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때문에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입은 피해는 단순히 "한한령 해제"문제만이 아니다... 이것 하나때문에 지난 10년간 양키 코쟁이들의 시다바리로 살아왔고 거의 1000조에 육박하는 피해를 봤다...
우리는 미중과의 대립과는 상관없이 중립 입장을 항시 견지하는 실용주의 국익 우선의 외교를 펼쳐야하며 반도체를 지렛대 삼아 중국 내수/서비스 시장에 미국 소비시장에 양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국이 일본으로 일본이 한국과 대만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제조업을 넘겨주었듯이 중진국 중국의 산업발전을 막을 방법은 없다... 양키도 디지고 왕서방들도 같이 디지면 우린 중간에서 죽는거다...
둘을 항시 화해시키려고 노력하면서 우리의 명확한 입장을 양측에 동시에 전달한다... 조만간 가까운 미래 통일까지될텐데, 중국하고 국경을 맞보고 있을시에 어차피 중장기적으로 가야할 길이다...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부국강병의 팍스 코리나(Pax Corena)하에서 대고구려와 대고려처럼 우리 입장에서 추구되어야하지 미국의 주장도 중국의 주장도, 그들 입장에서의 평화는 어차피 맞지 않는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내정간섭을 철저히 막아라...
그래서 주요 정치권에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 있어야하고 말이다... 조만간 정당해산해야할 주요 모질이들이 즐비한 "국민의짐"당은 어중이떠중이들이고... 이런 보수말고 거의 수구주의자들이 즐비한 보수 말이다... 이게 없으니
진보주의 정권이 그냥 민주 독재 19년해라...

고려 현종 100년 치세도 고구려 그 치세도 결국은 이런 상태에서나 가능한 것이였다... 한반도 방위를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 국방, 반도체/인공지능,로봇/제약바이오등 강력한 산업군의 전세계의 지배...
여기에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정확하게 알려가면서 위 주요 부국강병 치세를 다져야 한다... 미국에 이야기한다... 중국에 대한 감시도 우리 방어 무기로 하겠으니 상주 사드기지는 철수한다고...
남의 땅에 들어와 온갖 특권,갑질/반칙으로 이 나라를 마치 지네 나라 속국으로 생각하는 양키들과 엮이면 엮일수록 우린 손해를 계속 보게 되어 있다... 대미 투자도 좋고 미군함을 수리해주는 것도 좋다 이거야...
근데 이스라엘에 준하는 안보동맹도 아니고 일본에 준하는 경제동맹도 아닌 우리를 대우하는 주제에 우리한테 갖가지 구속과 속박을 강요한다면 난 양키 미국이야말로 버려야할 동맹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대만보다도 못해야...
이 모든 사태는 양키들이 초래했다...

3박 4일간의 중국을 국빈 방문을 마친 이 재명 대통령과 김 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전용기 탑승 전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난 마두로가 디지든 살아있든 관심없다. 문제는 동맹국 수장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전날 그러고 싶디... 난 양키 코쟁이들의 또라이 트럼프를 푸틴 동급으로 취급..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5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이나 너나 뭔 차이가 있냐...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자원을 노린 푸틴이나 베네수엘라 석유를 노린 트럼프나 내정간섭 이상의 제국주의적 침략으로 아예 두 국가의 주권을 유린한 것은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겠다...
우리한테 시사하는 점은 하나다...
전시작전통제권을 얼른 반납받아야하며 북한과의 정전협정 주도권도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해야 하며, 미일등 제국주의적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맹국을 견제하고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침략에 대비해...
우리도 이스라엘/파키스탄과 같은 핵무장과 3해를 관장할 항공모함 진수, 미사일 사정거리 늘리기, 기타 독자적인 우주(항공)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제법을 개똥으로 아는 동맹국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난 대고구려와 대고려의 민초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북한과 같은 강성주의로 간다...
지정학적 평화란 부국강병의 아래에서만 가능한 것이고, 수/당나라를 물리치고 거란을 물리친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 만춘, 강조, 양규, 강 감찬, 이 순신, 홍 범도, 김 좌진(그 김 두한 아버지...)과 같은 우국충정의 애국주의 민족주의자들로 군대를 채워야한다...

내란에나 끌려다니면서 종사하는 당나라 군대...
진짜로 걱정스럽네...
양키들, 주요 모질이 국민의짐이나 개혁신당 등신이 뭐라고 지껄이던데, 왜, 북한 김 정은이도 이 참에 제거해주면 안되겠냐... 그럼 니들을 그나마 동맹으로 인정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무섭고 브라질이나 베네수엘라는 겁 안나지... 북한도 겁나지...
암튼 미국에 치우친 경제외교에 중국과의 균형(경제)외교를 맞추기 위해 200여명의 육박하는 경제사절단을 대동하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께서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니 마치 우연이라는듯이
베네수엘라를 연초에 침공을 해 마두로를 잡아오네...
대미 동맹국으로 '중국과 가깝게 지내지마라...'는 경고같은데, 내 이야기했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특히나 미중 사이에 끼여 있는 대한민국 조선에 대한 어떠한 내정간섭도 사양한다...
우리의 국익외교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이스라엘/일본에 준하는 강력한 동맹 대우를 해주던가요...
이스라엘에 준하는 안보동맹과 미국의 자존심 U.S스틸을 일본에 내주었듯이, 조선에게는 넷플릭스 경영권을 넘겨준다면 니들의 본심을 알아주겠다... 이게 아니라면
미중사이에서는 항상 균형의 국익 중심의 이 재명 대통령의 외교는 맞다...


"왕은 없다.(No Kings.)"라고 외친 미국민들에게 똥물을 퍼부은 극우 또라이 트럼프에 반기를 든 시민들이 뉴욕시장에 '급진좌파' 맘다니를? 임대료 동결은 조선에도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3
내가 요즘 말이다...
수많은 2030 국내 젊은이들이 캄보디아 사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면서 기성세대로서 정말로 쪽팔린다...
이것을 방조한 중국공산당과 공안당국을 욕하기에 앞서 10여년전부터 삼합회등 중국계 조직이 연루된 중국 당국의 노력과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공조 약속등 그들의 노력도 알았다...
그러므로 이 캄보디아 사태가 중국계 조직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취업할데도 없고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몰린 젊은이들이 자발적인 사기행각에 동조하고 그 경제적 사기의 편취행위에 중국계 범죄 조직에 적극 가담했다는 사실에 말이다...
할말이 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느끼는가... 기성세대들이 장악한 주요 언론들이 경찰의 캄보디아 수사 발표말고는 아무도 이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더이상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게 다 기성세대들이 일자리와 부동산을 틀어쥐고 있어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병리 현상으로 전이하고 있다는 진실때문이다...
작년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해제"이후 올초 많은 2030세대들이 이 내란세력과 동조하여 극우 꼴통화되고 지금도 각종 SNS에서 기성세대들을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기성세대들이 "서부지방법원" 폭도를 처벌은 했어도... 이 2030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도외시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것이 가져온 "캄보디아 사태"의 본질을 또 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노타AI의 폭락이상으로 아래 기사가 내 뇌리에 박힌다...
또라이 트럼프가 진정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양키 코쟁이들은 미국의 토착민들이 아니고 그들 또한 위 영화에서보듯이 영국에서 넘어온 이주민이였다는 사실이다...
아메리카의 진정한 토착민은 황인종인 인디언(이들도 학살당했지... 아마^^)이였고... 근데 그간 250년이상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이주민들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최근에는 "조지아 구금사태" 보듯이 체포를 한다...
이런 시건방진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하며, 글로벌 채권자경단은 미국채가 똥이라는 사실을 또라이 트럼프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암튼 인도계 이슬람주의자가 뉴욕시장이 됐다...
오늘 아래 기사를 보고 난 위 영화부터 떠 올랐다...
암튼 주요 없는 자들과 젊은이들의 절규는 서울만이 아니다... 뉴욕시장에는 이 재명 대통령도 아니고 조 국 혁신당 대표가 당선된거네... 아니 이 정도면 진보당 아니야??
왠지 분위기가 차기 민주당 대통령후보감이다...
현재 민주당에 인물이 없잖아^^

아래는 어제/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오늘 장마감후 고 안 성기씨 장례식장보다는 전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충무로에 있는 서울영화센터에 GI 비서실장을 대동하고 갔다왔네요... 이 순재씨보다는 이 양반에게 한국 영화에 대한 사랑및 마니아로 살게 해주는데 빛을 많이 져가지고서리... 끝내고 충무로의 한 맛집에서 순대국 한 그룻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과장등 세 명과 소주 한잔에 먹었고요... 가슴이 쓰라리네요... 이 양반은... 오 세훈이도 왔다갔네^^ 9일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 끝나면 주말에 영화 "화려한 휴가"와 "실미도"나 다시 보렴니다... 게코(Gekko)"

"재작년 중동에 첫 지사를 내자고 했을때 사우디아라비아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최종 낙점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결정했고요^^ 근데 실제 두바이지사는 두바이에 없습니다^^ 임대료가 천정부지라 현지 체류비용이 비싸서리... GPMC 뭄바이지사는 뭄바이에 있는데^^ 현재는 라스알카이마에 있고요^^ 조만간 두바이 근처 아지만쪽으로 이사갈 예정이고요^^ 지사장과 지사원들 3명이 출장이 불편하다고해서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전통적인 극우 꼴통들의 우방이였던 사우디아라비아보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집중하시네요^^ 제 예감은 적중한겁니다... 건너편에 이란이 있고요... 우리 주요 석유 수입통로인 호르무즈해협이 근처에 있는 그곳 말입니다... 저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우디보다는 아랍에미리트에 집중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중동 주요 정세및 정보조사/수집합니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양키들에게 1조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시했다...?? 전 중동에서 사우디는 지는 달, 아랍에미리트(UAE)가 뜨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 중동 건설붐에 맨날 사우디만 중시했는데 진보정권은 UAE에 집중하고요... 그나저나 사우디 증시가 개방된다...?? 요즘 인도 증시와 중동 증시 개척이 제 목표중의 하나인데, 현지에 투자처를 확보하고 달러 송수금체계를 마련하는 것 말입니다... 돈을 국장이나 미장, 중장이다 일장, 유로장에서만 버는건 아니니깐이... 게코(Gekko)"

"퇴근해 집왔는데, 갑자기 작년 일본출장때 먹었던 사케가 땡겨 동네 세븐일레븐 편의점 다 뒤지는 한 시간 외출후 기여코 사케를 사, 아내와 가정부 아주머니도 한잔 드리고 식사... 제가 요즘 구밀복검의 자세로 일본 쪽바리들, 양키 코쟁이들과의 "적과의 동침"을 전향적인 자세로 시도중~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도 국익을 위해서 구부리는데, 제가 못 할 이유는 없죠~~^^ 두 국가의 싸가지 없는 외교를 이해하려고 무던히도 노력중~ 되바라진 외교는 혹독한 비판을 하면서요~~ 게코(Gekko)"

[현장 화보]이 재명 대통령 상하이에서 한국으로... 중국 국빈 방문 마무리...

이 재명 대통령과 김 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셰둥 상하이 부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주중국대사, 탁종한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날 셰둥 상하이 부시장은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 중 상하이 체류 기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재중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으로서 방중 일정을 소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리창 국무원 총리 접견, 천지닝 상하이 당 서기와 만찬 등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 연이은 만남을 가졌다.
이외에도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하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경향신문 김 창길, 한 수빈 기자

'한한령' 해빙 무드… 李대통령 "시진핑의 바뀐 표현, 명확한 해결 의사"
중국 입장에 대한 이해도 필요… "갑자기 바뀌면 없었던 한한령이 있는게 돼"
실무부처서 구체적 협의하기로… "봄도 갑자기 오지 않아, 시간과 과정 필요"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한중 관계 많은 진전"… 상호 자극하고 배척하지 않아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콘텐츠 금지)'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주 정상회담에 이어 두 달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이 대통령은 '한한령'과 관련해 시 주석의 달라진 표현에 주목하면서, 해소를 하겠다는 명확한 의사 표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한중 간 민감 현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 측이 일부 구조물을 철수하기로 했고, 공동 수역 내 '중간선'을 긋는 방안과 관련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을 포함해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여러 의제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시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정부가 한한령은 없다고 말해왔지만, 이번에는 표현이 다른 점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나. 과일을 때가 되면 익어서 떨어진다'고 시 주석이 말했다"며 "그것은 정확한 표현 같다"고 평가했다.
'한한령 해제'라는 표현을 중국 측이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이) 한한령이 없다고 한 게 있는데 갑자기 바뀌면 (한한령을) 한 게 있는 게 된다"면서 "그런 점을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봄도 갑자기 오지 않는다.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다"고 운을 뗀 뒤, "실무 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하라고 (시 주석이) 말씀하겠기에 실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한령에 대한 시 주석의 언급은 해소를 하겠다는 명확한 의사 표현에 가깝다고도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있게라는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문제는 잘 해결될 것"이라며 "해결 조심 정도가 아닌 명확한 의사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분야별 특성에 따라 한한령 완화 또는 해제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한령 해제를 염두에 두고 바둑대회나 축구대회 등 교류 행사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에 시 주석은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무한대로 개방을 할 수 없는 게 사회주의 체제의 속성이기에 완전히 방치할 수도 없는 (중국 측의) 입장도 이해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혐의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아예 '제로' 상태로 오랜 세월을 보냈는데 너무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단계적으로 원만하게 해나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한중 간 또 다른 민감 현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간선을 긋는 방안으로 양국 당국자 간 실무 대화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해 구조물)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하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구조물 위치와 관련해 "서해는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에 공동 관리 수역이 있다. 그런데 공동 수역 중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고,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공동 수역에 '중간선'을 긋자고 제안한 상황이라며
"중간선에서 우리 쪽으로 넘어오는 것도 아니고, 실제 그쪽 수역에 근접해 있는 공동 수역이니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했다.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입장과 가시적으로 진전된 상황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주장한다"며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로 문제를 삼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측은) 양식장 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면서 "관리하는 시설은 '철수하겠다'고 해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 많은 진전"… 상호 자극하고 배척하지 않아야...
이 대통령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을 포함해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여러 의제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더 많은 진전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교감도 많이 이뤘고, 대립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해소할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한중 관계가 경쟁적 협력과 협력적 경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제하면서 "최근 문제 되는 공급망 협력과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 문제에 대해 방문 기간 진지하게 책임 있는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국민과 정부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근거 없는 사안을 만들어서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바꾸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시아경제 임 철영, 송 승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