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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는 "꿩대신 닭"이라고... 병오년 첫 스팩상장사 엔비알모션에 몰빵... 천스닥을 부활시킬 신규 상장 공모주 IPO종목은 더 기다려야할것 같네요... 암튼 "작은 것입니다."

개장후 교체매매는

 

최근 현대차그룹의 로봇플랫폼 '모베드' 관련주 모베이스와 모베이스전자를 추천했는데, 신규든 기존고객들이든 직상에 쩜상에 사지를 못해 포기하고 매도후 14000원 밑으로 내려간 스팩상장주 엘비알모션에

 

하한가 따라집가를 전격 시행한겁니다... 일단 오늘도 보죠... 1100만주 거래량이 터져 추가 상승은 좀 난망한데, 이 정도에 겁먹을 제가 아니죠... 추가로 상한가치면 신규고객 3천만원 현잔고 3억9천만원대 5억원들 넘어가는거고요^^

 

GI 고객A/B/C계정은 관망세 유지... GI 회사계정은 3일천하의 2차전지/전기차를 털고 대기모드고요... 월가 기술주 마이크론/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씨게이트가 견디지 못하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 2차 매집은 없고요...

 

구정전 주요 개인/외국인/기관들까지 수익실현의 현금화 매도화 압력 거세어질테니 중순경이후와 전통적인 약세장 전개가 많은 2월장까지 관망세 유지합니다... 이 새벽에 미국대 이란 전면전 가능성에 월가도 급락 분위기라 조심들 하시고요...

 

 

일단 이란이 반정부시위자들에 대한 사형은 없을 것이라고 미국을 달랬다는 뉴스에 유가가 폭락했네요... 이 아침에 GI 파생상품과장인 야근팀장 직접 야근했는지...

 

아침에 직접 보고했고요... 이 새벽 상황은 말입니다...

 

 

이번주 10월13일 휴일없는 10주일정으로 주간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를 도전하려던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두번째 연기중... 12월과 춘삼월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64

 

2020년 첫도전 대실패후 5년을 기다려온 진정으로 없는 자들 10명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요... 이곳과 티스토리/모네타에 있는 수천명 블로거(Bloger)들 투자공부나 시킴니다...

 

2024년/2023년 상반기 기사들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최 석철 이 양반은 스팩(SPAC) 전문기자고요^^ 이번주 온코닉테라퓨틱스로 +20% 투자수익률 제고후 주간 1등으로 시작해 화요일/수요일 뒷걸음치다가 목요일 개장하자마자 매수평균가 2912원에

 

들어간 IBKS제22호스팩으론 연상 확보중입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연상 가능성 있다고 했습니다... 주재료를 찾고 있는 중... '물좋은 기업과 합병인거 같은데...'

 

내부자가 아니라서리, 어떤 기업인지는 모르겠고요^^ 2~3년전만해도 스팩투자가 쏠쏠했는데, 요즘은 통 시원치 않고요... 암튼 물좋은 놈을 만나야하는데, 연애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입니다...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개인투자가들 보호를 위해서 신규 상장 스팩의 당일 +300%~-40% 제한폭 규정을 철폐한다... 기존 종목들의 +/- 30%도 아니고 +/-15%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개미(Ant)들을 호도하는 장중 단타 패밀리들(지난세기부터 전국의 핵심 지역인 여의도, 명동, 전주에 거대한 단타그룹들이 있고 현세기에도 이들을 추종하는 중소 규모의 단타그룹들이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각 종목의 대주주와 연결되어 있는 종목 터줏대감들내지 주세력으로 기능하면서 장중 급상승 VI를 만들어 개인들의 돈을 털어가는 거의 주가 조작 꾼들이라고 보시면 됨...)의 주가 조작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감독 유관기관 부서들은 이것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야하는데 현재 조사인력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요... 주요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입에 방관자 입장입니다... 검경은 금융감독 당국의 수사의뢰없이는 사전 발견이 아예 불가능하고요...

 

내 말씀드림니다...

 

주요 우량종목은 그나마 덜한데 중소형 비우량종목(양시장 중소형주들중 거래대금/거래량 추세적으로 감소중인 종목... 요즘은 우량종목에서도 이와 비슷한 패턴들이 다분해지고 있는 중...)의 상승 VI 발동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나 신규 상장 종목들의 개장전후 시초가 조작으로 의심되는 거래정황이 많아지고 있어

 

바로 추격매수들 하시마시라고요... 요즘 장이 안좋아 재료 부재 상황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진작 제외를 시켰어야했었다. 아무 실체도 없는 스팩(SPAC)을 신규상장일에 +300% 투자수익률 제고가 가능한 공모주로 내놓으면 이건 투기를 대놓고 하라는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29

 

신규상장일 8000원에 20원 모자란 7980원까지 찍어 공모개시가 기준 +300%에 육박한 개장후 투자로 주후반내내 제 간땡이가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80

 

하따?? 신규공모주 +400%투자와 상따하기에도 바쁨니다... 어제 교보14호스팩 44명 투자 현황... 최소 +50%에서 최대 +25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7

 

그 부외계좌 수익률 현황 - 이노시뮬레이션 -15%, 교보14호스팩 +200%선에서 전매도 완료... 장세및 시황은 홍콩/중국 본토 증시에 커플링됐고요... 경기침체 본격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6

 

하계에 들어오신 16명이 전반적으로 안 따라오셔 다시 한번 충성도(?)및 간땡이 테스트... 오늘 신규상장주 이노시뮬레이션, 교보14호스팩을 7:3의 비율로 개장후 바로 매수지시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4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현대차 그 모베드 베팅^^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링크솔루션, 우림피티에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상한가에라도 매수 지시)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꿩대신 닭^^" 그 신규 상장 공모주는 없고 스팩(SPAC) 합병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를 빼고 14000원대에서 엔알비모션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지난 한달간은 반도체, 2차전지 3일천하~~^^ SK하닉/삼전은 오늘도 견디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그제이후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을 넣고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170% 돌파... 고객B 어제이후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를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230% 돌파... 고객C 현대오토에버, 링크솔루션중 링크솔루션만 수익실현후 빼고 현대무벡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950%대 유지... 회사(자가)계정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320%대 유지^^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엔비알모션, 스팩 상장… 로봇·고정밀 베어링 시장 확장 시동...

 

 

모빌리티 구동부품 전문기업 엔비알모션은 14일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엔비알모션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존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로봇용 첨단 베어링과 고정밀 소재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강구(Steel Ball), 테이퍼 롤러(Tapered Roller), 세라믹 전구동체 등 베어링·산업용 구동부품을 개발·양산해온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베어링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의 휠허브 베어링 전구동체 양산 승인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국산화 물량에 대한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여기에 최근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완성차 고객사와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를 양대 성장 축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엔비알모션 관계자는

 

"산업 전반의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고성능·고정밀 베어링 구동부품에 대한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자동차를 넘어 로봇, 반도체, 전장, 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수요 증가에 맞춰 산업군 확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실적 성장을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비알모션은 미래에셋비전스팩3호와의 스팩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에 입성했다. 합병 후 발행주식 수는 1040만4468주이며, 합병비율은 1대 0.2348245, 합병가액은 8517원이다.

 

뉴시스 김 경택 기자

 

 

나노 "모빌리티·로봇 구동계 엔비알모션 상장… 지분 21% 보유"

 

질소산화물 제거용 탈질 촉매 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회사가 지분 21.29%를 보유한 모빌리티·로봇 구동계 기업 엔비알모션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노는 지난 2018년 SBI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약 180억원을 투입해 엔비알모션 지분 100%를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엔비알모션은 인수 첫해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고부가가치 베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엔비알모션은 나노 출신 문두성 대표가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첨단 구동계 베어링과 고정밀 소재 부품을 주력으로 한다.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로부터 휠허브 베어링 전구동체 양산 승인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는 등 고객 기반과 실적 모두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엔비알모션은

 

기존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로봇용 첨단 베어링과 고정밀 구동계 부품 시장으로 적용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나노는 이런 성장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나노 관계자는 "엔비알모션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 왔다"며 "모빌리티를 넘어 로봇 산업까지 확장되는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김 경택 기자

 

 

실패해도 증권사는 ‘남는 장사’… ‘좀비 스팩’ 난립에도 상장 줄이어...

미래에셋·하나·KB증권, 상장된 스팩만 7~9개...

 

 

상장한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이 합병 회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데도 추가 스팩을 상장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스팩 적체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이지만, 스팩 남발 상장에 따른 부작용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상장된 스팩은 25건이었다. 연간 40개 안팎의 스팩이 상장했던 2022~2024년과 비교하면 규모 자체는 줄어든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 3년 상장한 스팩이 비상장 기업과 합병에 성공한 사례가 연간 17개 안팎인 상황을 고려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합병 실패나 지연으로 수십여개의 스팩이 시장에 머물고 있음에도 추가 상장이 이어지면서, 나가는 곳보다 들어오는 곳이 많은 병목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증권사가 비상장사를 인수·합병할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스팩은 3년 동안 유망한 비상장 기업을 찾아 합병해야 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스팩은 해산돼 상장 폐지된다.

 

한 증권사가 7~9개 스팩을 상장해 놓은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하나증권이 코스닥 시장에 올린 스팩은 현재 8개에 달한다. 지난 2023년 상장한 25호에서 27호 스팩이 잇따라 합병에 실패해 청산됐고, 같은 해 상장한 29호 역시 합병 실패로 조만간 해산을 앞두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증권은 30~35호 스팩을 연이어 상장시킨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36호까지 추가로 올렸다.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도 마찬가지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스팩은 각각 9개, 7개다.

 

2023~2024년 상장된 스팩 중 여전히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한 스팩이 쌓여있지만, 지난해에도 스팩을 추가로 상장했다. 신한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의 스팩도 각각 6개 상장돼 있다.

 

통상 증권사들이 2~3개 스팩을 상장해 놓고 합병 대상 기업을 모색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들 증권사의 상장 스팩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평가다. 최근 스팩 합병 추이를 보면 이들 스팩은 합병에 성공하는 경우보다

 

청산되는 사례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증권사는 다수의 스팩 상장이 상장 주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스팩을 통한 상장은 직(直)상장보다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편해 상장 스팩을 가진 증권사 입장에선 비상장사에 합병 상장을 유인책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다양한 규모의 비상장사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규모가 다른 스팩 수개를 미리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는 게 이들 증권사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면에는 스팩 합병이 무산돼도 증권사가 짊어질 리스크가 크지 않은 구조적 허점과 IB 조직 내 컨트롤타워 부재가 무분별한 상장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먼저 증권사의 스팩 투자 단가는 일반 투자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스팩 공모가가 2000원이라면, 상장 전 설립 당시 증권사가 취득한 스팩 주식은 1000원이다.

 

스팩 설립과 상장 과정에서 증권사가 비용을 부담하고 청산이 이뤄질 경우 원금을 상환받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가 스팩을 설립하는 증권사에 인센티브를 준 덕분이다.

 

스팩은 합병에 실패해도 공모가가 보장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에겐 안전한 투자처로 분류된다.

 

거꾸로 말하면 스팩 합병에 실패하면 그만큼의 비용을 증권사가 부담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증권사가 스팩 상장 당시 얻는 인수·자문 수수료를 고려하면 청산 비용은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는 스팩을 상장하는 순간 인수·자문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스팩 합병이 실패하더라도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크지 않다”라며

 

“관련 인력과 조직을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이 있지만, 스팩 담당 조직이 별도로 있는 게 아니라 IB 부서에서 직상장과 스팩 운영을 함께 관리하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 비용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근본적으로는 IB 부서의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고 각 부서별 경쟁이 이뤄지는 구조 역시 과도한 스팩 상장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각 증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일부 증권사의 경우 개별 IB 부서별로 실적을 평가하고 스팩을 따로 관리하다보니 기존 스팩이 있어도 추가 스팩을 올린다”며

 

“내 부서에서 올린 스팩에 붙일 비상장사를 찾아야 내 실적이 되기 때문에 스팩을 많이 올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난립하는 스팩이 ‘단타’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먹잇감이 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최근 신규 스팩이 주식시장에 등장할 때마다 주가가 이상 급등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과도한 스팩 상장에 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증권사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연 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