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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번주 10월13일 휴일없는 10주일정으로 주간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를 도전하려던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두번째 연기중... 12월과 춘삼월에...

2020년 첫도전 대실패후 5년을 기다려온 진정으로 없는 자들 10명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요... 이곳과 티스토리/모네타에 있는 수천명 블로거(Bloger)들 투자공부나 시킴니다...

 

2024년/2023년 상반기 기사들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최 석철 이 양반은 스팩(SPAC) 전문기자고요^^

 

이번주 온코닉테라퓨틱스로 +20% 투자수익률 제고후 주간 1등으로 시작해 화요일/수요일 뒷걸음치다가 목요일 개장하자마자 매수평균가 2912원에

 

들어간 IBKS제22호스팩으론 연상 확보중입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연상 가능성 있다고 했습니다... 주재료를 찾고 있는 중... '물좋은 기업과 합병인거 같은데...'

 

내부자가 아니라서리, 어떤 기업인지는 모르겠고요^^ 2~3년전만해도 스팩투자가 쏠쏠했는데, 요즘은 통 시원치 않고요... 암튼 물좋은 놈을 만나야하는데, 연애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입니다...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개인투자가들 보호를 위해서 신규 상장 스팩의 당일 +300%~-40% 제한폭 규정을 철폐한다... 기존 종목들의 +/- 30%도 아니고 +/-15%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개미(Ant)들을 호도하는 장중 단타 패밀리들(지난세기부터 전국의 핵심 지역인 여의도, 명동, 전주에 거대한 단타그룹들이 있고 현세기에도 이들을 추종하는 중소 규모의 단타그룹들이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각 종목의 대주주와 연결되어 있는 종목 터줏대감들내지 주세력으로 기능하면서 장중 급상승 VI를 만들어 개인들의 돈을 털어가는 거의 주가 조작 꾼들이라고 보시면 됨...)의 주가 조작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감독 유관기관 부서들은 이것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야하는데 현재 조사인력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요... 주요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입에 방관자 입장입니다... 검경은 금융감독 당국의 수사의뢰없이는 사전 발견이 아예 불가능하고요...

 

내 말씀드림니다...

 

주요 우량종목은 그나마 덜한데 중소형 비우량종목(양시장 중소형주들중 거래대금/거래량 추세적으로 감소중인 종목... 요즘은 우량종목에서도 이와 비슷한 패턴들이 다분해지고 있는 중...)의 상승 VI 발동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나 신규 상장 종목들의 개장전후 시초가 조작으로 의심되는 거래정황이 많아지고 있어

 

바로 추격매수들 하시마시라고요... 요즘 장이 안좋아 재료 부재 상황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위츠"에 이어 오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17호스팩도 광풍 휘몰아치고 있는 중... 작년 교보14호스팩이 "따따상"에 20원 모자란 7980원 찍은 적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1

 

오늘은 뒤늦게 제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에 동참하는 잔여 72명이 선전중... 전 이미 +100%선에서 매도지시 내렸는데, 장중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들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공식 단톡방쪽 게시글에서 흥분된 상태가 느껴지네요^^ 오늘 8000원 보게 되나요^^ 오후장 급락 위험 있습니다...

 

어제 "위츠"에 이어 오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17호스팩도 광풍 휘몰아치고 있는 중... 작년 교보14호스팩이 "따따상"에 20원 모자란 7980원 찍은 적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1

 

오늘은 뒤늦게 제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에 동참하는 잔여 72명이 선전중... 전 이미 +100%선에서 매도지시 내렸는데, 장중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들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공식 단톡방쪽 게시글에서 흥분된 상태가 느껴지네요^^ 오늘 8000원 보게 되나요^^ 오후장 급락 위험 있습니다...

 

손구락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네요^^ 춘계에 들어오신 17명에게 전격 매수 지시... 에이피알 아쉬움을 오늘 두 스팩(SPAC) 투자로 달래고 있는... 전원 +500% 도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64

 

현재까지 일반 공모주는 5개나 "따따상"이 나왔는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는 작년 교보14호스팩이 장중 7980원... "따따상"에서 20원 부족한 못 찍었는데, 오늘 유진스팩10호가 도전중입니다... 장마감전에 매도하기는할건데 함 보죠... 스팩에서도 첫 따따상 나오는지 말입니다...

 

 

진작 제외를 시켰어야했었다. 아무 실체도 없는 스팩(SPAC)을 신규상장일에 +300% 투자수익률 제고가 가능한 공모주로 내놓으면 이건 투기를 대놓고 하라는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29

 

신규상장일 8000원에 20원 모자란 7980원까지 찍어 공모개시가 기준 +300%에 육박한 개장후 투자로 주후반내내 제 간땡이가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80

 

하따?? 신규공모주 +400%투자와 상따하기에도 바쁨니다... 어제 교보14호스팩 44명 투자 현황... 최소 +50%에서 최대 +25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7

 

그 부외계좌 수익률 현황 - 이노시뮬레이션 -15%, 교보14호스팩 +200%선에서 전매도 완료... 장세및 시황은 홍콩/중국 본토 증시에 커플링됐고요... 경기침체 본격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6

 

하계에 들어오신 16명이 전반적으로 안 따라오셔 다시 한번 충성도(?)및 간땡이 테스트... 오늘 신규상장주 이노시뮬레이션, 교보14호스팩을 7:3의 비율로 개장후 바로 매수지시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4

 

 

아래는 어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본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주계좌관리인님, 전일 상한가 분석(한국경제TV)중 오늘 5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알파녹스, KS인더스트리, 이노인스트루먼트, IBKS22호스팩... 다음은 최근 신규 상장 공모주 급등주 분석(DAUM 금융 MY) 7개... 링크솔루션, 한중엔시에스, 로킷헬스케어, 쓰리빌리언, 산일전기, 에코프로머티, 모티브링크... 마지막으로 이 재명 정책테마주 분석(NAVER 증권 MY) 새빗겜,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등 희토류 3개... 월/화/목요일에도 자발적 '모의투자' 연습이상으로 등록업무 시작하시기를 바람니다... 하역 용병 출신의 게코(Gekko)"

 

 

Cover Story

(2024.6.2)스팩 투자, 타이밍이 핵심… "청산 1년 전이 매수 적기"

잘 따지면 안정적 고수익… 스팩 투자의 모든 것...

M&A 목적의 법인...

상장 3년 내 합병해야...

성공률은 50% 불과...

우량기업과 합병 땐...

주가상승 차익 기대...

원금보장은 안돼...

합병 실패하면 청산...

3년치 예금이자 받아...

합병 후 공모가 밑돌면...

손실 가능성 고려해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팩은 기업과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상장된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다.

 

투자자는 스팩에 투자해 간접적으로 M&A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합병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원금과 예금 금리에 준하는 이자 수입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엔 합병 기업을 찾지 못해 청산되는 스팩 수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팩 주관사와 발기인, 상장 후 거래 규모, 주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똘똘한’ 스팩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합병 기업 잘 찾으면 최고 +375% 수익...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팩 기업공개(IPO) 건수는 2020년 19건에서 2021년 25건, 2022년 45건, 2023년 37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5월 말까지 16건이 신규 상장했다.

 

스팩 합병 건수도 2020년부터 매년 17~18건으로 늘었다. 5월 말까지 스팩 합병 건수는 8건이다. 스팩이 우량 기업과 합병하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을 거둘 수 있다.

 

지난해 1월 이후 스팩 합병 상장한 기업 26곳을 조사한 결과 스팩 투자자는 평균 39.8%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8곳은 합병 가격보다 현재 주가가 높았고 나머지 8건은 낮았다.

 

스팩은 상장 이후 3년 이내에 다른 기업 합병을 완료해야 한다. 합병에 성공하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아 상장폐지된다. 모든 스팩이 합병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2009년 이후 상장한 스팩 300곳 가운데 151곳만 합병에 성공했다. 합병 성공률이 50%를 간신히 넘는다. 60곳은 청산했으며 89곳은 합병 대상을 찾고 있다.

 

합병에 실패해도 공모가로 투자한 사람들은 투자 원금과 시중은행의 3년 치 정기예금에 준하는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예치 이자는 통상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 수준이다.

 

지금까지 합병에 성공한 스팩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곳은 IBKS제19호스팩이다. 이 스팩은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피소프트와 합병했다.

 

지난달 30일 종가는 1만5200원으로 합병 가격(3203원) 대비 374.6% 올랐다.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스피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적용된 가상 운영체제(OS) 개발에 나서면서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

 

합병에 성공한다고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다. 지난해 11월 KB제23호스팩과 합병 상장한 세니젠은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종가는 3215원으로 합병 가격(8339원)보다 61.5% 낮다.

 

합병 당시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졌거나 상장 이후 실적을 내지 못한 종목들의 주가가 부진하다. 스팩 합병 상장은 일반 상장과 달리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하지 않는다.

 

자산과 미래 추정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합병 비율과 합병 가격이 결정된다. 시장의 평가를 받지 않는 만큼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부풀릴 여지가 있다.

 

공모에 참여해야 투자 위험 적어...

 

스팩 투자자는 원하지 않는 기업과 합병이 결정됐거나 합병 기업가치가 고평가됐다고 판단될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해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식 매수 청구권은 원금에 약간의 이익이 붙은 가격에 증권사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다. 합병 결정 이전 스팩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에게만 주어진다.

 

전문가들은 스팩으로 수익을 내려면 매수 시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 위험이 적은 가장 좋은 매수 시기는 스팩이 신규 상장할 때 공모에 참여하는 것이다.

 

공모가에 해당하는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투자 방법으로 꼽힌다. 합병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스팩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 때 매도해 이익을 낼 수 있다.

 

다만 청약 경쟁률이 높아 주식을 많이 받기 어렵다. 소액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큰손’ 투자자라면 스팩이 청산 시점을 약 1년 앞둔 시기가 매수 적기로 꼽힌다.

 

합병이 본격화되기 전 공모가 근처에서 주식을 매입해 합병을 기다리는 전략이다. 합병 대상이 발표되거나 한국거래소 승인을 얻은 직후 스팩 주가가 급등하는 사례가 많다.

 

올해 합병을 마무리한 KB제22호스팩(카티스)은 거래소 승인 이후 주가가 공모가(2000원) 대비 2배 이상 높은 4760원까지 상승했다. 신영스팩7호(삐아) 역시 주가가 5200원까지 치솟았다.

 

합병 대상이 결정되기 전 주가 변동성이 큰 스팩은 주의가 필요하다. 합병 기업을 찾기 전까진 주가가 움직일 뚜렷한 유인이 없어서다. 스팩 주가가 너무 오르면 합병 기회가 사라진다.

 

스팩 기업가치가 높아질수록 비상장기업 입장에선 합병 비율을 맞추기 어렵다. 투자은행(IB)업계에선 통상 스팩 주가가 2600원 선을 넘어가면 합병이 거의 어렵다고 본다.

 

금융당국이 최근 스팩 합병에 대한 심사를 더욱 세밀하게 하는 것도 합병 확률이 낮아진 요인이다.

 

올해 스팩 합병을 추진하다 거래소 문턱을 넘지 못해 자진 철회한 곳은 7곳이다. 2022년까지 5건 안팎에 불과했던 자진 철회 건수는 지난해 13건으로 늘었다.

 

한국경제 최 석철 기자

 

 

(2023.4.20)스팩 합병 역대 기록 '눈앞'… 불 붙은 장외기업 유치 경쟁...

4월말까지 9곳 스팩 합병, 10곳 합병 절차 진행 중...

작년 공모주 시장 침체에 일찌감치 스팩 시장으로 발길 돌려...

IPO와 스팩 합병 놓고 증권사와 발행사간 갈등도...

 

 

주식시장에서 스팩(SPAC) 합병이 역대급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하려는 기업은 벌써 19곳이다. 이미 작년(17곳)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연내 추가로 스팩합병을 추진할 기업까지 감안하면 역대 최대 스팩합병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된다.

 

작년부터 기업공개(IPO) 대신 스팩을 활용해 주식시장에 우회상장하려는 기업들이 줄을 선 결과다. IPO 시장도 살아나면서 장외업체 상장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6개 기업이 스팩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셀바이오휴먼텍(대신밸런스제12호스팩)과 슈어소프트테크(NH스팩22호), 벨로크(IBKS제18호스팩) 등 4월 말에 상장이 예정된 곳을 포함하면 9곳이다.

 

이들 기업 외에 10개 스팩이 합병 기업을 찾아 한국거래소에 합병 청구서를 제출하고 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스팩 합병의 경우 합병 청구부터 합병 이후 신주 상장까지 통상 반년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모두 연내 상장이 가능하다.

 

합병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올해 연간 스팩합병 건수는 이미 작년 기록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3년간 스팩 합병 건수는 2020년 17곳, 2021년 15곳, 2022년 17곳 등이다.

 

IB 업계에서는 올해 스팩 합병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쓸 것으로 보고 있다. 역대 최다 스팩합병 건수는 2017년 21곳이다.

 

시장 관계자는 “비상장 법인의 결산이 4월에 대부분 마무리되는 만큼 결산실적을 기반으로 5~6월에 스팩합병을 위한 청구서를 제출할 채비를 하는 기업이 다수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스팩 합병은 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상장할 수 있는 통로다.

 

스팩 합병을 통한 상장은 일반 상장과 달리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산정하지 않는다. 자산과 수익 등 절대적 가치를 기반으로 합병비율과 합병가액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금액은 일반적으로 100억원 안팎에 불과하지만, 수요예측 흥행 실패로 헐값에 상장하거나 상장을 철회하는 등의 위험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작년 IPO 시장이 위축되자 안정적 상장을 최우선 목표로 세운 기업들이 늘어난 셈이다. 주관을 맡은 증권사 입장에서도 최근 2년간 신규 스팩을 연이어 상장시켜둔 만큼 합병 성과를 거둬야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신규 스팩 상장 건수는 45건으로 2015년(45건)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마다 IPO 불황기에 대비해 보유한 스팩 수를 늘린 결과다.

 

스팩은 비상장기업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다. 지난 2009년 상장 통로 확대를 이유로 국내 증시에 도입됐다. 상장 이후 3년 이내에 다른 기업을 합병하지 못하면 청산된다.

 

스팩은 합병 대상 기업을 찾을 수 있는

 

주관사의 평판이 주요 투자 기준으로 작용한다. 다수의 스팩을 상장시켰더라도 합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이후 해당 증권사의 신규 스팩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증권사는 스팩 합병을 통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증권사는 스팩 상장 과정에서 정해진 인수수수료의 절반만 받는다.

 

이후 스팩 합병이 이뤄지면 잔여 인수수수료와 합병 자문 수수료를 추가로 확보하는 구조다. 스팩 설립 당시 발기인으로 참여해 취득하는 주식과 전환사채를 통한 시세차익도 쏠쏠한 수익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스패 합병을 완료한 증권사는 건당 평균 25억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공모규모 1000억원인 기업의 IPO를 주관한 것과 맞먹는 수익 규모다.

 

다만 올해 초부터 중소형 IPO가 호황기를 맞이하면서 주관사와 예비상장기업 간 갈등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일부 대형 증권사는 상장 주관계약을 맺은 기업에 스팩 합병을 지속해서 권유했다. 중소형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상장 전략을 수립할 역량이 부족한 만큼 일반 IPO를 고집하기 어렵다는게 업계의 시각이다.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한 한 기업의 대표는

 

“상장 이후 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조건 등을 제시해 결국 주관사의 권유를 받아들였다”며 “공모주 시장이 활황세로 바뀌면서 일반 공모를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최 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