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한 다카이치 총리... 난 일본에 세번째 투자처 GPMC 교토지사 설치를 지시... GPMC 필라델피아, GPMC 심천지사는 판단유보

그곳의 한인/한상 동포들에게는 양해를 구했고 말이다... 아직 양키 코쟁이들과 왕서방들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그리고 이 재명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의 중립적 입장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시진핑이나 양원에서 쿠팡을 두둔하고 우리나라 내정에 심각한 간섭을 하는 양키 코쟁이들이 여전히 내 눈에 들지 않는다...

 

쿠팡한테 돈 처먹은 미 상원/하원 국회의원들이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집권여당및 정부, 내 이야기했다... 쿠팡의 경영권을 국유기업화하고, 김 범석 의장와 쿠팡코리아 한국대표는 소환하라...

 

각종 불법을 저지르고 이번 전국민 정보유출상태에 5만원으로 뗌빵하려는 쿠팡이 현재 미국이 한국을 시다바리로 보는 전형으로 전국민들한테 비춰지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미국에 조선업 투자를 하려는 조선의 이익이 불확실하고... 왕서방들이 '한한령 해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튼 주변 4대강국이

 

대한민국을 게호구로 보고 있는 중이다...

필라델피아와 심천은 유보다...

 

앞으로 진행될 사태에 따라서 난 GPMC 미국과 중국의 지사 하나를 철수할수도 있다... 우리의 실용주의 국익을 도와주지 않는 곳에 투자할 이유는 없다고...

 

난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께서

기다리셨으면 한다...

 

또라이 트펌프가 내려오고 차기 미 대통령 민주당 예비 후보감인 인도출신의 맘다니 뉴욕시장이 당선될때까지 말이다... 현재 GPMC 뉴욕지사장은 이 양반에 베팅중이다...

 

아따아, 그나저나 요즘 조중동이 빠짝 엎드리네... 강성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한테 폐간 안당할려면 분위기 파악해야지... 주요 논조들이 순하네... 사형 아니면 폐간이다...

 

 

지난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 재명 대통령에게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장면.

 

 

이 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에서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즉석 드럼 협주를 하고 있다.

 

 

이 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호류지(진보의 영토 '삼국시대' 백제와 관련 깊은 곳^^)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 나라현 사찰 호류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영송을 받으며 떠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성은 상해임시정부임을 잊지 않으며 일제시대때 중국인들이 우릴 도와준 것을 잊지 않는다. 우리가 먼저 2017년도에 설치된 상주 사드기지를 철거해주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4

 

이거 하나때문에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입은 피해는 단순히 "한한령 해제"문제만이 아니다... 이것 하나때문에 지난 10년간 양키 코쟁이들의 시다바리로 살아왔고 거의 1000조에 육박하는 피해를 봤다...

 

우리는 미중과의 대립과는 상관없이 중립 입장을 항시 견지하는 실용주의 국익 우선의 외교를 펼쳐야하며 반도체를 지렛대 삼아 중국 내수/서비스 시장에 미국 소비시장에 양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국이 일본으로 일본이 한국과 대만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제조업을 넘겨주었듯이 중진국 중국의 산업발전을 막을 방법은 없다... 양키도 디지고 왕서방들도 같이 디지면 우린 중간에서 죽는거다...

 

둘을 항시 화해시키려고 노력하면서 우리의 명확한 입장을 양측에 동시에 전달한다... 조만간 가까운 미래 통일까지될텐데, 중국하고 국경을 맞보고 있을시에 어차피 중장기적으로 가야할 길이다...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부국강병의 팍스 코리나(Pax Corena)하에서 대고구려와 대고려처럼 우리 입장에서 추구되어야하지 미국의 주장도 중국의 주장도, 그들 입장에서의 평화는 어차피 맞지 않는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내정간섭을 철저히 막아라...

 

그래서 주요 정치권에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 있어야하고 말이다... 조만간 정당해산해야할 주요 모질이들이 즐비한 "국민의짐"당은 어중이떠중이들이고... 이런 보수말고 거의 수구주의자들이 즐비한 보수 말이다...

 

이게 없으니 진보주의 정권이 그냥 민주 독재 19년해라...

 

 

난 마두로가 디지든 살아있든 관심없다. 문제는 동맹국 수장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전날 그러고 싶디... 난 양키 코쟁이들의 또라이 트럼프를 푸틴 동급으로 취급..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5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이나 너나 뭔 차이가 있냐...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자원을 노린 푸틴이나 베네수엘라 석유를 노린 트럼프나 내정간섭 이상의 제국주의적 침략으로 아예 두 국가의 주권을 유린한 것은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겠다...

 

우리한테 시사하는 점은 하나다...

 

전시작전통제권을 얼른 반납받아야하며 북한과의 정전협정 주도권도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해야 하며, 미일등 제국주의적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맹국을 견제하고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침략에 대비해...

 

우리도 이스라엘/파키스탄과 같은 핵무장과 3해를 관장할 항공모함 진수, 미사일 사정거리 늘리기, 기타 독자적인 우주(항공)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제법을 개똥으로 아는 동맹국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난 대고구려와 대고려의 민초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북한과 같은 강성주의로 간다...

 

지정학적 평화란 부국강병의 아래에서만 가능한 것이고, 수/당나라를 물리치고 거란을 물리친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 만춘, 강조, 양규, 강 감찬, 이 순신, 홍 범도, 김 좌진(그 김 두한 아버지...)과 같은 우국충정의 애국주의 민족주의자들로 군대를 채워야한다...

 

 

내란에나 끌려다니면서 종사하는 당나라 군대...

진짜로 걱정스럽네...

 

양키들, 주요 모질이 국민의짐이나 개혁신당 등신이 뭐라고 지껄이던데, 왜, 북한 김 정은이도 이 참에 제거해주면 안되겠냐... 그럼 니들을 그나마 동맹으로 인정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무섭고 브라질이나 베네수엘라는 겁 안나지... 북한도 겁나지...

 

암튼 미국에 치우친 경제외교에 중국과의 균형(경제)외교를 맞추기 위해 200여명의 육박하는 경제사절단을 대동하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께서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니 마치 우연이라는듯이

 

베네수엘라를 연초에 침공을 해 마두로를 잡아오네...

 

대미 동맹국으로 '중국과 가깝게 지내지마라...'는 경고같은데, 내 이야기했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특히나 미중 사이에 끼여 있는 대한민국 조선에 대한 어떠한 내정간섭도 사양한다...

 

우리의 국익외교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이스라엘/일본에 준하는 강력한 동맹 대우를 해주던가요...

 

이스라엘에 준하는 안보동맹과 미국의 자존심 U.S스틸을 일본에 내주었듯이, 조선에게는 넷플릭스 경영권을 넘겨준다면 니들의 본심을 알아주겠다... 이게 아니라면

 

미중사이에서는 항상 균형의 국익 중심의 이 재명 대통령의 외교는 맞다...

 

 

"왕은 없다.(No Kings.)"라고 외친 미국민들에게 똥물을 퍼부은 극우 또라이 트럼프에 반기를 든 시민들이 뉴욕시장에 '급진좌파' 맘다니를? 임대료 동결은 조선에도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3

 

 

내가 요즘 말이다...

 

수많은 2030 국내 젊은이들이 캄보디아 사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면서 기성세대로서 정말로 쪽팔린다...

 

이것을 방조한 중국공산당과 공안당국을 욕하기에 앞서 10여년전부터 삼합회등 중국계 조직이 연루된 중국 당국의 노력과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공조 약속등 그들의 노력도 알았다...

 

그러므로 이 캄보디아 사태가 중국계 조직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취업할데도 없고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몰린 젊은이들이 자발적인 사기행각에 동조하고 그 경제적 사기의 편취행위에 중국계 범죄 조직에 적극 가담했다는 사실에 말이다...

 

할말이 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느끼는가... 기성세대들이 장악한 주요 언론들이 경찰의 캄보디아 수사 발표말고는 아무도 이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더이상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게 다 기성세대들이 일자리와 부동산을 틀어쥐고 있어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병리 현상으로 전이하고 있다는 진실때문이다...

 

작년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해제"이후 올초 많은 2030세대들이 이 내란세력과 동조하여 극우 꼴통화되고 지금도 각종 SNS에서 기성세대들을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기성세대들이 "서부지방법원" 폭도를 처벌은 했어도... 이 2030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도외시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것이 가져온 "캄보디아 사태"의 본질을 또 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노타AI의 폭락이상으로 아래 기사가 내 뇌리에 박힌다...

 

또라이 트럼프가 진정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양키 코쟁이들 은 미국의 토착민들이 아니고 그들 또한 위 영화에서보듯이 영국에서 넘어온 이주민이였다는 사실이다...

 

아메리카의 진정한 토착민은 황인종인 인디언(이들도 학살당했지... 아마^^)이였고... 근데 그간 250년이상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이주민들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최근에는 "조지아 구금사태" 보듯이 체포를 한다...

 

이런 시건방진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하며, 글로벌 채권자경단은 미국채가 똥이라는 사실을 또라이 트럼프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암튼 인도계 이슬람주의자가 뉴욕시장이 됐다...

 

오늘 아래 기사를 보고 난 위 영화부터 떠 올랐다...

 

암튼 주요 없는 자들과 젊은이들의 절규는 서울만이 아니다... 뉴욕시장에는 이 재명 대통령도 아니고 조 국 혁신당 대표가 당선된거네... 아니 이 정도면 진보당 아니야??

 

왠지 분위기가 차기 민주당 대통령후보감이다...

현재 민주당에 인물이 없잖아^^

 

 

아래는 어제 장중상황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까지 오늘 12시간 동향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암튼 연초대비 코스피는 +12%나 올랐는데, 코스닥은 제약/바이오(Bio) 급락계속 되밀리네요... 연초대비 +1.8% 의미없는 상승... 1월효과는 코스피 대형주에서만~~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파로스아이바이오, 유투바이오(2)중 파로스만 수익실현후 빼고 삼양바이오팜 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유투지분을 대웅제약과 교환한다^^ 이틀 연속 강세~ +74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엘앤에프(수익실현), 엔켐을 빼고 OCI, 지엔씨에너지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차전지 3일천하~~ 그나저나 태양광 OCI가 급등이라~ +390%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2)중 에스비비만 수익실현후 빼고 두산로보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뉴로메카 이틀연속 폭등^^ +820%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2)중 엔씨만 수익실현후 빼고 시프트업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게임주말고는 들어갈데가 없네^^ +28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 현대로템(2)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850%대 유지... 2차전지이상으로 우주(항공)테마가 급락~~ 순환매가 다음 업태를 찾고 있는데, 두 업태는 아닌듯하네요~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14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李에 90도 인사한 다카이치… 중국은 日 진정성 의심했다...

“원하는 것 얻을 때 취하는 태도” 댓글 소개...

中 매체 “日, 한국 지렛대 삼아 돌파구 시도”

 

 

중국 관영 매체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장면을 주목했다. 13일 중국 영문 관영지 글로벌타임스는

 

‘다카이치 총리, 이재명 대통령 90도 인사로 환영’(Takaichi welcomes Lee Jae-myung with 90-degree bow) 제하 기사를 통해 한일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두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으나, 일부 중국 전문가들은 두 정상이 관점 차이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고 했다.

 

매체가 주목한 장면은 다카이치 총리가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 입구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는 장면이었다. 일본 총리가 자국을 방문한 외국 대통령의 숙소를 직접 방문해 영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매체는 두 정상의 만남을 평가절하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 관계에 대해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반면 이 대통령은 ‘부정적 요인을 적절히 관리하자’고 발언했다면서 “두 정상의 관점 차이를 보여준다”고 했다.

 

매체는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한 사실을 전하면서 ‘일본이 한국에서 원하는 것을 받으려 할 때 취하는 태도와 표현’이라는 한국 온라인 댓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매체는

 

“두 정상의 발언 차이는 일본이 역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전략·경제적 협력에 집중하려는 반면, 한국은 역사와 영토 문제 등 구조적 위협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양국 관계 퇴보를 막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양국 관계의 기반이 얼마나 취약하고 전략적 합의가 부족했는지를 보여준다. 양국 협력이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고 진정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샹하오위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카이치가 한국을 지렛대로 삼아 일본의 지정학적 전략적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라며

 

“반면 이 대통령이 강조한 ‘관리’는 이재명 정부의 방어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을 반영한다. 이는 한·일 관계의 불안정한 기반과 상호 신뢰의 깊은 부재를 드러낸다”고 했다.

 

샹 연구원은

 

또 “이 대통령이 순방 일정에서 ‘중국 우선, 일본 나중’이라는 순서를 택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면서 “이는 한국 외교의 계산에서 이전 정부에 의해 손상된 중국과의 전략적 상호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시아연구소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노동, 위안부, 영토 분쟁, 일본 내 역사 수정주의 경향 등 어느 하나라도 언제든 한국 사회에 강한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며

 

“양국 관계는 ‘개선-퇴보-재개선’의 악순환에 매우 취약하며, 진정한 안정적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고 했다.

 

중국은 자국이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일 정상의 만남이 한·일 밀착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조선일보 김 명일 기자

 

 

백제-日 교류 상징 호류지 찾은 한일 정상… 수장고 열어 ‘금당벽화’도 관람...

 

 

이 재명 대통령은 방일 마지막 날인 14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함께 고대 한일 교류 역사의 상징적 장소인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法隆寺)를 찾아 정상 간 친교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작별의 악수를 세 차례 나누는 등 친밀함을 드러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먼저 호류지에 도착해 이 대통령을 맞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에도 이 대통령이 머무는 수속 앞으로 직접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하며 “어우, 손이 차네요”라며 웃으며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현이 고향인 다카이치 총리에게 “총리도 여기 자주 와보셨나. 어릴 때 소풍을 다녔느냐”고 물었다. 다카이치 총리가 던진 농담에는 이 대통령이 크게 웃기도 했다.

 

두 정상은 호류지의 중심인 금당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탑인 5층 목탑 사이에 서서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호류지를 둘러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일본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지인 호류지는 백제관음상이 전시돼 있는 등 고대 한일 교류의 상징적인 장소로 꼽힌다. 두 정상 이날 백제관음상을 관람하기도 했다.

 

위 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특별 일정으로 일본 측은 일반인의 관람이 통제된 수장고를 개방해 과거 화재로 훼손돼 엄격하게 보전 관리되고 있는 금당벽화의 원본을 양 정상에게 보여줬다”며

 

“한국 대통령 최초의 나라 방문에 대해 일본 측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환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류지 방문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사찰 입구에서 악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 번 더 악수를 나눈 뒤 차량으로 향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손을 흔들다가 다시 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으로 다가가 열린 창문 사이로 다시 악수했다.

 

석별의 악수를 세 차례 나눈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이 탄 차량이 출발하자 고개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독재정권 시절에는 일본 거주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4·3 피해자 유가족,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회원 등을 거론하며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 피해를 본 당사자와 유가족께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동아일보 윤 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