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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 "허장성세"[虛張聲勢]는 장판교 장비급인데... 양키 또라이 트럼프의 허세는 거의 나를 열배는 능가한다^^ 2000조원이라고... 글로벌 관세 삥을 얼마나 뜯어낼 작정인거야

  현재 미정부 국가부채가 38조달러고 올안에 42조달러를 넘어간다... 그리고 매분기마다 1조달러씩 늘어나고 있는 중이고 말이다... 그 이자 감당이 안돼 시민(영주)권을 팔고요... 작년부터 2000억달러 글로벌 관세 매겨 이자내기도 허덕거리고요...

 

 이제는 자국내에서 쓰는 석유살돈도 아까운지,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그 나라의 국부의 원천인 사우디보다 많은 원유매장량을 확보했다... 대중봉쇄의 일환으로 희귀금속내지 희토류 자원까지 확보하려고 이제는 그린란드도 달란다...

 

 이 정도 수준이면 깡패다... 무장 강도고 말이다...

 

 여기에 현재 일본 정부도 거부하고 있는 한국도 참여 난색을 표명한 알래스카 가스전에 개발에 거액의 뒷돈을 대라는 압박도 있다... 어제 넥스틸 급등... 이 관련주들 보시고요... 조만가 시세 분출한다...

 

 암튼 그간 80년간 세계2차대전이후 미국의 공헌과 기여를 인정한다... 그리고 글로벌 대다수 국가가 미국내 소비및 내수품 수출로 먹고 살았음을 인정한다...

 

 그리고 과소비로 미정부 부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 조만간 미국채가 휴지조각이 되고 달러화로 똥 닦을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고 것도 인정한다...

 

 그리고 여전히 미국채의 고금리의 달콤함에 의존하는 정부/기관/개인도 많다... 이 말은 양키 코쟁이들이 IMF 구제금융 신청하면 그 날로 "세계 경제 대공황"의 부활이라는 것이다...

 

 난 이 난국의 마지막에는 결국 양키들의 모라토리엄 선언과 주요 미국채의 영구채화내지 전세계 정부/기관/개인들을 상대로하는 "상계탕감"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했다...

 

 중국처럼 미국채 비중을 체계적으로 줄인다...

 

 미국을 압박해 양키들이 전세계 평화및 글로벌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요구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서로간에 합의없이 무력 침공이나 독단적 주장은 결국 세계3차대전이다...

 

 도대체 뭔 돈으로 국방이 2000조원을 늘린다는 허무맹랑한 발표를 하는건지, 자승자박으로 미국은 현재 달러화의 폭락과 미국채의 휴지조각을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만약 인공지능 거품론이 사실로 증명되면 2029년 백년만에 세계 대공황 사전에 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이 주말 아침에 들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암튼 금투자, 장기화하라고 했다...

 

 내 볼때는 온스당 만달러 시대 조만간 도래한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개당 30만달러나 50만달러가 되는 것은 판단유보라고 했다... 양키들이 이것도 자국화하려는 수작에 말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양키들이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 투자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보통 부실기업이나 개인들이 '배째라'하기전에 보이는 온갖 행태를 현재 양키들은 보여주고 있다고...

 

 지구를 피해 우주로 도피/도망가지는 못할 것이고...

 

 어제 이 외신을 듣고 내가 생각한 것은 따 하나다... 양키판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와 그 시다바리 김 용현 전 국방장관을 보고 있는듯하다... 양키측은 트럼프와 루비오고...

 

 

"조조공이 하루 낮, 하루 밤을 추격하여 당양(當陽-형주 남군 당양현) 장판(長阪)에 이르렀다. 선주는 조공이 갑작스럽게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처자식을 버린 채 달아났고, 장비로 하여금 20기(騎)를 이끌고 뒤를 끊도록 했다. 장비는 장병 수십명에게 자기 등쪽 수풀속에 수만명의 군사가 있는것처럼 움직이기 만들고, 물가에 의지한 채 다리를 끊고는 눈을 부릅뜨고 모(矛)를 비껴 잡으며 외쳤다.

 

"내가 장익덕이다. 앞으로 나와 생사를 가름하자!"

 

감히 접근하는 적군이 아무도 없었고 이 때문에 마침내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이 허장성계의 계략하나로 장비는 조조의 대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비등 선주들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국지》 장비전

 

 

양키 코쟁이들아, 정신차리고 조만간 큰 사단나기전에 정신병자 "또라이 트럼프" 우리 상모질이 윤씨처럼 탄핵해 끌어내려라... 둘 다 정신병 공주치료감호소에 수용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8

 

제 글을 십년이상 보신 양반들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 하나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제가 뭐라고 그랬냐면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다면 30년안에 온대기후인 한국은 아열대기후화하고 제주도와 한반도 남부는 사막화가 진행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은 이래서 같은 위도상에 있는 일본과 중국 중부등도 같은 기후 위기에 처해 중앙아시아 5개국이나 러시아 남부가 온대기후로 사계절이 뚜렸한 살기 좋은 땅으로 바뀐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각국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구애에 나설 것이라고 말입니다...

 

북극 근처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살기 좋아지고 남극 근처 남쪽으로 갈수록 살기 좋아져 열대기후와 아열대기후가 두텁게 형성되어 온대기후 지역 땅이 인기가 있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내린 결론이 뭐였냐면 돈많은 일본(GPMC 도쿄지사에서 2019년에 보낸 보고서에는 대지진때문에 일본은 국외 국토 매입 준비^^)부터 북쪽 땅을 노리거나

 

직접 매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좀 맥락은 다른데, 또라이 트럼트 제 그 글 본거 아님니까...??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많은 석유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아예 한일병합처럼 제국주의 야심을 그대로 보여주어, 앞으로 유가가 10달러로 내려갈수도 있게 만들었고요...

 

국제기구 탈퇴 이유가 온난화에 의한 기후대응은 사기라고 외치며 여기에 각종 기구들이 반미적 활동을 한다며 아예 33개 국제기구에서 탈퇴를 했고요...

 

바이킹의 후손이자 나토 동맹회원국인 덴마크인들의 땅인 그린란드는 아예 돈으로 사겠다네요... 양키 코쟁이들이 인디언들이 정착하고 있던 미국땅도 빼앗은 것이고요...

 

알래스카도 그렇고요... 이제는 그린란드도 같은 전철을 밟네요^^ 같은 동맹인 일본 쪽바리들도 러시아와 영토 분쟁중인 곳 사겠다고 하겠는데요...

 

전쟁이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 땅을 유린하고 있는 러시아나 한일 합방식의 식민지화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는 양키들에게서 점점 1930년대 나치당의 출현을 보네요...

 

신나치주의 말입니다...

 

이번에는 유대인이 아니고 불법이민자(미국 건국 250주년인 올해 이 이민자자들이 없었으면 오늘날 미국은 없슴)고요... 침략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베네수엘라 병합에 덴마크 땅까지...

 

저 죽기전에 세계3차대전 일어난다에 77.7% 겁니다... 점점 세계가 미처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또라이 트럼프가 점점 깡패 기질을 드러내네요^^ 난 이 기사들을 읽고 든 생각은 유일무이한 유드(?) "바이킹"의 전설적인 인물 '라그나 로스브로크'와 해적들의 성지 '나소'...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09

 

역사학자인 20세기 거두 토인비는

"결국 동양으로 회귀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브리태니카라 불리는 한때 대영제국은 노르웨이/스웨덴에 거주하던 그 '바이킹'들의 피가 섞인 해적들이고, 덴마크도 그 조상은 게르마인보다는 바이킹들이 세운 나라고요...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대항해 시대'를 연 스페인/포르투갈을 제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전세계 식민지로 운영하던 영국은 '사략선'이라는 공식적인 해적 면허증을 수천장 발급하여 스페인의 보물들을 훔쳐서 대제국을 3세기이상 유지했었고요... 뭐, 청교도들 중심이라는데, 현재의 강대국(?) 미국(건국전에서 주요 영국인 범죄자들이 이주...)도 초창기부터 이 해적 범죄자들이 미 동남부에서 상당한 세력을 발휘해가면서 남의 것을 훔쳐서 미국이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난 이 비열한 조상들을 일본 쪽바리들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의 성장이 주요 갈취/절도/강도 행각에 의해서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이 서양인들과는 달리 전통적으로 소비보다는 저축(난 이것이 미국이 부도나지 않게 천문학적인 '쌍둥이 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매수후 보유에 사용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수십년간 보고 있네요, 많이 줄였지만 심지어 양키 코쟁이들한테 7년이상 두둘겨 맞고 있는 왕서방들조차도 미국채 상당량을 여전히 보유중...)에 내수 소비보다는 국외 수출에서 답을 찾고 탐욕보다는 절약으로 부를 일구고 있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에서 서구보다 홀대받고 있다는 작금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탐욕스러운 양키 코쟁이들과 온갖 고상을 떠는 유로인들의 그 문화적 자긍심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근현대사속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없는 자들을 괴롭혀 그들이 부자됐다는 것에서 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작금의 글로벌 정세및 경제도 변한게 없고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모의고 절제하는 생활을 잘하는 아시아가 일보다는 놀기 바쁘고 저축보다는 소비가 미덕이고, 절제보다는 탐욕이 주류의 피로 흐르는 서양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라고요...

 

암튼 동방(중국, 한국, 일본)의 1인자가 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헤지펀드 창업 예정자인 게코(Gekko)의 글로벌관을 오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주요 블로그 국제 글 이해에 바탕입니다....

 

 

아래는 어제 자기전에 그리고 3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어제 마이크론/샌디스크가 급락을해가지고서리~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30~02:30)분 야근중~~ 지난달 중순경 장기분 교체로 넣은 종목인데, 추세가 훼손되지는 않을듯요~~ 월가 현재 주식 vs 현금 3:7인데, 오늘 10%는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 추가로 넣으라고 했네요~~^^ 4:6으로 주식비중 확대... 한 시간전에 주간장 마감한 유로증시도 10% 확대... 어제 낮 아시아 주요 증시도 10% 비중 확대... 5:5, 6:4 나의 왼팔한테 맡기고 잠니다... 게코(Gekko)"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네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은 전체 96명이 다같이 모이는 네번째 주간모임이네요^^ 지난달 27년에는 을사년 망년/송년모임을 거창하게 했고, 신년 3일에는 모임이 없었고^^ 오늘이 병오년 첫 모임이네요~~ 분기운용 한달 10일만에 신규고객 43명 기준 +1200%정도... 기존고객 60명들은 +550%~+1650%까지 넓은 스펙트럼 구성중... 월초에는 미국발 CES 훈풍에 주요 현대차관련 로봇주들에서 선방중~~^^ 오후 1시 모임이라 대형 한식뷔페쪽 점심은 먹었고... 각종 투자질의/답변시간^^ 오늘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수석제자가 와 병오년 "코스닥시장 전망 설명회" 강의가 3시부터 있어 스승인 전 잠시 담배한대 피려고 빠져 나왔네요~~ 게코(Gekko)"

 

 

거침없는 트럼프식 '힘의 지배'… 군비경쟁으로 中 압박...

트럼프 "美 내년 국방비 2000조원"

美 안보 드라이브…국방예산 50% 증액 추진...

美 GDP 대비 3→5%로 확대...

中 겨냥한 군비확장 선언...

거세지는 '힘의 지배'

韓 등에 방위비 증액 압박 커질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50% 이상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집권 2기 출범 후 미사일 방어시스템 ‘골든 돔’, 해군 강화 프로젝트인 ‘황금 함대’ 구상을 내놓고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데 이어 국방비 증액까지 선언한 것이다.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조치로 강대국 간 군비 경쟁이 재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에

 

“상·하원의원, 각료,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 끝에 나는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달러가 아니라 1조5000억달러(약 2180조원)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의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미국 국방예산은 약 1조달러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안팎 수준이다. 이를 50%가량 증액하면 이 비중이 5%로 높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비용에 대해

 

“미국을 갈취해 온 나라에서 오는 막대한 수익”을 언급하며 관세 등으로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1년만에 국방비를 50%나 늘리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미국 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야당인 민주당이 찬성할 가능성도 크지 않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려 미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중국으로선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방산기업에 “유지·보수가 정확히 제때 이뤄져야 한다”며 “이런 문제가 시정될 때까지 기업의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급여와 경영진 보상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 산하기구를 포함해 66개 국제기구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미국의 국방비 확대가 현실화하면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국방비 증액 요구가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빠르게 군비 늘리는 中 견제… 골든돔·황금함대 막대한 돈 필요...

군비경쟁으로 中 경제 타격 노려… 美 의회 통과될지는 미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초부터 거침없는 ‘군사력 과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공습과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서반구(미주대륙) 장악 의도를 분명히 한 데 이어 ‘국방비 50% 증액’까지 선언하면서다.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한 서반구 ‘방어’ 외에 빠른 속도로 미국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압박 성격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골든돔·황금함대에 막대한 자금...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은 ‘예산 부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우주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 돔’과 전함을 포함한 해군 전투능력 강화를 위한 ‘황금함대’ 구상을 발표했다.

 

모두 천문학적 자금이 필요하다. 트럼프 정부는 골든 돔 발표 당시 총비용이 1750억달러(약 230조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통과된 ‘트럼프 예산안’(OBBBA)을 통해 250억달러를 우선 확보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방어체계 구축은 어림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우주 기반 요격체 구축에만 최대 5420억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황금함대는 ‘돈 먹는 하마’로 불리는 전함 건조를 포함한다. 백악관이 일명 ‘트럼프급’이라고 밝힌 차세대 전함은 한 척당 건조 비용이 100억달러(약 1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항공모함을 제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전투용 저가 드론을 대규모로 구매하고, 해군력 강화를 위해 전투함과 지원함을 다수 발주하는 등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1조달러 규모의 국방예산으로는 턱도 없다는 지적이 많다.

 

◇ 중국에 경고 메시지...

 

중국과의 패권 경쟁을 본격화하는 효과도 뚜렷하다.

 

작년 말 미 국방부(전쟁부)는 중국 군사력에 관해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중국은 2027년까지 대만 전쟁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대만 문제에 대해 평화보다는 강압과 승리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핵무기와 장거리 투사 능력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국방비를 확 늘리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면 중국은 이에 상응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된다. 중국은 트럼프 2기 관세 전쟁 이후 수출 중심 경제체제에 대한 압박이 커졌고, 국내 경제도 취약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과도한 군비 지출을 결정하면 중국 경제에 타격을 주게 된다. 세계를 향해 미국의 군사력을 얕보지 말라고 과시하는 의미도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을 식별한다면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할 선택지를 항상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군비를 늘리면 동맹에 대한 국방비 지출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

 

◇ 국내 정치에서 관심 전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방비 증액을 “결정했다”며 이미 이것이 정해진 듯 표현했지만 예산은 의회의 권한이다. 민주당이 이런 구상에 찬성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유일한 방법은 민주당 지지 없이 통과시키기 위해 작년처럼 예산조정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50% 동의만으로 상원 통과를 시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공화당에서도 이런 과격한 구상이 지지받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50% 증액이 문자 그대로 이뤄지지 않더라도 국방력 강화를 최대 당면과제로 내세우고 국가적인 동원체제를 확립할 수 있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방위산업체에 배당 등을 자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국가 자원을 더 이상 시장 경쟁에 맡기지 않고 정부가 직접 개입해 효율화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외부 전쟁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물가 등 국내 정치에서 국민의 관심을 전환하는 데는 효과적이다.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민주당에 빼앗기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경제 이 상은 특파원

 

 

(종합)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안되면 힘든 방식으로라도 확보하겠다"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중·러가 차지… 그들을 이웃으로 두지 않겠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 진압에 "시위대 죽이면 아픈 곳 세게 때리겠다"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난 합의를 타결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우리가 쉬운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게 두지 않겠으며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그들이 차지할 것"이라면서 "그러니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친절한 방식으로든 더 힘든 방식으로든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덴마크와 그린란드 주민, 다수 유럽 국가가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그들이 좋아하든 말든" 덴마크를 확보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의 구축함과 잠수함이 그린란드 곳곳에서 활동한다면서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을 이웃으로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주민이 미국의 그린란드 영입에 찬성하게 하기 위해 얼마를 지불하겠느냐는 질문에 "난 아직 그린란드를 위한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면서 향후 돈 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미국이 덴마크와 체결한 방위협정 덕분에 그린란드에 군기지를 운영하는 등 군사 활동이 가능한데도 왜 굳이 소유하려고 하냐는 질문에는 "소유해야 지킨다. 누구도 임차하는 땅을 영토처럼 지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을 타격한다는 게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나는 단지 이란의 시위대가 안전하기를 바란다"면서 "난 이란의 지도자들에게 '(시위대를) 쏘기 시작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쏘기 시작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처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체포 작전을 지시하겠냐는 질문에 "그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에 협력하지 않아 "매우 실망했다"면서 "난 우리가 결국 전쟁을 끝낼 것이라 생각하지만 더 빨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 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