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도 사회에 큰 어른이 없어가지고서리 게고생중인데, 일본 사회도 큰 별을 잃어버리네요... 그나마 남아있는 한일 가교 역할에 충실하셨던 지성인이자 정치인이였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고 김 대중 전대통령과 고 김 수환 추기경을 잃고 여기에 법정 스님까지 입적을 해가지고서리, 큰 어른은 없고 온갖 정치권에 유착된 통일교등 모리배들만 득실거리지
지성인은 없는데 말입니다...
누가 있습니까..??
혹시나 아시는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그 이유와 함께 말입니다... 조만간 네이버(NAVER)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서로이웃 신청 3000명 돌파 큰 이벤트를 준비중인데, 전 이게 궁금합니다...
전 아무도 없는거 같아, 그나마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시고 있는 이 재명 현대통령께 의지중입니다...

1994년 6월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사회당 위원장이 결선 투표 끝에 총리로 지명된 뒤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1995년 8월1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전후 50년 담화(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긴 눈썹과 흰머리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는 '돈짱'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으며 재임 당시 그의 모습을 본뜬 톤짱 인형이 인기를 끌었다.

1995년 1월 백악관을 방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사과 바구니를 선물받고 있다.

1994년 7월 한국을 방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일본 총리(왼쪽)가 청와대에서 김영삼 당시 대통령과 건배하는 모습.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2015년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주일본한국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내가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주요 극우 일본 정치인들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전범 후예 남자들만 싫어한다... 일본 문화/지성인들과는 교류한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8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 미몽에 빠져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저지른 거의 정신병같은 짓거리였던 성착취 정신대와 관련없는 일본 여자들을 싫어할 이유도 없고, 나카야마 미호는 내 대학시절을 구성하는 주요한 팬목록의 하나였다...
국내 한류 K-pop의 초창기 그 아이돌그룹과 그 이후 걸그룹 발전에 일본 가요계와 그 청백가합전이 미친 영향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말이다... 나의 여신 나카야마 미호씨, 결국 내 어머니와 같이 향년 54세로 죽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한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저도 최악의 내수 경기에 최악의 증시 상황이라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만 진심으로 한 강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8
동방의 1인자가 되라고 1968년도생 절 김 동일이라 이름지어주신 호 고석의 무명 소설가이기도 했던 제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설국"의 저자...
난 그 일본이 싫어 읽기를 거부했던 암튼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1968년도의 그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다음 1994년의 일본 오에 겐자부로, 2012년의 중국 모옌 다음에 드디어 아시아 네번째로 대한민국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네요^^
몇 년전 한 강씨가 그 부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다음엔 이 여자다.'라는 직감이 왔었는데, 예상대로 받으시네요... 암튼 요즘도 한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너무나도 존경하는지라 매일 아침의 그분의 조식 인절미 몇 개와 미숫가루를 따라 먹고 있습니다...
GI 본사 논현동 제 집무실에는 매일 아침 이것이 준비되어 있는데 비서실장과 비서들의 더 자주 먹고 있고요^^
제가 본사 집무보다는 여의도, 군포(산본) 현장 사업장 사무실들을 더 자주 들르거나 주 거래/매매 장소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인 산본아지트로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비서들이 버릴 수도 없고 먹고 있는 모양새^^
이제는 한 강씨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부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어봐야겠네요... 투자 서적말고는 인문(교양)서적 읽어본지도 쫌 오래돼서리... 책들 좀 사서 읽으시고요...
이러다가 기초과학 후진국외에 전국 서점이 폐점하는 문화 후진국에도 들어섭니다...

아래는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다섯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도 전체 93명이 다같이 모이는 다섯번째 주간모임이네요^^ 분기운용 두달도 안돼 신규고객 33명 기준 +287%정도... 기존고객 60명들은 +120%~+350%까지 넓은 스펙트럼 구성중... 추석연휴후 주요 연속되는 로봇(Robot)주 투자 작렬과 연전연승으로 투자수익률로는 대만족중~~^^ 어제는 아스테라시스, 제이준코스메틱등 화장품~~ 날도 쌀쌀하고 반주에 점심들이나 대접하죠~~ 오늘은 외부초청 연사 강의도 있습니다... 오후 2시 모임이라 산본중심상가내 대형 한식뷔페쪽으로 들어갑니다...
게코(Gekko)"

식민지배 사죄한 첫 총리… 일본의 양심 ‘톤짱’ 무라야마가 떠났다...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 별세… 향년 101세...
1995년 ‘무라야마 담화’서 “식민지배 사죄”
중의원 8선 사회당 대표… 70세에 총리 취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등 ‘평화’ 힘써...
김 영삼 전 대통령과 인연… 병문안 등 교류 지속...

“일본은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에 국책을 잘못 세워 전쟁의 길로 나아가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리고,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의심할 여지 없는 이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여기에서 다시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또한 이 역사가 초래한 국내외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바칩니다.”
1995년 8월15일, 일본 패전 50년 후 발표된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 정부가 침략 전쟁과 식민지 지배를 공식 인정하고 사과한 첫 공식 담화였다. 이후 일본의 과거사 인식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한국은 ‘무라야마 담화 수준의 역사인식 유지’를 기준으로 강조해 왔다.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총리가 별세했다. 향년 101세.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규슈 오이타현 오이타시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1924년 3월 3일 오이타시 어부의 집안에서 11남매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938년 도쿄로 이주했고 징집되어 복무하다 구마모토에서 종전을 맞았다. 전후 메이지대학을 졸업하고 오이타로 돌아온 그는 사회당에 입당해 오이타시의회, 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1972년 중의원 선거에 당선되면서 중앙 정치에 발을 들인 그는 일본 사회당 내 주요 직책을 맡으며 연속 8선을 했다. 사회당을 이끌던 1994년, 자민당·사회당·신당 사키가케 연립 내각이 출범하며 제81대 총리에 올랐다.
그는 1995년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주변국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명시한 ‘무라야마 담화’를 내놨다.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과거 식민지 지배를 ‘침략’으로 규정하고 기존보다
진일보한 사과와 역사 인식을 내비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사회당이 선거에서 크게 패하면서 지도력을 상실한 무라야마 전 총리는 1996년 1월 사퇴했다. 이후에도 그는 사회당(사민당으로 변경) 위원장을 다시 맡기도 하고
1999년에는 초당파 방문단 단장으로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정계 은퇴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기 위해 창설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국민기금’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재임 기간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지 않으려는 뜻을 내비치자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90세가 넘은 뒤에도 평화, 건강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 영삼 전 대통령과 퇴임 후에도 깊이 교류했다. 김 전 대통령이 병상에 있을 때 병문안을 하기도 했으며, 2015년 김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주일본한국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해 3월 100세 생일을 맞아 미디어에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00세 소감을 전하며 “일본이 영원히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김 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