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1일(12.25~1.4)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신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12.25~12.30)/GI IR실장님(12.31~1.4)이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양키 코쟁이들을 한 방에 맛탱이 보내는 방법이 있다... 중국은 미국채 2000억달러 더 던지고, 유로/일본, 한국까지 월가투자분 다 회수하면 니들 전부 자국 고물가 잡는다...
이게 다 달러화 약세 조장하는 방법이다...
말로는 반미주의를 떠들면서 꼬오옥 주식에서의 오합지졸인 개미(Ant)들처럼 움직이니깐이 지난 수년간 코로나19사태이후의 양키 코쟁이들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다...
그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사실이 아닌것도 만무하고 사실 아니더래도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는게 중국을 위시로 주요국 서학개미들의 매국짓때문이라고...
그 쌍둥이 적자와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채(난 주식은 수직낙하, 채권은 수직상승에 베팅중^^)를 계속 사대는 친미주의자들과 각국에서 매국짓을 서슴치 않고 있는 이들때문에
원달러 환율도 엔달러환율도 유로달러도 위안달러도 전부 약세이고, 수입에 의존하는 각국은 맛탱이가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마디로 채권이든 주식이든 적정가 계산을 포기했지...
돈에 미처 눈깔들이 돌았거든^^
이런게 거품인 것이다...
사우디등 달러로 결제받는 원유수출국들은 매번 감산에 실패하더래도 손해날 것이 없다... 이들은 현재 강달러가 계속되는한 미국의 글로벌 석유/천연가스 정책에 묵묵부답할 것이라고...
문제는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 일본, 중국, 대다수 개발도상국, 남미, 다 맛탱이가 가는 것이다... 암튼 보자아... 이 미친 인공지능(AI)에 의한 글로벌 경제/산업/금융이 언제까지 지탱하는지를...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때만 탐욕스러워지라”고 말했다. 하여튼 이 연말에 이 말 명심하시고...
주요 '빅테크' 업체들이 다른 사업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인공지능(AI) 지출의 천문학적인 비용 수익성 악화 요인은 아니라며 거품이 아니라고 틀어막고 있고요...
양키들은 거품으로 자산효과 만들고 소비에 의한 경제성장이 진행될 정도로 선제적 금리인상 상황이고만, 내년에는 연준 의장을 갈아서라도 금리인하를 더 한다네...
인공지능에 계속 돈이 들어와야하거든요...
(사실 이 부분에서 양키들의 의도가 의심이 든다... 분기당 1조달러씩 늘어나고 있는 38조달러의 미국채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 더 급한데, 시장이 안내려 주는거다...)
120% 급격한 조정을 예상한다...
상고하고같은 소리하고 있네... 상급저하고 하 지리한 보합권 등락에 하방 경직성이라는 단어가 1년내내 보일 가능성이 100%다...
엔캐리트레이드 청산되면 캐나다/유로로 이전되고요... 다시 중국의 미국채 매도 본격화되고요... 변방의 한국 서학개미들은 줄행랑칠 것이고요...



볼리비아 최대 노동조합인 볼리비아 노동자 연합 소속 시위대가 지난 22일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정부의 연료 보조금 철회 명령을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요즘 우리 세대들의 "쪽팔림" 중심인 '캄보디아 사기 사태'와 인공지능(AI) 거품론의 실체는 주요 언론들의 금기어입니다^^ 둘 다 이걸 사실로 인정하기 싫은거죠... 가즈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1
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0~02:00)중인데, 오늘도 상승으로 시작하네요... 어거지 "산타랠리" 만들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네요....
이 기사에 대한 해설은 아래 한국경제신문 맹 진규 기자의 아래 별도 기사로 갈음합니다... 하여튼 뭔 단주거래가 그렇게 많은지 전국민의 주식투자열풍은 내년도에도 계속될듯하네요...
40대 영포티든 절 포함한 "서자대다부이"격의 50대 꼰대(?)들도 그렇고 노후대책이 불확실하니 주식 한방으로 끝내려는 기운이 욱일승천중... 전 요즘 말입니다...
이걸 GI/GPMC 최대 민생사업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의 깃발인 '천하제일단타수익률대회'라 부르죠^^

결단코 천재 모짜르트를 따라 잡을 수 없었던 평범한 음악가로서 그 질투심에 결국 죽이기로 한 영화 "아마데우스"의 악역 살리에르의 마직막 대사가 생각나네요...
"세상의 모든 평민들아, 내가 니들의 왕일지어다."

노후 불안해서… '빚투' 가장 많은 건 50대...
올해 빚투 절반 이상이 4050...
신규 투자는 30대 가장 많아...
올해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40대와 50대 등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경제신문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6개 주요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키움·NH투자·KB·메리츠)에서 신용융자를 받은 계좌 중 50대 투자자 계좌가 6만6618개로 가장 많았다.
신용융자를 받은 전체 계좌 중 32.15%에 달하는 규모다. 40대가 5만3990개(26.05%), 60대가 4만2509개(20.51%)로 뒤를 이었다. 20대와 30대는 각각 6015개(2.9%), 2만4645개(11.89%)에 그쳤다.
올해 들어 주식 투자에 뛰어든 신규 투자자 중에선 30대가 가장 많았다.
30대의 올해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102만2008건으로, 전체 신규 계좌 개설(443만7444건)의 23.05%를 차지했다. 40대가 97만5535건(21.98%)으로 2위였다. 20대 역시 86만9178건(19.59%)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증시가 급등하자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빚투와 신규 계좌 개설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장년층은 노후 준비에 관한 스트레스가 큰 만큼 레버리지를 사용해 적극 투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다만 중장년층은 은퇴를 앞둔 만큼 신용융자거래에 신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국민연금을 위시로 주요 연기금들, 월가 투자분 회수해 원달러환율 하향 안정화(뭐, 애국심을 잊어버린 기업/서학개미들은 관심없음, 물리던가 말던가...)에 기여하라고 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59
이번주내내 급락중인 월가 주요 빅테크와 주요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네요... 을사년은 너어무 올라 산타랠리 기대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난 양키 코쟁이 그 또라이 트럼프의 대중관세전쟁 시작이 말입니다...
우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출시장을 반토막내고 우리의 핵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불러들였다고 생각하고, 자립화/내수화의 중국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Robot)산업의 속도를 가속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 파고는 이제 역으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하소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거부와 전세계 시장을 극단전 분리주의가 이곳에서도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과 중국 중심의 공급망 이제 줄을 서야합니다...
그나마 미국측 공급망에 서야한다고 하는데, 인공지능(AI) 산업 자체가 거품론이 현실화될 것이고, 반도체 공급망이라도 미국측 줄이 남아 있나요... 이제 중국은 한국도 필요없습니다...
중국의 존재하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장들... 2~3년안에 중국기업에 팔고 철수해야 합니다...
내 이야기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산업전략 대수정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가까운 미래, 제약/바이오만이 답이고요... K-Con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관광산업만이 남을려나요... 이 꼴 보기전에는 죽겠지만 말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우리도 이제는 영국/프랑스꼴 나는 겁니다... 주요 산업/제조, 중국/인도 못 이김니다...

난 병오년 장세/시황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년 상반기 급격한 조정후에 하반기에나 5000p/천스닥 가능한 상황.. 반도체/인공지능/로봇의 조정시 살아남을 기업 선별하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9
을사년 산타랠리나 병오년 "1월효과"까지는 가능할꺼 같은데,
내년 본격적인 관세 영향과 경기침체의 파고가 1/4분기 실적을 좌우할 것이고, 주요 "빅테크", 엔비디아/테슬라의 과대투자 비용이 수익성 악화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도 상반기 2분기에 걸려 있다...
그러므로 400조원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에 반을 기대하는 한국 증시도 이 충격을 피해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단지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선전하고 있는 두 회사가 월가의 -30% 정도 조정시에도 견디어줄지가 최대 관건이다...
지리한 보합권 등락및 횡보 장세로 한국 증시가 견디어준다면 내 볼때는 2027년에나 5000p/7000p 돌파와 코스닥(KOSDAQ) 1200p/1500p의 진성구간은 2027년이다...
내년에 월가에서는 극심한 생존기업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투자의 성과가 없는 기업은 반토막이 날 것이고 그래도 가능성을 보이는 기업은 추가 상승하는 선별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국민연금/기업, 개인들 일단 늦어도 연말연시 대규모 수익실현후 2/4분기말에 재진입하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및 전술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대규모 수익실현후 원달러환율 안정의 국가적 어젠다에 협조한 후에
내년 하반기에나 재진입한다...
하여튼 조정 충격에 대비하라고 했다아...
관세에 스태그 우려가 있는데, 기여코 또 금리인하를.. 파월, 말년에 또라이 트럼프 눈치보냐.. 시장이 미국채 10년물 금리 적정가를 포기한지는 오래됐고.. 선제적 대응도 포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2
오로지 주구장창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소득, 소비, 고용에 맞추는 금융정책이네요... 시장이 과열돼 있으면 진정시키는 것이 중앙은행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 상황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전세계 주요 국가들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무시하고 주요 통화주의자들의 유동성 장세는 계속되고요... 각국 정치권은 재정정책으로 경기부양에만 신경쓰고요^^ 우리 세대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겁니다^^
언제간 이 주요국 국채/재정적자 핵폭탄으로 시장에서 문제시되면 그 날이 세계대공황이거나 대폭락 시작이네요... 요즘 사우디부터 중동 산유국들 미국에 부글부글 끓겠습니다...
달러화 기준 유가가 미국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거든요... 사실 주요 정책당국자들의 노력보다는 이 봇물터지는듯이 하는 중동산유국과 비OPEC 국가들이 분열이 글로벌 물가를 그나마 진정시키고 있거든요...
암튼 3%대인 한국채, 2% 돌파중인 일국채, 4% 초반까지 내려온 미국채 10년물 금리... 미국과 한국/일본의 금리축소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이게 본격화되면 "원캐리/엔캐리"
청산본격화되고요...
그럼 주식시장에서는 다시한번 발작이 이는 겁니다...
월가등 글로벌 증시는 빛투와 거품만들기 편한 금리인하를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난주부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공포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 새벽에도 급(상)승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9
최근에 3.95%까지 내려오자
이제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를 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처럼 걸었는데, 현재 4.185%로 +6% 정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현재 이 투자전략및 전술을 사용할때마다 레버리지를 배수를 증액중입니다... 매수와 청산을 반복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 법률대리인이 담담중이고, 현지 한 곳의 투자은행과 계약중이고요...
현재 프랑스 국채를 담당하는 GPMC 파리지사와 일국채도 2.0%는 넘어가면 GPMC 도쿄지사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시작할 것이고요... 목표금리 3.5% 잡고 말입니다... 내 볼때는 현재 정말로 위험한 구간입니다...
나스닥 지수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커플링되면서 움직이는데 이 말은 미국채와 주식을 왔다갔다하는 양반들이 거품을 더 키우겠다고 미국채를 팔아 주식을 더 사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재정적자와 충돌중입니다...
금리하향의 채권가치 상승과 고정되어 있는 미국채 금리 이자를 먹겠다고 하는 그로벌 채권자경단이 또라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가 정책 기준금리에서나 적용되지 시장금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고요...
일국채 10년물 금리 2% 넘어가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100%입니다... 우리처럼 연준 상당기간동안 금리 안움직이는 동결쪽으로 가야 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있고요... 어거지로 내리면 큰 문제 생긴다고요...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다시 신규 상장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40명은 GI 자산운용과 일임형 랩어카운트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알지노믹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리브스메드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후 투자권고중~~^^ 이곳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부터 동계운용(2025.12~2026.2) 중지...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HD현대오토에버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고객B 한화오션, 한화엔진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고객C 아크릴, 티엠씨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수요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이곳만 열흘간 들고 갑니다... +120%대 돌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운용중지^^ 두 종목이 10일간 들고갈 종목~~^^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리브스메드를 -15% 손절매후 알지노믹스, 에임드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투자권고중~~^^ 이곳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역외 中 위안화 환율, 15개월 만에 달러당 7위안 밑돌아...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산...
中 위안화 가치 강세 전환...

25일 역외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선을 돌파하며 위안화 가치가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 경제 지표 둔화로 인한 달러 약세와 중국 자본시장 외국인 자금 유입이 맞물린 결과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중국 외에서 거래되는 역외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 하락한 달러당 6.9964위안까지 내려갔다. 달러당 7위안은 소위 ‘심리적 저지선’으로 불린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위안 아래로 떨어진 사례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역내 위안화 환율 역시 달러당 7.0067위안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는 올해 달러 대비 가치가 약 4% 상승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 가치가 급등한 배경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실업률 등 고용 지표 부진이 이어지자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영향으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며 위안화를 포함한 비(非)달러 통화 가치가 일제히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이 일부 완화된 점도 환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내부 경제 상황 개선도 힘을 보탰다. 중국 증시가 반등하며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한 중국 국채 규모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골든크레딧레이팅 왕칭 수석 거시분석가는 블룸버그에
“달러 약세와 더불어 연말 수출업체들이 보유한 달러를 위안화로 바꾸는 계절적 수요가 가세했다”며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면 중국 자본시장 매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이례적으로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는 고시 환율을 제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고시 환율을 15개월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설정하며 시장 흐름에 동조했다.
급격한 변동성을 억제하면서도 점진적인 위안화 가치 상승을 허용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마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중국 금융당국은 위안화 환율을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안정되게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위안화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한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위안화가 중국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25%가량 저평가되었다고 분석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자오펑 싱 수석 전략가는 “내년 상반기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95~7.0위안 범위에서 움직이며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자산에 대한 시장 확신이 견고해지면서 경제 기초 체력과 환율이 서로를 지탱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이빈 대변인은 “중국 대외 무역과 투자는 여전히 회복력이 있고 국경 간 자금 흐름도 안정적”이라며 “외환 시장 거래가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유 진우 기자

[필독]일본은행 총재 '기준금리 추가 인상' 방침 재시사...
미일 금리차 축소로 엔캐리트레이드 급격히 청산 가능성 대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25일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 행사 강연에서 경제와 물가 전망이 실현되면
"계속해 정책금리를 올려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정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실질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에 있다"며 내년에도 임금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이 됐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당시에도 "지속해서 정책금리를 올려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SBS Biz 최 나리 기자

[글로벌 머니 X파일]"돌려 막기로 겨우 버텨"… 역대급 빚폭탄 터졌다 '비명'
신흥국 '조용한 디폴트'
61개국 정부 수입 10% 이상 이자 지급...

최근 '글로벌 사우스'라 불리는 남반구 신흥국 지역에서 국가 부도와 사회적 와해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선진국의 고금리 장기화와 강달러, 누적된 부채 등이 맞물리면서 이른바 '유동성의 덫'에 걸리면서다.
'조용한 디폴트'
24일 세계은행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2월 기준 다수의 개발도상국이 공식적인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빚을 갚을 능력을 상실한 '조용한 디폴트' 상태에 진입했다.
세계은행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개발도상국에서 채권자와 선진국으로 빠져나간 순자본 유출액(부채 상환액-신규 대출)이 741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50년 중 최대 규모다. 개발도상국들이 경제 성장을 위해 투자해야 할 자본이 선진국의 빚을 갚는 데 빨려 들어가고 있는 현상이 굳어진 것이다.
최근 신흥국의 위기는 미국 경제의 독주와 밀접하게 관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연율 4.3%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런 '예외주의'는 신흥국에는 악영향을 미쳤다. 미국 경기가 좋기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Fed)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릴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결국 고금리 달러 자산을 찾아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쏠리면서 신흥국은 자금 조달 창구가 막히기 쉽다. 기존 부채 상환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 기준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의 외채 잔액은 8조 9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위기는 남미, 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를 가리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각국의 위기 모습은 다르다. 하지만 핵심 요인은 '달러 부족'과 '부채의 덫'으로 같다.
자원 부국 볼리비아의 '몰락'
남미의 자원 부국 볼리비아는 외환보유고 고갈로 국가 기능이 마비된 대표적 사례다. 2014년 150억 달러에 달했던 외환보유고는 지난 8월 기준 약 1억 7000만 달러 수준으로 99% 급감했다. 사실상 국가 금고가 텅 빈 셈이다.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지난 19일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해 20년간 유지해온 연료 보조금을 전격 폐지했다. 그 결과 하루 만에 디젤 가격은 리터당 3.72볼리비아노에서 9.80볼리비아노로 163% 폭등했다. 휘발유 가격도 86% 올랐다.
이에 격분한 운송 노조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라파스 등 주요 도시는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 AFP 통신 인터뷰에서 볼리비아 소상공인 파울리나 탄카라 씨는 "볼리비아의 사태는 예견된 비극"이라며
"매일 1000만 달러가 밀수업자들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는 보조금을 유지하려다 국가 전체의 지불 능력을 태워버렸다"고 분노했다.
볼리비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액이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국 통화를 믿지 못한 국민들이 달러 대신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코인(테더 등)를 사재기하며 ‘화폐 망명’도 시도하고 있다.
동아프리카의 경제 허브 케냐는 금융 기법으로 디폴트를 지연시키고 있다.
하지만 속은 곪아 터지기 직전이라는 분석이다. 케냐 정부는 만기가 돌아온 유로본드를 갚기 위해 더 높은 금리의 채권을 발행하는 돌려막기를 지속하고 있다.
케냐는 세수의 67% '빚잔치'
케냐는 지난 10월 7년물과 12년물 유로본드를 발행해 15억 달러를 조달했다. 금리는 연 8.7%에 달했다. 빚을 갚기 위해 고리대금을 쓰고 있다. 현재 케냐의 부채 상환 비용은 정부 전체 세수의 약 67%를 차하고 있다.
세금 100원을 걷으면 67원을 이자 갚는 데 쓰는 셈이다. 이를 메우기 위해 지난해 빵과 식용유 등에 세금을 매기는 ‘금융법’을 추진하다 대규모 유혈 시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은디 케냐 대통령 경제 자문위원장은 "케냐는 사실상 IMF의 법정 관리 상태에 있다"며 "우리는 빚을 갚기 위해 또 다른 빚을 내고 있고 이는 주권 국가로서의 재정 결정권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은 지속할 수 있는 금융이 아니라 폰지 사기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기후 위기라는 악재가 겹쳤다. 올해 초 발생한 대홍수로 인프라가 파괴되면서 복구 비용이 급증했다. 이는 가뜩이나 부족한 재정 여력을 더욱 갉아먹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티오피아는 국제 채무 재조정 시스템의 실패를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2023년 말 디폴트 선언 이후 민간 채권단과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지난 10월 결국 결렬됐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원금의 18% 탕감을 요구했다. 하지만 블랙록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로 구성된 채권단은 “에티오피아의 수출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지불 능력이 있다”며 거부했다.
결국 에티오피아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34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GDP 대비 1.9%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집트는 겉보기엔 위기를 넘긴 모범생처럼 보인다.
작년 초 UAE와 350억 달러 규모의 ‘라스 엘 히크마’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IMF 지원금을 80억 달러로 늘리며 급한 불을 껐다. 지난 10월 S&P는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속사정은 다르다는 분석이다. 이집트의 핵심 달러 파이프라인인 수에즈 운하가 홍해 사태(후티 반군 공격 등)로 사실상 막혔다. 2024~2025 회계연도 수에즈 운하 수익은 전년보다 45.5% 급감한 36억 달러에 그쳤다.
구조개혁 기회 vs 사회적 참사...
일각에서는 최근 위기가 신흥국의 고질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수술할 기회라는 의견도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류 경제학계는 볼리비아의 연료 보조금 폐지나 이집트의 긴축 재정이 장기적으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할 필수 과정이라고 본다.
실제로 볼리비아 정부는 보조금 폐지로 연간 30억 달러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반대편에서는 급격한 긴축이 '사회적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UN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작년 기준 61개 개발도상국에서 이자 지출이 정부 수입의 10%를 초과했다. 교육이나 보건 예산보다 이자 갚는 데 돈을 더 많이 쓰는 나라가 교육 기준 22개국, 보건 기준 45개국으로 급증했다.
신흥국 위기는 국지적 불안에 그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글로벌 공급망의 파편화다. 볼리비아(리튬), 콩고(코발트) 등 자원 부국의 정세 불안은 전기차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위협한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확산한다. 경제난은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하고, 이는 난민 문제나 테러리즘 확산으로 이어져 선진국의 안보 비용을 늘릴 수 있다. '달러 쏠림'의 심화 현상도 우려된다.
신흥국 불안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 달러 강세를 부추긴다. 이는 다시 신흥국 부채 부담을 키우는 악순환을 형성할 수 있다.
한국 경제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미수금 리스크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국내 건설사의 해외 미수금은 5조 2737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신흥국의 구매력 감소는 한국의 수출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신흥국발 금융 불안이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할 경우에는 외국인 자금이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커진다.
한국경제 김 주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