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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한류와 K-콘텐츠를 사랑하면서 팍스 코리나(Pax Corena:한민족에 의한 세계 평화와 그 지배)를 지향하는 토종 조선놈인지 알려주겠다. 오늘 4시때문에 미출근.. 넥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보려고요^^ 이걸 국내 OTT에서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삐삐이이)~~~ 서구 그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이후 없는 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시리즈물인데, 이걸 보호 무역주의나 추구하는 양키 OTT로 봐야한다니... 퇴근전에 GPMC 수석제자가 대표인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GI 논현동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의 국내 증시 대응 상황은 막내 안고 보고 받았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81명을 관리중인 총회장님과 잠시 통화했고요... 기타 오늘 집에서 받은 전화만 24통입니다... 제가 한 전화도 12통이고요... 서재에 듀얼 쿼트러블 모니터/노트북/스마트폰은 풀가동입니다... 재택근무도 만만치..
집권여당, 정신 못차리지... 뭔 국민을 죽이려했던 내란 수괴를 대우하냐고오... 1961년 혁명정부가 이 정재등 정치깡패 다루듯이 목에 '윤 석열' 팻말 걸치고 수모부터 준다 그 뒤에는 임 화수급 내란 동조 국방장관과 유 지광급 동대문사단의 내란 동조및 방조자들 줄줄히 세우고 말이다... 그리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요."라고 지랄떨던 1789년의 그 프랑스대혁명때의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근본도 없는 김 건희도 세워라... 내가 이해하는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이 말이다... 1961년초에 나같은 심정이였을 것 같다. 이 승만의 4.15 부정선거와 학생/시민들이 총탄에 죽어가던 4.19 민주화운동을 보면서 이 국가/사회를 이렇게 냅두면 망하겠구나 하였을 그 심정 말이다... 난 지난해 12.3이후 반년간 이걸 느꼈다... 현재 강성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혁명을 원한다... 극우들을 아니 내란범들을 사형시켜라... 박 정희식으로 한다... 난 분명히 이야기했..
수석제자놈과 그 스승은 브릿지(거래정지 먹었슴다)에 물려있고요^^ 이 창호같은 제자놈은 팔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마귀같은 스승은 +36.7% 확보후 -5%선에서 또 들어갔고요.. 현재 개장후 바로 매도 첫번째 매매후 +5%선에서 두번째 매매... -5%에서 다시 들어가라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 89명(신규 18명 포함)에게 전격 매수 세번째 투자권고했고요... 장중 극심한 변동은 있겠지만 장마감전에는 상한가 들어간다에 베팅중입니다... 4상째인 에이비온 관련주 텔콘RF제약 말입니다... 오늘만 +100% 함 노려보죠... 요즘 따따상 가능한 신규 상장 공모주가 없어가지고서리 손구락이 근질거려 못 참겠습니다... 텔콘을 제물로 삼죠... 전 영화 "승부"의 조 훈현같은 마귀스타일입니다... 제 수석제자는 전형적인 이 창호고요^^ 제약/바이오(Bio) 스승도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수석제자도 '꿩 대신 닭' 선택으로 어제/오늘 대박..
2차전지/전기차 차석제자 아이오닉이 잡은 상한가 자이글보다는 그 폴라리스세원의 이틀전 재료를 읽었다는이야기네... 테슬라도 이제는 전기차보다는 자율주행에서 답 찾아야 한다.... 방구석에 앉아 분석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생활속에서 종목을 찾으려고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뜬다... 주말에 하루종일 뉴스본다는 주식투자실전도 해결되지 않는다... 애들과 아님 혼자서 무수히 많은 산업 전시회/박람회에 가 현장에서 전문가들을 만난다... 이것만큼 산업동향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방구석에서 집에서 컴한다고 전문가되지 않는다... 아니 중급이상의 고수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성과나오는 곳이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라고 보시면 된다... 그러니 가장 쉬운 부동산에 집중하고 비트코인에 집중한다고...?? 알았다. 그럼 내 글은 무시하신다... 난 분명히 이야기했다... 2040년안으로 부동산은 대폭락한다... 꼭지라고 했다... 자산시장에서의 증권(주식)으로..
그룹 안주인(회사의 아내^^)은 GI 재경팀장 송 연화씨인데, 이 여자때문에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이 유안타증권의 CMA 계좌에 미쳐가지고서리^^ 전 대만으로 넘어가면서 거래 끊음. 전 친중은 아니더래도 지중파라서리... 1988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면서 고대 최초(?)의 증권동아리인 증권경제연구클럽(SESC)를 동기생 14명(그 체육관에서의 일장연설은 수많은 후배들에게 미담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고^^ 항일 독립투사인줄 알았다네요... 88학번 동기들이 각색을 너무 해가지고서리...)과 창립한 후 초대 연구부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 첫 증권사 계좌가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이였습니다... 아래 글에도 있지만 유안타증권이 대만으로 넘어가기전 수 많은 역사가 있고요^^ 1994년 첫 직장이 LG신용카드 강남지점이였고, 부업으로 사업을 운영했을때 그 당시 경리가 현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재경팀장인 송 연화씨였고요^^ 한국부가통신(이 회사 아니고 한국..
제약/바이오(Bio) 스승도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수석제자도 '꿩 대신 닭' 선택으로 어제/오늘 대박중... 에이비온 상한가 잔량만 1200만주... 우린 텔콘RF제약. 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들고 있습니다^^ 어제 지역증권방 의정부점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수석제자놈한테 개장전 전화가 오는 겁니다...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외 종목에 투자하고 싶다고 허가를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무슨 종목인데 그러냐...??" 그랬더니 관리종목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장후 바로 텔콘RF제약도 넣겠다고 하더군요... 5명중 차석제자 네 명한테 치욕의 하계운용을 보내고 있는 놈이라 허락했습니다... 저도 부외계좌쪽에서 거래정지 당한 미투온은 어쩔 수 없었고, '에라이,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첫 관리종목 투자를 89명에 지시했고요^^ 그 부외계좌 매수에서 말입니다... 어제 신규고객 18명과 일부 기존고객말고는 사지 않았습니다... "내 ..
월가나 여의도나 개인투자가들은 인버스에 베팅... 조선인들은 곱으로요^^ 기관과 외국인들도 공매도/대차잔고를 늘리네요^^ 이제 하락에 베팅하는겨..?? 아닌거 같은데 말이다... 어제 일단 NAVER와 카카오 그룹주들을 수익실현했는데, 충분한 조정 보이면 다시 들어갑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과 협의한 결론이고요... NAVER 26만원으로 내려오면요... 카카오는 63000원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고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는 지켜보라고 했고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기자본 10억원 이상이면 누구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이건 쫌... 진짜 불난 집에 휘발유를 드리붓는 격인데https://samsongeko1.tistory.com/14343 정말로 이건 아닌것 같다... 오늘도 수도권 지역증권방 2곳(경기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의정부시와 경기도 일산신도시)에 들려 장중..
최 종현, 최 태원으로 이어진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시총 200조원을 넘을때 이 건희의 반도체산업... 도대체 지 아버지에게서 뭘 배우긴 배운거야... 난 삼전 장기 매도의견. 현재 삼성전자의 액면가는 100원이다... 그리고 SK하이닉스의 액면가는 5000원이다... 5천원으로 환원하면 현재 삼전의 주가는 300만원이 넘는다... 삼전의 맞탱이는 초우량주 국민주로의 그 액면분할 게잡주화부터 시작이였다... 또 난 삼전의 맞탱이에 두번째 결정적 기여를 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수차례 언급하면서 이야기했다... 몇 년전 삼성전자는 네이버와 인공지능 사업을 협업하면서 "마하 시리즈"라고 엔비디아가 쿠다를 중심으로 수성중인 인공지능용 반도체(가속기)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강력한 경쟁자 출현을 의식한 엔비디아는 삼성전자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주에서 철저히 왕따시켰다... 똑같이 중국에 공장을 갖고 있지만 가속기는 일언방구도 없는 SK하이닉스에 수주를 몰아주면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