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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두 반도체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상황... 양치기 또라이 늙은이가 하도 지랄을하니깐 냅두고 주구장창 다시 상승중... 병오년 1월효과의 신년 대폭등기 2차 재현중..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올안에 상한가 찍겠는데요^^

 

이런 무한대 변동성하에서 극한의 쏠림의 최종 도착지는 상한가입니다... 중동전쟁 종식의 낌새만 보여도 공매도 걸어둔 세력은 바로 환매수해야할 겁니다... 게박살나지 않으려면요^^

 

이 날이 반작용의 상한가날??

 

 

그 부외계좌 고객들 104명에게 중동재건관련주 사라해놓고 정신은 두 반도체와 SK스퀘어 종목에 있습니다... 이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런지요^^

 

GI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은 일단 수익실현하자네요^^

 

 

GS건설이 준공한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왼쪽부터) 토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에이지 호소이,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박세윤 상무, 토요엔지니어링 사업개발마케팅 본부장 에이지 사카타, 대우건설 대표이사 김보현 사장 등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제 상한가 친 대우건설이 시장 돈을 다 끌어땡기고 있는 중입니다... 뭔 한시간도 안됐는데, 거래량 1억주의 반이고 거래대금만 1조원대 이미 넘어가는 무한대 쏠림이 벌어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39

 

전문투자가의 한 사람으로서 미래에셋증권(전 초VIP 고객^^) 한 대학교 후배로부터 연락은 왔는데, "넌 누굴 덤탱이를 씌울려고 그러냐^^, 난 공모가 거품 빠진 다음에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선배인 박 현주 미래에셋그룹의 이번 도전은 국내 증시의 선진화에 대단한 도전이지만서리, 이건 공적인 문제이고, 사적인 투자는 전 바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오픈AI, 스페이스X까지 공모가에 거품이 잔뜩 끼여가지고서리... 전 내부적으로 평가한 적정가에 도달하면 들어갑니다... 그 스페이스X는 월가에나 상장된 다음에나요...

 

요즘 공모주 투자는 유니트리부터 중국 주요 정보통신IT/기술주중 왕서방들의 인공지능(AI)/로봇(Robot)주들에 더 관심이 많아서리... 월가쪽은 아님니다...

 

조선반도의 주요 신규 상장 공모주에서 당일 +100% 얻는 것은 요즘 주특기화하고 있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50거래일 +100000% 달성에 결정적 기여분이라 말입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부터 일반주까지 제 주요 먹잇감이죠^^ 그나저나 시장에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사라지고 중동 재건주들이... 아직 좀 이른감이 있는데^^

 

어제 상한가 친 대우건설부터 시장 돈 다 끌어땡기고 있는 중입니다... 뭔 한시간도 안됐는데, 거래량이 1억주의 반이고 거래대금만 1조원에 이미 넘어가는 무한대 쏠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보다 더 인기 있는 이 오전장 종목입니다...

 

 

어제이후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좋아보이네^^ 난 "내핍경영"을 안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주요 엔비디아/빅테크들은 관심없다... 그마나 살아남을 알파벳(구글)과 브로드컴은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2

 

그 엔트로픽의 상장이라면 모를까 오픈AI 상장은 관심없고요... 이 종목에 투자하느니 차라리 스페이스X에 들어갑니다... 어제이후 주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 자본적 지출이 과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뒷감당안되는 이런식의 과잉투자는

 

살아남지 못하면 다 고철덩어리 되는 것이고요... 기존 투자분은 감가상각 길어야 내용연수 5년이고요... 이걸 7년이나 10년으로 나눠 비용으로 계상한다는 것은 대투자가내지 주주 기만입니다...

 

아니면 본업말고 그 인공지능(AI) 매출로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 정확히 공개하고요... 구글 제미나이, 텐서에 집중하시고요... 블랙웰 계열은 전부 맛탱이 갈 확률이 77.7%입니다...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요... 주구장창 고대역폭메모리(HBM) 팔아제끼면 됩니다... 가속기에 근거한 메모리 수요는 무한대입니다... 그 인공지능/로봇을 부정하지 않는한 미국이 사든 중국이 사든 유로가 사든 이것 필수재고요...

 

양키들이 진짜로 군침흘리고 있는 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원천기술입니다... 이걸 미현지에서 생산해 양키 기술자들을 배출하라는건데, 이거 거부해야 합니다... 절대로 이 기술은 화성/동탄/오산/평택에만 있어야 한다고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우리 입장에서 죽여야할 대상이지 살려서는 안되고요... 미국이 일본에게 U.S 스틸을 넘겨주었듯이 그럼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나 인텔을 내주면 미 현지 투자 본격화할수도 있다고 으름장 놓으시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죠^^

 

대만은 설사 중국이 침공해도 자력으로 대만을 지킬려고 하지 양키들의 의도대로 파운드리 TSMC 기술 미현지로 옮길 생각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빼앗길까봐요...

 

일본은 말입니다. 어부지리를 얻을려고 무던히도 노력중...

 

이 쪽바리들은 미국에서 현대차그룹이 죽기를 바랄 것... 영 성장세가 거슬리거든요^^ 유로의 독일차와 양분하고 싶지... 여기에 조선이 끼는게 지난세기부터 영 불편했던 겁니다... 믿을 것들이 못됩니다... 일본 쪽바리들도...

 

어제 개장후 9:15분 양시장 폭락 재료.. 어째 발표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다고 했는데, 가까운 미래 현대차그룹의 모습이 보이냐.. 다들 불확실한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9

 

에 몰빵을 하는구나...

 

현대차 강성노조가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공장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지를 않나... 전기차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왕서방들에게 다 넘어갔고만 그 인공지능(AI)/로봇(Robot)는 앞선거 같냐???

 

내 볼때는 아니올씨다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다 방중이다... 2035년안으로 떠오르는 태양 중국에 줄 설려고요... 우리도 국익외교 잘하신다... 지는 달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거대한 내수 소비 시장에 집중하시고요...

 

왕서방이라는 동아줄 놓으시면 안된다고요...

채무/빛만 천문학적인 미국은

 

앞으로 주요 동맹국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지... 거의 끝났어야... 가능하면 거리를 두는게 답이라고... 원래 '대가리 빈 것들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양키 코쟁이들은 "빛좋은 개살구..."라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현재 잔뜩 겁먹었다고 120%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버린듯한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 미련을 못 버린듯하네요... 신년 장세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조방우가 있습니다... 2차전지/바이오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1

 

일단 1월2일과 이번주 한 주간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여전히 지난해 추석이후의 반도체 중심의 장세는 1분기간 더 진행될 것으 로 보이네요... 여기에 올해 수천억달러를 빨아들일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신규 상장주 세 개에 주목하시고요...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드디어 돈 필요한지

 

오픈AI와 엔트로픽 상장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이고요... 주초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후반은 현대차등 대형주 중심의 장세는 여전하고요...

 

여기에 HD현대중공업등 조선 3인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등 주요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1개월내내 급폭등중입니다... 이곳 벗어나서는 돈 벌기 힘들고요...

 

스페이스X 상장전까지 광풍이 이어질듯요... 조선, 방산, 원전이 아니고, 조선, 방산, 우주라고 했네요...

 

일단 1개월만에 60억원을 수익실현하면서 반도체 두 종목은 수익실현했는데, 3차 시세분출기를 다시 조율합니다... 지난달 같이 넣은 마이크론테스놀로지와 샌디스크외에 추가로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를 넣었고요...

 

이 네 개종목이 버티면 SK하닉/삼전 다시 넣습니다... 유럽은 계속 방산주에 집중... 중국/일본증시에도 주요 IT테크주들을 10% 추가로 넣으면서 병오년 첫 주간을 마감합니다...

 

 

아래는 개장전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이번엔 중동재건주로 이동~~ 신규고객 104명에게 잔고의 30%만 매수 지시... 이제 몰빵하기에는 위험해서리...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졍보통신을 수익실현후 빼고 GS건설, 대우건설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오늘도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또라이 트럼프에 더이상 끝려다니지 않겠다는 국내 증시 상황~~^^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STX엔진을 빼고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110% 돌파... 고객B 한화엔진, STX엔진을 빼고 주성엔지니어링, LIG아큐버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140% 돌파... 고객C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을 수익실현후 빼고 리튬포어스, 중앙첨단소재, 리튬포어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여전히 신경써야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에서 넘어간지 얼마안된 고객들이라서리~~^^ +7500% 돌파... 회사(자가)계정 지난달 24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스퀘어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이 시간 현잔고 525억, 108억 수익^^ +26.0%...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본업만으론 성장 한계” 건설업계 미래 먹거리는 ‘에너지 인프라’

주택 경기 둔화에 공사비 상승에 수익성 주춤...

AI·반도체 산업 성장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목...

 

 

국내 건설사들이 앞다퉈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경기 둔화로 본업 중심 성장에 한계가 커지자 LNG·원전·친환경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각국의 탄소 감축 목표와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미국 홀텍사의 소형모듈원전(SMR)인

 

‘팰리세이즈 SMR-300’ EPC 계약을 앞두고 있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및 미국 텍사스 페르미 아메리카 대형원전 설계 계약을 중심으로 대형원전 사업에서도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 루시(Lucy) 태양광 프로젝트와 서남해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이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순 시공사를 넘어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도 30여 건이 넘는 원자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원전 설계부터 시공, 성능개선, 폐기물 처리, 원전 해체에 이르는 전 사이클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국내를 비롯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 유럽 등지에서 원전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LNG 액화플랜트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LNG는 석탄 석유 대비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며,

 

LNG 플랜트는 크게 업스트림(가스 탐사, 개발 등 생산 과정에 해당하는 시설), 미드스트림(액화, 운송 및 인수, 저장 설비에 해당하는 시설), 다운스트림(최종 소비 단계) 등으로 구분된다.

 

국내 건설사들이 주로 미드스트림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것과 달리 대우건설은 글로벌 LNG 생산국에 진출해 업스트림과 액화플랜트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를 기반으로 LNG 플랜트 핵심 설비인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와 액화플랜트는 물론 인수기지까지 아우르는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업스트림부터 미드스트림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현재도 모잠비크 등에서 관련 사업 지속 확대 중”이라고 했다.

 

GS건설은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설비 운영, 전력 판매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규모(축구장 12~13개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 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GS건설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전체 태양광 설비 중 약 69%에서 생산되는 매년 13.9GWh 규모의 전력을 향후 25년간 공급하고, 나머지 생산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인도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사업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주목받는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역시 글로벌 기업 히타치 에너지와 함께 유럽 지역 전력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은 모빌리티, 산업, 데이터센터 등에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인프라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0월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최근에는 초고압교류송전(HVAC) 분야로 협력을 넓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전력망 사업 공동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국내 건설사들이 에너지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건

 

기존 주택·건축 중심 사업 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택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수주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안정적인 장기 수익원이 필요해진 것이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는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공사 시간도 긴 데다

 

개발·투자·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지분 투자나 운용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장기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각국에서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AI·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과 탄소중립 기조 확산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에너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건설사들 역시 미래 먹거리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 나영 기자

 

 

중동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 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며 국내 증시에서 건설사를 비롯한 '재건주'가 강세다. 중동은 국내 기업의 수주 경험이 많은 지역으로, 재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다만 종전 협정의 파행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국가 간 이해관계 등 실제 투자 집행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란 전쟁 발발(2월 28일) 직전 대비

 

전날까지 177.12% 상승한 2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DL이앤씨는 86.89% 오른 9만5500원, GS건설은 69.87% 오른 3만8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도 삼성E&A(35.44%), HD건설기계(16.21%), 현대건설(5.83%) 등 재건 관련주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테이블에 쏠려 있다. 양국이 약속한 2주 휴전 시한은 21일까지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실제로 열릴지, 회담이 개최된다면 언제일지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다만 양국의 중재국 파키스탄 정부가 양국의 방문에 대비해 군사도시 라왈핀디에 봉쇄 수준의 강도 높은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미국에 휴전 조건으로 제시한 10가지 항목 중 '전후 재건 지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을 제안받았으며, 이는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된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중동 재건 사업의 규모는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으로 중동 전역에서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 피해액이 최대 580억 달러(약 85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강 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동 인프라 복구비는 3주 전 추산액(25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특히 피격된 정유 시설과 가스 플랜트 등 주요 에너지 인프라 재건 수요가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동 주요 산업단지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규모 약 44조원으로 추산된다"며 "전후 복구 과정에서 재발주될 가능성 높아 국내 건설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두언 하나증권 연구원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그는 "중요한 점은 이란이 전형적 단순 산유국과는 다르다는 것"이라며 "이란의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GDP의 20.6%였고, 수입 구조에서도 중간재와 자본재 비중이 크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전후 이란은 단순한 '원유 회복'이 아니라 정유·석화·전력망·항만·산업설비 전체의 복구 수요로 읽는 편이 맞다"는 평가다.

 

다만 전쟁 장기화와 종전 조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재건 사업의 실제 투자 집행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5년차에 접어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대표적인 예다.

 

앞서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향후 10년 재건 수요를 5880억 달러로 추정했으나, 전쟁이 길어지며 사업 시작 시점조차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전쟁 지속과 장기화로 우크라이나 재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확보할 수 있는 재원이 극히 한정되어 있어 재건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진단했다.

 

또 "재건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을 수주하게 되더라도 전쟁과 평화 협상 추이, 우크라이나 내부 정권 교체 등으로 계약 주체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며 "공사 대금을 받기까지 수년이 소요될 수 있고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과 같이 수많은 문제만 남길 위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투데이 임 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