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말이다...
2030세대건 4050세대건 심지어는 6070(현재 말입니다... 전국민 주식열풍이 불고 있는데 그 신용(외상)거래를요... 젊은이들보다는 노후가 준비안된 노인네들이 더 많이 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고요^^)세대건말이다...
최악의 내수경기 상황이 구조조적으로 진행돼다보니 말이다... 재테크로 먹고 살려고하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수백만원의 2030세대나 수천만원의 4050세대나 수억원의 6070세대들도 서학개미든 동학개미든 주식이다...
이 말은 어렵고 더럽고 힘든 제조업을 기피하고 쉽고(?) 깨끗하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주식투자나 하려고 하는 이들이 수백만 기천만명이라는 이야기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만의 제조업 튼튼한거지...
저밑의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은 공매도나 상장지수펀드(ETF)가 뭔지도 모르고요... 그나마 알아도 고물가 파고의 먹고 살기도 팍팍해 여유자금이 없고요... 있으면 생업 신경쓰라 부업 재테크하랴...
성공보다는 판판히 깨지기 쉬운 구조고요...
난 말이다... 친미성향의 이 서학개미들과 토착왜구들의 일학투자보다는 국장에서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그 주식투자실전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및 정부내지...
대통령께서 보다 중장기 투자문화를 조성하기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의 주업이 더 튼튼해지기를 바란다... 근데 현실은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을 정확하게 쫓아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해방이 됐는가...?? 근데 말이다...
아래 두 기사를 읽어보면 여전히 일본 경제/사회/문화구조를 따라가고 있다... 요즘 돈이 결국 윤리고 도덕이다... 특히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시장경제의 신자유주의 친미사조가 들어온 2010년대이후 이게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에 10%밖에 안된다고..??
우리의 대미투자 3500불은 완전히 호구짓한거다... 우린 1000억불도 많다... 일본이 6000억원불 했으니깐 600억달러가 정상이고... 여기에 미국채를 1조2000억달러 갖고 있는 일본이랑 천억달러가지고 있는 우리랑 비교하면 500억불이다...
일본 쪽바리들은 10년전부터 이제는 놀고 먹는거네...
허기사 이러니 글로벌 표퓰리즘 1위 국가 아닐까... 내각책임제 중심의 나라에서 1985년 플라자합의이후 제조업 부흥은 포기하고 사는 나라라는거네... 그래도 반도체 장비/부품/핵심 소재는 글로벌 독점이니 돈 나올데는 있다...
양키들은 우리와 일본을 비교하지말라...

경상수지도 ‘신기록 행진’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해외 투자에 따른 배당·이자 소득도 증가하면서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1~11월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1018억2000만달러였다.


고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 했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6
월가에 비해 3배의 속도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서학개미들의 국장 등한시로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 매국노들이 나가면서 외국인들을 동시에 데리고 나갔다.
그것에 해외에 나가 월가의 테마주/작전주를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2배수/3배수를 투기를 하고 말이다... 가상자산/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에서는 고점에 물리고요...
"국장 탈출은 지능순..??" 내 볼때는 을사년은 국장을 외면한 이들이 참패를 당했다...
현재 서학개미들의 평균매수가를 봐서는 얼마 벌지도 못했다... 지난 여름이후 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이들에 비하면 투자수익률 1/3 수준이고, 고점에 들어간 이들은 원금 수준일 것 같다...
그리고 역으로 병오년에는 두려움에 떨면서 엔비디아/테슬라등 주요 거품론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서 손해볼 확률이 77.7%라고 생각한다... 코스피 5000p 돌파와 7000p/만포인트, 천스닥과
1500p/3000p의 최대의 공공의 적은 서학개미들이였음을 난 병오년에도 굽히지 않는다...
아무리 안좋더래도 지 나라 욕을 밖에가서는 하면 안된다... 최근 쿠팡 김 범석의 국내 대응을 보면서 말이다... 이 친미주의자들을 대한민국땅에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이 국내 없는 자들인 4000만명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500만 장사치를 죽이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중이다...
하여튼 집권여당및 정부는 쿠팡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중심으로 해외탈세의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기타 재벌 대기업들을 연좌제로 조사한다...
이곳에서 수백조의 해외 탈루 소득과 국외 달러 유출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이 불법/탈루 소득들은 국내와 환수되어 그간 수십년동안 피해온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의
기본적 복지 국가 재원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영업정지도 찬성하며, 쿠팡의 국유기업화도 찬성한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말이다...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서 있으며 우리의 내정은 국민주권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라...
중국을 방문하기전에 미국 보라고 전격 처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 지들이 뭔데 주권국가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을 하고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난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부터 이번 "쿠팡 로저스 대표"까지 양키 코쟁이들과 친미주의자들이 이제는 토착 왜구들 이상으로 더 매국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있다...
친중도 아니지만 친미도 아닌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은 우린 없는가... 구한말 흥선대원군같은 양반 말이다...
내 말은 말이다...
작년에 고환율 1450원이 아니고 1350원으로 내려갔으면 코스피지수 외국인 붓몰로 들어와 7000p도 가능했으며, 코스닥은 이미 2000p 넘어갔다...
그 서학개미들의 잘못된 판단 하나로 고(수입)물가는 고스란히 없는 자들이 맞고 지들도 제대로 수익률 못내고요... 이랬다고요...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하에서요...
양키들도 환율조작중이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국민연금을 위시로 전 연기금을 동원해 환율 1350원 아래로 못내리는 이 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고 했다...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말이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전국민이다...
하여튼 그 체질개선... 뭐...
있는 것들 중심에 있는 재벌 기업들과 핫머니성 주식/외환 투기꾼들 편하게 국내에서 돈 뽑아가게 국내 금융/증권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바탕인 각종 기업 규제를 풀어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쿠팡을 포함해서 말이다...
현재 필요한 것을 더욱 강화된 기업규제다... 난 반대다... 그런 잘못된 장기적 체질개선을 하는동안 매일 고물가로 죽어나가는 없는 자들을 살려가면서 한다... 이래서 난 극우 꼴통들이 싫다...
누구를 위한 체질개선인가... 말이다...

집권여당및 정부, 4000만명 전국민들의 고(수입)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1350원까지 찍어 눌러라... 그 자산효과에 의한 소득, 소비, 고용에 의한 거시경제정책은 국장안에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2
이루어줘야한다는 것을 전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팔고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런 서학개미들의 매국 행태는 좌시하면 안된다... 그 뒤에는 극우 꼴통들의 정당해산되어야할 국민의짐 보수 논리가 깔려있음을 명심한다...
지난 몇 년간 이런 논리로 수많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수백만명이 폐업한 장사치들이 있었다... 정하고 싶으면 국내 우량 주식들을 "존버"의 다시산다... 내년도 더 치열해질 것이다...
일본이 왜 금리인상을 선택하는거 같은가... 이러다가는 자국내 돈이 다 미국으로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기본금리 3%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국내로 돈이 돈게 만들고 심지어는 외국계 자금을 끌어들여야만 현 심각한 재정위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간 미국을 지켜보다가 "사나에노믹스"가 결국 선택한 것이 이것인 것이다... 양키 코쟁이들과 똑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요즘 미국은 금리인하인데, 이거 내년에는 못한다...
미일 금리차는 자국으로 돈을 땡기기 위한 환율전쟁이다...
만약 일본이 속도를 붙이면 엔캐리 트레이드 바로 청산되면서 일본으로 급격히 자금 이동한다... 아마 이동할때까지 일본은 그럴 것 같다... 우리도 금리인상 해야한다...
더이상 유동성 풀면... 고물가로 전국민 디진다고요...
이 돈이 국내에 안머무르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 양키들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수입물가 상승로 역효과나고 있고요... 지금 굉장히 위험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은 한 전문가의 잡설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오년 대처 잘 하신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예전처럼 사전 예고/예상이 가능한 변동성이 아니고 주식 수직낙하에 채권금리 수직상승이다...
요즘 이런 낌새 알아차리는데 0.1%도 안 걸린다... 하여튼 당분간 월가투자는 현금 30%를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다... 충분한 조정과 원달러환율 1350선에서 다시 내년 상반기말쯤 고려해볼 생각이다...
인공지능(AI)에서 살아남을 빅테크와 엔비디아의 적정가가 보이면 말이다... 국장은 거품론 현실화돼도 절대로 손해볼 일이 없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장기투자하시고
거품론 현실화돼도 최소로 조정받을 것이고, 역으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런식으로 "빅테크"들이 정신못차리고 거품키우면 삼전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도 가능하다...
내년에 거품론에 의한 대폭락와도 난 삼전/SK하이닉스는 견딜거 같다고...
자국기업을 팔아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들이 팔고 다시 들어와 이거라도 사면 내 볼때는 월가 다 빠져도 두 기업은 옆으로 기면서 견딜거 같다는 말이다...
이래서 국내 부동산 투기 시장을 때려잡아야 하며, 20/30/40까지 심한 압박감에 살고 있는거네... 그리고 금융위, 달러라도 안 빠져나가게 차라리 국내 증시에서 허용하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1
본인이 투기적인 거래를 하겠다는데 막을 권한은 없는 것이고 홍콩발 ELS 사태를 걱정하는가본데, 모든 거래/매매에 대한 것은 자기 계산으로 본인 책임하게 하는것이니깐이 국내 자산운용사에 이것을 허용하라고...
레버리지/인버스 ETF 2배수/3배수가 가능하게 말이다...
진즉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조선놈들이 양키 시장에서 아예 봉노릇을 하고 있다는거네... 현재 월가 주요 중소형주나 테마주에서 조선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수다...
국내에서 안되니깐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캐나다, 일본, 중국인들은 이런 비합리적인 투기를 안해요...
국내는 4배수/5배수도 팔리겠는데??, 지난세기 선물&옵션 투기, 이번세기 비트코인/가상화폐 투기, 이제는 다시 합성/강화된 월가 ETF투기까지 이 조선인들의 투기 근성은 뭐라 할 말이 없네...
막을수도 없을꺼 같이니깐, 이 시장을 국내로 옮기라고...
최소한 원달러환율 급등 매국의 남한테 피해나 안주고 투기하게요... 금융위 주요 자산운용사들에게 새로운 수익원도 주고요... 국내에서 테슬라/엔비디아, 반도체 4배수/5배수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허용하라고 했다...
이거 120% 팔린다...
이 글을 올리기전 3시간이상 장고했다... 증권투기를 옳고 부동산 투기는 틀리는지를 말이다... 장고끝에 난 결론을 내린다... 그간 30년이상 내 신조인 부동산 투기는 이래서 악이라고... 특히 비좁은 한국 땅에서는 말이다...
최근에 수십억원 세금낸 난 병신된거네... 아니 매국짓을 한 서학개미들한테 채찍이 아니고 당근을 던져주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폭락하면 알아서 돌아올 양반들한테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6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아...
부자감세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이 정책 당신 머리속에서 나온거면 67% 없는 자들과 진보주의자들한테 엿먹이는거다... 난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무슨 이런 개같은 조세정책을 추진하는가...!!!!!
그럼 동학개미들한테는 뭐없냐??
국장을 지키고 있는 진정한 애국자들한테는 말이다... 당장 말도 안되는 환율대책 그만하고요... 주요 연기금, 국민들의 서학투자를 금지시켜라... 내 이야기했다...
지금 이 정책을 시행하는게 전국민들 보호하는거라고...
미쳐 눈돌아간 국민들을 보호하라고 했다... 내년 상반기 나스닥 20000p로 폭락하고 하방 경직성 이야기가 상반기내내 나올거라고, 국민연금을 위시로 주요 연기금과 대기업들도...
미국에 박아둔 월가투자분 수익실현하고 국내로 오라고 했다... 요즘 엔달러, 위안달러등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보인다... 어제 환율급락이 정부대책때문이라고...??
이런 글로벌 동향, 시각도 없는 경제문외한들을 데리고 경제정책 시행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참 불쌍하네... 주요국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있다고 다시한번 강조한다...
서학개미들, 미실현이익에 흥분하지말고
일단 현금화하라고 했습니다아이...

해외투자소득, 10년새 6배 늘어… 수출로만 달러 벌던 시대 끝났다...
경상수지 3분의 1, 해외투자로 벌었다...
작년 1~11월 투자소득수지 294억弗 '역대 최대'
기업·개인, 해외서 받은 배당·이자소득 1년새 24% 늘어...
상품 수출 의존서 벗어나 선진국형 경제구조로 탈바꿈...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작년 1~11월 누적 투자소득수지는 294억680만달러였다. 11개월 만에 2024년 기록한 역대 최대치인 285억6550만달러를 넘어섰다.
전년 같은 기간(236억9530만달러)에 비하면 24% 많다. 12월에도 투자 소득이 계속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흑자 규모는 300억달러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크다.
투자소득수지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 투자한 결과로 받은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같은 명목으로 받아 간 금액을 차감한 것이다.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상품수지와 비교해 ‘돈이 버는 돈’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5년에는 투자소득수지가 경상수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에는 28.9%로 늘어났다.
기업이 해외 자회사 등에서 받은 직접투자소득수지는
134억4830만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7.5% 증가했다. 개인과 연기금 등의 주식 및 채권 투자에 따른 증권투자소득수지는 75억776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이 원래 강점이 있는 상품수지도 반도체 호황 영향으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1~11월 상품수지는 1070억2190만달러 흑자로 2024년 1년간 거둔 흑자인 1001억2690만달러보다 6.9% 많았다.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가 함께 늘어난 결과로 지난해 경상수지는 115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역대 최대 기록(1051억달러)을 100억달러가량 넘어선 수치다.
송 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가 모두 증가하면서 기존에 강점이 있던 수출과 함께 투자를 기반으로 달러를 벌어들이는 선진국형 수지 구조로 이행하고 있다”며
“수출이 흔들리더라도 투자 소득이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투자로 번 돈 294억弗… 韓경제 '2차 안전판'으로...
기업이 끌고 개인이 밀고… 수출 충격에도 버틴다...
◇ 경상수지 3분의 1이 투자소득...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5년 투자소득수지는 48억6000만달러였다. 지난해 1~11월 기록한 294억800만달러의 16.5%에 불과했다.
투자소득수지가 전체 경상수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4.6%에서 28.9%로 6배 넘게 늘었다. 한은은 12월 통계가 집계되면 지난해 투자소득수지 흑자 규모가 300억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소득수지가 적자에서 벗어난 건 2011년이다. 한국이 순대외자산국이 된 2014년에 3년 앞서 흑자 기조가 나타났다.
수십억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투자소득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확대된 건 2019년이다. 그해 13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매년 증가세가 이어졌다.
2023년엔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의 95%에 대해 정부가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기업들이 배당금을 대거 국내로 들여오기 시작했다.
기업 투자와 관련된 항목을 집계하는 직접투자소득수지는 2023년 163억9210만달러 흑자를 나타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11월까지도 134억4830만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부터는 개인과 연기금 등의 해외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 커지기 시작했다.
해외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받은 배당과 이자 등이 포함되는 증권투자소득수지가 2021년 26억4670만달러에서 2024년 74억9070만달러로 약 세 배로 증가했다. 작년 1~11월은 75억7760만달러 흑자였다.
◇ 수출 휘청여도 투자소득이 방어...
투자소득수지가 늘어나면 수출이 감소하더라도 달러의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해진다.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출과 달리 투자소득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외 각국에 자산을 나눠 보유하게 되는 만큼 변동성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실제로 최근 들어 수출이 출렁이는 상황에서 투자소득수지가 경상수지 흑자를 보완하는 현상이 수차례 나타났다.
일본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수출 규제가 있었던 2019년과 코로나19로 글로벌 교역이 일제히 위축된 2022~2023년 등이다.
2019년엔 상품수지 흑자가 전년 1100억달러에서 798억달러로 줄었지만 137억1000만달러의 투자소득수지 흑자가 이를 보충했다. 2022년에는 투자소득수지가 211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상품수지 흑자 규모(156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 시기엔 전체 경상수지 흑자 대비 투자소득수지 흑자 비율이 80% 안팎까지 높아졌다.
허 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수출이 내수 위축을 방어하는 1차 안전판이라면 투자가 늘며 나타나는 투자소득수지 흑자는 수출이 위축될 때 2차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역대급 흑자에도 환율은 안 내려...
기업과 개인 등의 해외 투자 증가로 투자소득수지 흑자 규모가 늘면서 경상수지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지만 벌어들인 달러를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에도 국내로 달러가 유입되지 않아 환율이 내리지 않는 등 경상수지 흑자의 긍정적 요인이 나타나고 있지 않아서다. 강 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로 환류하기보다 해외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의 상법·노동법 개정안을 보면 기업이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 투자할 유인이 별로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 투자소득수지
국내 거주자가 해외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배당·이자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받아 간 소득을 제외한 값. 여기에 ‘급료 및 임금수지’를 더하면 본원소득수지다.
한국경제 강 진규 기자

日과 격차 줄었지만… 여전히 10% 수준...
해외투자소득, 韓·日 비교해보니...
전문가 "日과 달리 韓제조업 탄탄...
수출·투자 균형 갖춘 獨 따라가야"

해외 자산에 투자해 달러를 벌어들이는 대표적인 자산 소득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은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해도 본원소득수지 흑자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를 만들어낸다.
한국의 본원소득수지는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일본에 비하면 여전히 10분의 1 정도에 그친다. 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27조6793억엔이었다.
상품수지는 1조5258억엔 적자였지만 한국의 본원소득수지에 해당하는 1차 소득수지가 36조9377억엔 흑자로 전체 경상수지를 견인했다.
월별 엔·달러 환율로 환산한 지난해 1~10월 일본의 1차 소득수지 흑자는 2486억달러다. 같은 기간 한국의 본원소득수지는 255억달러로 일본의 10.3%에 불과하다.
일본의 1차 소득수지 대비 한국의 본원소득수지 비율은
최근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15년엔 2.5%로 4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의 무역 수지 흐름이 대표적인 자산 소득 국가인 일본을 따라가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본원소득수지가 늘어나더라도 일본과 같은 경제 구조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본은 제조업 부진으로 2010년대부터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이와 달리 반도체 등 국내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여전히 증가 추세다.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우리의 근본적 경쟁력은 수출인 만큼 교역 중심의 흑자 구조를 탄탄하게 하면서 다른 항목의 수지를 함께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균형을 이루는 독일 경제를 따라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독일은 2024년 상품 및 서비스수지(1797억달러)와 본원소득수지(1648억달러) 규모가 비슷했다.
한은 관계자는 “조선과 철강 등 제조업 경쟁력이 추락한 일본보다는 산업과 자본이 경상수지를 쌍끌이하는 독일식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