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4일(2.23~3.8)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흥분하지마시고...
내일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까지 좀 지켜봐야할듯요...
오늘도 초저녁부터 개장한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개장한지 한시간정도 된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2)중입니다... 해외파트쪽도 춘계운용을 본격화해야하는데 전쟁이 터져서리...
전 미국채 10년물 금리말고는 관심없고요^^
어제 낮에 끝난 GI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장에게서는 보고는 받았고, GI 파생상품과 주간/야근팀장하고는 현재도 24시간 풀 근무중이고요... 제가 원래 멀티 스캐닝형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라... 바쁘네요^^
제 주요 운용역들과 다섯 제자들은 심리적으로 말릴까봐 이번주 푸우욱 쉬고 있으라고 했고요^^ 이런 폭락/폭등 장세는 대응안하는게 정석입니다... 저희처럼 100% 현금만 가지고 움직이는데는 말입니다...
주요 신용거래 잔고가 너무 높습니다...
언제든지 추가 악재에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져 나올 확률이 높아가지고서리 대응 쉽지 않고요... 두 반도체 종목 들고 있는 저야 원래 겁대가리가 없고요^^ 어제만 50억까지 벌었다가 막판에 흐르네요... 하루만에 36억원 벌고 장마감...
내일쯤 다시한번 "뺐다 다시 넣기"를 해야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키들과 이란이 협상을 한다나 뭐라나 하는데, 또라이 트럼프 목적 달성할때까지 이란 정권 붕괴는 계속 될 것이고, 이란의 저항 수준이 문제입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그제/어제 104명이나 들어온 그 부외계좌 춘계 신규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가 있어가지고서리, 장중 상황은 폭락이든 폭등이든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네요... 하여튼 흥분들하지 마시고요... 차분히 대응합니다...
검치낸다고 투자수익률 제고 가능한거 아니고요...
제가 볼때는 오히려 잔고 줄어들기 따아악 좋은 상황입니다... 잘못 대응하면 계좌 반토막나기 따아악 쉬운 장세라고요... 일단은 변동성이 줄어드는게 급선무이네요... 그간 너무 오른거에 대한 대차잔고/공매도 세력들의 환매수 유무가 포인트입니다...
이 지점에도 들어가도 늦지 않으니
차분히 바닥부터 확인하시고...






(그저께^^)사상 최악의 폭락날... 그제하고 똑같은 투자전략및 전술 전개... SK하이닉스 2500주, 삼성전자 거의 9천주 손해없이 물타기 늘렸고요^^ 어제도 다시한번 "뺐다 다시 넣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6
증시 격언에 3일 중폭락 장세는 반드시 받아내라 했습니다...
오늘도 주요 대차거래 잔액에 의한 공매도 세력과 주요 신용거래 해지에 따른 반대매매 봇몰 터지듯이 하겠네요^^ 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2)중이고요...
우리 증시의 문제점은 말입니다...
딱 한 가지입니다...
서구및 중국/일본 증시에 비해서 신용거래, 빚투가 너어무 많다는 겁니다... 이러니 "냄비 증시"... 쉽게 끓기도 잘하고 식을때는 사정없이 식는거구요... 하여튼 대응들 잘하시고...
어제 개장후 한 양반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SNS에서 돌고 있는 중이고 오늘밤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남편/아내도 부지기수라는 역세권 입주자 속출입니다...
오늘 당일 +300% 나올수도 있는 케이뱅크 신규 상장주 공모날이고요^^ 120% 참조하시고요... 우리 관계자 한 명이 지난달 갔다와서 보고는 받았네요...
카카오뱅크이상으로 평가받을지 저도 궁금...
날짜 선택을 잘못해가지고서리...

(그그저께^^)오늘 제가 한 일은 말입니다... 개장후 한시간만에 턴 두 반도체 종목을 장마감전에 "뼀다 다시 넣기"를 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 2천주, 삼성전자 6천주정도 더 늘렸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2
총 투자규모는 320억원대입니다^^
3차 매집 원금은 240억원대^^
현재 2월초대비 80억 수익^^
작년 12월17일 SK하이닉스 90억원, 삼성전자 60억원을 6:4의 비율로 투입한 1차 매집, 1월 2차 매집에서 번 돈은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그 비정규 계약/일용직 포함) 특별성과금 지급...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라는 개념은 과거 제조업 패망의 미국이 세계대공황을 주도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글로벌 주요 자금들을 끌어땡기는 방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전 현재 미국의 마지막 국부의 원천이 두 반도체 기업을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8년에 대공황이 온다고요...??
두 반도체 기업이 다 끌어땡기고 우린 미국채 1000억달러어치 들고 있으니깐 미정부/기업의 부도나 기다리면 됩니다... 이거 낌새차리면 일본과 유로의 주요 정부/기업/기관들도
미국채 다 던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해야 할 것이고요... 달러는 휴지조각 된다고 봅니다... 현재 5조달러 정도는 두 반도체 기업이 앞으로 3~4년간 땡길것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그 파급되는 법인세 증가로 전국민기본소득을 실시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제 포인트는 중국도 결국 수율상 문제로 자국산 고대역폭메모리(HBM) 못 끌어올려 초격차 전략을 쓰는
한국에 두 반도체 기업에 의존할 가능성이 77.7%...
이럼 미국부외에 중국 국부까지 끌어땡기고 유로도 우리꺼 쓰면서 총 15조달러를 2035년까지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이 초호황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반도체가 석유자원이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 100만원(액면가 100원이니 5천만원을 이야기하는거임^^), SK하이닉스 500만원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이제 30만원, 150만원도 적정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드네요...
뭔가 잘못 예측하고 있는 촉이...
아래 기사는 양키 코쟁이들이 자국민 고용 유지를 위해서 인공지능(AI) 산업을 규제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역예측 기사같은데요^^ 조만간 이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리 두 반도체 기업은 절대로 외상만 안주면 됩니다...
여기에 얼른 파운드리에서 TSMC 따라 잡고요... 이곳까지 점령하면 미국가 총채무 규모의 40조달러도 끌어땡길 수 있는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미세공정에서의 수율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가속기를
HBM안에 넣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어떤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것까지 구현되면 주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엔비디아 가속기도 끝장 납니다...
이럼, 25조달러 가능하고요^^
하여튼 내일도 주투자전략및 전술은 익일 스윙 전술 전개로 개장후 뺐다, 오후장 다시 넣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불면 냅두고요... 두 종목 팔 생각이 없다고요^^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주요 SNS에 GI IR실장을 대리시켜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하고 한번은 사준다는 입장에서 오후장 저가매수~~^^ 현재 고객 188명중 신규 104명만 정확히 절 따라오고 있고요^^ 기존고객 84명중 60%는 현대ADM/바이오를 들고 있고요... 30%는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한국석유를 그대로 들고 있고요^^ 앞에 분들과 같이 제 매매시점을 권고로만 받아 따를 필요가 없는 기존고객 10%만이 오늘 케이뱅크를 매수한 것으로 장마감후 매매/잔고내역 보고에서 확인되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진즉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한국석유를 수익실현후 케이뱅크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준비만~~^^ 전 두 반도체 종목의 상한가 베팅... 못 찍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2명 포함 165명중 고객A 자산 300억원이상 42명, 고객B 자산 200억원이상 82명은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0억원이상 41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이곳만 보유종목 없네요~~ 1주일정도 준비기간이 필요...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IR실장 대리]이곳도 병오년 춘계운용(2026.3~2026.5) 대기 지시... 춘삼월 개장 첫날부터 "검은 화요일" 두번째는 "검은 수요일"에 3일 중폭락없이 다시 "하얀 목요일"의 폭등... 다섯제자들에게 이번주는 상황이나 좀 지켜보라 했네요... 이곳과 연계되어 있는 수도권/지방 지역증권방 22개만 화요일에 업장 오픈~~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고객센터도 화요일부터 전화받기 시작했고요... 어제 전화기 불들 났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00억0000만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보유종목 없다고요... 현재 시즌3(2024.3~2027.2) 아홉번째 분기운용인데 회사에서 각 제자들에게 얼마를 맡길지, 산하 22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700여명의 종자돈 총규모와 선택한 제자의 지정 등록업무가 진행중~~^^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5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이틀 폭락 후 'V자 반등'… 단숨에 +10% 오른 코스피...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도 +14% 폭등 '역대 최대'
19만전자·90만닉스 다시 안착...

반전의 반전이었다. 전날 역대 최악의 하루를 보낸 한국 증시가 급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이틀간 18.4%에 달한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코스피지수는 하루 새 10% 가까이 뛰었다.
이란 전쟁이 협상에 돌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최악은 지났다’며 안도한 동학개미가 2조원 넘게 쓸어담으며 증시를 들어올렸다. 5일 코스피지수는 9.63% 상승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상승폭(490.36포인트)은 역대 최대, 상승률은 금융위기로 주가가 출렁인 2008년 10월 30일(11.95%) 이후 두 번째다.
코스닥지수는 14.10% 급등한 1116.41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날 상승률은 일본 닛케이225(1.90%), 중국 상하이종합(0.64%), 대만 자취안(2.57%) 등 주변국 주요 지수보다 훨씬 컸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0% 넘게 오른 종목이 451개였다. 코스닥시장에선 699개가 10% 이상 뛰었다.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11.27%)와 SK하이닉스(10.84%)가 나란히 10% 넘게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19만원, SK하이닉스는 94만원대로 다시 올랐다. 개인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조8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란 정보당국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협상을 타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장기화 우려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JP모간은 “(이달 초 급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최고 75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며 “다만 중동 전쟁이 예상과 달리 길어지면 시장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美-이란 물밑 접촉설에 저가매수 몰려… "향후 전황 따라 냉온탕"
증시 역대급 반등… '반도체 투톱' 10% 넘게 올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급락한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두 국가 간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저가 매수세가 몰렸다. 전쟁 상황에 따라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겠지만 조정 국면에선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나란히 +10%대 뛴 반도체 투톱...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27% 급등한 19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19만9700원까지 치솟으며 ‘20만전자’ 회복을 시도했다. SK하이닉스는 10.84% 뛴 94만1000원에 마감했다.
이란 전쟁으로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이어가며 거래대금이 크게 늘자 증권주도 급등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18.39% 오른 4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17.81%) SK증권(17.37%) 상상인증권(15.54%) 미래에셋증권(15.40%) 등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3일과 4일, 5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69조6990억원, 79조4720억원, 60조7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루평균 거래대금(45조725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현대차(9.38%)와 기아(6.19%) 등 자동차 업종도 반등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부양 정책 기대까지 더해지며 2차전지와 바이오, 로봇주도 일제히 급등했다.
에코프로는 20.18% 상승한 16만800원에 마감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덮어줄 만한 소식이 전해지며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는 소식 등이 대표적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 행정부가 장기전에 들어가기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며 협상 기대는 더욱 커졌다.
이 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전날 급락장에서 코스피지수의 하방이 5000선이라는 점이 확인됐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를 선반영했다는 심리까지 확산하자 강한 반등세가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 전문가들 “W자 반등 가능성”
이날 단숨에 5580을 회복한 코스피지수의 시가총액은
4604조3577억원으로, 전날(4194조9468억원) 대비 409조원가량 늘었다. 사상 최고치(80.37)까지 치솟은 한국형 공포지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8.29% 급락해 73.71을 기록했다.
이날 급등에도 전문가들은 전쟁 상황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언제든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란 내 지상전이 발발하는 등 전쟁 양상이 달라지면 증시가 다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내 증시가 ‘W자 반등’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 은택 KB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패닉셀링’(공포 매도) 이후엔 V자보다 W자 반등이 더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조 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이틀 연속 10% 이상 떨어진 사례를 보면 반등에 일단 성공하더라도 ‘급락 여진’을 재차 소화한 뒤 재상승을 시도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짚었다.
다만 재차 하락하더라도 직전 저점 수준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 사이클이 확장하는 국면에서 코스피지수의 최대 하락폭은 20% 내외였다”고 말했다.
3~4일 코스피지수가 18.4% 급락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수가 다시 5000 밑으로 밀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되면 다시 전고점을 회복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 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상장사의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을 감안할 때 유동성 장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요즘처럼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선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한국경제 심 성미, 류 은혁 기자

[오늘의 전략]"돈 다시 불어났다" 무섭게 빠졌던 K증시 '급반등'... 안심은 아직?

국내 양대증시가 5일 극적 반등으로 '검은 수요일' 낙폭을 상당부분 회복했다. 장중 지수 상승률이 두 자릿수까지 치솟는 매수열기 속에서 전문가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원유수급 불확실성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우려가 잔존하는 국면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5715.30이다.
한국거래소(KRX) 현물시장에서 개인은 1조79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1조7187억원어치, 외국인은 1568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8379억원어치, 기관이 741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조552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역대 2위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 상승률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양대 증시에선 모든 업종이 상승하고 대형주의 두 자릿수 비율 주가급등이 속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9400원(11.27%) 오른 19만1600원, 2위 SK하이닉스는 9만2000원(10.84%) 오른 94만10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총 상위 10종목이 모두 10~20%대 급등세를 빚었다. 간밤 뉴욕증시 반등세는 국내증시 매수심리를 불붙였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9%, S&P500지수는 0.78%,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상승 마감했고, 뒤이어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상한가(8.00% 상승)를 기록했다.
이란 정보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미 중앙정보국(CIA)에 협상을 타진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는 국내외 증시 매도세를 돌려세웠다. 시장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약화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미국 브로드컴(AVGO)의 예상을 웃도는 분기실적도 호재로 작용했다.
브로드컴은 세계적 반도체 팹리스(설계전문기업)로 시장은 이곳 실적을 AI(인공지능) 반도체 업황 주요지표로 삼는다. 같은날 공개된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와 ADP 민간고용 통계도 거시경제 비관론을 완화했다.
그러나 중동사태 당사국인 미국·이란 등지에선 확전을 시사하는 보도가 잇따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지도자가 되려는 이는 결국 죽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고, 현지언론은 쿠르드족이 이란 내에서 지상전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국회에선 국내 정유사에 원유를 공급하는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외교부는 이날 오후 6시부로 이란 전역에 여행금지령을 발령했다.
노 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가는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지만, 에너지 수급을 둘러싼 우려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며 "WTI는 상승을 지속하며 배럴당 77달러를 상회했고 카타르는 LNG 공급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1800원을 돌파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수급·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며
"투심 개선이 지속되기 위해선 인플레이션 우려 해소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임 정은·태 윤선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6일 미국 2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대형 거시경제 이벤트로,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의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성 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