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 남편분이자 게코(Gekko)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님은 피규어 매니아로 실장을 속을 어지간히 썩이는 것으로 사내에서 알려져 있고요... 저번 구정때 받은 특별성과금 3천만원중 상당부분을 피규어 구매로 쓴 3팀장님과 실장님 대판 싸우셨다는 소문도 사내에 돈 적이 있을 정도로 40대 영포티까지 완구 매니아층은 넓은 것으로 확인되네요... 여자들만이 아니고 남자들도 여전히 완구를 사용한다고요^^ FC 온라인은 오늘 새벽에 진숙이와 그 남친 성일씨를 통해 알게 되었고, 요즘 남자들 FC 온라인에 정말로 진심이라는 것을요^^ 여친과의 불토 데이트도 포기할 정도면 말 다한듯요^^ 최근에 사귀고 있는 업스테이지 다니는 제 남친(?)도 바로 따라 나서데요...


'FC 온라인'의 '라이브 퍼포먼스 시스템'


'FC 온라인'에서 인기 선수의 실시간 이적시장 현황

지난 15일 서울 서교동의 한 완구점에서 2030세대 손님들이 랜덤 피규어와 키캡 완구, 말랑이 등의 장난감을 구경하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승규님 SBS 예능 "골때녀" 구척장신 아내분 김 진경씨한테 혼나겠는데요^^ 실수하나로 지네요... 아쉬운 경기였고요^^ 다음주를 남아공전을 기대할래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74
b.s - 회사에서 월드겁이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관계로 대표이사님이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3주간 반차근무(09~13) 지시로 3시쯤 집에 도착... 평촌 범계역에 좌석버스에서 내렸는데, 소나기 와... 결국 편의점에 우산 샀고요^^ 이번 주말에는 장마성 호우가 온다고 하는데 피해지역 안생겼으면 하네요... 너무 일찍 퇴근해 저녁에 두 절친들 불러모음^^ 아버지 가게에서 매니저로 거의 노는 상미와 동대문에서 옷가게 운영하는 진숙이도 끝나는대로 오기로 했고요^^ 최근에 사귀고 있는 업스테이지 다니는-몸이 안좋다고 이미 거짓말 했고-제 남친(?)도 진숙이 남친도 버리고 오라고 했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4050은 맞벌이로 시부모님들에게 육아비용 150만원을 드리고 재정적 압박받고 있고요... 6070은 전업자녀를 다시 키우니라고 압박을 받고 있는게 현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71
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 말씀대로 정부는 더이상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자산을 늘려주겠다는 거짓말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있는 분들에 대한 세금을 더 거두어들여 "기본적 복지 국가"에 준하는 '기본소득'정책을 시행하는게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고착화돼고 있습니다... 저도 그간 사장님 생각에 반대했었는데, 점점 수긍이 가게 되네요... 저같은 준 골드칼라나 두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진정한 골드칼라말고는 살아 남을 수 있는 청년층은 없고, 다음주에 "청년미래적금"을 시행한다는데 저같이 여유 있는 젊은이들은 22.3%도 안되고,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숫자 77.7%... 대다수가 장기적 비자발적 실업자고 취업하신 분들도 알바거나 투잡이고요... 높은 월세및 생활고에 '그림의 떡'이 아닐까 싶네요... K-자형 양극화된 자산/소득의 현 상황에서 2030세대들이 아파트부터 4050세대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극우 성향을 보이는 이유가 다 있는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더불어민주당 지지하는 2030 세대들은 거의 없고요... 심지어 여자도 4050세대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는 비뜰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 2030 남자들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적 있습니다... 그래서 영포티라는 단어가 생겨났고요... 제 생각엔 이건 40대 남자들에 대한 비아냥이예요... 그래서 최근에 2030 남자들이 일본 여자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지난주에 마지막 글이라고 했는데^^ 1주일만에 다시 초과근무^^ 월 1.5배~2배의 월급외에 부외수입처^^ 다시 한달간 잘 부탁드림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68
b.s - 사장님, 하계에 들어오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요^^ 현재 본사에는 무급으로 일하시는 대표이사님의 대표적인 수입처네요^^ 매년 천문학적인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시는 근거고요^^ 전 GI그룹 연봉외에 이 초과근무수당은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강연료 형식으로 올해부터 전화되어 받고 있는데, 내년부터 별도의 종합소득세 내야할듯하고요^^ 그간에는 근소세로 끝났는데 말이예요^^ 암튼 꿀알바이기한데, 회사 주업무와 이 부업부 더블은 좀 부담스럽긴하네요^^ 지난 1주일간 회사 근황은 딱 하나네요^^ 이제 2천억원을 향해 달려가는 GI 회사계정의 두 반도체 투자수익에 의해 민족대명절 추석때 2억4천만원의 성과금을 받을 생각으로 전계열사 전체 임직원들 부푼 나날을 보내고 있고요^^ 사내 게시판에서는 강성 회장님(?) 충성 남직원들이 이제 GI 본사 매입에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는 중^^ 전 사실 현 논현도 임대 사무실도 좋은데, 남직원들은 회사 다니는 자부심을 느낄 정도의 웅장한 본사 건물 매입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아직 GI 재경팀이나 비서실이나 소문과 추측에 불가하다는 공식 입장입니다^^ 15층 기준 강남 주요 건물들이 평균 3천억원 내외라 사실 위치에 따라서 1조원~천억원이상이고, 규모에 따라 회사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사항이라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 그랬는데, "간만에 동창회 자주 오는 놈은 돈자랑을 하러 나오거나 돈 빌리려 오는거다."라구요^^ 전 이 글이 마지막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50
b.s - 근 한달이상 사장님을 대리하여 3개 블로그와 6개 SNS을 사장님의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관리하면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에서 벗어나 잠시 머리들 식히시라고 노력했습니다... 다음달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철이 오면 다시 뵐께요^^ 저부터 휴가 갔다오고 게코(Gekko)님 휴가가시면 다시 이곳을 관리하게 될거 같네요^^ 게코(Gekko)님이 오전에 폰 갖다 달리시네요... 전 갖다드리고 최근에 사귀고 있는 업스테이지에 다니는 남자와 데이트가 있네요^^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진행중인 "인상주의를 넘어서"에 갈려구요^^ 간만에 강남이 아니고 종로나 세종로 근처에서 저녁도 하면서 일요일 마무리하려구요^^ 사장님이 소개시켜준 고려대학교 까마득한 후배인데, 저도 결혼하면 저희 실장님이상으로 패밀리 일원될 수 있을까요^^ 가족같은^^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한테 물어보니 "우리 산본점은 살아 남지 않을까요..??" 이러시는데, 제가 사는 평촌에도 평촌점이 있거든요... 저도 자주 애용하던 곳이였는데ㅠㅠ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8
b.s - 주요 백화점 경기는 사상 최대의 호황이라는데, 동네 홈플러스는 망하다니... 정말로 사장님 말씀대로 자산이든 소득이든 K-자형 양극화가 큰 사회적 문제인거 같네요... 이번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병오년 전국지방순행에 120억원을 가지고 내려가신 게코(Gekko)님, 지방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에 게코파이낸스(주) 대부팀장의 말씀에 의하면 90억원이 더 소요될듯하다시네요... 지난달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렸는데, 정말로 동네 주변 장사하시는 분들은 체감을 못 느끼시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요... 언론에서는 백화점은 연일 내방객들의 소비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는데 말입니다... 명동에서 아빠네 가게에서 화장품 매니저인 제 친구 상미나 동대문 두타몰에서 옷가게하는 진숙이도 '잠깐 오르더니 3일만에 죽더라...' 이러네요... 3고...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따른 고물가가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장님 말씀이 이 아침에는 생각나고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절친 상미는 S, 진숙이는 M, 전 L인데, M으로 가려고 무지 노력중이네요~~^^ 상미는 도착할때 됐고, 진숙이는 한 2시간 더 기다려야하네요~~ 상미한테 "우리 할매 밀떡볶이 세트(떡볶이, 오뎅, 순대, 튀김 모듬세트)" 사오라고 했는데, 물건은 배달로 이미 도착했는데, 사람은 이제서야 도착 예정^^ 심심해서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그 SNS에 재밋는 사진들 많네요~~^^ 뭘 고르라는 이야기인지?? 두 절친과 불금 보내고 한시간반전에 일어났네요~~ 진숙이는 거실 바닥에 상미는 제 침대에서^^♡♡♡사장님은 신규고객은 참여 아직은 안되고 기존고객 48명들과 하계운용 두번째 주간모임중~~ 산본중심상가내 한 짬뽕전문점을 통으로 빌려 '장수막걸리'를 '뚝배기짬뽕'에 드시고 있다고 GI 비서실 소속 운전수 최 이혁 과장님의 말씀^^ 역시 운치를 아시는 사장님^^ 비가와서 참여율 50%도 안된데요~♡♡♡두 절친들에게 '불토는 막걸리 어때? 두 남자들 부르고~' 물어봐야겠네요~ 어차피 남친도 만나야 함~~ 동동주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주중초과근무
#장수막걸리
#장마시기
#동동주
#절친


"같은 여자입장에서 의도적인 노출에 77.7% 걸래요^^ 트와이스 사나님 제대로 사고쳤네요^^ 화제성 유도^^ 두 절친들과 제 남친/진숙이 남친 성일씨외 한 명더 6명... 불토 보내려고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두 친구들과 데이트 장소로요^^ 술 마실꺼라 차는 냅두고 지하철 4호선~^^ 제 남친이 차 있으니깐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을까요?? 남친도 술마시면 모텔??^^ㅋㅋ♡♡♡사장님도 주간모임 끝나셨는지 "어제꺼 올리라" 카톡오네요~ 불토라 사장/사모님 내외도 외식하실꺼 같은데, 별 말씀은 없으셨다네요^^ 최과장님의 말씀으로는~^^♡♡♡지하철에 2030 청춘남녀들 바글바글~~ 다 불토?? 오늘은 지하철 4호선 아저씨/아줌마들이 거의 없네요~ 현재 과천정부청사역 진입전~~"
#주중초과근무
#주말데이트
#청춘남녀
#4호선
#모텔

"남자 셋 만나니깐 바로 월드컵 이야기로 셋이서 뭉치네요~~^^ 진숙이 남친이 꼬드겨 제 남친, 성일씨 절친... PC방행... 와하아, 여자들 냅두고 어떻게 PC방 축구게임하러 감... 불토 기대한 진숙이 완전 삐졌고, 반만 기대한 전^^ 두 여자와 뭉처 클럽가자고 찟어짐... 두 친구가 집에 가 술이나 더 하자네요~~ 택시타고 제 집으로 가고 있는 중~~ 일단 사장님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이나 공유해야겠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이 남자들 미쳤네요^^ 밤새 넥슨 'FC 온라인' 게임하고 이제서야 집 들어간다네^^ 헐^^ '잘 들어갔냐?' 물어보길래, "(매몰차게)네에~ 들어가 쉬세요~" 그래슴...♡♡♡사장님의 추가 블로그 관리용 글은 없고 오늘 "검색 키워드 지침"도 아직 없네~^^ 주무시는듯~♡♡♡사실 2시까지 전화기다렸는데, 없길래, 친구들과 잠~~ 더 잘래요"
#주중초과근무
#FC온라인
#축구게임
#월드컵
#넥슨

"진숙이 기여코 성일씨와 싸우네요~~ 친구 고성에 일어남^^ 밤새 PC방에서 축구게임하고 이제서야 여친 챙긴다고 전화했는데, 역효과^^ 제 남친은 아침 6시에는 전화해서 용서해줌~~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4시간밖에 못 잤는지, 피곤해하는 남친(?)이 영화보자고해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서 화제작 "와일드 씽" 봤네요~ 강 동원씨 팬이라~~♡♡♡사장님은 하루종일 주무시는지 카톡하나 없으시고요~ 사모님한테 근황 묻는 전화드릴까하다가 그만둠^^♡♡♡점심 두 절친들과 제 집에서 배달시켜 먹고 일요일 데이트후 다시 원룸~~ 이 남자는 한참 집으로 달리고 있겠네요"
#주중초과근무
#일요일연애
#와일드씽
#데이트
#절친

북중미월드컵 열기, 게임으로도 이어진다… 'FC 온라인'에 쏠리는 축구 팬들의 관심...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진출팀들이 조금씩 가려지면서 더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매 경기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각국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 시작된 열기는 경기 종료 후에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실제 경기를 본 뒤 게임에 접속해 선수들을 영입하고 자신만의 대표팀을 꾸리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 서비스 되는 대표적인 축구게임인 넥슨의 'FC 온라인' 역시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를 직접 활용해보고 싶은 팬들의 욕구가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랙티브한 스포츠 게임의 장점이 그대로 발휘되고 있다.
경기 전후로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력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전술을 구성해 플레이하는 경험은 단순한 축구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월드컵을 시청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즐기려는 축구 팬들의 수요가 'FC 온라인'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월드컵 활약이 게임 속 가치로...
'FC 온라인'이 월드컵 기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실제 경기와 게임을 연결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현실 경기에서의 활약을 게임 속 선수 능력치에 반영한다.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일수록 게임 내 능력치가 최대 5포인트까지 상승한다. 이용자들은 월드컵에서 확인한 선수들의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게임 안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은 물론 새롭게 주목받는 유망주들까지 게임 내 이적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축구의 흐름이 게임 안에서도 빠르게 반영되면서 이용자들의 팀 구성 전략 역시 변화하고 있다. 또 많은 이용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대표팀을 직접 구성하며 월드컵을 색다르게 즐기고 있다.
감독이 되어 스쿼드를 꾸리고 전술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조합과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FC 온라인'만의 재미 요소로 꼽힌다.
▶월드컵과 함께 즐기는 '디지털 직관'
월드컵을 즐기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FC 온라인'을 즐기는 이른바 '디지털 직관'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게임을 활용해 전력을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양 팀 스쿼드를 'FC 온라인'으로 구성해 전력을 비교하고 승부를 예상한다.
하프타임에는 전반전 활약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평가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이를 반영해 자신만의 팀을 재정비하기도 한다. 경기 시청과 게임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축구 팬들은 월드컵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과거에는 결과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경기 흐름에 따라 직접 전술을 고민하고 선수를 기용하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신규·복귀 이용자 지원 강화, 월드컵 열기 이어간다...
넥슨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오랜만에 게임을 찾은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복귀 전용 지원 팩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11인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용자 역시 비교적 부담 없이 팀을 꾸리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선수들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FC 월드 페스타' 이벤트와 모바일 환경에서 'SH 클래스'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선수 키우기'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월드컵은 축구 팬들에게 가장 큰 축제다.
그리고 'FC 온라인'은 그 열기를 경기 시간 밖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경기를 보고, 선수들의 활약을 확인하고, 직접 팀을 운영하며 즐기는 경험이 맞물리면서 월드컵 시즌의 축구 열기도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스포츠조선 남 정석 기자

'평일에도 연차 쓰고 달려간다'… 2030 직장인에 인기 폭발...
완구의 부활… 피규어·왁뿌볼 성지 몰려가는 '어른이'
장난감 시장 '큰손' 된 2030...
구매력 갖춘 젊은 성인들 북적...
수십만원짜리에도 지갑 열어...
말랑이·키캡 등 촉각 장난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

지난 15일 서울 서교동 홍대입구역 인근 한 애니메이션 피규어 전문점. 평일 오후인데도 매장은 20, 30대 손님으로 붐볐다. 진열장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규어와 프라모델, 한정판 굿즈가 빼곡했다.
가격도 5000원짜리 키링부터 수십만원 하는 피규어까지 다양했다.
인근 골목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완구점 6곳이 성업 중이었다. 직장인 성모씨(29)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피규어는 직접 보고 사야 해서 어릴 때보다 장난감 가게를 더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놀이의 디지털화로 침체를 겪던 완구 매장이 살아나고 있다. 아이들의 발길은 줄어도 키덜트(어린이 취향을 가진 어른)이 몰리면서 매장도 늘어나는 추세다.
◇ 문구점 주는데… 완구점은 성행...
17일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에 따르면 서울지역 완구점은 2024년 946곳에서 2025년 989곳, 올해 1078곳으로 늘었다. 2년 동안 132곳(14.0%) 증가하며 1000곳을 넘어섰다.
서울지역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2024년 1분기 4628곳에서 2025년 4549곳, 올해 4451곳으로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완구 소비액도 늘고 있다. 농협은행이 농협은행·NH농협카드 고객의 상반기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30세대의 완구 관련 지출은 2024년 대비 224% 증가했다.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인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완구거리가 있는 서울 창신1동의 문구·회화용품 소매업 월평균 매출은 올해 3월 기준 169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39.1%, 전월 대비 50.9% 증가한 수치다.
성인을 겨냥한 피규어 전문점과 캐릭터 굿즈 매장이 소비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홍대, 용산 등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서는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프라모델, 레고, 캐릭터 굿즈 매장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일부 매장은 같은 상권에 2호점, 3호점을 내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홍대 인근 한 완구점 사장은 “고가 피규어는 찾는 연령대가 높고 가격이 비싸 매출 기여도가 크다”고 말했다.
◇ 말랑이 만지며 스트레스 해소...
왁뿌볼, 말랑이, 키캡 등 촉감 장난감이 성인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것도 완구 소비를 키우는 요인이다. 왁뿌볼은 공 겉면의 왁스 코팅을 깨뜨릴 때 나는 소리와 촉감을 즐기는 완구다.
말랑이는 손으로 눌렀다 놓으면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고, 키캡은 다양한 모양의 키링 안에 키보드 자판 덮개를 넣어 누르면 소리가 나도록 만든 촉감 장난감이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 배우 문채원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갖고 노는 숏폼 영상 등이 SNS에서 퍼지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취업 준비나 직장 생활에서 많은 압박을 받는 젊은 층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애용하는 추세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진 요즘 세대들의 아날로그 감각 욕구가 커진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직장인 홍지희 씨(31)는 “말랑이를 손으로 만지고 있으면 긴장이 풀린다”며 “한 개에 2000~3000원 정도로 가격 부담이 작아 자주 구매한다”고 말했다.
이 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성인 소비자들이 취미와 자기보상을 위해 완구를 구매하는 문화가 대중화됐다”며 “고가 피규어부터 중저가 굿즈·완구까지 가격대가 다양해지면서 시장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김 영리, 곽 용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