)님 앞에서는 부동산/집값이야기는 못하겠고 어제도 실/팀원들 다 데리고 목요일 정기회식 주재하는데 음식주점에서 몇 명이 아파트 가격이야기를 하길래, 저 침묵으로 일관했네요... 드디어 시대가 변화하는 걸까요...?? 요즘 GI 논현동 본사는 증권사 객장분위기네요^^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이 증권(주식)이야기를 업무이야기보다 더 많이 한다고요... 가상화폐(비트코인), 부동산(아파트)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담니다...

 

[GI IR실장]제가 사석에서 게코(Gekko)님이 상모질이라 표현하는 이를 두 명을 들었는데요^^ 한분은 콩밥드시고 계시는 윤씨.. 이건 다 아실테고요... 방씨도 있어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47

 

B.S - 처음에는 주인을 배반한 뉴진스에 대한 감정이 정말로 안좋았거든요... 저도 그건 아닌거같아서요... 그런데 하이브의 법적인 분쟁이 집요해지자 뉴진스 팬심은 점점 뉴진스로 돌아서고요... 그 한 명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을 한다는 뉴스를 듣고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지난 글들이 생각났네요... 그리고 결국 뉴진스가 다시 하이브 소속으로 돌아가고요... 어제 전 어도어 민 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직속상사인 저를 보호하려다가 GI 인터넷(홍보)팀이 해체되고 그룹에서 다시 받아줬는데 내 편을 들었다고 회사에서 만약 제 직속인 인터넷(홍보)팀원을 받아들으면서도 그 주동자 팀장에게 회사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벌인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까와 비교해보면서요... 그리고 제가 만약 회사에 수백억원의 스톡옵션(실제 받은게 있네요^^ 그룹이 '버크셔 헤셔웨이'처럼 상장되기만을 학수고대중... GI 그룹 초창기 발기인들과 일부 임원들요^^)을 청구할게 있다면요... 그걸 안받고 팀장이하 팀원을 용서해주고 안 받을 자신... 솔직히 모르겠어요... 게코(Gekko)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품위있게 늙어야 하며,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주요 글들속에 있는 일침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자려다가 잠도 안오고, 야근중인 월가맨 남편과 통화후에 이 글만 올리고 자려고요^^ 이 글만 제 지난 글보다는 "뉴진스" 팬인 우리 대왕님의 주요 지난 글들을 링크 연결합니다... 그게 나을듯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멘트네요^^

 

 

"월가맨 남편은 11시30분에 야근(23~07) 시작했고요^^ 저녁은 삼겹살데이라 간단한 반주(이번엔 와인^^)에 삼겹살 구워 먹여 출근시켰고요~ "밤에 라면먹지 마라아~" 잔소리와 함께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도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이신 충북도방님이 청주로 초청하여 전국도방패밀리 회합 만찬 즐기시고 방금전에 자택 도착하셨다시네요~~ 전 내일 출근이라 자려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월가맨 남편 퇴근전^^ 우리 집 알람^^ 미장 끝나면 제가 출근하는 날은 항시 전화하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오늘도 다시 지난주에 이어 개별 상견례 강행군 시작^^ 전국에서 오신 다양한 개인투자가들의 재테크/주식투자 애로사항을 듣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가입이유와 인성(^^)등 주운용자와의 적합도 확인중~~ 총 104명인데, 지난주 38명 만나셨고, 아직 66명 남았으니~ 이번달내내 하루에 4명씩(오전 10/11시, 오후 4시/5시) 만나신다는 계획이어도 15일 3주걸리시겠네요^^ 지난달 월 과외비가 궁금할 뿐~ 기존고객 84명까지 총 188명에게 월 90만원씩만 받아도 2억원대 수입^^ 헐^^ 무료고객들이 많다셔도 최하 1억2천만원이상일듯요^^ 헉^^♥♥아들 밥먹이고, 남편도 먹이고 출근 준비나 하려고요^^"

#주중초과근무

#과외서비스

#기상알림

#상견례

#남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박 기웅♥진 세연, 방송 한 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최고시청률 19% 기록...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주말 9, 10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는 인물들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가족 간의 애틋한 유대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10회 시청률은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이 공동 인터뷰를 하는 장면과 공대한(최대철 분)이 양동숙(조미령 분)을 마주치고 심인성 복통을 호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까지 치솟았다.

 

이에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 9, 10회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9회: “더는 감출 수 없어” 박 기웅X윤 서아 남매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

 

양현빈(박기웅 분)은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해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을 전했다. 양현빈은 아르헨티나 유학 시절 연락을 끊었던 이유가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음을 공주아에게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이제 공주아를 위해 가족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하며

 

“더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라는 강렬한 고백으로 공주아를 흔들었다. 이에 공주아는 예정된 소개팅을 취소했고, 양현빈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공우재(김선빈 분)를 향한 양은빈(윤서아 분)의 일편단심도 빛났다. 양은빈은 어린 시절 비가 오던 날, 지렁이를 무서워하던 자신을 구해준 공우재를 떠올렸다.

 

“난 그렇게 다정한 오빠를 처음부터 좋아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하는 순수하고도 당당한 양은빈의 직진 매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9회: 마테차 화해 작전! 양씨 집안의 관계 회복기...

 

양현빈은 집안 내 갈등 해결사로 나섰다. 아버지 양선출(주진모 분)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라이벌 공정한을 뽑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양동익과의 사이에 냉기가 흘렀다.

 

이에 양현빈은 아르헨티나의 전통인 마테차 돌려 마시기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양동익은 평생 공정한과 비교당하며 서운했던 속내를 토로했고, 양선출 역시 아들의 무관심에 외로움을 느꼈다는 고백을 했다.

 

양현빈의 주도 아래 서로 사과하는 부자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10회: 반복되는 비극 속 서로를 보듬는 김 미숙X최 대철 母子

 

가족의 아픔을 공유하는 나선해(김미숙 분)와 공대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나선해는 아들이 받을 상처를 우려해 며느리 이희경(김보정 분)의 불륜 상대를 숨겼으나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공대한과 마주 앉았다.

 

공대한은 과거 아버지가 가출했을 때 어머니가 느꼈을 고통을 이제야 온전히 이해한다며 나선해를 위로했다.

 

나선해 또한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았음에도 아들에게 반복된 비극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서로의 상처를 함께 짊어지는 모자의 유대는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10회: “가족보다 널 더 좋아하진 않아” 진세연, 박기웅 고백 거절... 가혹한 운명의 벽...

 

두 집안을 둘러싼 지독한 악연이 공주아와 양현빈의 로맨스를 가로막았다. 공주아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많이 너를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라며 양현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본인마저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는 단호하면서도 슬픈 결정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순간 가혹한 현실에 부딪힌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과연 꼬인 인연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낼지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OSEN 강 서정 기자

 

 

송 가인, 시청자 울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엔딩 OST 발매...

 

 

가수 송가인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 가창을 맡았다.

 

'사랑아 사랑아'는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곡으로, 귀를 사로잡는 일렉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특징인 트로트 발라드다.

 

송가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곡이 가진 무드를 한층 배가시키며 짙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송가인은 지켜주고 싶은 마음과 곁에 있고 싶은 바람을 동시에 담아낸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지켜주고 싶은 내 사랑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곁에 있어 줄 나의 사람아" 등의 가사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 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켰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송가인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iMBC연예 김 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