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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고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 했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b.s - 앞으로 11일(12.25~1.4)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신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12.25~12.30)/GI IR실장(12.31~1.4)인 제가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월가에 비해 3배의 속도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서학개미들의 국장 등한시로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 매국노들이 나가면서 외국인들을 동시에 데리고 나갔다.

 

그것에 해외에 나가 월가의 테마주/작전주를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2배수/3배수를 투기를 하고 말이다... 가상자산/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에서는 고점에 물리고요...

 

"국장 탈출은 지능순..??" 내 볼때는 을사년은 국장을 외면한 이들이 참패를 당했다... 현재 서학개미들의 평균매수가를 봐서는 얼마 벌지도 못했다...

 

지난 여름이후 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이들에 비하면 투자수익률 1/3 수준이고, 고점에 들어간 이들은 원금 수준일 것 같다...

 

그리고 역으로 병오년에는 두려움에 떨면서 엔비디아/테슬라등 주요 거품론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서 손해볼 확률이 77.7%라고 생각한다...

 

코스피 5000p 돌파와 7000p/만포인트, 천스닥과 1500p/3000p의 최대의 공공의 적은 서학개미들이였음을 난 병오년에도 굽히지 않는다...

 

아무리 안좋더래도 지 나라 욕을 밖에가서는 하면 안된다... 최근 쿠팡 김 범석의 국내 대응을 보면서 말이다... 이 친미주의자들을 대한민국땅에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이 국내 없는 자들인 4000만명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500만 장사치를 죽이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중이다...

 

하여튼 집권여당및 정부는 쿠팡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중심으로 해외탈세의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기타 재벌 대기업들을 연좌제로 조사한다...

 

이곳에서 수백조의 해외 탈루 소득과 국외 달러 유출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이 불법/탈루 소득들은 국내와 환수되어 그간 수십년동안 피해온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의

 

기본적 복지 국가 재원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영업정지도 찬성하며, 쿠팡의 국유기업화도 찬성한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말이다...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서 있으며 우리의 내정은 국민주권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라...

 

중국을 방문하기전에 미국 보라고 전격 처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 지들이 뭔데 주권국가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을 하고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부터 이번 "쿠팡 로저스 대표"까지 양키 코쟁이들과 친미주의자들이 이제는 토착 왜구들 이상으로 더 매국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있다...

 

친중도 아니지만 친미도 아닌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은 우린 없는가... 구한말 흥선대원군같은 양반 말이다...

 

내 말은 말이다...

 

작년에 고환율 1450원이 아니고 1350원으로 내려갔으면 코스피지수 외국인 붓몰로 들어와 7000p도 가능했으며, 코스닥은 이미 2000p 넘어갔다...

 

그 서학개미들의 잘못된 판단 하나로 고(수입)물가는 고스란히 없는 자들이 맞고 지들도 제대로 수익률 못내고요... 이랬다고요...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하에서요...

 

양키들도 환율조작중이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국민연금을 위시로 전 연기금을 동원해 환율 1350원 아래로 못내리는 이 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고 했다...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말이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전국민이다...

 

하여튼 그 체질개선... 뭐...

 

있는 것들 중심에 있는 재벌 기업들과 핫머니성 주식/외환 투기꾼들 편하게 국내에서 돈 뽑아가게 국내 금융/증권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바탕인 각종 기업 규제를 풀어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쿠팡을 포함해서 말이다...

 

현재 필요한 것을 더욱 강화된 기업규제다... 난 반대다... 그런 잘못된 장기적 체질개선을 하는동안 매일 고물가로 죽어나가는 없는 자들을 살려가면서 한다... 이래서 난 극우 꼴통들이 싫다...

 

누구를 위한 체질개선인가... 말이다...

 

 

집권여당및 정부, 4000만명 전국민들의 고(수입)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1350원까지 찍어 눌러라... 그 자산효과에 의한 소득, 소비, 고용에 의한 거시경제정책은 국장안에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2

 

이루어줘야한다는 것을 전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팔고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런 서학개미들의 매국 행태는 좌시하면 안된다... 그 뒤에는 극우 꼴통들의 정당해산되어야할 국민의짐 보수 논리가 깔려있음을 명심한다...

 

지난 몇 년간 이런 논리로 수많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수백만명이 폐업한 장사치들이 있었다... 정하고 싶으면 국내 우량 주식들을 "존버"의 다시산다... 내년도 더 치열해질 것이다...

 

일본이 왜 금리인상을 선택하는거 같은가... 이러다가는 자국내 돈이 다 미국으로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기본금리 3%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국내로 돈이 돈게 만들고 심지어는 외국계 자금을 끌어들여야만 현 심각한 재정위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간 미국을 지켜보다가 "사나에노믹스"가 결국 선택한 것이 이것인 것이다... 양키 코쟁이들과 똑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요즘 미국은 금리인하인데, 이거 내년에는 못한다...

 

미일 금리차는 자국으로 돈을 땡기기 위한 환율전쟁이다...

 

만약 일본이 속도를 붙이면 엔캐리 트레이드 바로 청산되면서 일본으로 급격히 자금 이동한다... 아마 이동할때까지 일본은 그럴 것 같다... 우리도 금리인상 해야한다...

 

더이상 유동성 풀면... 고물가로 전국민 디진다고요...

 

이 돈이 국내에 안머무르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 양키들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수입물가 상승로 역효과나고 있고요... 지금 굉장히 위험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은 한 전문가의 잡설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오년 대처 잘 하신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예전처럼 사전 예고/예상이 가능한 변동성이 아니고 주식 수직낙하에 채권금리 수직상승이다...

 

요즘 이런 낌새 알아차리는데 0.1%도 안 걸린다... 하여튼 당분간 월가투자는 현금 30%를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다... 충분한 조정과 원달러환율 1350선에서 다시 내년 상반기말쯤 고려해볼 생각이다...

 

인공지능(AI)에서 살아남을 빅테크와 엔비디아의 적정가가 보이면 말이다... 국장은 거품론 현실화돼도 절대로 손해볼 일이 없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장기투자하시고

 

거품론 현실화돼도 최소로 조정받을 것이고, 역으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런식으로 "빅테크"들이 정신못차리고 거품키우면 삼전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도 가능하다...

 

내년에 거품론에 의한 대폭락와도 난 삼전/SK하이닉스는 견딜거 같다고...

 

자국기업을 팔아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들이 팔고 다시 들어와 이거라도 사면 내 볼때는 월가 다 빠져도 두 기업은 옆으로 기면서 견딜거 같다는 말이다...

 

 

이래서 국내 부동산 투기 시장을 때려잡아야 하며, 20/30/40까지 심한 압박감에 살고 있는거네... 그리고 금융위, 달러라도 안 빠져나가게 차라리 국내 증시에서 허용하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1

 

본인이 투기적인 거래를 하겠다는데 막을 권한은 없는 것이고 홍콩발 ELS 사태를 걱정하는가본데, 모든 거래/매매에 대한 것은 자기 계산으로 본인 책임하게 하는것이니깐이 국내 자산운용사에 이것을 허용하라고...

 

레버리지/인버스 ETF 2배수/3배수가 가능하게 말이다...

 

진즉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조선놈들이 양키 시장에서 아예 봉노릇을 하고 있다는거네... 현재 월가 주요 중소형주나 테마주에서 조선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수다... 국내에서 안되니깐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캐나다, 일본, 중국인들은 이런 비합리적인 투기를 안해요... 국내는 4배수/5배수도 팔리겠는데??, 지난세기 선물&옵션 투기, 이번세기 비트코인/가상화폐 투기, 이제는 다시 합성/강화된 월가 ETF투기까지 이 조선인들의 투기 근성은 뭐라 할 말이 없네...

 

막을수도 없을꺼 같이니깐, 이 시장을 국내로 옮기라고...

 

최소한 원달러환율 급등 매국의 남한테 피해나 안주고 투기하게요... 금융위 주요 자산운용사들에게 새로운 수익원도 주고요... 국내에서 테슬라/엔비디아, 반도체 4배수/5배수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허용하라고 했다...

 

이거 120% 팔린다...

 

이 글을 올리기전 3시간이상 장고했다... 증권투기를 옳고 부동산 투기는 틀리는지를 말이다... 장고끝에 난 결론을 내린다... 그간 30년이상 내 신조인 부동산 투기는 이래서 악이라고... 특히 비좁은 한국 땅에서는 말이다...

 

최근에 수십억원 세금낸 난 병신된거네... 아니 매국짓을 한 서학개미들한테 채찍이 아니고 당근을 던져주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폭락하면 알아서 돌아올 양반들한테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6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아...

 

부자감세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이 정책 당신 머리속에서 나온거면 67% 없는 자들과 진보주의자들한테 엿먹이는거다... 난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무슨 이런 개같은 조세정책을 추진하는가...!!!!!

그럼 동학개미들한테는 뭐없냐??

 

국장을 지키고 있는 진정한 애국자들한테는 말이다... 당장 말도 안되는 환율대책 그만하고요... 주요 연기금, 국민들의 서학투자를 금지시켜라... 내 이야기했다...

 

지금 이 정책을 시행하는게 전국민들 보호하는거라고...

 

미쳐 눈돌아간 국민들을 보호하라고 했다... 내년 상반기 나스닥 20000p로 폭락하고 하방 경직성 이야기가 상반기내내 나올거라고, 국민연금을 위시로 주요 연기금과 대기업들도...

 

미국에 박아둔 월가투자분 수익실현하고 국내로 오라고 했다... 요즘 엔달러, 위안달러등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보인다... 어제 환율급락이 정부대책때문이라고...??

 

이런 글로벌 동향, 시각도 없는 경제문외한들을 데리고 경제정책 시행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참 불쌍하네... 주요국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있다고 다시한번 강조한다...

 

서학개미들, 미실현이익에 흥분하지말고

일단 현금화하라고 했습니다아이...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굴욕 당하더니 '잭팟'… 세계 1등 찍었다...

1년만에 뒤집힌 성적표

'코리아 디스카운트' 오명 탈출...

반도체 투톱이 '바이 코리아' 주도...

두달간 1000P 가까이 올라 '기염'

올해 코스피 +75% 급등 역대 3위...

주요 32개국 지수 중 최고 수익률...

한은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두자...

채권금리 '발작'… 금융사 손실도...

 

 

지난해 글로벌 주요 지수 중 ‘꼴찌’였던 한국 증시가 올해는 수익률 1위에 올라서며 ‘V자 반전 스토리’를 썼다.

 

지난 4월 2200선까지 내려앉은 코스피지수는 이후 2000포인트 상승하며 4000을 뚫고 올라섰다. 본격적인 ‘4000피’시대가 열리며 오랜 기간 이어진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오명을 벗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역대 상승률 3위...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지수는

 

0.15% 하락한 4214.17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전체 상승폭은 75.62%를 기록했다. 저유가·저달러·저금리의 3저 호황이 나타난 1987년(93%)과 정보기술(IT) 버블 시기인 1999년(83%)에 이어 역대 상승률 3위다.

 

올해 수익률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32개국 42개 지수 가운데서도 압도적 1위다. 미국 S&P500지수 상승률(17.41%)의 약 4.3배에 달했다.

 

올초까지만 해도 국내 증시는 안팎으로 불확실성에 짓눌려 있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전쟁 등 초대형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올 1~4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5조원어치 넘게 팔아치웠다.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은 6월 조기 대선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 한 달간 코스피지수는 2500에서 2800으로 올라섰다.

 

새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다. 5월 이후 ‘사자’로 전환한 외국인은 8개월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바이 코리아’ 기조를 이어갔다.

 

정부 출범 직후인 6월 20일 코스피지수는 3021.84로 올라서며 3년6개월 만에 다시 3000을 넘겼다.

 

◇ ‘반도체 투톱’이 이끈 랠리...

 

9~10월 두 달간 코스피지수는 3100선에서 4000선까지 1000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인공지능(AI)산업에 올라탄 반도체의 슈퍼사이클 기대가 겹치며 지수 상승에 가속도가 붙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 속에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각각 123.28%, 273.07% 급등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12만12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12만 전자’ 고지를 밟았다. SK하이닉스도 1.72% 오른 65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증시가 계속 우상향을 그린 것은 아니다. 11월엔 글로벌 주식시장에 ‘AI 거품론’이 강하게 불었다. 미국 빅테크가 AI 사업으로 투자금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을지에 의문이 쏟아졌다.

 

코스피지수도 고점 대비 약 9% 급락했다. 조정은 한 달 내내 이어졌다.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의 3분기 실적이 확인되며 AI 거품론이 사그라들자 12월 말부터 지수는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 롤러코스터 같던 채권시장...

 

반면 채권시장은 하반기로 갈수록 침체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채권시장은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강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한때 연 2.5%대로 하락(채권가격 상승)했다.

 

금리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는 장기물을 매수하며 공격적인 운용에 나섰다.그러나 11월 1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자 채권시장이 발작하기 시작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약 한 달 반 만에 연 2.8%에서 연 3.4%로 뛰어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봤다. 삼성증권은 이번 채권 금리 급등으로 투자자가 본 손실이 2010년 후 다섯 번째로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장기물 채권을 공격적으로 운용해 수익을 추구하던 증권사들은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조 단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충격이 커지자 이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며 채권시장은 최근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한국경제 심 성미, 배 정철 기자

 

 

올해 환율, 외환위기 때보다 높았다… 韓 GDP 순위 밀리나...

年평균 환율 첫 1400원대… 경제성적표 악영향...

약달러 속 韓 통화가치만 하락...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도 약세...

당국 개입에도 주간 1439원 마감...

연말 환율 관리로 기업 숨통...

은행 건전성·기업 부채비율 개선...

경제 체질개선이 근본 해결책...

 

 

올해 원·달러 환율이 1439원에 마감했다. 작년 말 종가(1472원50전)보다 30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으로 가까스로 1430원대를 지켰지만, 연평균 환율은 사상 처음으로 1400원대를 넘었다. 외환위기 때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치’다.

 

올 한 해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유독 원화를 상대로만 강세였다. 달러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 성적표도 경쟁국에 비해 악화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사상 첫 1400원대 평균 환율...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39원으로 마감하면서 연평균 환율은 1421원97전으로 정해졌다.

 

연평균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364원38전보다 4.2% 높고,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기록한 종전 최고치 1394원97전도 넘어섰다.

 

환율이 작년보다 크게 오른 곳은 주요국 중 한국이 유일하다. 일본 엔화는 올해 달러당 149.6엔(매매기준율 기준)에 거래됐다. 작년 151.6엔에서 1.3% 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당 0.92유로에서 0.88유로로 4.3%,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당 0.8파운드에서 0.76파운드로 3.1% 하락했다. 한국과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대만의 환율도 같은 기간

 

달러당 32.1대만달러에서 31.2대만달러로 2.9% 내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가 작년 104.17에서 올해 100.81로 내려가는 등 약달러 흐름에 따라 주요국 통화 가치가 올랐다.

 

반면 한국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에도 환율이 계속 상승해 통화 가치가 하락했다. 연평균 환율은 경제성적표에 영향을 준다. GDP와 국민총소득(GNI)이 대표적이다.

 

각국 통화로 집계한 명목 GDP와 GNI를 달러로 환산해 국가별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어서다. 한국만 통화 가치가 크게 하락한 만큼 경쟁국에 비해 GDP와 GNI가 낮게 계상될 가능성이 크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올해 1인당 GDP가 3만5962달러에 그쳐 반도체 경쟁국인 대만(3만7827달러)에 역전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3만4720달러)보다는 많은 것으로 추정됐으나

 

환율이 크게 올라 순위가 뒤바뀌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 은행·기업은 숨통...

 

다만 정부 개입으로 연말 종가(결산 환율)는 1430원대를 지켰다. 금융회사와 기업은 다소 숨통이 트인 것으로 평가된다.

 

은행은 연말 결산 환율을 기준으로 외화대출을 원화로 환산해 평가하는데, 환율이 4거래일 새 큰 폭으로 하락해 외채 평가액이 약 4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말 5대 은행의 외화대출 규모인 약 77억달러에 최근 환율 하락분을 곱해 추산한 것이다.

 

외화대출의 원화 평가액이 줄어들면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규모가 감소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등 은행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다. 은행이 규제비율을 충족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중소기업에도 긍정적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종가가 치솟아 규제비율을 맞추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자 은행들이 위험가중 대출인 중소기업 대출부터 줄이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종가 관리를 통해 환율이 낮아져 기업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조적 고환율 벗어나려면...

 

전문가들은 연말 종가 관리 이후 환율이 재차 상승하지 않으려면 한국 경제 체질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환율이 오르는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홍 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잘되면 외국에서 돈을 벌어오고, 해외 투자자도 한국에 투자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상승은 잠재성장률 둔화라는 구조적 요인에 기반한다”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추세를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이 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