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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오늘 제가 한 일은 말입니다... 개장후 한시간만에 턴 두 반도체 종목을 장마감전에 "뼀다 다시 넣기"를 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 2천주, 삼성전자 6천주정도 더 늘렸고요...

b.s - 앞으로 14일(2.23~3.8)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총 투자규모는 320억원대입니다^^

3차 매집 원금은 240억원대^^

현재 2월초대비 80억 수익^^

 

작년 12월17일 SK하이닉스 90억원, 삼성전자 60억원을 6:4의 비율로 투입한 1차 매집, 1월 2차 매집에서 번 돈은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그 비정규 계약/일용직 포함) 특별성과금 지급...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라는 개념은 과거 제조업 패망의 미국이 세계대공황을 주도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글로벌 주요 자금들을 끌어땡기는 방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전 현재 미국의 마지막 국부의 원천이 두 반도체 기업을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8년에 대공황이 온다고요...??

 

두 반도체 기업이 다 끌어땡기고 우린 미국채 1000억달러어치 들고 있으니깐 미정부/기업의 부도나 기다리면 됩니다... 이거 낌새차리면 일본과 유로의 주요 정부/기업/기관들도

 

미국채 다 던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해야 할 것이고요... 달러는 휴지조각 된다고 봅니다... 현재 5조달러 정도는 두 반도체 기업이 앞으로 3~4년간 땡길것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그 파급되는 법인세 증가로 전국민기본소득을 실시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제 포인트는 중국도 결국 수율상 문제로 자국산 고대역폭메모리(HBM) 못 끌어올려 초격차 전략을 쓰는

 

한국에 두 반도체 기업에 의존할 가능성이 77.7%...

 

이럼 미국부외에 중국 국부까지 끌어땡기고 유로도 우리꺼 쓰면서 총 15조달러를 2035년까지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이 초호황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반도체가 석유자원이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 100만원(액면가 100원이니 5천만원을 이야기하는거임^^), SK하이닉스 500만원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이제 30만원, 150만원도 적정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드네요...

 

뭔가 잘못 예측하고 있는 촉이...

 

아래 기사는 양키 코쟁이들이 자국민 고용 유지를 위해서 인공지능(AI) 산업을 규제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역예측 기사같은데요^^ 조만간 이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리 두 반도체 기업은 절대로 외상만 안주면 됩니다...

 

여기에 얼른 파운드리에서 TSMC 따라 잡고요... 이곳까지 점령하면 미국가 총채무 규모의 40조달러도 끌어땡길 수 있는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미세공정에서의 수율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가속기를

 

HBM안에 넣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어떤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것까지 구현되면 주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엔비디아 가속기도 끝장 납니다...

 

이럼, 25조달러 가능하고요^^

 

하여튼 내일도 주투자전략및 전술은 익일 스윙 전술 전개로 개장후 뺐다, 오후장 다시 넣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불면 냅두고요... 두 종목 팔 생각이 없다고요^^

 

 

알고리즘, 로보어드바이저(RA), 빅데이터, 인공지능(AI)투자... 이제 우리는 상시적인 대폭락과 대폭등을 주기적으로 보게 될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30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상반기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인공지능(AI) 관련 변압기 세 종목을 털고 큰 자본주께서 해주신 말... "AI가 인간들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위협해지는 순간까지만 오를 것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5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거 없다는건데... 근데 전세계적인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고착화돼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조기업들의 AI 혁신은 필수라고 설파하셨다... 고임금 비용을 낮추려는 경쟁 말이다... 요즘 이 자동화되고 있는 제조업 혁신은 이제 서비스 산업으로 전이되고 있는 중이고 큰 자본주의 생각은 인공지능 혁명이 초래할 일자리 위협이 결국 물건을 사줄 소비자들의 소득을 낮춘다면 소비할 수 없는 물건과 서비스를 만드는 비용절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 인공지능이 나온 시기를 잘 관찰하란다... 큰 자본주께서는 말이다... 반도체 공급 과잉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했고 그것이 인공지능이였다는 것을 말씀하시네... 이야기의 요지는 적당히 빨라야만 하는 제조업이 있기에 고용이 유지되는 것이고 이것이 소득을 형성하면서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가 선순환되는 것인데, 너무나 빠르게 인공지능화된다면 이게 무너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의 충격은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선진 국가에서나 필요하지 아닌 곳은 이 인공지능의 도입이 오히려 제조업 붕괴를 급속히 초래할 수 있다고 부언하신다... 그렇다면 한국은 급속한 도입을 필요할까...?? 난 이야기를 듣는내내 이 점을 심각하게 생각했다...

 

난 기계를 교육(?)시켜 인간을 대체한다는 발상 자체에 사기(Scam)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AI산업은 2차전지/전기차보다 더 빠르게 캐즘현상이 벌어질 것을 예상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3

 

그냥 내가 구글(Google)이나 네이버(NAVER) 검색으로 하면 될 것을 뭐하러 이런 고비용형 인공지능을 이용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이에 근거해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나 만들던 엔비디아의 고속/고효율 AI용 반도체가 과연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도 여전히 이해가 안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때로는 부정확하고 기계가 이게 가능하고 더 빠르고 정확하다...?? 이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창조적 기능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은 어떤 기계로도 대체가 안되는 것인데, 현재 전세계 정보통신/IT 경영자(CEO)들은 이게 가능하다고 주장할 정도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수십억개 신경세포를 대체한다는 신경망처리장치(NPU)의 꿈도 접어라... 이 세상에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르겠다... 인공지능 주요 투자 사실및 자료, 각종 리포트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뭔가 사기적 산업동향 보고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맨 밑의 기사는 그럼 기계가 부정확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가라는 기사인데, 이걸 왜 우리가 비싼 가격과 수많은 전기를 먹는 하마같은 인공지능을 도입해야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기존 포털에서 다 할 수 있는 상세검색을 인공지능(AI)화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Scam)을 벌이고 있는 샘 울트먼... 이 쇼의 종말은 나스닥등 증시 폭락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32

 

7조달러(9331조)를 조성해 직접 고급 AI반도체를 만들겠다고 나서지를 않나 이 사기꾼에 빌붙은 월가의 벤처캐피털들은 오픈AI의 기업가치를 800억달러(106조)원으로 평가하지를 않나... 돈의 개념과 숫자의 의미를 잃어버린 완전 미친놈처럼 글로벌 증시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철저히 이 오픈AI과 구글/NAVER등 국내외 AI업체들이 진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이다... 여기에 그런 고급 사양의 반도체가 전혀 필요없는 형국에 과잉 생산에 돌입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자문해야 한다... 완전 "비이성적 과열"에 거품이다...

 

AI에 질문을 던지면 기존 포털이나 검색서비스에 다 있는 질문을 통합해서 찾아주는 것이다... 난 새로운 반도체와 앱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상세검색???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4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창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간계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통합해서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각 분야 전문가들(난 이 부분에서 특히 가까운 미래 AI 업체들의 수익성을 의심하고 있는 중... 기존 전문가들에게 제공해야할 저작권료와 특허비용등 각종 비용을 상쇄하고 마진을 남길 수 있을런지 굉장히 회의적... 오픈AI의 챗GPT도 이미 뉴스는 폭스TV부터 계약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요 작가들과도 협상중인데, 난항중...)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뭘 새롭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암정복을 물어보면 인류가 그간 알아낸 기존 지식을 알려주지 인공지능(AI)이 암을 정복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이제 이것은 로봇에 장착되어 상상이 안되는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 이쭘되면 영화 "아이로봇"에서 말하는 인간을 통제하겠지... 근데 현재로서는 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작년부터 불고 있는 AI열풍에 의한 엔비디아부터 갤럭시s24까지 주요 주가 상승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든 기기(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PC)에 연결하여 증폭시키고 있는 주요 기업들 주가... 하루종일 2000년초 닷컴버블과 그 거품이 꺼진이후 주가 폭락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일부 SNS에서 AI로 주식투자하여 단돈 몇 십만원으로 수천만원, 기억원을 만들었다는 사기(Scam)가 판을 치고 있는 중이다... 수백년 증시역사에서 인간의 가장 혼란스러운 예상및 예측 영역인 투자의 세계에서 AI가 뭘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시스템 트레이더, 알고리즘 투자도 요즘 판판히 안맞아 시장에서 시들해지고 있고, 근데 인공지능(AI)이 마치 미래에 벌어질 어떤 투자 지수와 종목의 변동성과 변곡점을 정확히 저점/고점을 예상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120% 거짓말이다...

 

 

아래는 춘삼월 첫 장을 "블랙 투스데이"(검은 화요일)로 시작한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GI IR실장을 대리시켜 올린 주요 코멘트들입니다...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준비만~~^^ 그 회사계정만 개장후 10시에 두 반도체 종목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2명 포함 165명중 고객A 자산 300억원이상 42명, 고객B 자산 200억원이상 82명은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0억원이상 41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이곳만 보유종목 없네요~~ 1주일정도 준비기간이 필요... 회사(자가)계정만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장마감전에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 지시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이미 시작... 지난주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16000원대에서 촉이 와가지고서리~~ 양 종목다 +5%~+7% 수익중이다가 현대ADM이 막판에 폭락해 버리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현대ADM, 현대바이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IR실장 대리]이곳도 병오년 춘계운용(2026.3~2026.5) 대기 지시... 춘삼월 개장 첫날부터 "검은 화요일" 이번주 상황이나 좀 지켜보라 했네요... 이곳과 연계되어 있는 수도권/지방 지역증권방 22개만 업장 오픈~~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고객센터도 전화받기 시작... 장기대박계획(LMOI) 00억0000만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보유종목 없다고요... 현재 시즌3(2024.3~2027.2) 아홉번째 분기운용인데 회사에서 각 제자들에게 얼마를 맡길지, 산하 22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700여명의 종자돈 총규모와 선택한 제자의 지정 등록업무가 진행중~~^^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3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시장분석업체 시트리니 '글로벌 지능 위기' 보고서

'AI 종말론' 이 정도였나… "2년 남았다" 공포에 휩싸인 美

美 증시 뒤흔든 'AI發 종말론'

"2028년 위기 온다"

우량 대출 부실화 시나리오...

AI 혁신으로 고용시장 붕괴...

소비 급감… 구조적 불황 빠져...

주담대 못 갚아 금융위기로...

다우지수 800P 넘게 급락...

IBM, 25년만에 최대폭 하락...

'블랙스완' 저자 탈레브도 경고...

"일부 SW 업체 파산 가능성"

 

 

월가의 한 시장분석업체가 쓴 보고서가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발 공포 투매’를 촉발하며 미국 뉴욕증시를 강타했다.

 

다우지수는 80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시트리니리서치가 전날 공개한 ‘2028년 글로벌 지능 위기’ 보고서가 기폭제가 됐다. 보고서는 AI 혁신이 2028년 대형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 “AI가 만든 유령 GDP”

 

보고서는 2028년 6월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형식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S&P500지수가 8000을 돌파하며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다.

 

기업들은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인력을 줄인다. 화이트칼라(사무직) 감원으로 기업은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국내총생산(GDP)도 늘어난다. 하지만 실질 임금 증가는 멈춘다. 보고서는 이를 ‘유령 GDP’로 명명했다.

 

통계상 생산이 늘지만 그 부가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소수의 반도체,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 소유자에게만 집중된다는 것이다. 시트리니는 특히 화이트칼라 해고가 단순 실업을 넘어 경제의 선순환을 끊을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기업은

 

사람을 줄이고, 해고된 전문직 종사자는 저임금 서비스직으로 몰려 경제 전체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한다는 설명이다. 경제는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같은 통화정책이 전혀 먹히지 않는 구조적 불황에 직면한다.

 

시트리니는 “현대 경제사에서 인간의 지능은 희소한 투입 요소였지만 우리는 지금 그 특권이 되돌려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금융위기 가능성”

 

시트리니는 특히

 

13조달러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용점수가 높고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던 화이트칼라 전문직이 AI에 의해 소득 기반을 상실해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등 기술 중심지의 집값이 10% 가까이 급락하며 금융위기가 나타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2008년 금융위기 땐 저소득층의 비우량 대출이 문제였다면

 

2028년엔 화이트칼라의 우량 대출이 부실화하며 위기가 터질 수 있다는 게 차이다.

 

시트리니는 또 AI 코딩 도구 발달로 소프트웨어 기업이 가격 결정력을 잃고 여행 예약, 보험 갱신,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정보의 비대칭성’에 기댄 산업이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확산에 따른 위협에 흔들리던 뉴욕증시는 시트리니 보고서가 알려지자 또다시 휘청였다. 이날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모두 1% 이상 급락했다.

 

보고서에서 거론된 음식 배달앱 도어대시를 비롯해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우버, 블랙스톤 등의 주가가 하루 만에 4~7% 떨어졌다.

 

특히 데이터도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스케일러 등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종목이 9% 이상 하락했고 IBM은 하루 낙폭 기준으로 25년 만에 최대인 13% 넘게 폭락했다.

 

IBM 주가는 앤스로픽이 자사 클로드 코딩 모델이 컴퓨터언어 ‘코볼(COBOL)’을 대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에도 영향을 받았다. 코볼은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이 사용된다.

 

토머스 조지 그리즐투자자산운용 포트폴리오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사태가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도 이번 보고서는 AI의 파괴적 혁신과 관련한 실질적 우려를 충분히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도 이날 한 세미나에서 “AI가 주도하는 랠리가 더욱 취약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이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한국경제 박 신영 특파원, 한 경제 기자

 

 

"AI 무풍지대에 베팅"… 월가 달구는 '헤일로 트레이드'

인공지능 대체 어려운 소비·원자재 산업등 투자...

AI 면역력 갖춘 기업에 주목...

SW 등 기술주 2.1% 하락할 때...

원자재 16%·소비재 14% 상승...

'안티 AI 지수'까지 등장...

골드만삭스, S&P500 업종중...

AI 민감株 뺀 투자 상품 출시...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공포’를 피할 수 있는 전통 제조 소비재· 유틸리티,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이른바 ‘헤일로(HALO) 트레이드’가 뜨고 있다.

 

소프트웨어, 부동산 서비스, 금융, 물류 등 상당수 서비스 기업이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대안으로 AI 위협에서 자유로운 피난처가 주목받는 것이다.

 

◇ “AI의 비즈니스 파괴 여부가 잣대”

 

조시 브라운 리솔츠웰스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방송에서 “2026년 투자 테마는 HALO”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HALO의 사례로 대형 패스트푸드 맥도날드, 석유 업체 엑슨모빌, 중장비 제조사 캐터필러 등을 꼽았다.

 

브라운 CEO는 “(HALO는) 프롬프트에 뭔가를 입력한다고 해서 교란될 수 없는 회사들”이라며 “불확실성이 올 때 사람들은 확신하던 것을 재평가할 필요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 안에서도 업종별 주가 흐름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AI와 소프트웨어 종목을 포함한 기술주는 올 들어 26일(현지시간)까지 2.1% 하락한 반면 원자재 업종 지수는 16% 넘게 올랐고 필수 소비재와 산업재 업종 지수도 각각 14% 안팎 상승했다.

 

최근 AI 기업 앤스로픽이 자사의 AI 모델에 법률, 데이터 분석, 재무·회계 등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하자 소프트웨어·금융·데이터 관련주가 급락했다.

 

AI 확산이 대량 실업과 금융위기로 이어질 것이란 시장분석업체 시트리니리서치 보고서도 이런 경향에 불을 지폈다.

 

시트리니리서치가 AI 위협 사례로 언급한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도 당시 주가가 하루 만에 6% 넘게 빠졌다. 이에 반해 디지털 세계와 거리가 먼 캐터필러는 올 들어 25%가량 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브라운 CEO는 투자자가 AI 공포에서 피난처를 찾으면서

 

전통적인 성장주와 가치주, 방어주와 경기민감주의 구분도 흐릿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예컨대 같은 여행주 내에서도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는 올해 23.1% 폭락했지만 델타항공은 1.6% 상승했다.

 

AI가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줄 수 있지만 비행기에 탑승하는 서비스 자체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이다. 브라운 CEO는 “현재 시장의 유일한 잣대는 ‘AI가 이 비즈니스를 파괴할 수 있는가’다”라고 말했다.

 

◇ HALO 전략 장기화는 미지수...

 

월가도 이런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S&P500지수에서 AI 관련 기업을 제외하고 투자할 수 있는 ‘SPXXAI’ 지수를 출시했다. 일종의 ‘안티AI지수’를 내놓은 것이다.

 

S&P500지수 종목 중 AI 영향을 받는 기업이 약 45%에 달하는데 이 종목을 제외했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설명이다. 다만 HALO 전략이 장기화할지는 미지수다.

 

아직까지 AI 관련 종목에 투자자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데이터 저장업체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올해 각각 42.5%, 50.4% 상승하며 S&P500 내에서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리사 샬럿 모건스탠리웰스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시장 움직임은 채찍질하듯 변동성이 심하다”며 “누가 AI의 승자와 패자가 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서비스 업체 B2프라임그룹의 유지니아 마이쿨리악 창업자는 “AI 열풍 이후 자본은 분산이 필요했고, 가장 안정적이라고 인식되는 실물 자산과 비(非)디지털산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일로(HALO) 트레이드

 

‘heavy assets, low obsolescence’의 약자. 실물 자산이 많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구식이 될 위험이 낮은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뜻한다.

 

한국경제 김 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