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출/내수의 목줄은 중국이 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그러므로 이 중국 무역을 옥죄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이 우리의 적그리스도임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35
이게 국제무역과 자유무역체계를 신봉하는 미국의 실상이다...!!!!! 난 중국을 배제하는 이 조치가 그 동맹국을 맛탱이보내면서 양키 코쟁이들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갈 것을 예언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09
글로벌 경제성장은 중국의 부활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양키 코쟁이들의 잘못된 판단과 무역정책에 의존했다가는 낭패볼 확률이 높으므로 우린 독자행보를 가야한다.....
아래는 오후장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이노시뮬레이션 -15% 손절매, 교보14호스팩을 +200%선에서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제가 매매하니 이 수준이고 하계에 신규로 들어오신 분들도 정확히 따라오셔야하니 +/- 비슷할 것이고요^^ 기타 28명들은 거래/매매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고요^^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2023.6~2023.8)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금양, 하나기술을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결국 못견디고 "에코프로 2인방"을 1주일만에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NAVER, 카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 경기선행 불안에 속락 개장... H주 2.43%↓
홍콩 증시는 6일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중국 경기선행에 대한 우려가 매도를 선행하면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9.97 포인트, 1.41% 하락한 1만8840.41로 거래를 개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21.42 포인트, 1.87% 하락한 6368.52로 장을 열었다. 유방보험 등 보험주, 반도체주, 소비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의약품주 야오밍 생물, 스야오 집단, 한썬제약, 중국생물 제약, 금광주 쯔진광업,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이 하락하고 있다.
스포츠 용품주 리닝, 안타체육, 화룬맥주,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식품주 캉스푸, 훠궈주 하이디라오, 유제품주 멍뉴유업, 유리주 신이보리, 위생용품주 헝안국제도 내리고 있다.
부동산주 화운치지, 항룽지산, 선훙카이 지산, 청쿵실업, 룽후집단, 링잔,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중신 HD, 초상은행, 홍콩교역소, 건설은행, 공상은행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샤오펑과 비야디 등 전기자동차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을 비롯한 기술주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리차와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중국해양석유, 석탄주 중국선화, 전력주 중뎬 HD, 화룬전력은 상승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검색주 바이두, 스마트폰주 샤오미., 중국 반도체주 중신국제, 게임주 왕이, 컴퓨터주 롄샹집단, 통신주 중국이동, 중국롄퉁이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2분(한국시간 11시52분) 시점에는 411.22 포인트, 2.15% 내려간 1만8699.1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3분 시점에 157.81 포인트, 2.43% 떨어진 6332.13을 기록했다.
뉴시스
[Asia오전]"금리 더 올린다" 美 긴축 예고에 日증시 뒷걸음질...
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22% 밀린 3만2933.19에 오전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투심이 위축된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공개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경제 전망에서 2023년에 연방기금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도 증시 발목을 잡았다.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6월 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9를 기록했다.
속보치(50.3)와 전월치(52.8)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확장, 밑돌면 수축을 의미한다.
중국 본토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상하이종합지수는 0.15% 오른 3227.84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1.23% 하락한 1만8875.09를 가리키고 있다.
미중 반도체 갈등이 증시에 짐이 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분석했다. 중국 상무부는 반도체 핵심 원재료인 갈륨과 게르마늄 관련 품목 수출 통제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미국 상무부는 "단호히 반대한다"며 동맹국과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박 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