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4일(2.23~3.8)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증시 격언에 3일 중폭락 장세는 반드시 받아내라 했습니다...
오늘도 주요 대차거래 잔액에 의한 공매도 세력과 주요 신용거래 해지에 따른 반대매매 봇몰 터지듯이 하겠네요^^ 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2)중이고요...
우리 증시의 문제점은 말입니다...
딱 한 가지입니다...
서구및 중국/일본 증시에 비해서 신용거래, 빚투가 너어무 많다는 겁니다... 이러니 "냄비 증시"... 쉽게 끓기도 잘하고 식을때는 사정없이 식는거구요... 하여튼 대응들 잘하시고...
어제 개장후 한 양반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SNS에서 돌고 있는 중이고 오늘밤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남편/아내도 부지기수라는 역세권 입주자 속출입니다...

오늘 당일 +300% 나올수도 있는 케이뱅크 신규 상장주 공모날이고요^^ 120% 참조하시고요... 우리 관계자 한 명이 지난달 갔다와서 보고는 받았네요...
카카오뱅크이상으로 평가받을지 저도 궁금...
날짜 선택을 잘못해가지고서리...



오늘 제가 한 일은 말입니다... 개장후 한시간만에 턴 두 반도체 종목을 장마감전에 "뼀다 다시 넣기"를 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 2천주, 삼성전자 6천주정도 더 늘렸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2
총 투자규모는 320억원대입니다^^
3차 매집 원금은 240억원대^^
현재 2월초대비 80억 수익^^
작년 12월17일 SK하이닉스 90억원, 삼성전자 60억원을 6:4의 비율로 투입한 1차 매집, 1월 2차 매집에서 번 돈은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그 비정규 계약/일용직 포함) 특별성과금 지급...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라는 개념은 과거 제조업 패망의 미국이 세계대공황을 주도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글로벌 주요 자금들을 끌어땡기는 방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전 현재 미국의 마지막 국부의 원천이 두 반도체 기업을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8년에 대공황이 온다고요...??
두 반도체 기업이 다 끌어땡기고 우린 미국채 1000억달러어치 들고 있으니깐 미정부/기업의 부도나 기다리면 됩니다... 이거 낌새차리면 일본과 유로의 주요 정부/기업/기관들도
미국채 다 던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해야 할 것이고요... 달러는 휴지조각 된다고 봅니다... 현재 5조달러 정도는 두 반도체 기업이 앞으로 3~4년간 땡길것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그 파급되는 법인세 증가로 전국민기본소득을 실시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제 포인트는 중국도 결국 수율상 문제로 자국산 고대역폭메모리(HBM) 못 끌어올려 초격차 전략을 쓰는
한국에 두 반도체 기업에 의존할 가능성이 77.7%...
이럼 미국부외에 중국 국부까지 끌어땡기고 유로도 우리꺼 쓰면서 총 15조달러를 2035년까지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이 초호황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반도체가 석유자원이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 100만원(액면가 100원이니 5천만원을 이야기하는거임^^), SK하이닉스 500만원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이제 30만원, 150만원도 적정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드네요...
뭔가 잘못 예측하고 있는 촉이...
아래 기사는 양키 코쟁이들이 자국민 고용 유지를 위해서 인공지능(AI) 산업을 규제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역예측 기사같은데요^^ 조만간 이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리 두 반도체 기업은 절대로 외상만 안주면 됩니다...
여기에 얼른 파운드리에서 TSMC 따라 잡고요... 이곳까지 점령하면 미국가 총채무 규모의 40조달러도 끌어땡길 수 있는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미세공정에서의 수율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가속기를
HBM안에 넣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어떤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것까지 구현되면 주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엔비디아 가속기도 끝장 납니다...
이럼, 25조달러 가능하고요^^
하여튼 내일도 주투자전략및 전술은 익일 스윙 전술 전개로 개장후 뺐다, 오후장 다시 넣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불면 냅두고요... 두 종목 팔 생각이 없다고요^^

알고리즘, 로보어드바이저(RA), 빅데이터, 인공지능(AI)투자... 이제 우리는 상시적인 대폭락과 대폭등을 주기적으로 보게 될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30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상반기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인공지능(AI) 관련 변압기 세 종목을 털고 큰 자본주께서 해주신 말... "AI가 인간들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위협해지는 순간까지만 오를 것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5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거 없다는건데... 근데 전세계적인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고착화돼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조기업들의 AI 혁신은 필수라고 설파하셨다... 고임금 비용을 낮추려는 경쟁 말이다... 요즘 이 자동화되고 있는 제조업 혁신은 이제 서비스 산업으로 전이되고 있는 중이고 큰 자본주의 생각은 인공지능 혁명이 초래할 일자리 위협이 결국 물건을 사줄 소비자들의 소득을 낮춘다면 소비할 수 없는 물건과 서비스를 만드는 비용절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 인공지능이 나온 시기를 잘 관찰하란다... 큰 자본주께서는 말이다... 반도체 공급 과잉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했고 그것이 인공지능이였다는 것을 말씀하시네... 이야기의 요지는 적당히 빨라야만 하는 제조업이 있기에 고용이 유지되는 것이고 이것이 소득을 형성하면서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가 선순환되는 것인데, 너무나 빠르게 인공지능화된다면 이게 무너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의 충격은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선진 국가에서나 필요하지 아닌 곳은 이 인공지능의 도입이 오히려 제조업 붕괴를 급속히 초래할 수 있다고 부언하신다... 그렇다면 한국은 급속한 도입을 필요할까...?? 난 이야기를 듣는내내 이 점을 심각하게 생각했다...
난 기계를 교육(?)시켜 인간을 대체한다는 발상 자체에 사기(Scam)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AI산업은 2차전지/전기차보다 더 빠르게 캐즘현상이 벌어질 것을 예상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3
그냥 내가 구글(Google)이나 네이버(NAVER) 검색으로 하면 될 것을 뭐하러 이런 고비용형 인공지능을 이용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이에 근거해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나 만들던 엔비디아의 고속/고효율 AI용 반도체가 과연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도 여전히 이해가 안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때로는 부정확하고 기계가 이게 가능하고 더 빠르고 정확하다...?? 이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창조적 기능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은 어떤 기계로도 대체가 안되는 것인데, 현재 전세계 정보통신/IT 경영자(CEO)들은 이게 가능하다고 주장할 정도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수십억개 신경세포를 대체한다는 신경망처리장치(NPU)의 꿈도 접어라... 이 세상에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르겠다... 인공지능 주요 투자 사실및 자료, 각종 리포트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뭔가 사기적 산업동향 보고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맨 밑의 기사는 그럼 기계가 부정확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가라는 기사인데, 이걸 왜 우리가 비싼 가격과 수많은 전기를 먹는 하마같은 인공지능을 도입해야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기존 포털에서 다 할 수 있는 상세검색을 인공지능(AI)화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Scam)을 벌이고 있는 샘 울트먼... 이 쇼의 종말은 나스닥등 증시 폭락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32
7조달러(9331조)를 조성해 직접 고급 AI반도체를 만들겠다고 나서지를 않나 이 사기꾼에 빌붙은 월가의 벤처캐피털들은 오픈AI의 기업가치를 800억달러(106조)원으로 평가하지를 않나... 돈의 개념과 숫자의 의미를 잃어버린 완전 미친놈처럼 글로벌 증시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철저히 이 오픈AI과 구글/NAVER등 국내외 AI업체들이 진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이다... 여기에 그런 고급 사양의 반도체가 전혀 필요없는 형국에 과잉 생산에 돌입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자문해야 한다... 완전 "비이성적 과열"에 거품이다...
AI에 질문을 던지면 기존 포털이나 검색서비스에 다 있는 질문을 통합해서 찾아주는 것이다... 난 새로운 반도체와 앱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상세검색???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4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창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간계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통합해서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각 분야 전문가들(난 이 부분에서 특히 가까운 미래 AI 업체들의 수익성을 의심하고 있는 중... 기존 전문가들에게 제공해야할 저작권료와 특허비용등 각종 비용을 상쇄하고 마진을 남길 수 있을런지 굉장히 회의적... 오픈AI의 챗GPT도 이미 뉴스는 폭스TV부터 계약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요 작가들과도 협상중인데, 난항중...)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뭘 새롭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암정복을 물어보면 인류가 그간 알아낸 기존 지식을 알려주지 인공지능(AI)이 암을 정복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이제 이것은 로봇에 장착되어 상상이 안되는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 이쭘되면 영화 "아이로봇"에서 말하는 인간을 통제하겠지... 근데 현재로서는 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작년부터 불고 있는 AI열풍에 의한 엔비디아부터 갤럭시s24까지 주요 주가 상승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든 기기(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PC)에 연결하여 증폭시키고 있는 주요 기업들 주가... 하루종일 2000년초 닷컴버블과 그 거품이 꺼진이후 주가 폭락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일부 SNS에서 AI로 주식투자하여 단돈 몇 십만원으로 수천만원, 기억원을 만들었다는 사기(Scam)가 판을 치고 있는 중이다... 수백년 증시역사에서 인간의 가장 혼란스러운 예상및 예측 영역인 투자의 세계에서 AI가 뭘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시스템 트레이더, 알고리즘 투자도 요즘 판판히 안맞아 시장에서 시들해지고 있고, 근데 인공지능(AI)이 마치 미래에 벌어질 어떤 투자 지수와 종목의 변동성과 변곡점을 정확히 저점/고점을 예상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120% 거짓말이다...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GI IR실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중동전쟁이 손절매를 부르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현대ADM(손절매), 현대바이오를 빼고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한국석유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IR실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준비만~~^^ 그 회사계정만 어제와 똑같은 전술 전개... 개장후 9시반에 두 반도체 종목 전매도 완료...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2명 포함 165명중 고객A 자산 300억원이상 42명, 고객B 자산 200억원이상 82명은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0억원이상 41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이곳만 보유종목 없네요~~ 1주일정도 준비기간이 필요... 고객 회사(자가)계정만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장마감전에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재매집후 지시중~~~ 어제/오늘 역대급 폭락에 투자수익률 제고는 불가능하고 주식수나 늘려보죠~~^^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IR실장 대리]이곳도 병오년 춘계운용(2026.3~2026.5) 대기 지시... 춘삼월 개장 첫날부터 "검은 화요일" 두번째는 "검은 수요일"에 내일도 "검은 목요일" 가능성 77.7%... 다섯제자들에게 이번주는 상황이나 좀 지켜보라 했네요... 이곳과 연계되어 있는 수도권/지방 지역증권방 22개만 화요일에 업장 오픈~~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고객센터도 화요일부터 전화받기 시작했고요... 어제 전화기 불들 났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00억0000만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보유종목 없고요... 00억원(000억0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보유종목 없다고요... 현재 시즌3(2024.3~2027.2) 아홉번째 분기운용인데 회사에서 각 제자들에게 얼마를 맡길지, 산하 22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700여명의 종자돈 총규모와 선택한 제자의 지정 등록업무가 진행중~~^^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3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살때도 '포모' 팔때도 '포모'… "하락폭 과도, 반도체 분할매수를"
'매도 공격' 당한 코스피… 이틀새 -18% 대폭락...
랠리 후유증… 중동전쟁이 '트리거'
상승률 세계 1위, 하락률도 1위...
전쟁 장기화 공포에 물량 던져...
과매도 구간… 5000p0선이 저점...
PER 8.1배… 밸류에이션 싸다...
반도체 소부장株 하락폭 작아...
지수 ETF는 저가매수 타이밍...
전쟁 끝나면 반등의 힘도 셀 것...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내 증시를 덮치며 코스피지수가 12% 넘게 급락했다. 이틀 새 1150.59포인트 빠지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893조6437억원이 허공에 날아갔다.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수 하락폭이 과도하다며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 “3월엔 박스피 갇힐 가능성”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건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다.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한 뒤 전쟁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는 미국 기대와는 다른 결과다.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10여 척의 선박이 미사일 공격을 받고 불에 탔다는 이란 측 발표가 불안심리를 극대화했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8달러까지 치솟고, 미국 물가는 0.8%포인트 상승할 것이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당장 5일부터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상이 나온다. 이날 낙폭이 컸던 것도 반대매매를 회피하기 위한 ‘던지기 물량’이 대거 출회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 급락으로 증거금 보충을 요구받은 투자자는 4일까지 납입하지 않으면 5일부터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다.
전쟁이 1개월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3월 증시는 박스권에서 움직일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많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전쟁 여파로 3월은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하락폭 과도… 저가 매수는 유효”
증시가 공포에 휩싸였지만 전문가들은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이틀간 20% 안팎 빠진 상황에서 ‘패닉셀’(공포 매도)에 나서 얻을 실익이 없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코스피지수 하락폭이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4일 하락률 12.06%는 2001년 9·11 테러 당시(-12.02%)와 비슷한 폭이다.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1배로 급락했다.
과거 10년 평균 수준인 10배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20%가량 하락한 것은 이란 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원자재 공급망 차질 우려를 선반영한 것”이라며
“지수는 일단 5000선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대표도 “역사적으로 지수가 PER 9배 밑으로 내려온 경우 대부분 한 달 이내 낙폭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분할 매수할 만한 시기가 왔다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다.
강 자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국내주식운용본부장은
“반대매매 물량이 나오면 추가 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 주식은 매력적인 가격대까지 내려왔다”며 “상장기업의 이익 증가율이 상향되고 있는 만큼 저가에 분할 매수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저렴해진 기존 주도주를 공략하라는 조언도 내놨다. 강 본부장은 “테크윙 등 일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은 이날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다”며 “이익이 확실한 반도체주를 공략할 만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57조8905억원으로 전달 컨센서스(156조1228억원)보다 더 높아졌다. 삼성전자(185조3095억원) 역시 전달(183조1146억원) 대비 상향됐다.
안 정환 인터레이스자산운용 대표는 “증시의 진짜 위기는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꺾이는 것”이라며 “반도체주의 실적 상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경제 심 성미, 맹 진규, 박 주연 기자

중동전 변수 속 뉴욕증시 혼조… S&P·다우 보합·나스닥 -0.6%↑
유가 상승세 둔화…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방침 영향...
이란 “CIA 접촉설은 거짓”… 증시 상승세 제한...
베선트 “이번주 15% 글로벌 관세 시행”
“긴장 완화 신호 없어… 뉴스 따라 시장 출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둘러싼 중동 전쟁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0.6% 상승하고 있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약 43포인트(0.09%) 하락하고 있다.
이틀째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분위기다.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약 0.6%,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약 0.3% 오르고 있다.
두 유종 모두 전날 장중 고점에서는 내려온 상태다. 이는 미국 정부가 페르시아만을 통한 원유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페르시아만을 통한 석유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일련의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대해 정치적 위험 보험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해당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유조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베선트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말 발표한 15% 글로벌 관세가 이번 주 중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미 대법원이 기존 관세 정책을 무효화하기 이전 수준으로 미국의 관세율이
“약 5개월 내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사 충돌은 계속 확대되는 양상이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하기 직전 단계에 있다며, 이란의 방공망이 파괴되는 상황에서
향후 이란 내 더 깊은 지역에 대한 공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날 테헤란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 정권의 군사 능력을 “완전히 무너뜨리겠다”고 경고했다.
이번 충돌에는 현재까지 약 12개국이 연루된 상태다. 이란은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와 대사관을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이란과 연계된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공중 및 지상 공격을 진행 중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튀르키예도 4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이번 분쟁이 시작된 이후 NATO 회원국이 공격을 받은 첫 사례다.
이날 장 시작전 이란 정보부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일부 완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정보부 소식통을 인용해 “순전한 거짓이자 심리전”이라고 부인하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엇갈린 신호를 해석하고 있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는 보고서에서 “현재 시장은 헤드라인 뉴스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라며 “전날에는 서로 상반된 뉴스들이 시간 단위로 시장 심리를 바꿨다”고 분석했다.
그는 “양측 모두 긴장 완화 조짐이 없고 상황이 오히려 격화되는 흐름”이라며 “이 점이 시장에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데일리 김 상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