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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필독]두 반도체를 들고 있다면 아래 기사에 있는 미국(서학개미), 일본(일학개미), 유로(불학개미?), 중국(중학개미)들이 봐야할 주요 반도체 소부장들은 반드시 투자하신다...

현재 전체 1억불 정도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에서 들고 있는 주요 중견/중소형주들에 다 들어가 있는 종목들이라고 보시면 된다...

 

월가 40%, 중국/일본 40%, 유로 20%로 나누고 월가를 예를들면 그 안에서 다시 엔비디아/테슬라/애플들과 "빅테크"의 대형주 60%, 중견/중소형주 40% 비중으로 다시 포트폴리오를 분리하고 있고 말이다...

 

각 대륙별 투자분의 40%는 중견/중소형주들인데 아래 기사에 있는 주요 인공지능(AI)/로봇(Robot)/반도체 소부장들은 77.7%이상 포트폴리오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된다... 요즘 대세가 인공지능/반도체 아닌가...

 

기타 제약/바이오(Bio), 군수/방산/화학, 석유/에너지, 소비재/명품등 업태별 투자들을 하고 있고 말이다... 중국의 귀주모태는 소비재, 독일의 라인메탈은 군수/방산/화학안에 사우디의 아람코는 석유/에너지쪽에 일라이릴리는 제약/바이오 대형주...

 

제가 각 대륙별 투자 축소 지시를 내려면 주요 대형주 비중을 줄인다... 중견/중소형주들은 각 팀장들에게 일임권을 100% 주고 있다... 주요 중기이하 마켓 타이밍 전술이 필요한 곳과 매입후 홀딩 전략이 필요한 중장기 투자의 구분이다...

 

현재 아시아 3:7의 주식:현금 비중은

 

중국 증시의 기간조정 양상이 길어지고 있어 내려진 조치이며, 지난해 대규모 거의 대부분 현금화의 수익실현중이고, 유로의 4:6의 비중도 중국 경제의 침체에 따라 가장 영향을 받고 있는 유럽 경제에 대한 조치...

 

월가의 경우도 최근에서야 5:5 주식:현금 비중인데, 이곳도 최근에서야 반도체 바닥을 느끼고 20%를 추가하면서 3팀장의 재량권이 있는 30%에 대형주에 20%를 추가한 조치다... 아래 기사들은 필독하신다...

 

 

한달도 안돼 두 반도체 투자로 88억 수익... +21.1%.. 두 반도체와 SK스퀘어는 냅두면 되고요^^ 오후 2시30분이후 104명에게 매수 권고한 인공지능(AI)발 광통신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54

 

내일도 하한가 맞을 가능성 22.3%...

다시 급등 77.7% 놓습니다^^

 

오늘 개장하자마자 한시간안에 우선적으로 주안을 둔 것은 그 부외계좌와 GI 고객C계정에서 사나흘간 들고 있었던 인공지능(AI)발 광통신주의 수익실현이였습니다...

 

그런 다음 GI 고객C계정은 나프타 부족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주요 제지주에 주목했고요^^ 그 부외계좌는 양자컴퓨터내지 보안관련주에 주목했네요...

 

근데 이것마저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다시 들어간 곳이 광통신주의 하한가 따라잡기입니다... 내일 +3만%를 넘어간 그 부외계좌 오늘처럼 세 종목 다 하한가 맞으면 거의 30억원이 날라가는...

 

+2만% 초반으로 주저 앉습니다...

 

다시 폭등하면 +4만%로 가는 겁니다... 현재 4시부터 5시반짜지 신규고객 104명과 기존고객 88명의 당일 매매내역과 잔고내역 보고 받고 있는 중이고요...

 

두 반도체든 일반 테마주든 "뺐다 다시 넣기" 익일 스윙매매자한테 중요합니다...

 

 

한달도 안돼 두 반도체 투자로 75억 수익... +17.9%... 그러니깐 요즘 누가 제약/바이오(Bio)도 그렇고 엔터를 보냐고요... 펄어비스 별종이고, 조만간 나올 "오3"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52

 

국내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없습니다...

 

주요 음원(음반), 그 '왕사남' 1600만을 돌파했는데도 영화/드라마, 웹튠/만화, 게임주들까지 이곳은 죽어지낸지 오래됐습니다... 요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가 다섯제자들중 1등인데, 야도 주력은 포기한지 오래고, 이번 춘계운용...

 

스페이스X와 연결된 주요 창투사 투자로

1등을 거뭐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여튼 코스닥(KOSDAQ)이 부활하려면 제약/바이를 중심으로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 엔터등 삼각축이 반전해야 하는데, 요즘 시장의 중심이 반도체/인공지능/기계(로봇)/통신장비주에 있어가지고서리...

 

그나마 코스닥에 이 업태들이 없었으면

 

코스닥은 이미 800p대까지 밀려나 있었을것인데 반도체/정보통신 소부장들이 막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코스닥이 코스피 시다바리와 꼬봉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자체 역량만으로는 절대로 1200p 돌파에 1500/2000p 달성은 불가능하다고요... 코스피는 6000p를 재돌파하고 이제 7000p/만p도 가능하다고 떠들어대는데, 코스닥은 여전히 들러리 신세네요... 왕따죠...

 

일단 집권여당에서 게잡주부터 조기에 대대적인 상폐 분위기 조성에 시장정화부터 끝내줬으면 하네요... 그나마 우량주들만의 거래/매매환경이 조성돼야 저평가 국면을 해소하고 코스피와 연동될 수 있기에 말입니다...

 

 

코스닥(KOSDAQ) 전문에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이기도한 게코(Gekko) 요즘 뭐하냐고요..?? 아하, 두 반도체가 돈 다 벌어다주는데, 바이오(Bio) 볼시간도 없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51

 

체계적으로 하락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삼성에피스홀딩스, 셀트리온도 바닥을 헤메고 있는 중이고, 그 연초이후 +400%가 오른 삼천당제약도 꺽이는 판인데, 코스피 이전을 하던가 말던가 알테오젠도 맛탱이...

 

보고 있는 대형주 30개 제대로 오르고 있는 종목은 그나마 알지노믹스와 로킷헬스케어 정도고요... 제자가 주로 보는 중견/중소형 30개도 대동소이하고요... 모멘텀 부재에 금리인상에는 쥐약인 업종이라...

 

당분간 금리인하는 기대도 안하고요...

 

제갈공명의 동남풍을 5년을 기다렸고만 여전히 미풍도 안불어 그 주력투자처인 이곳의 재기/반전/부활없이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도 시행못해 가을로 연기고요... 주요 게잡주와 테마주에서 놀고 있네요...

 

시장의 중심이 온통 반도체/인공지능/로봇 최근에는 광통신까지 이곳에 매기가 집중되어 있어 이곳에서도 제약에 제자도 못 꺼내고 돈 버는데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코스닥이 오르는 겁니까...??

 

완전히 코스피 시다바리에 꼬봉 역할에 충실중...

 

오를때도 반도 오르지 못하고 떨어질때는 1.5배 더 떨어지는 중입니다... 지난주이후 상승세도 그리 반갑지도 않고요... 언제든지 폭락할 수 있는 시다바리/꼬봉인지라 주도처는 아니라고요... 그냥 눈치보면서 뭍어가는거죠...

 

오늘도 전 광통신에 집중합니다...

 

오늘도 두 반도체로 떼돈이나 벌고, 게잡주성 테마주 광통신주 상한가나 노림니다... 바이오(Bio)는 처다보기도 싫으네요... 당분간 그곳은 할 이야기 없습니다...

 

완벽한 모멘텀 부재 상황, 아무도 처다보지 않고 있다고 보시면 무방합니다... 펄어비스가 좋다고요?? 가던가 말던가...

 

누가 요즘 게임주를 봅니까...

 

 

아래는 어제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은 신규/기존고객들이 다 모이는 춘계 세번째 모임이고요~~ 오후 1시 모임이고 오늘은 한 고객이 "쪽갈비" 전문점을 창업해 모임총무가 섭외해 오늘도 그쪽 가 점심이나 먹습니다... 그것도 야외입니다... 주식으로 저때문에 돈벌어 아내와 자영업 창업 재도전~~ 가게안도 30석, 야외에도 70석 정도의 대규모 식당~~^^ 오늘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수석제자와 제수씨를 초청^^ "게코(Gekko)의 기술적매매:주타매매법" 강의 초빙~~ 한 네시간 소요될듯하네요~~ 게코(Gekko)"

 

 

"‘대한민국 상위 1%’ 부자에 포함되려면 순자산 약 35억원을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NH투자증권이 발표한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순자산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은 3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0.5%는 47억4000만원, 상위 0.1%는 97억1000만원 수준이었다. 상위 1% 기준선은 2024년 33억원에서 1년 만에 1억8000만원 증가했다. 특히 상위 0.1% 기준선은 같은 기간 86억7000만원에서 97억1000만원으로 약 12% 상승해 자산 상위층일수록 증가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약 60억8000만원, 총자산은 67억4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순자산 중간값은 약 47억 원으로 상위 0.5% 기준선과 유사한 수준이다. 가구 특성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위 1%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3.1세, 평균 가구원 수는 2.84명이었다. 전체의 74.2%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자산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 이는 장기간 경제활동과 자산 관리가 축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자산 구성에서는 부동산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전체 자산 중 거주 외 부동산이 57.9%, 거주 주택이 25%를 차지해 부동산 비중이 80%를 넘었다.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15.3%로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활용도 활발했다. 상위 1% 가구의 81.1%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부채 보유 가구 기준 평균 부채는 5억8080만원이었다. 다만 총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1%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연 소득은 평균 2억5772만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보고서는 자산 격차 확대 흐름도 지적했다. 김 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자산이 많을수록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는 ‘부의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금융자산 및 부동산 가격 상승의 영향이 자산 상위 계층에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유 자산의 조기 확보가 부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내 명의 부동산(주거용이든 아니든^^)은 전혀 없고 회사자산이나 자본은 내것이 아니고 그 회사(자가)계정도 내 돈이 아니고요^^ 연봉은 없는 무보수 경영자에 부외소득으로 좀 버는 금융자산만 좀 있는 전 종합소득으로는 대한민국 0.01%네요^^ 작년 안양세무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종합소득신고액이 14억8천만원정도^^ 그 부외계좌 고객들 77.7% 신규때만 내고 그 이후는 소개에 소개로 정작 본인들은 거의 과외비 면제의 무료고객들입니다... 대게 신규자들한테서만 월 90만원씩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간모임처로 가죠... GI 비서실 소속 운전수 최 이혁 과장이 내려오라네요^^ 게코(Gekko)"

 

 

"1644만명 돌파의 "왕사남"이후 어제 아내와 세 아들 데리고 산본중심상가내 한 멀티플렉스에서 스릴러 '살목지'(전 영화배급사 '쇼박스' 주가 주목^^, 부활중^^)도 봤네요~~ 저 닮은 장남/둘째는 저하고 잤고^^ 반정도 봄~~ 공포물 좋아하는 아내는 막내와 끝까지 봄... 불토외식도 하고 집들어와 폭잠~~ 게코(Gekko)"

 

 

"정읍에 있는 고령의 이모한테 안부인사 드리고, 대구에 혼자 사시는 장모님한테 전화에 근황을 묻고요... 애들과 함 내려오라는데, '어린이 날'이 적당할듯요... 이번에도 병오년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에 가 종가댁/선산도 들려야하니, 주말에 정읍에서 지내고 일요일에 남원, 임신한 아내한테는 마지막 장기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달 "가정의 달" 초순 일정이네요... 사진은 요즘 핫한 중동전쟁관련 유가/석유관련주 흥구석유 대구 본사와 그 운영 주유소 전경입니다... 저도 대구 장모님한테 들리면 이곳에서 주유하곤 하는데 말입니다... 게코(Gekko)"

 

 

美 설계, 日 부품, 韓·대만 제조… 글로벌 밸류체인 '4강 구도'

한눈에 보는 반도체 밸류체인...

반도체산업 국가·기업별 특화분야 갈려...

제조기술 앞선 韓, 전·후공정서도 두각...

동진쎄미켐·유진테크·한미반도체 눈길...

 

 

반도체산업은 주요 산업 중 가장 길고 복잡한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설계부터 생산, 패키징 등 수백 가지 공정이 모세혈관처럼 연결돼 있다. 고난도의 공정과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산업 특성상 국가별, 기업별 특화 분야가 나뉜다.

 

미국의 원천 설계 능력과 한국·대만의 초미세 제조 기술, 일본과 유럽의 뛰어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역량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하나의 칩이 완성된다.

 

특정 기업의 움직임이 공급망을 따라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다면 반도체 투자의 ‘맥’을 선제적으로 짚을 수 있다.

 

절대강자 ‘ASML’… 추격하는 중국...

 

삼성전자와 대만 TSMC는 엔비디아, 퀄컴 등 설계 기업(팹리스)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제조한다. 설계 기업으로는 AMD와 브로드컴, 미디어텍 등이 대표적이다.

 

반도체 제조는 웨이퍼에 보호막 역할을 하는 산화막을 형성하고 미세한 회로를 그려 넣는 포토공정 순으로 이뤄진다. 일본의 신에츠화학이 세계 실리콘 웨이퍼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30%)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2위 웨이퍼 제조사도 일본 기업 섬코다. 한국에서는 SK실트론이 유일하게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사가 웨이퍼에 회로를 그려 넣고(포토공정) 패턴을 깎아낸다(식각공정). 포토공정 내에서 빛을 조사해 패턴을 찍어내는 노광공정은 반도체 제조 핵심 단계다.

 

네덜란드의 ASML이 7㎚(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공정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ASML의 실적은 반도체 경기의 ‘풍향계’로 여겨진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호실적을 거둬 주가도 1년 사이 두 배 이상 뛰었다. 동진쎄미켐은 ASML 장비가 회로를 그릴 때 필요한 감광액을 제조하고 있다.

 

이어 램리서치도쿄일렉트론의 식각 장비가 금속과 실리콘층을 정밀하게 깎아낸다. 최근엔 중국의 AMEC, NAURA가 장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MEC는 TSMC에 5㎚ 식각 장비를 공급한다.

 

중국 최고의 반도체 장비기업 NAURA는 노광을 제외하고 식각과 증착, 세정 등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업황 호황세에 지난 1년간 이들 주가가 각각 70%, 40% 이상 급등했다.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역시 증착·식각 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네덜란드 업체 ASM은 원자층 증착 장비 분야에서 핵심 기업으로 거론된다.

 

세계 최대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업체 KLA도 최근 업황 호황에 2030년 매출 전망치를 260억달러(약 39조원)로 제시했다. 주가도 한 해 사이 세 배 가까이 뛰었다.

 

이 밖에 프랑스 에어리퀴드, 미국 에어프로덕츠 등 반도체용 특수가스 전문업체가 밸류체인에 속해 있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국내에 공장을 완공한 뒤 가동을 시작했다.

 

에어프로덕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부상하는 日·韓 후공정 기업...

 

전공정이 끝난 웨이퍼는 테스트와 패키징 공정을 거치게 된다. 검사 공정 관련 장비 기업으로 테라다인(미국), 어드반테스트(일본), 리노공업(한국), 폼팩터(미국), 윈웨이(대만) 등이 유명하다.

 

테라다인은 애플, 삼성, 인텔 등이 주요 고객으로 반도체 테스트 장비(ATE)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업체다.

 

어드반테스트는 테라다인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이 1위다.

 

작년 4월까지만 해도 5000엔대에서 움직이던 주가는 1년 만에 2만5000엔 수준으로 폭등했다. 시가총액은 약 171조원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업계에서 도쿄일렉트론(시가총액 192조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폼팩터는 웨이퍼 검사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 2억1520만달러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호실적에 힘입어 최근 반년 사이 주가가 세 배 이상 뛰었다.

 

윈웨이의 주가 역시 1년 새 열 배 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최종 검사 단계에서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의 한미반도체도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2017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TSV 듀얼 스태킹 TC 본더’를 출시한 이후 HBM용 TC 본더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한미반도체의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333%에 이른다.

 

한국경제 조 아라 기자

 

 

맞춤형 반도체 시대… 플랫폼 설계 대전환...

생성형 AI 확산에 범용 GPU 한계...

연산 속도보다‘효율성’ 핵심 변수...

CPUㆍ가속기ㆍ메모리 통합설계 부상...

글로벌 빅테크, 전략 수정 잇따라...

디자인하우스 기업들 역할 커져...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패권 다툼이 개별 ‘칩’의 성능 대결을 넘어 ‘플랫폼’ 단위의 시스템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단일 반도체의 연산 속도보다 전체 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0년 글로벌 AI 인프라 및 소버린(주권) AI 시장 규모는 약 1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온디바이스 AI, 자율주행, 로봇 등 AI 적용 분야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관련 인프라 투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도체 수요의 중심축은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특정 목적에 특화된 맞춤형 반도체(ASIC)로 이동하고 있다.

 

산업별로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구조가 제각각인 상황에서 하나의 범용 칩으로는 다양한 AI 수요를 정밀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각국이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해 독자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소버린 AI’ 열풍은 국가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 수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반도체 패러다임 변화의 이면에는 전력 소비와 데이터 이동 효율성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AI 학습량이 방대해질수록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치솟으면서, 이제는 단순 성능보다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이 반도체 경쟁의 새로운 척도가 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구조도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GPU 하나의 성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중앙처리장치(CPU), AI 가속기, 메모리, 네트워크를 어떻게 묶어 설계하느냐가 성능을 좌우한다.

 

칩을 여러 개로 나눠 연결하는 구조와 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략을 바꾸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Arm 설계자산(IP) 기반 CPU를 활용해 자체 AI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CPU와 GPU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를 ‘단일 제품’이 아닌 ‘시스템 단위’로 설계하려는 움직임이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설계 산업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 디자인하우스는 고객이 설계한 칩을 실제 생산 가능한 형태로 구현하는 역할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시스템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단계까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고객이 설계한 칩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구조로 칩을 만들지부터 함께 설계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에이디테크놀로지, 세미파이브, 가온칩스, 에이직랜드등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역할을 넓히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를 기반으로 AI·고성능컴퓨팅(HPC) 중심 프로젝트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설계를 대신해주는 수준을 넘어 어떤 구조로 칩을 만들지까지 함께 결정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반도체 경쟁의 핵심은 더 이상 좋은 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설계하느냐”라며 “앞으로는 칩이 아닌 플랫폼 단위에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경제 이 계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