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주논점이고요^^
GI 재경팀이 주관자인 GI 회사(자가)계정에서 투자한 덕분에 구정전 특별성과금을 받았던 제 임직원들의 또 다른 이기주의(^^)를 보고 있는 겁니다... 제가 두 반도체 투자로 추석전에 1200억원이 넘어가면 다시 2차로 쏜다고 했거든요^^
근데 삼성전자 노조가 이 일정에 고추가루를 뿌린 겁니다...
제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열받는거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돈에는 윤리도 도덕도 없으며 또라이 트럼프와 시아파의 종주국 이란도 결국 '쇼 미더 머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건달이 깡패가 아니고 돈이 깡패라고 제가 내내 이야기 했습니다...
영화 "타짜"의 극중 '곽철용'의 명대사로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돈이라는게에 원래 독기가 쎄거든~~"

아래 이 아침에 올린 코멘트 여러번 보시고요... 조선반도 반도체 두 종목 1개월만에 +30%요??^^ 월가 반도체에 비하면 오른 것도 아님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들어간 월가 반도체 투자로 GI 해외주식 3팀장은 씨익 웃고 있습니다...

20%가 아니고 40%로 투자 못하게 막은 저 죽일듯하네요^^ 아니네요^^ 남편의 그 성과보수를 틀어쥘 처제격 GI IR실장 윤 숙영이가 절 죽일듯하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저희 회사는 한달내내 어수선한데, SK하닉 1억5천만원은 조용한거 같아요. 두 반도체 투자로 올해 1200억원 벌면 추석때 1억2천만원 더 준데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80
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요^^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양가 부모님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람의 해외여행비로 반을 쓰셨다고 하네요^^ 사내 커플인 GI 해외주식 3팀장 남편분꺼는 남았다시고요^^ 전 한 푼도 안쓰고 다 결혼자금 저축으로요^^ 추석때 회사가 두 반도체 투자로 1200억원 벌면 반은 다시 다 정직원/계약직/일용직들에게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덕분이니 취임 1주년 기념으로 나눠주신다고 했고요^^ 앞으로 5년간 매년 줄수도 있다고 하셨으니깐 기대만발... 오늘만 GI 회사계정 37억원 늘어났고요^^ 지난주 3월3일 폭락이후로 SK하이닉스 6천주, 삼성전자 16000주가 더 늘어나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의 돈 안들어가고 주식수 늘리는 "뺐다 다시 넣기" 투자 전략및 전술이 사내 게시판 야한 농담과 함께 회자되고 있는 중... 짖굿은 직원들이 넣은 세 개의 댓글은 삭제^^조치(이건 제 판단^^, 한 분은 주의 조치^^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은 주의, 경고, 위험으로 관리^^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업체답게요^^ 3회이상이면 거래정지될수도 있네요^^)될 정도로 신묘한 사장님의 지난주 대폭락기 두 반도체 종목의 대응기가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로 주식투자는 단순하게 잘 하시는거 같아요^^ 사장님 말씀, "우량주라 생각하면 폭락장에서는 투자수익률보다는 역번개형 생각하고 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서 주식수나 늘리고, 폭등장에서는 대게 번개형이니깐 개장후 빼면 역으로 바로 사고 오후에 팔거나 계속 주구장창 들고가면 돼야... 주식투자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냐..."라 하시는데, 전 들어도 이해가 안돼네요^^ 지난주 이렇게해서 돈 한푼 안들이고 물타기를 했다시는데, 전 진짜... 신묘하네요...

어제도 "뺐다 다시 넣기"를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양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불 정도로 폭등... 하락 종목 찾기가 더 힘들었고요^^ SK하닉/삼전 상한가를 기대했고만 생각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8
흥분하지마시고...
내일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까지 좀 지켜봐야할듯요...
오늘도 초저녁부터 개장한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개장한지 한시간정도 된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2)중입니다... 해외파트쪽도 춘계운용을 본격화해야하는데 전쟁이 터져서리...
전 미국채 10년물 금리말고는 관심없고요^^
어제 낮에 끝난 GI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장에게서는 보고는 받았고, GI 파생상품과 주간/야근팀장하고는 현재도 24시간 풀 근무중이고요... 제가 원래 멀티 스캐닝형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라... 바쁘네요^^
제 주요 운용역들과 다섯 제자들은 심리적으로 말릴까봐 이번주 푸우욱 쉬고 있으라고 했고요^^ 이런 폭락/폭등 장세는 대응안하는게 정석입니다... 저희처럼 100% 현금만 가지고 움직이는데는 말입니다...
주요 신용거래 잔고가 너무 높습니다...
언제든지 추가 악재에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져 나올 확률이 높아가지고서리 대응 쉽지 않고요... 두 반도체 종목 들고 있는 저야 원래 겁대가리가 없고요^^ 어제만 50억까지 벌었다가 막판에 흐르네요...
하루만에 36억원 벌고 장마감...
내일쯤 다시한번 "뺐다 다시 넣기"를 해야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키들과 이란이 협상을 한다나 뭐라나 하는데, 또라이 트럼프 목적 달성할때까지 이란 정권 붕괴는 계속 될 것이고, 이란의 저항 수준이 문제입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그제/어제 104명이나 들어온 그 부외계좌 춘계 신규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가 있어가지고서리, 장중 상황은 폭락이든 폭등이든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네요... 하여튼 흥분들하지 마시고요... 차분히 대응합니다...
검치낸다고 투자수익률 제고 가능한거 아니고요...
제가 볼때는 오히려 잔고 줄어들기 따아악 좋은 상황입니다... 잘못 대응하면 계좌 반토막나기 따아악 쉬운 장세라고요... 일단은 변동성이 줄어드는게 급선무이네요...
그간 너무 오른거에 대한 대차잔고/공매도 세력들의 환매수 유무가 포인트입니다... 이 지점에도 들어가도 늦지 않으니 차분히 바닥부터 확인하시고...
사상 최악의 폭락날... 그제하고 똑같은 투자전략및 전술 전개... SK하이닉스 2500주, 삼성전자 거의 9천주 손해없이 물타기 늘렸고요^^ 어제도 다시한번 "뺐다 다시 넣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6
증시 격언에 3일 중폭락 장세는 반드시 받아내라 했습니다...
오늘도 주요 대차거래 잔액에 의한 공매도 세력과 주요 신용거래 해지에 따른 반대매매 봇몰 터지듯이 하겠네요^^ 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2)중이고요...
우리 증시의 문제점은 말입니다...
딱 한 가지입니다...
서구및 중국/일본 증시에 비해서 신용거래, 빚투가 너어무 많다는 겁니다... 이러니 "냄비 증시"... 쉽게 끓기도 잘하고 식을때는 사정없이 식는거구요... 하여튼 대응들 잘하시고...
어제 개장후 한 양반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SNS에서 돌고 있는 중이고 오늘밤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남편/아내도 부지기수라는 역세권 입주자 속출입니다...
오늘 제가 한 일은 말입니다... 개장후 한시간만에 턴 두 반도체 종목을 장마감전에 "뼀다 다시 넣기"를 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 2천주, 삼성전자 6천주정도 더 늘렸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2
총 투자규모는 320억원대입니다^^
3차 매집 원금은 240억원대^^
현재 2월초대비 80억 수익^^
작년 12월17일 SK하이닉스 90억원, 삼성전자 60억원을 6:4의 비율로 투입한 1차 매집, 1월 2차 매집에서 번 돈은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그 비정규 계약/일용직 포함) 특별성과금 지급...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라는 개념은 과거 제조업 패망의 미국이 세계대공황을 주도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글로벌 주요 자금들을 끌어땡기는 방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전 현재 미국의 마지막 국부의 원천이 두 반도체 기업을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8년에 대공황이 온다고요...??
두 반도체 기업이 다 끌어땡기고 우린 미국채 1000억달러어치 들고 있으니깐 미정부/기업의 부도나 기다리면 됩니다... 이거 낌새차리면 일본과 유로의 주요 정부/기업/기관들도
미국채 다 던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해야 할 것이고요... 달러는 휴지조각 된다고 봅니다... 현재 5조달러 정도는 두 반도체 기업이 앞으로 3~4년간 땡길것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그 파급되는 법인세 증가로 전국민기본소득을 실시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제 포인트는 중국도 결국 수율상 문제로 자국산 고대역폭메모리(HBM) 못 끌어올려 초격차 전략을 쓰는
한국에 두 반도체 기업에 의존할 가능성이 77.7%...
이럼 미국부외에 중국 국부까지 끌어땡기고 유로도 우리꺼 쓰면서 총 15조달러를 2035년까지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이 초호황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반도체가 석유자원이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 100만원(액면가 100원이니 5천만원을 이야기하는거임^^), SK하이닉스 500만원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이제 30만원, 150만원도 적정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드네요...
뭔가 잘못 예측하고 있는 촉이...
아래 기사는 양키 코쟁이들이 자국민 고용 유지를 위해서 인공지능(AI) 산업을 규제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역예측 기사같은데요^^ 조만간 이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리 두 반도체 기업은 절대로 외상만 안주면 됩니다...
여기에 얼른 파운드리에서 TSMC 따라 잡고요... 이곳까지 점령하면 미국가 총채무 규모의 40조달러도 끌어땡길 수 있는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미세공정에서의 수율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가속기를
HBM안에 넣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어떤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것까지 구현되면 주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엔비디아 가속기도 끝장 납니다...
이럼, 25조달러 가능하고요^^
하여튼 내일도 주투자전략및 전술은 익일 스윙 전술 전개로 개장후 뺐다, 오후장 다시 넣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불면 냅두고요... 두 종목 팔 생각이 없다고요^^

아래는 기상후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코스닥(KOSDAQ)이 25년8개월(전 전혀 기쁘지 않고, 포모만 더 심해지고 있는 중... 반도체 소부장 덕분입니다... 제약/바이오와 유사바이오 화장품은 꼽싸리^^)만에 1200p 돌파한 불금, 6시간 푸우욱 잤네요~~ 일어나자마자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장과 야근팀장의 시카코상업거래소 보고도 받고, 국내 두 반도체는 팔았지만 월가 반도체 9종목들은 여전히 들고 있는지라~~ 이 아침에 인텔 +73%, AMD +59%, 샌디스크 +47%, 마이크론테크놀로지 +31%등 전체 1200만달러중 20% 비중의 9개 반도체 포트폴리오군의 성과를 보고하는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현재 주식 vs 현금 5:5)장과 총자산 6백만달러 정도인 유로증시를 담당하는 GI 해외주식 2팀장 보고도 마저 들었고요~~^^ GI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은 중국/홍콩에 900만달러, 일본에 3백만달러 정도 규모인데, 주식 vs 현금 3:7, 유로의 4:6등 세 대륙다 중동전쟁 발발후 현금비중이 높네요~~^^ 일단 잠부터 깨야할듯요~~ 게코(Gekko)"

SK하이닉스 영업이익 72% 신화… 축포와 함께 울린 사이렌...
1분기 영업익 37조… 405%↑
고부가 HBM으로 이익 극대화...
수익성 엔비디아·TSMC 압도...
K반도체 견제 본격화될 듯...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72%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웠다. 제조업에서 꿈의 이익률로 여겨지는 50%를 가뿐히 넘긴 것은 물론 미국 엔비디아(65.0%)와 대만 TSMC(58.1%)마저 압도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SSD(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급증한 것이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올렸다고 23일 발표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역대 최대였던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96% 폭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98.1%, 405.5%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8%에서 14%포인트 뛰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수익성의 일등 공신은 HBM이다. HBM3E(5세대) 공급 확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낸드플래시 부문도 고용량 서버용 eSSD 판매 호조로 흑자에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수기임에도 AI 제품 수요가 강했다”며 “고부가 제품 확대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HBM 공급을 늘리고 차세대 모듈인 소캠(SOCAMM2) 등을 앞세워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가 축포를 쏜 날, 한편에선 ‘조용한 사이렌’이 동시에 울렸다. 72%라는 이익률은 경쟁사엔 추격 동기를, 고객사에는 견제의 명분을 주기 때문이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중국 메모리 기업들은 정부 보조금을 등에 업고 HBM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K반도체’ 견제에 들어갔다. 터보퀀트 등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이 등장하는 것도 위협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SK하이닉스 효과로 6557.75를 터치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날보다 0.90% 오른 6475.81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전날 대비 0.16% 상승한 122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HBM 최강자 입증했지만… "빅테크 견제·中 추격 대비해야"
기술 패러다임 변화가 최대 복병… 고객사 공급망 다변화도 리스크...
2018년 SK하이닉스는 눈부셨다. 연간 영업이익 20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찍었다. 당시 서버용 메모리 수요 폭증과 고사양 모바일 기기 보급이 맞물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은 계속 뛰었다. 반도체 신화는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슈퍼사이클은 예상보다 오래가지 않았다. 장밋빛 미래를 낙관하며 쏟아부은 설비 투자는 고스란히 ‘공급의 저주’로 돌아왔다.
2019년에는 미·중 무역 전쟁에 휩쓸렸다. 서버용 D램 가격은 1년 만에 반토막 났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7조7303억원 손실을 내며 적자의 늪에 고꾸라졌다.
역사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지금의 호황이 언제든 3년 전 비극으로 급반전될 수 있다는 얘기다.
메모리 수요를 줄이는 기술이 나오고 있고, 중국의 추격도 매섭다. 업계에선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수요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낙관론과 과거처럼 꺾일 것이라는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 HBM4E 내년 양산·낸드도 효자 등극...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발표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AI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한다.
글로벌 파운드리업계 1위인 TSMC마저 압도하는 전무후무한 수치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선점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다. 전체 D램 매출 중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굳힐 방침이다. 6세대 HBM4를 고객사에 적기 공급하고, 7세대 HBM4E는 올 하반기에 샘플을 공급해 내년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D램은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저전력 D램(LPDDR)6를 선보인다. 이달 양산을 시작한 192GB 소캠(SOCAMM)2 공급도 본격화한다. 낸드플래시 역시 SK하이닉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고수익 제품 비중을 확대한 결과다. 트리플레벨셀(TLC)과 쿼드레벨셀(QLC)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해 AI 수요 전반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를 장기적인 추세로 보고 있다. AI가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데이터 처리도 폭증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는 가격 급등에도 물량을 확보하는 데 목을 매고 있다.
김 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에서 메모리 중요도가 높아지고 수요도 급증했지만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가격 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미래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청주 M15X와 용인 클러스터 투자 집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클린룸 오픈 시점도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 터보퀀트의 습격·中 추격은 복병...
언제든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는 ‘반도체 사이클 법칙’에 대한 경고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복병은 언어처리장치(LPU), 데이터 압축 기술인 ‘구글 터보퀀트’와 같은 메모리 최적화 기술이다.
그간 AI 연산의 병목 현상을 HBM 물량으로 해결해 왔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칩 설계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 압축 기술인 터보퀀트를 활용해 적은 메모리로도 고성능 AI를 구동하게 되면 지금의 폭발적인 HBM 수요는 순식간에 꺾일 수 있다. SK하이닉스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견제에 대비해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HBM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독자적인 메모리 기술을 연구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 변화는 SK하이닉스의 협상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악재로 꼽힌다.
경쟁 질서 재편도 위협적이다. 정부 보조금을 등에 업은 창신메모리(CXMT) 같은 중국 업체들은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생산량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수요가 줄어드는 시점엔 ‘치킨 게임’에 휩쓸릴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의 저주’를 대비한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김 채연, 강 해령, 강 진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