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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따?? 신규공모주 +400%투자와 상따하기에도 바쁨니다... 어제 교보14호스팩 44명 투자 현황... 최소 +50%에서 최대 +25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네요...

 

작전을 하든 또 하한가들을 맞든 관심없고... 이번주 주테마주 소금에 집중하시라고요^^ 보라티알, 신송홀딩스, 인산가등 말입니다.. 다산네트웍스와 다산솔루에타 추가 급등 가능성?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21

제2의 SG사태?... 수백% 오른 5개, 무더기 하한가... 터지든가 말든가... 일본 방사능 방류 재료에 나와 회사 주요 계정들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외에 천일염(소금) 몰빵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19

 

제2의 SG사태?... 수백% 오른 5개, 무더기 하한가... 터지든가 말든가... 일본 방사능 방류 재료에 나

일요일부터 물류/택배 하역터미널 까대기(상하차) 노동자들 초죽음... 평소에 비해 무거운 천일염(소금) 부대가 10배이상 증가했다는 현장 근무 상황을 긴급 타전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최하 +50%에서 최대 +250%까지 천차만별의 어제 쏠쏠한 재미본 교보14호스팩^^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지난주 신규공모주 알멕, 오픈놀, 시큐센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수 개장전에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알멕, 오픈놀, 시큐센을 다 빼고 다산네트웍스, 다산솔루에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하따’하다 물렸는데 이 정도면 끝난거 아닌가요?”... 하한가 종목 폭풍매수한 개미들 ‘노심초사’

올 두차례 매물 폭탄 반등 기대...

13개종목 중 8개종목 순매수...

전문가 “추가하락 여지” 경고...

 

 

“하한가 따라잡기 하다가 물렸는데…이 정도로 계속 빠지면 끝난 거 아닌가요?(한 온라인 종목토론방 게시글 중)”

올해 두 차례 매물 폭탄으로 무더기 하한가를 맞은 종목들이 여전히 주가 회복에 고전을 겪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집중 매수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사태에 휘말린 종목을 중심으로 쓸어 담고 최근 거래 재개를 시작한 6월 하한가 종목은 물량을 정리하며 눈치싸움에 돌입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여지가 있는 만큼, 섣부른 매수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4월·6월 각각 하한가 사태 발생일로부터 전날까지 13개 종목 중 5개를 제외한 8개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총 2818억4259만원을 사들였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60억원, 1391억원을 팔아치웠다. 사태 발생 후 시차에 따라 매수세도 갈렸다. 개인들은 삼천리 등 4월 사태에 휘말린 8개 종목을 2907억원을 순매수했고,

이번주 거래를 재개한 동일산업 등 5개 종목은 89억원어치 팔아치웠다.

4월 사태에선 삼천리(771억원), 다우데이타(548억원), 서울가스(451억원) 대성홀딩스(391억원), 하림지주(389억원), 선광(246억원), 세방(198억원) 순으로 컸다.

개인들은 다올투자증권 제외 7개 종목을 약 3000억원어치 사들인 것이다. 2개월간 주가 조정 국면을 겪은 만큼, 추가 낙폭이 크지 않다고 보고 기계적 반등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개인들은 6월 하한가 사태에 피해를 본 매물을 정리하는 모습이다. 만호제강을 제외한 4개 종목 순매도세를 기록했으며 동일금속(-42억원), 동일산업(-38억원), 대한방직(-19억원), 방림(-4억원) 순이다.

지난 3일 사상 최대 반대매매가 쏟아졌는데, 이는 5개 종목의 거래재개 여파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929억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다.

해당 주식을 보유했던 이들이 담보가 부족해 반대매매가 쏟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매매란 투자자가 증권사에 빚을 내는 미수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주식의 결제대금을 내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종목들은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일당들이 무리하게 신용을 끌어다 쓰면서 ‘무더기 폭락’을 일으켰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잇따른 반대매매로 신용공여 잔고율도 사태일 대비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특히 차액결제거래(CFD)발 반대매매가 거셌던 4월 관련 종목들은 10%대에서 일제히 0%대로 뚝 떨어진 상태다.

코스콤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14.78%에서 0.83%, 세방 12.17%에서 0.12%, 삼천리 10.65%에서 0.06%, 선광 12.59%에서 0.11%, 다우데이타 10.9%에서 0.07%로 모두 10%포인트 넘게 내렸다.

6월 하한가 관련주도 소폭 감소했다. 대한방직은 7%에서 6.49%, 동일산업 3.98%에서 3.78%, 만호제강은 1.7%에서 1.24% 등으로 방림을 제외한 4개 종목 모두 내림세다.

4일에도 개장과 동시에 3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어 반대매매 우려는 여전하다. 동일산업과 방림의 경우, 상대적으로 잔고율이 높아 주가 하락 시 하방 압력도 높아질 수 있다.

한편, 개인들이 이른바 ‘하따(하한가 따라잡기)’에 나서며 매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여지가 있는 만큼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상당수 종목들이 여전히 주가 회복에도 고전을 겪고 있다.

하한가 사태 발생 대비 하락세를 살펴보면, ▷4월 대성홀딩스(-88%), 선광(-87%), 삼천리(-78%) 등 ▷6월 대한방직(-71%), 동일산업(-70%), 방림(-63%) 등 순으로 집계됐다.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