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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래서 국내 부동산 투기 시장을 때려잡아야 하며, 20/30/40까지 심한 압박감에 살고 있는거네... 그리고 금융위, 달러라도 안 빠져나가게 차라리 국내 증시에서 허용하고...

b.s - 앞으로 11일(12.25~1.4)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신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12.25~12.30)/GI IR실장님(12.31~1.4)이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본인이 투기적인 거래를 하겠다는데 막을 권한은 없는 것이고 홍콩발 ELS 사태를 걱정하는가본데, 모든 거래/매매에 대한 것은 자기 계산으로 본인 책임하게 하는것이니깐이 국내 자산운용사에 이것을 허용하라고...

 

레버리지/인버스 ETF 2배수/3배수가 가능하게 말이다...

 

진즉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조선놈들이 양키 시장에서 아예 봉노릇을 하고 있다는거네... 현재 월가 주요 중소형주나 테마주에서 조선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수다... 국내에서 안되니깐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캐나다, 일본, 중국인들은 이런 비합리적인 투기를 안해요... 국내는 4배수/5배수도 팔리겠는데??, 지난세기 선물&옵션 투기, 이번세기 비트코인/가상화폐 투기, 이제는 다시 합성/강화된 월가 ETF투기까지 이 조선인들의 투기 근성은 뭐라 할 말이 없네...

 

막을수도 없을꺼 같이니깐, 이 시장을 국내로 옮기라고...

 

최소한 원달러환율 급등 매국의 남한테 피해나 안주고 투기하게요... 금융위 주요 자산운용사들에게 새로운 수익원도 주고요... 국내에서 테슬라/엔비디아, 반도체 4배수/5배수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허용하라고 했다...

 

이거 120% 팔린다...

 

이 글을 올리기전 3시간이상 장고했다... 증권투기를 옳고 부동산 투기는 틀리는지를 말이다... 장고끝에 난 결론을 내린다... 그간 30년이상 내 신조인 부동산 투기는 이래서 악이라고... 특히 비좁은 한국 땅에서는 말이다...

 

 

최근에 수십억원 세금낸 난 병신된거네... 아니 매국짓을 한 서학개미들한테 채찍이 아니고 당근을 던져주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폭락하면 알아서 돌아올 양반들한테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6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아...

 

부자감세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이 정책 당신 머리속에서 나온거면 67% 없는 자들과 진보주의자들한테 엿먹이는거다... 난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무슨 이런 개같은 조세정책을 추진하는가...!!!!!

그럼 동학개미들한테는 뭐없냐??

 

국장을 지키고 있는 진정한 애국자들한테는 말이다... 당장 말도 안되는 환율대책 그만하고요... 주요 연기금, 국민들의 서학투자를 금지시켜라... 내 이야기했다...

 

지금 이 정책을 시행하는게 전국민들 보호하는거라고...

 

미쳐 눈돌아간 국민들을 보호하라고 했다... 내년 상반기 나스닥 20000p로 폭락하고 하방 경직성 이야기가 상반기내내 나올거라고, 국민연금을 위시로 주요 연기금과 대기업들도...

 

미국에 박아둔 월가투자분 수익실현하고 국내로 오라고 했다... 요즘 엔달러, 위안달러등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보인다... 어제 환율급락이 정부대책때문이라고...??

 

이런 글로벌 동향, 시각도 없는 경제문외한들을 데리고 경제정책 시행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참 불쌍하네... 주요국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있다고 다시한번 강조한다...

 

서학개미들, 미실현이익에 흥분하지말고

일단 현금화하라고 했습니다아이...

 

 

이 극우 꼴통들 논리봐라.. 구조적 개혁이 우선이란다.. 진보정권 집권여당.. 서학개미및 재벌 대기업들에 의존하지말고 국민연금을 동원해 150조원 월가투자분 수익실현하라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20

 

그 재정정책의 글로벌 경제학계의 거두

존 M. 케인즈는 그랬다...

 

"장기에는 우리 모두 디진다고..."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와 중공상공인들및 자영업자 장사치들이 수년째 이 돈푼께나 있다는 있는 것들인 중상위층및 재벌 대기업들의 서학투자에 고물가로 사경을 헤메고 있고만 지난달 물가지수 안보냐...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 소수를 죽인다...

 

국민연금이 100조원에서 150조원 1000억달러만 월가분 투자 수익실현하고 국내로 환전하면 원화 바로 1400원 밑으로 내려온다... 그럼 수입물가 진정되고 물가 내려간다...

 

외국인 투자가들도 다시 돌아오면서 5000p 바로 돌파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1350원 밑으로 내려올때까지 국민연금 해외투자분 다 수익실현하라고 긴급경제조치 발동한다... 내년도 글로벌 재정위기에 인공지능(AI) 거품까지 따블 쓰나미의 최악의 증시 온다...

 

정말로 내 말대로 해야...

 

이건 국내를 죽이고 양키들을 살려내야 한다는 논리를 조선에서 하고 있는 꼴 아니냐고... 난 관심없다... 있는 것들이 돈 버는 것은 말이다... 4000만명 대다수 국민들이 수입물가 상승의 고물가에 사경을 헤매고 있고만...

 

한국경제신문, 기자 새끼들 논리봐라...

 

현재는 서학투자가 악이라고 했다... 대다수 국민들을 고환율의 고물가로 죽이는 것이라고 말이다... 재벌 대기업들의 환전수요가 반토막났고... 그러면서 없는 자들이 낸 세금의 각종 지원을 받고...

 

에라이... 니들은 양심도 없냐...

 

때론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소수는 죽이라... 특히 정치권, 정부는 국가만을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서학개미들이나 삼성전자공화국이냐... 그렇게 주식투자하고 싶으면 국장에서 하게끔 만들라고...

 

외국인들도 고환율에 빠져나가고 있고만...

 

국민연금 500조원중 반을 털어라... 니들이 털면 국장은 바로 5000p/7000p 돌파하고 삼성전자 30만원에 SK하이닉스 환효과까지 보려는 외국인들 문전성시로 150만원도 돌파한다...

 

이렇게 해갔고 국내를 먼저 살려내야 장기적 구조개혁 바탕이 오지... 1500원/2000원 돌파하면 외환위기오지 구조개혁이 돼냐고... 뭐 이런 개같은 논리로 기사를 쓰냐고...

 

우리가 삼성공화국이냐고... 아니 서학개미 공화국이냐고... 국민들이 나라를 망치는 투자를 하고 있으면 그걸 막는게 정부의 임무다...

 

아니 1998년 그 "금 모의기 운동"하던 애국적 국민들은 다 어디로 가고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만 남았냐고... 정신들 차려라... 환율 1500원/2000원 넘어가면 니네 자식 새끼들은 니들이 국외에서 돈벌든 다 디진다고...

 

정신들 차리라고...

 

 

청나라 말기 거상 "호설암"의

어록으로 갈음한다...

 

"무릇 예기치 못한 사고란 처신을 잘못해서 오는 변고의 일종이다."

 

인공지능(AI) 거품론 본격화되면 국민연금, 서학개미들 게박살난다... 국민 연금 니들부터 빠져나와야... 서학개미들한테도 경고한다... 현재 월가/미국 상당히 위험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내 오늘 이 글 머리에 박아두신다...

다시 볼 날이 있을테니깐이...

 

내가 3개월이상 월가 투자를 왜 안하냐고..?? 왜 동계에도 머뭇거리는거 같은가...!!!! 지금 거품의 꼭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이다... 더 먹잘거 없는 그 조조의 "계륵"... 하여튼 각종 상념에 요즘 장고에 장고중이다...

 

 

GPMC 도쿄지사 근처 한 프린스호텔 라운지에서 올린다... 뭔 개소리인가... 정부는 정책으로 공식화한다... 극우 꼴통들과 토착 왜구들의 서학/일학투자로 환율이 1500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03

 

이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고

 

1800/2000원 넘어가면 국내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장사치는 다 죽는다... 여기에 중산층내지 중상위층들 자녀들도 해외에 유학을 보내고 있는 자녀를 둔 경우에도 다 죽는다...

 

제2의 IMF 외환위기가 온다고...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은 국외에서 벌어들인 것을 원화로 바꾸지 않고 달러로 머물르거나 국내에서는 오히려 달러예금을 더 집어넣고 있는 중이다... 수출이 잘되면 뭐하나...

 

있는 것들의 중심 대기업들이 수출로 벌어들이는 것을

 

국내로 가져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학/일학/중학투자까지 포함 국외에 투자한 금융자산에 대한, 특히 주식에 대한 차익에 양도세를 40%도 아니고 50%로 올린다...

 

국내를 우선 살려야할 것 아닌가...

 

국민연금의 문제도 그래... 일시적으로 서학투자를 중지시켜라... 이곳에서 100조원만 차익실현해 국내로 원화 가져오면 달러화 1400원 아래로 내려간다... 이 단순한 정책을 하면 될껄을 뭔 지랄들인가...

 

200조원까지 털어라...

 

내 말대로 해라.. 조만간 니들의 투자분 수익실현도 못하고 수직낙하한다고 했다... 연말연시 폭락에 대비하고 환율도 도와주고 일단 수익실현해야... 내년도 바닥에서 다시 서학이든 일학이든 중학투자든 하라고...

 

니들이야말로 애국적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럼 서학개미들도 돌아온다...

 

 

tvN 토일드라마의 배경, 1997년 IMF 구제금융 당시의 "금모의기 운동"에 동참하던 애국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국내는 돈들에 눈깔 돈 매국노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상황...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72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매국노들인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 그들을 따르고 있는 주요 극우 꼴통들과 토착왜구 냄새가 농후한 서(일)학개미들의 투자를 막으래니깐이...

 

환율 1500원, 2000원 넘어가면 제2의 외환위기라고... 이제 주식시장/자산효과가 문제의 중심이 아니다...

 

이거 못 막으면 국내는 초인플레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고물가에 디진다고... 국민연금부터 해외에 있는 520조원 전부 수익실현한다...

 

그러면 서학개미들도 국내로 돌아온다...

 

뭔 한가하게 금리인하를 이야기해... 지금 양키들도 금리인하 못한다고 했다... 그 관세 영향 본격화되고 미국도 이제 초인플레와 스태그플레이션 본격화한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조만간 4.5% 돌파하고 5.0% 단기간에 돌파한다...

 

또라이 트럼트 그 연방대법원에서 글로벌 관세정책 파기하는 판결받지 않는이상 이 현상, 연말연시를 지배하는 주요 화두로 부각될 것이다... 이 시간 월가??

 

-2% 급락으로 시작해 아침 6시되면 -4%이상 폭락 가능성 77.7%다...

 

이 밤에 잠안자고 그 "금모의기 운동" 제대로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나 볼까 장고중...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의 야근은 의미없고...

 

어제 11:30분부터 전라도 사투리를 섞어

'니 혼자 보고 있어야...' 그랬네요...

 

이제 장마감중인 주요 유로 증시 보고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권 증시)장에게 보고 받아야 한다... 주요 방산/군수산업체 주식들을 들고 있는데, 이곳은 주구장창 상승중...

 

독일의 라인메탈부터 말이다...

 

 

증권쟁이가 환쟁이도 아니고 매일 주식이 아니고 "환율"에 신경을 써야할 판이니... 주요 서학개미 매국노들아, "엔비디아/테슬라 좀 그만사면 안될까..??" 니들은 애국심도 없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53

 

현재 엔화/유로화등 주요국 통화가 다 약세 국면이다...

 

인공지능(AI)발 거품을 이빠이 키우고 있는 미국 달러화로 투자가 급속히 이동되면서 우리만의 문제도 아니다... 어제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이 엔비디아 주식을 다 던졌단다.

 

근데 어이가 없는게 이 돈을 다시 오픈AI에 재투자했다네... 쉬운말로 하면 엔화 강세로 잠시 좋다가 도루묵됐다고...

 

우린 여기에 매년 200억달러 그대로 미국으로 유출이라는 악재에도 시달린다... 암튼 또라이 트럼프 탄핵돼 글로벌 관세 무효화됐으면 좋겠고, 이거라도 미국으로 돈 안 빠져나갔으면 좋겠다... 솔직한 심정이다...

 

투자수익률 제고의 영화 "제리 맥콰이어"의 쿠바 구딩 주니어 그 흑인이 주인공 톰 크루즈를 향해 외치던 명대사 "쇼 미더 머니(show me the money)" 상황에서 돈에게 애국심을 기대하는건 불가능한 이야기고...

 

내가 요즘 월가/서학 투자를 잘 안하는 이유다...

 

아하, 내가 투자할때마다 국내로 '외환위기'를 불러들이는건 아닌지 자괴감에 괴롭다고... 환율이라도 한 1300원대에서 진정된다면 모를까 이건 아니다... GI 해외주식 3팀장에게 이 새벽에도

 

2:8 주식:현금 유지하라고 했고요...

 

 

난 서학개미들이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불러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은 1500원/2000원 돌파하기전제 월가/서학 투자를 금지시켜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1

 

주요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은

 

달러화 자산을 원화화 환전하지 않고 있으며 중상위층및 중도층/중산층 대다수가 월가투자및 달러화를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주요 극우 꼴통들과 친미주의자들은 한국이 망하길 바라고 있는 중이다...

 

막말로 그들에게는 원화 약세가 더 좋은 것이다...

 

나스닥(NASDAQ) 하락에 달러화가 여전히 안전자산으로만 인식된다면 나스닥 조정과 맞물리는 원화값 폭락은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원화 강세를 좋아하는 이유와 동일한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연금부터 일단 월가 투자분 수익실현의 현금화한다... 국내로 돌아와 원화값 안정에 기여하라고... 여기에 매년 200억불씩 미국에 대한 투자등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원화 약세 요인도 시장은 반영중이다...

 

어이가 없어서리...

 

꼬오옥 일제시대처럼 토착왜구들인 주요 매국노들이 애국 조선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형국이니...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은 서학개미들의 월가투자를 금지시켜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서학개미들에게 경고한다... 인공지능(AI) 거품론 조만간 엔비디아/테슬라부터 폭락시키니 이번 연말안으로 수익실현하고 국내로 돌아오고요... 큰 봉변당하지 전에 말이다...

 

 

"3배로 벌어서 집 사자"… 서학개미들, 무려 '23조' 올인...

2025 증시 개미투자 리포트...

美 레버리지 ETF 단타족의 '잠 못드는 밤'

레버리지ETF 23조 베팅...

고수익 좇는 서학개미...

전체 순자산의 14%가 한국인...

투자금액 5년 새 26배나 불어...

 

 

한국의 개인투자자가 미국에 상장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23조원어치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와 비중 면에서 미국 외 국적 투자자 중 압도적 1위다.

 

집값 급등, 주식 랠리 속에서 ‘나만 뒤처질지 모른다’는 공포와 조급함이 개인투자자를 해외 고위험 상품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경제신문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보유 잔액은 156억달러(약 23조1036억원)에 달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가격 등락폭의 2, 3배를 추종한다. 국내 개미들의 보유 규모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형 레버리지 ETF 전체 순자산(약 1100억달러)의 14.2%에 해당한다.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인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TSLL)는 한국인 보유 비중이 44%에 이른다. 국내 개미들의 미국 레버리지 ETF 투자 금액은 최근 5년 새 26배 급증했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고환율·고물가로 ‘벼락거지’ 공포가 커지자 개인투자자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기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에 단기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계 투자은행인 CLSA는 “높은 부동산 가격, 부의 불평등 탓에 한국인들이 빠른 수익을 추구하는 투기적 거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빨리 벌어야 집 사죠"… 오늘밤도 '2~3배 레버리지' 버튼 누른다...

부동산등 자산가치 급등 불안… "상승장서 바짝 안 벌면 뒤처져"

 

2021년 삼성전자 주식을 시작으로 투자에 입문한 은행원 장모씨(34)는 올해 들어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을 나스닥100지수 3배 상장지수펀드(ETF) 등 미국 레버리지 상품으로 채웠다.

 

그는 “요새 집값이 뛰고 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면 돈이 돈 같지 않고 일종의 게임머니 같다”며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상승장에서 바짝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황 공부도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위해 높은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감수하는 ‘단기 트레이더’로 변화하고 있다.

 

2020년대 초 동학개미 운동 당시 삼성전자 등 우량주를 사들인 뒤 ‘버티면 오른다’며 장기 투자했다면 최근에는 자산 가치 급등과 고물가의 불안 속에서 선택·전술적으로 투자하는 ‘전투개미’로 거듭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국인 보유 비중이 절반 육박...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증시 상장 ETF(466억3000만달러) 중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 파생형 상품의 비중은 39%에 달했다.

 

일반적으로 레버리지 ETF는 기관투자가가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선호가 유독 높다.

 

개별 레버리지 ETF를 보면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지분이 많게는 절반에 달할 정도다. 테슬라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ETF’(TSLL)의 지난달말 기준

 

국내 투자자 보유 금액은 27억9947만달러를 기록했다. TSLL의 당시 시가총액(63억6000만달러)을 감안하면 한국인 보유 비중이 44%에 이른다.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TQQQ)는 순자산이 3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 최대 레버리지 ETF인데 한국인 지분이 11.2%다.

 

반도체지수의 하루 상승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불 3X’(SOXL)는 한국인 보유 금액(34억179만달러)이 순자산의 25%다.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치솟고 화폐 가치가 하락하자 눈높이가 높아진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 ETF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최근 1년간 SOXL로 수익률 2배를 기록했다는 민간연구원 직원 박모씨(47)는 “근로소득만으로는 계층 이동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연간 기대수익률은 50~100%”라고 말했다.

 

고위험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노후 대비와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는 게 서학개미의 대체적 의견이다. 한국경제신문과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주식 투자자 8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6%가 이같이 답했다.

 

◇ 반짝 트렌드 아니라 구조적 변화...

 

증권가에서는 서학개미의 해외 레버리지 ETF 투자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외 고위험 상품 투자가 단순히 일시적 유행에 따른 투자 트렌드라기보다 자산 가격 급등에 따른 불안과 높아진 기대수익률이 맞물린 결과라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 이 같은 고위험 상품의 상장이 금지된 점도 서학개미의 레버리지 ETF 투자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힌다.

 

3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등은 국내 금융당국 규정(한 종목 비중 30% 제한, 구성 종목 최소 10개 이상)에 따라 상장할 수 없다.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험 상품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개인이 많아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 따른 개인 손실액은

 

2020년 이후 작년까지 매년 약 4000억원에 이른다. 당국은 우선 해외 레버리지 ETF를 신규로 거래하려는 일반 개인투자자는 1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신 현실적인 대체 투자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 자산운용사 임원은 “장기적으로는 집값 잡기와 물가 안정이 해결책이지만 합리적인 선에서 국내에 대체 상품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 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주식 장기 투자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국내 증시의 체질을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맹 진규, 심 성미, 류 은혁 기자

 

 

"한국인이 큰손"… 美 운용사도 마케팅 치열...

서학개미 모시기' 팔 걷어...

디렉시온·렉스셰어스 등 ETF社...

국내 증권사와 제휴하고 광고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한국 개인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해외 운용사들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렉시온, 렉스셰어스 등 미국의 파생형 ETF 운용사들은 최근 홍콩 지사를 통해 한국인 직원을 채용했다.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ETF 마케팅에 나서기 위해서다.

 

렉스셰어스는 올초 렉스셰어스 ETF를 거래하는 KB증권 투자자에게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오프닝 행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렉스셰어스는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티렉스 2배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과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역추종하는 ‘티렉스 두배 인버스 테슬라 데일리 타깃’ 등을 운용하는

 

대표적인 레버리지·인버스 ETF 운용사다. 엔비디아 주가를 두 배 추종하는 ‘롱 엔비디아 데일리’로 유명한 그래닛셰어스는 지난해 토스증권 앱에 브랜드 광고를 냈다.

 

지난 6월엔 윌 린드 그래닛셰어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토스증권의 첫 오프라인 투자 행사 ‘인베스터스 25’에 연사로 나서 개인투자자에게 알맞은 단일주식 레버리지·인버스 ETF 활용법을 강연했다.

 

노골적으로 한국 개인투자자를 노리는 레버리지 ETF도 있다.

 

홍콩 2위 자산운용사 CSOP는 지난 10월 말 홍콩증권거래소에 SK하이닉스 하루 주가 상승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를 상장했다.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출시할 수 없는 국내 증시의 허점을 파고든 상품이다. 지난 19일까지 한 달간 서학개미는 이 ETF를 1087만달러(약 1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5월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배 레버리지’와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배 인버스’를 출시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한국인은 한때 미국 주식 주간거래 거래소인 블루오션의 거래액 중 40%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 주식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심 성미, 맹 진규 기자

 

 

[투자360]뉴욕증시 ‘산타랠리’ 기대감에… 개미들 美지수 ETF 쓸어담았다, 순매수 1위는?

ETF 순매수 상위 10개 중 6개 포함...

외국인과 매매 전략 엇갈려...

CMA 잔고도 100조 시대...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일주일간 미국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8∼24일 개인 투자자들의 ETF 순매수 상위 10위권에는 미국 지수와 연동된 종목이 6개나 포함됐다.

 

1위는 TIGER 미국S&P500로, 약 2103억원을 사들였다. 이어 KODEX 미국S&P500(1032억원)이 순매수 3위였다.

 

또 KODEX 미국나스닥100(720억원·5위), TIGER 미국나스닥100(607억원·6위),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371억원·8위),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350억원·9위)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기간 같은 상품을 순매도 상위권에 올렸다. TIGER 미국S&P500(285억원)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고, 그다음으로 TIGER 미국나스닥100(152억원)을 두 번째로 많이 순매도했다.

 

미국 증시 관련 ETF 상품에 개인 매수세가 집중된 것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을 이끄는 빅테크가 투자를 계속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따라 미국 증시 전망을 낙관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연말·연초에 찾아오는 ‘산타 랠리’ 기대감에 매수세가 활발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동시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효과를 보면서 연말 세제 혜택도 받으려는 투자 전략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김 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을 맞아 개인연금·개인형 퇴직연금(IRP)의 합산 세액 공제 한도 최대치(900만원)를 채우기 위해 담았을 수 있다”고 짚었다.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세 공제는

 

연 250만원까지로 그 이상을 초과하면 22%(지방세 합산) 세금을 부과한다. 반면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의 경우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만 내면 되다 보니 세율에서 비교적 유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를 추종하는 ETF 상품을 두고도 개인과 외인의 매매 전략은 다소 엇갈렸다.

 

개인은 코스피 상승시 2배의 수익률을 얻는 KODEX 레버리지를 1242억원을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팔아치웠고, 이어 KODEX200(749억원), TIGER200(162억원) 등이 순매도 2~3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레버리지(165억원)였다. 정책 수혜주로 부각된 코스닥 상품은 개미와 외인 모두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개인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822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도 ‘TIGER 코스닥150’(98억원)을 두 번째로 많이 담았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전에 돈을 잠시 넣어두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도 100조원 시대를 맞았다. CMA 잔고는 지난 23일 100조6562억원, 24일 100조139억원으로 집계됐다. CMA 잔고가 통계 작성 이래 1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MA는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고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대기 자금을 묻어두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최근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거듭하며 박스권 횡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당장 오갈 곳 잃은 자금을 CMA에 더 많이 유치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헤럴드경제 정 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