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올림니다... 그 말에 한국 사회의 핵심 사안이 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전 질색을 했는데, 그 여직원의 얼굴이 너무나 당당했거든요^^ 요즘 주변에 아들/딸들 장가/시집을 못 보내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기하고요... 애 하나 있는 유부녀 입장에서 2030 여성들이 어떤 생각으로 한국 경제/사회를 살아갈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게 했던 말이였네요... 나흘간의 초과근무 마치고 다시 GI 인터넷(홍보)팀장한테 게코(Gekko)님의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넘김니다... 또 뵐 날이 있을 겁니다^^ 전 이미 출근했던 정 은영씨는 아직 미출근^^ 저는 이사급 실장인 임원이네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그룹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블라인드 경찰청 게시판의 게시글




[GI IR실장]전 지현이 보고 싶다는 영화 "군체"도 보여주었고 사흘내내 밤에 잠 못자는 야간 근무자 월가맨 남편 받아내고(?) 놀아주고 있는 중이네요^^ 내일 야간은 출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6
B.S - 그나마 안하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팀들도 춘계운용(2026.3~2026.5) 마감됐거든요^^ 제 남편 주업무는 야간에 출근해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지휘/통제하에 월가 주요 주식들을 투자하는 일로 월급받고 있거든요^^ 하여튼 저하고 주야 맞교대는 아닌데 주말 밤만되면 이 남자 재우느라고 씨름중이네요... 오늘도 3시 넘어야 잘 수 있을듯요^^ 애는 진즉에 재웠고요^^ 그나마 오늘은 저도 쉬는 날이라 다행인데, 화요일되면 저는 출근 남편은 집에서 육아좀 도와주다가 저 퇴근하면 화요일밤에는 원래는 출근인데, 이번주는 자산(투자)운용 파트도 휴무라 이번주내내 남편 밤에 재우는 일이 주 일이될듯요^^ 오늘은 일어나면 저녁에 북촌이나 놀러가 볼까하네요... 명동이나 홍대, 강남은 애들이나 가는 곳이고, 성수/한남은 좀 식상하고요^^ 서울 아줌마네요^^

[GI IR실장]3개월만에 첫 글^^ 직속부하는 영화 "왕사남" 촬영지로요... 예전 게코(Gekko)님이 식사도중, "윤 숙영이, 니도 마운자로하나??" 그러셨는데, 처다보기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4
B.S - 선배를 처다보시데요^^ 그리고 동석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 제 남편에게는 "니두 빼빼 마른 여자는 싫잖어..." 그러셨고요... 회사내에서도 게코(Gekko)님 마른 여자들은 눈길도 잘 안주시는 편... 육체파 여성을 좋아하시는건 아닐런지^^ 전 처녀인 GI 인터넷(홍보)팀장과는 달리 야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줌마에 애엄마네요^^ 아침에 퇴근한 남편 일어나 이 불토를 어떻게 보낼까 숙고하고 있는중... 매일 야근하는 남편과 매일 낮에 근무하는 전 주야 12시간 맞교대 부부라 주말 아니면 시간 맞추기(?)도 힘들어서요^^ 게코(Gekko)님은 얼른 둘째도 가지라는데 뭐, 경북 상주에 있는 엄마말처럼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이러고 있는 중이네요...

[GI IR실장]이번 봄철은 두쫀쿠도 있지만 "봄동 비빔밥"과 "얼먹젤리"가 대세네요^^ 여기에 "왕사남"의 그 단종 수라상에 올랐다는 저도 모르겠는 '어수리' 나물 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3
B,S - 지난주 금요일 외근하고 회사 들어가 구내식당에서 먹은 "봄동 비빔밥"은 잊을 수 없는 정말로 맛있었네요^^ 두쫀쿠는 더이상 찾지 않는 아들이 "얼먹젤리"를 만들어 달라해 월가맨 남편은 잠신이 들렸고, 오후에 만들어줄까 생각중이고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자택은 주말 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 신씨께서 '어수리'를 구해오시겠다고 하는데, 전 지난주 시어머니가 찰밥과 함께 잔뜩 싸서 보내신 정원대보름 주요 나물도 일부는 상해 버렸고요^^ 아하,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상하네요... 냉동이였나??^^ 암튼 그렇다고요^^ 어수리 나물은 정말로 처음 들어보네요... 전 구정연휴에 유럽으로 해외여행 보내드린 시어머니에게 봄동겉절이와 어수리 나물좀 구해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할까하네요^^
[GI IR실장]사실 코로나19이후 6년이 지나니깐 넷플릭스/디즈니+가 쫌 지겹네요... 전 앞으로 월가맨 남편과 극장 자주 가려고요^^ 우리 K-Con 산업도 살려야한다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1
B.S - 주변에 새해를 맞아 탈팡이상으로 넷플이나 디즈니+ 끓는 여사원들 많습니다... 좁은 스마트폰이나 이어폰안에서 놀려니 쫌 지겹기도하고해서 저도 요즘 잘 안보네요... 아니 보긴 보는데 점점 지상파 드라마나 극장가에 가는 것이 호기심이 늘고 있다고요... 의외로 요즘 책이나 신문을 다시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활황에 한경/매경을 사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집중적으로 보기에는 사실 앱 화면보다는 신문이 더 낫다는 남직원들 이야기도 들리고요... 관련 금융/주식책보는 이들도 늘고 있는 중이람니다... 각 책상에 자기 계발서보다는 금융/주식책 없는 직원들이 없을 정도네요... 전 오늘 남편과 교보문고 강남점에 들를까 생각중... 조선 6대 임금님이 단종 관련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문이... 잠원동 집에서 남편과 서점 오랫만에 가보려구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IR실장]새벽에 간신히 재우고 저만 아들 밥 먹여야해서리 일어났네요^^ 제 아들은 제 시간에 밥먹인다는 원칙 고수~ 남편이야 아점심 먹는 아저씨고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오후까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다가 저녁에나 광주광역시로 넘어가신다고 하셨고요~ 내일부터 다시 전국지방순행 일정 가지실듯요~^^ 사모님한테는 오전에 전화할까하네요~~ 오후에 저녁이나 집에서 하자고 하셨는데, 남편과 상의해보구요~~^^ 선배집 안가본지도 좀 되긴했는데~~♥♥♥전 지현 11자 복근 훔쳐보다가 저한테 들킨 월가맨 남편을 위해서 집에서 운동할까 하네요~~^^"
#주말초과근무
#광주광역시
#제주관광
#전지현
#복근

"지난주 본 사진중에 가장 쇼킹했던 사진^^ 이 분보다는 이 건희/이 병철 사진이 적당할듯요^^ 월가맨 남편 일어나, 아점심 같이 먹으려구요~^^ 이제는 아들이 잠~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게코(Gekko)님도 없는 자택에 선배가 초대하여 근사한 집밥먹고 집가는 길~~ 남편한테, 졸리면 내가 '운전할까?' 그랬는데, 됐다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현재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한 호텔이시네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전국지방순행" 잔여 일정 강행하실듯요~^^♥♥♥전 내일 다시 출근이고 남편은 이번주 늦은 봄방학, 육아전담~~^^"
#주말초과근무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월가맨
#남편

"전 요즘 피임안하고 있네요^^ 여름에 임신해 내년초 출산하는 둘째 계획실천중입니다... 사흘간의 초과근무 마치고 출근해 다시 GI 인터넷팀장한테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넘김니다...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들, 결혼시장선 이제 '변호사급' 상향...
결혼정보회사들, 발 빠르게 삼전 '배우자 지수' 84점→87점으로...
무주택자 좌불안석·공무원 박탈감… 수십억 성과급이 낳은 천태만상...

"삼성전자 직원의 '배우자 지수'가 84점에서 87점으로 올랐죠. 배우자 지수는 원래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3점씩 오른 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삼성전자의 막대한 성과급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의 배우자 지수는 사회경제적 능력·신체적 매력·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결혼조건 점수다.
최상위 직업군은 자산가와 의사, 법조인 등 전통적 전문직이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직원은 이제 변호사(90점) 등급에 준하는 수준"이라며
"지수는 3점이 올랐지만, 감정을 하는 커플매니저들의 체감은 10점 이상 오른 느낌이다. 현실적 여건을 중시하는 결혼 적령 세대의 의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닉스는 아직 지수 상향 조정이 안 됐지만 마찬가지인 상황"이라며 "'만나보시겠습니까' 물어봤을 때 거절률이 줄어들고 (매칭)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두 기업 임직원의 '배우자 가치' 상승을 체감하는 건 선우뿐만이 아니다.
다른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회원들이 반도체 호황을 자주 언급한다"며 "연봉·성과급으로 안정적 삶을 빨리 꾸릴 수 있는 데다, AI(인공지능)에 대체될 위험도 적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했다.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따라 반도체 메모리 사업부는 연봉 1억원 기준 인당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3년간 호황이 계속되면 직급에 따라 20억원∼30억원의 성과급도 가능하다.
이 같은 막대한 보상은 소수의 '횡재'를 넘어 단일 기업의 성과 체계가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재편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당장 이 유동성이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는 부동산 시장부터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업장행 셔틀버스가 닿는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인 용인 수지, 수원 영통,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권과 송파·강남 등 서울 동남권의 집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지난해 수원에서 전세로 신혼을 시작한 최모(31)씨는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야 했나 싶다"며 "'삼전닉스' 직원들은 생각하는 주택 금액대가 나와 다르지 않겠나. 차라리 그 자금이 경기남부를 지나 강남으로 다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초구민 장모(32)씨도 내집 마련의 꿈이 멀어질까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그는 "친구들끼리 모이면 부동산 시장 영향 이야기뿐"이라며 "동남권을 시작으로 서울 전체 집값을 다 밀어 올리는 것 아니냐고들 본다"고 전했다.
특정 기업의 내부 성과 분배가 사회 전반의 불안과 박탈감으로 직결되는 건 초유의 일이다.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의 고소득은 전문성을 쌓는 고된 과정의 결실이란 인식이 있지만, '특정 시기 어느 회사 소속인지'가 수억대 보상 조건이 된 건 생소한 사회적 서사이기 때문이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좌절감을 표하는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가령 경찰청 게시판에는 삼성전자 노사 합의 이후 사흘간 관련 게시물이 20개가 넘는다.
"10년을 일해도 1년 성과급조차 따라갈 수 없다", "백날 수사하고 밤새워 근무하고 시험공부 해서 계급 하나 올리면 남는 게 뭐냐"는 식이다. "벌금·범칙금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자조성 농담 글에는 '좋아요'가 수십 차례 눌렸다.
기업 보상·성과 평가를 연구해온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는 이번 사안을 특정 기업들의 '잔치'가 아닌 인공지능 시대가 불러온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시작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외부에서는 "어쩌다 얻어걸린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엔비디아나 테슬라처럼 급격한 생산성 증대의 수혜를 특정 기업 임직원들이 예기치 않게 누리는 현상은 앞으로 꾸준히 제기될 문제라는 것이다.
신 교수는
"이런 막대한 이윤을 협력업체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배분할지가 시대적 고민이 됐다"며 "기업은 국가에 세금, 협력업체엔 대금, 고객엔 제품을 제공했다. 기본적 가치 분배가 이뤄졌으니 조심스레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의진 기자

[단독]“설마 임신 되겠어?” 하다가 덜컥… 2030女 ‘위험한 피임’

성관계 때 피임을 항상 하진 않는다는 ‘2030 여성’이 10명 중 4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엔 임신이 쉽게 될 거 같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제일 큰 영향을 미쳤다.
피임법도 피임약보다 임신 가능성이 훨씬 높은 생리 주기 조절 등을 택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아 성교육 강화 등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2차)’ 보고서에서 담긴 내용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정부 용역을 받아 지난해 8~9월 13세 이상 여성 6174명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다.
청소년(13~18세), 초기 성인(19~39세), 중장년(40~64세), 노인(65세 이상)으로 나눠 조사가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임기로 꼽히는 30대 이하 젊은 세대의 피임 관련 인식은 갈 길이 먼 편이었다.
전체 19~39세 여성의 53.4%는 최근 1년간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성관계 시 피임 빈도를 묻자 62%만 ‘항상 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38%는 ‘전혀 하지 않는다’(20.9%)라거나 ‘가끔 한다’(17.1%)고 답했다. 앞선 2022년 1차 조사(47.8%)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피임 수준”(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이란 평가가 나온다.
피임을 항상 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더니 ‘임신이 쉽게 될 것 같지 않아서’(42.1%·중복 응답)가 가장 많았다.
콘돔 등 피임 도구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세 번째로 많았다(36.5%). 36세 여성 김모씨는 “나이도 좀 있고, 배란기에 맞춰서 성관계해도 임신이 될까말까라서 콘돔이나 피임약을 잘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임 방법도 문제였다. 최근 1년간 성관계 경험이 있고 폐경·임신·출산하지 않은 이들 중에서 질외사정·생리 주기 조절을 제외한 현대적 피임법(콘돔·피임약 등)만 사용했다는 비율은 38.3%에 그쳤다.
콘돔과 경구 피임약을 제대로 썼을 때 성공률이 90%를 훌쩍 넘는 것과 달리, 개인의 의지에 기대는 질외사정·생리 주기는 확률을 따지기도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보사연 연구진은 “피임을 항상 수행하는 것과 효과적인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 사이에 여전히 간극이 크다는 걸 보여준다”라고 짚었다. 실제로 최근 1년간 성관계 시 여성 본인이 사용한 피임법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택한 방법(중복 응답·피임 안 함 제외)은 생리 주기(33.6%)였다. 성관계 전에 복용하는 경구 피임약(20.9%), 응급 형태의 사후 피임약(10%)보다 훨씬 많다.
파트너가 사용한 피임법도 질외사정(42.2%)이 콘돔 다음이었다.
미혼 여성 김모(34)씨는 “평소 피임 방법으로 콘돔, 질외사정을 반반씩 쓰는 법”이라면서도 “질외사정일 때는 가끔 걱정돼 임신 테스트기를 쓰곤 한다”고 털어놨다.
청소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년 내 성관계 경험이 있는 13~18세 여성 3명 중 1명은 피임 빈도 질문에서 전혀 하지 않거나 가끔 한다고 답했다. 피임을 항상 하지 않은 이유로는 ‘피임 도구를 준비하지 못해서’(76.5%)가 가장 많았다.
유 정현 분당제생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해외에선 어릴 때부터 성관계 때 피임약을 먹어야 한다는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지만, 한국은 ‘난임 등의 부작용이 많다’ 식으로 약에 대한 오해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면서
“공공장소에 콘돔을 비치하지 못할 정도로 성 문제 자체를 쉬쉬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는 원하지 않는 결과를 낳는다. 최근 1년간 성관계 경험 있는 19~39세 여성 중에서 피임하지 않았거나 실패해서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경험했다는 비율이 14.8%로 집계됐다.
이들 중 일부는 낙태(인공 임신중절)를 택하곤 한다. 지금껏 낙태해 본 적 있다는 19~39세 여성(성 경험 있음 기준)이 10명 중 1명(9.5%)꼴이었다.
김 동석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명예회장은 “최근 젊은 여성들의 사후 피임약 사용이 늘면서 낙태 위험은 줄긴 했지만, 현대적 피임 비율이 아직 낮은 만큼 내실 있는 성교육 강화 등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정 종훈, 김 남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