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현대차그룹을 놓치고, 삼천당제약을 놓친 실기이상으로
요즘 이 파트 분석과 전망에서 저 사내에서 쪽팔려 은연자중입니다... 작년 진보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도 포기하는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에 강력한 구조조정과 합종연횡이 필요하다고 성토한바 있는데 말입니다...
현재 중국도 강력한 구조조정을 2차전지/전기차 산업에서 펼치고 있어서리... 근데 국내 2차전지 업종은 반도체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이상으로 인공지능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활로를 찾네요... 좀 더 지켜봐야할듯은 하지만서리...

어제 전기차 충전소 글로벌 2위 기업 채비도 상장했고... 어제 GI 자산운용과장이 LS ELECTRIC을 넣고 차석제자가 비나텍을 넣은 것도 그렇고 이 아침에 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 이미 큰 자본주와 전력/기기에 집중중입니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어제 개장후 9:15분 양시장 폭락 재료.. 어째 발표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다고 했는데, 가까운 미래 현대차그룹의 모습이 보이냐.. 다들 불확실한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9
에 몰빵을 하는구나...
현대차 강성노조가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공장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지를 않나... 전기차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왕서방들에게 다 넘어갔고만 그 인공지능(AI)/로봇(Robot)는 앞선거 같냐???
내 볼때는 아니올씨다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다 방중이다... 2035년안으로 떠오르는 태양 중국에 줄 설려고요... 우리도 국익외교 잘하신다... 지는 달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거대한 내수 소비 시장에 집중하시고요...
왕서방이라는 동아줄 놓으시면 안된다고요... 채무/빛만 천문학적인 미국은 앞으로 주요 동맹국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지... 거의 끝났어야... 가능하면 거리를 두는게 답이라고...
원래 '대가리 빈 것들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양키 코쟁이들은 "빛좋은 개살구..."라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현재 잔뜩 겁먹었다고 120%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버린듯한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 미련을 못 버린듯하네요... 신년 장세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조방우가 있습니다... 2차전지/바이오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1
일단 1월2일과 이번주 한 주간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여전히 지난해 추석이후의 반도체 중심의 장세는 1분기간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이네요... 여기에 올해 수천억달러를 빨아들일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신규 상장주 세 개에 주목하시고요...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드디어 돈 필요한지
오픈AI와 엔트로픽 상장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이고요... 주초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후반은 현대차등 대형주 중심의 장세는 여전하고요...
여기에 HD현대중공업등 조선 3인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등 주요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1개월내내 급폭등중입니다... 이곳 벗어나서는 돈 벌기 힘들고요...
스페이스X 상장전까지 광풍이 이어질듯요... 조선, 방산, 원전이 아니고, 조선, 방산, 우주라고 했네요...
일단 1개월만에 60억원을 수익실현하면서 반도체 두 종목은 수익실현했는데, 3차 시세분출기를 다시 조율합니다... 지난달 같이 넣은 마이크론테스놀로지와 샌디스크외에 추가로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를 넣었고요...
이 네 개종목이 버티면 SK하닉/삼전 다시 넣습니다... 유럽은 계속 방산주에 집중... 중국/일본증시에도 주요 IT테크주들을 10% 추가로 넣으면서 병오년 첫 주간을 마감합니다...

지난주 2차전지/전기차 업태의 광풍..?? 삼성전자의 희망고문은 3년만에 풀렸고 새로운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LG에너지솔루션도 3년 기다리면될려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71
난 요즘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2차전지/전기차 업태들이 기존 캐즘을 극복하고 신규 ESS로 대체 가능하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결국 에너지저장장치 주요 수요도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이 있고 이곳에서 거품론이 본격화되면 ESS도 같이 꼬꾸라진다... 지난주 2차전지/전기차 주요 업태들의 새로운 재료를 보고 있는 중이다...
기존 2차전지/전기차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고 당분간 캐즘이 진행되고 있지만 새로운 수요처 에너지저장장치(ESS)로 기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수도 있다는 희망섞인 재료로 말이다...
부재료는 이번주에 발표될 테슬라 실적일테지만
난 이 기업보다는 아마존/메타/알파벳/MS의 실적이 더 궁금하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구축한 주요 데이터센터(DC)들이 이들 기업에 실적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오픈AI의 천문학적인 외상구매와는 달리 이들 빅테크들이 정말로 엔비디아의 가속기를 추가로 얼마나 지출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사항에 말이다...

중국 2차전지의 선구조조정, 에너지저장장치(ESS)로의 사업구조 전환, LG 에너지솔류션의 테슬라 수주... 여러 재료들이 2차전지/전기차 업종을 끌어올리고는 있는데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9
현재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3사의 공장가동률이 50%도 안된다... 난 지난 한달간 2차전지/전기차 주가들의 부활하고 있다는데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죽기전에 마지막 몸부림 정도... 단기 모멘텀 재료로 장기 주가 전망은 의미없고요... 나같으면 고점에 다 던진다... 빠져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 아닌가...
현재 2차전지/전기차 산업체들이 해야일은 하나다...
못 이길 것으로 보이는 전기차 배터리를 포기하고 경쟁 심화될 ESS도 아니다... 인간같은 몸체에 부착하여 8시간을 작동할 수 있는 로봇(Robot)용 베터리 개발 분야다...
만약 이곳에서 전세계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은 국내 배터리업체들이 산업혁명같은 기술혁신을 가져온다면 전세계는 우리꺼다... 현재 중국도 미국도 비밀리에 이곳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원계든 LFP배터리에 투자할 돈 있으면 아니 기술개발(R&D) 역량을 이곳에 쏱아붓는다... 내 말했다... 떠오르는 중국이상으로 떠오르는 로봇용 배터리 개발에 사활을 건다...
인공지능(AI) 백날 개발해봐라...
대규모언어모델(LLM)은 아니라고 했다... 이 모델을 로봇(Robot) 대가리에 박아놀수도 없고 이 에너지 소모 효율로 봐서는 중국이 집중하고 있는 추론형 소규모언어모델(SLM)이면 충분하다...
현재 LLM에 집중하고 있는 미국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고 중국은 적당한 인공지능(AI) SLM에 로봇(Robot)에 집중하고 있다... 우린 이 로봇들이 오래 작동할 수 있는 배테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3시간도 작동하지 않는 기존 배터리 체계로는 혁명 불가능하다... 로봇들이 8시간이상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몸부착용 압축 배터리 개발에 사활을 걸라 했다아...
미국도 중국도 엔비디아/ TSMC도 가지고 놀 수 있는 헤게모니를 장악 할 수 있다고... 이곳에서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같은 국내 개발자 없냐...?? 개발하고는 있냐고...
최근에 현대차그룹과 삼성SDI가 협업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이것만 구현해준다면 그 양반은 노벨물리학상인데... 작년에 노벨화학상도 인공지능(AI)이 접수했지... 아마...
압축용 배터리의 화학적 작용원리와 물리학적 구현만 개발한다면 양 노벨상은 최초로 한국꺼지... 최근에 GPMC 오사카지사의 보고에 의하면 일본 기업들도 비밀리에 시작했단다...
이 로봇용 배터리가 미래다...

2차전지/전기차 부활..?? 3년안에 아래 석유화학/정유꼴 난다... 정부는 5대 수출업종에 대한 대대적인 산업구조조정(각종 지원하면서) 강제 통폐합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0
3개월내내 강조하고 있으니 이곳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놓고 주식투자실전을 하고 있는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은 가까운 미래를 읽으시라고 했다... 현재 대미관세파고만 넘으면 된다고...??
내 볼때는 전혀 아니다...
떠오르는 중국의 제조업이 전세계에 미치는 파고를 관세로 막을 수 있을까?? 내 볼때 전혀 아니올씨다... 이에 선제적 대응 안하면 제2의 IMF 온다에 120% 손목아지 건다...
그리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양키 코쟁이들에게 5천억불에 달하는 투자를 하느니 매분기 14조원씩 40분기 10년간 차라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으로 버틴다... 10년이라고 했다... 난 그곳의 투자에 전혀 가치를 못 느끼겠다...
이 재명 대통령님, 삼성SDI, SK이노베이션(하나 더 있슴), 포스코케미칼을 LG에너지솔루션으로 산업통폐합시켜야한다고 했습니다아이... 더이상 이곳에 돈 쏱아부으면 안된다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72
뭘, 하고 싶어도 국내 모질이 은행/증권/보헙사들이 제대로된
투자은행 하나 없어서가지고서리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 삥 띁을줄만 알지, 여기에 모질이 증권사도 불쌍한 동학개미들의 단타 수수료에 의존하고, 보험사라고 있어봤자, 투자은행 역할은 기대하기도 힘들고...
다 재벌 대기업 총알이나 지급하는 토종 금융사들... 이것도 국가에서 해야하냐... 아니 2차전지/전기차 산업은 투자하지말고, 이곳은 이미 끝났다...
100조원을 투자한다는 정부의 인공지능 산업... 여전히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을 올리면서도 벌어둔 돈은 국외에 다 숨겨놓고 각종 정부 지원이나 바라는 반도체산업도 그렇고 말이다...
하여튼 재벌 개혁과 금산분리 정책도
혁명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집권여당한테 부탁한다... 단 한 푼의 돈도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의 반칙/특권의식/갑질에 쓰지말라고 했다... 현재 시급한 곳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민생이 첫번째요...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반도체가 2순위고 차세대 먹거리인 강소(벤처)기업 육성과 제약/바이오(Bio)라고도 했고...
국내 금융업자들에게는 성토한다...
더이상 재벌 대기업들의 꼬봉 역할을 포기하고 국가를 위해서 글로벌 투자은행을 지향한다... 그간의 노력을 알고는 있으나 이걸로는 부족한다... 금산분리정책을 니들이 주장한다...
그리고 영미식 투자은행 제도가 필요하다고 대통령께 강력히 성토하고 전문 금융업자들을 키워낸다... 이곳도 3040세대 수혈이 필요하다...
편안하게 의자에 눌러 앉아 없는 자들의 이자/수수료에 한가하게 의존해서 월급이나 따박따박 골드칼라 행사하면서 타먹는 노타리들을 전부 쫓아내야 한다고...
진정으로 혁신이 필요한 곳중의 하나가 이곳이고...

아래는 어제 장중 대체거래소(ATS)까지 확인한 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사전에 여의도든 월가든 반도체는 다 수익실현했는데~~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다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를 빼고 LS ELECTRIC, LS에코에너지, LS머티리얼즈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280% 돌파... 고객B 현대오토에버, 링크솔루션, 현대무벡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STX엔진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250% 돌파... 고객C DSC인베스트먼트, 나우IB, TS인베스트먼트를 수익실현후 빼고 오늘 신규 상장한 채비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여전히 신경써야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에서 넘어간지 얼마안된 고객들이라서리~~^^ +14650% 돌파... 회사(자가)계정 그제이후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를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그 삼전은 강성노조 파업으로 장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3월/4월초 폭급락의 두번의 천스닥 하향이탈을 견디고 이번달 1100p/1200p 순차적 돌파하고 있는 KOSDAQ 불안불안하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코오롱티슈진, 오름테라퓨틱을 빼고 고영, 지놈앤컴퍼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하여튼 바이오가 코스닥을 주도해야 하는데~~ +520% 돌파...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씨아이에스, 지아이에스를 빼고 비나텍, LS에코에너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하, 그 비나텍을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야?? +760%도 돌파...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어제이후 에스투더블유(2), 포바이포(2)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와우, 에스투더블유 상한가~~ +455% 돌파...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AMG엔터(2), DSC인베스트먼트, 나우IB중 창투사 수익실현후 빼고 더핑크퐁컴퍼니, 오로라를 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투자권고중 홀딩중... 춘계는 여제자가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네요~^^ 홀딩중인 삼지에 이미 다음주 "어린이날" 분위기~^^ 주후반 완구/캐릭터주들이 비수기 엔터업태의 빈자리를 치고 들어오고 있는 중~~ +1380% 돌파...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쎄트렉아이, 에이치브이엠을 빼고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어제 주요 엔진주를 매도한게 화근을 불러들이는거 같은데~~^^ +505%대 유지...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4월29일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투자노트]AI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배터리 지형’… ESS 다음 수혜주는...
ESS, 발전 인프라 공백 메워...
GPU ‘밀리초 전력 스파이크’ 새 변수...
국내 슈퍼커패시터 업체 비나텍·LS머트리얼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전력 저장 산업의 투자 지형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가 투자 시장의 중요한 포인트였다면,
이제는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리초(ms) 단위의 급격한 전력 변동을 해결해주는 슈퍼커패시터(EDLC) 등 서버 내 ‘백업 전력원’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빅테크의 AI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AI 데이터센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2년 말 약 36기가와트(GW)에서 2025년 말 62GW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미국에 대한 투자 비중은 같
은 기간 약 96% 급증하며 성장의 중심축이 됐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ESS 고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자력과 대형 가스 발전 설비는 건설에 5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할 대안으로 ESS가 부상했다. 미국의 전력 발전 용량은 2022년 13.5GW에서 2024년 40.5GW로 급증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은 ESS에서 EDLC 등 서버 내 백업 전력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중앙처리장치(CPU)를 이용하는 일반 데이터센터와 달리,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가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밀리초(ms) 단위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치솟는다. 이 전력 부하를 해결하지 못하면 전력 비효율이 발생한다.
이에 빅테크는 BBU(Battery Backup Unit), 리튬이온커패시터(LIC), EDLC를 활용해 순간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과 주파수를 안정화하는 다층 저장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BBU는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기까지 수분간 전력을 공급하고, LIC와 EDLC는 1초 내외의 급격한 부하 변동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장 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GPU 칩의 전력 수요가 밀리초 단위로 급격히 튀어 오르는 ‘부하 반사(Load reflection)’”라며
“서버 랙 내부에 설치된 BBU와 슈퍼커패시터는 순간적인 피크 전력을 즉각 공급해 전력 운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슈퍼커패시터 업체로는 비나텍과 LS머트리얼즈가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비나텍은 2025년 5월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연료전지 프로젝트에 비상 전원용 슈퍼커패시터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된다.
LS머트리얼즈는 아직 AI 관련 매출이 없지만,
2024년 9월 엔비디아(Nvidia)의 주요 파트너이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기업인 버티브(Vertiv)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용 UPS에 슈퍼커패시터(자사 명칭 울트라커패시터·UC)를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조 현열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반 데이터센터 대비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변동이 급격해짐에 따라 BBU뿐 아니라 UC까지 추가하는 다층 저장 구조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특히 800V DC 데이터센터가 도입되면 상·하위 전력단 사이의 완충장치 필요성이 더 커지고, UC가 그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이 정은 기자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에 3천억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AI·북미 전력 시장 확대 속 수주 릴레이...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형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원(미화 2억 2000만 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해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 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 류 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