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상으로 우리 경제/산업/금융에서 이 정도의 투자규모라면 유로에 버금가는 투자였다... 근데 조선업 정도 의미있는 투자수익 약속을 받았고... 나머진 전부 국고를 탕진하는 투자란 말이다...
분명히 일본은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이라는 것을 노리고 이 굴욕적인 투자를 받아들였을 공산이 크다고 생각한다... 현재 맺어진 미일관세협상의 표면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상업적 이익이 능수능란한 일본은 분명 노리는게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트럼트 대통령을 더욱 옥죄야 한다... 주요 한류 콘텐츠들의 글로벌 위상을 보자면 그 넷플릭스 경영권을 한국에 넘겨주는 것이 그들에게도 이익이다... 미국 경영진들이 아니고 말이다...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1500억불 조선업 투자외에 2000억불의 투자는 넷플릭스 경영권 인수에 쓰겠다고 이야기했다... 한국 주요 경영진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미국인 주주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거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난 네이버(Naver)나 카카오도 이 문제에 관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CJ그룹/CJ ENM과 그 계열사 티빙도 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만 해준다면 난 중국도 버린다... 제약/바이오(Bio) 이상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한류/K-Pop/문화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결국 지게 될 달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우리의 알토랑같은 돈을 우리는 투자할 이유가 없다... 일본이 왜 U.S 스틸에 집착하는줄 아는가... 중국이 배제된 상태에서 글로벌 철강/자동차 산업의 입지를 미국에서 확고하게 다지기 위한 것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으로 대응해야 하는가...
난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의 넷플릭스 인수, 이제는 끝난 헐리우드의 한국화를 이곳에서 글로벌 문화산업 지배의 바탕을 깔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미국의 시다바리인가...??
난 이 정도의 투자라면 반대급부가 확실해야 하며 그것이 넷플릭스 경영권 인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집권여당과 국민연금은 5년간 사전 정지 작업을 한다... 야금야금 넷플릭스의 지분을 늘리고 미국을 압박하라고...
그나저나 돈에 눈깔 뒤집힌 국내 연예인들이 넷플릭스가 회당 출연료를 최대 3억원으로 낮추니 대거 디즈니플러스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동학개미들을 죽이고 있는 서학개미 이상으로 국내 토종 OTT를 죽이고 있는 창녀(남)들한테...
뭐... 애국심을 기대하지는 않지만서리...
니들도 명심한다...
토종을 죽이고 글로벌에서의 한류/K-Pop/문화 지배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는 불가능하다... 국내에 중심이 없는 글로벌 확장은 결국 그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국내 문화/엔터 산업이 존재하는 한에서라고...
그나저나 나도 내년도 디즈니+를 깔아야할꺼 같은데...

내가 내 필명 게코(Gekko)의 이상(?)을 구현한다면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극중 적대적 인수&합병 전문가로 활약했던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라스분)처럼 '넷플릭스'를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한국기업화하는거다...
기타 삼성그룹의 핵심 삼성생명을 노리거나 국외기업인 쿠팡을 노리고도 있지요^^ 둘다 금융선진화의 "금산분리정책" 시발점이 될 인수 목적의 삼성생명이나 글로벌 아마존화하기 따아악 좋은 쿠팡을 인수하고는 싶지요...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재혼 황후’ 출연진.

올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아이유는 내년에는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디즈니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현혹’에 출연하는 배우 수지

현재 한국 연예인들은 이 재명 주요 지지에도 불구하고 한류에 의한 K-Con을 죽이고 양키 코쟁이들의 OTT "넷플릭스" 창녀화돼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난 이게 불만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12
왜 우리는 "넷플릭스" 아니면 안되는가 말이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장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이 보유중인 장기분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로 떼돈을 벌고 있지만 이곳도 이 이율배반적인 상황이 너무나 싫다...
국내 연예인들이여...
노조가 강한 조선인 특징처럼 대대적인 반미 투쟁을 벌어야하는거 아닌가... 토종 방송/영화/드라마/웹튠산업을 죽이고 진정으로 종속국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기를 바란다...
왜 우리의 고급 콘텐츠를 토종 OTT가 아닌 외국계 OTT를 통해 글로벌로 송출해야 하는가 말이다...
와하아, 요즘 말이다... 이 양키 코쟁이들만 생각하면 분통 터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 요즘 말이다... 화병에 쓰러질 것 같다... 지난해 국내에 낸 세금이 고작 13억/39억이였다고...
정말로 미치겠다... 이 반병신 경제...

"오징어 게임"도 그렇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그렇고 해외자본들이 K-Contents로 떼돈을 벌고 있을때 우리는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당최 모르겠다... 다 가져간다는 생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87
갑자기 전 넷플릭스를 NAVER나 카카오가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으로 기여코 접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스포티파이도 그렇고 말입니다... 국내 시장은 끝났습니다...
멜론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가 스포티파이를 NAVER가 넷플릭스를 인수만한다면 세계가 우리껀데 말입니다...
적극적 해외 기업 인수후 우리꺼화하고 우리의 한류를 글로벌로 전파하는 것이 국내 포털/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들의 활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윗이 주요 골리앗들을 인수하라고요...
NAVER도 카카오도 이것이 답입니다...
아니 대미 관세 협상에 시베리아 가스전과 방위비도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줄테니 넷플릭스 경영권을 한국에 넘겨달라는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이라고요...
이 두 개를 내주고 넷플릭스만 넘겨받는다면 수십년동안 수천억달러의 수익과 대한민국이 세계를 문화로 지배할 수 있을꺼 같은데 말입니다...
전 1989년 노 태우 정권시절 군대에 끌려가 만기제대한 사람인데요... 이 기사들을 보면서는 노 태우 대통령 선물세트와 어렸을 적 아버지가 사다주시던 최고의 종합선물세트가 회상되네요...
이 물태우가 주던 선물세트 기억나시는 분 손...
저하고 같은 동년배인겁니다...
1989년11월 군번이상~1990년대초반 제대 양반들 말입니다... 한류에 의한 K-푸드가 이제는 소스로까지 비화되고 있다는 좋은 소식도 들리네요... 이 문화를 지배하는 국가가 세계도 지배합니다...
가즈아~~ 팍스 코리나(Pax Corena)로...
"오징어게임 시즌3"은 결국 못 보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보여주네요.. 장남/차남 아내의 단호함에 결국 굴복했고요... 작년에 파묘는 보여주었는데, "킹덤"은 안될래나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62
전 이걸 두 아들과 다시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선정성과 폭력성에 대한 아내의 기준이 정말로 궁금하다고요^^ 애들의 넷플릭스 시청은 가일층화되는데 말입니다...
이 재명 대통령께서 30일 오후 2시에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K컬처 주역들을 초청해 격려한다고 밝혔는데 말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치러진다네요... 주요 애니매이션관련주들을 좀 봐야하나요^^
오늘 장중 "오징어 게임 시즌3" 관련주는
실망감에 폭락했고요...

난 어제 "오징어 게임 시즌3"를 다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 U.S 스틸을 일본에 넘겨주었듯이, 그 넷플릭스를 한국에 넘겨주면 어떻겠냐고 역제안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3
전편보다는 나아진거 같은데 시즌1보다는 못하고요^^ 끝부분 "오징어 게임"(미국판) 기대만발.. 감독님, 반드시 신자유주의 비판과 반미 담론을 담아라... 사상 5억회를 원한다면 말이다
그 신자유주의의 최대 피해자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이민자들이고 이들이 미국에 기여한 부분이 적지 않다... 그리고 이것을 불법 이민자라는 이유로 때려잡고 차별을 일삼는 곳이 양키 코쟁이들 현 미국이다...
이 담론만 미국판에서 넣는다면 사상 최대의 넷플릭스 역대 최고를 재갱신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그 이민자들이나 유학생중에는 중국인도 다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에 미국판을 만든다면 현재 전세계에서 일고 있는 반미주의 담론을 담으라...
미국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는데 차별하는 미국을 비판하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인들의 염원을 담는 이 화두를 담는다면
내 예상에 10억회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여튼 뉴욕타임스가 뽐은 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을 만들고 넷플릭스 역대 최고의 누적시청 2억6500만회를 달성한 "오징어 게임"을 만든 한국에 넷플릭스를 넘겨라...
내 볼때는 철강이상으로 니들 영화산업도 끝난거 같은데 말이다... 이건 한국이 니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어떤가...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게코(Gekko)의 일침이...
니들말대로 강력한 혈맹 아닌가...
U.S 스틸처럼 각종 부가조건 달아라... 그 경영권과 실제적 운영만 문화강국 한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주도할테니... 내 이것만 허락해준다면 그간의 반미감정 다 버리고
니들을 찬양하마...
이 정도로 혈맹국을 믿고 팍스 코리나 구축에 기여할 넷플릭스만 조선놈들에게 내준다면야 내가 비판할 이유가 없지요... 미국은 하느님이지... 알아들었냐...
내가 얼마나 한류와 K-콘텐츠를 사랑하면서 팍스 코리나(Pax Corena:한민족에 의한 세계 평화와 그 지배)를 지향하는 토종 조선놈인지 알려주겠다. 오늘 4시때문에 미출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1
넥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보려고요^^
이걸 국내 OTT에서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삐삐이이)~~~
서구 그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이후 없는 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시리즈물인데, 이걸 보호 무역주의나 추구하는 양키 OTT로 봐야한다니...
퇴근전에 GPMC 수석제자가 대표인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GI 논현동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의 국내 증시 대응 상황은 막내 안고 보고 받았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81명을 관리중인 총회장님과 잠시 통화했고요... 기타 오늘 집에서 받은 전화만 24통입니다... 제가 한 전화도 12통이고요...
서재에 듀얼 쿼트러블 모니터/노트북/스마트폰은 풀가동입니다... 재택근무도 만만치 않다고요^^
넷플릭스때문에 돈독이 오른 국내 연예인들이 K-con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으며 한류에 의한 팍스 코리나를 망치고 연관된 K뷰티, K패션, K푸드까지 순차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69
일단 주요 인기 연예인들이 혁신을 도외시한채 돈들에 눈깔이 돌아가지고서는 전체 파이가 줄어들고 전부 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연료를 내려놓아야 한다... 적절한 출연료하에서 흥행과 재미를 더욱 배가한후에 순차적으로 올려야한다고...
결국 난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엔터팀장에게 살아 남을 수 있는 종목만 30개만 추리라고 지시했다...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보이고 있는 돈에 눈멀어 뉴진스등 NEW 혁신 요소들을 망치고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에서도 그 오2에서 보여주고 있는 추가 흥행요소는 더이상 보이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엔터산업도 최악의 내수 경기 직격탄과 글로벌에서의 끝물이라는 중장기 전망을 내렸고 말이다...
현재 2차전지/전기차 산업이상으로 이곳도 고평가되어 있다. 추가 주가 상 승은 제한적이고, 조만간 음원 네 종목도 장기 매도에 이어 중기 매도 관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엔터산업은 무엇이 중심인지를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NAVER/카카오 이상으로 말이다...

넷플릭스에서 SBS와 제휴를 했고, 그래서 "야인시대"를 삼일절 특선으로 올려놓은거였네...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한다고... 거기에 왓챠를 붙이고, 쿠팡플레이도 붙혀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22
토종업체가 네 개나 있는거 자체가 경쟁 안된다...
절대적 강자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와 3강구도를 형성해도 될까말까이다... 아니 KBS는 티빙이 후려쳐 뺏어가 MBC는 쿠팡플레이가 뺏어갔다고...??
물류/택배 본업외에 한국 상장사도 아닌 미국 기업인 쿠팡이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주요 연결사업들이 말이다... 배달의 민족을 죽이고 토종 OTT까지 죽이는 '미운 오리 세끼' 짓을 단단히 하네...
존재감 없는 왓챠는 아예 언급도 없고
웨이브는 껍데기만 남았구만...

“회당 출연료 8억→3억, 너무 심하게 낮췄다했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 옮겼다...

“넷플릭스 흥행 배우, 디즈니에 다 모였다?”
디즈니플러스(이하 디즈니)가 2026년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넷플릭스 대표 흥행 배우들이 대거 디즈니 작품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는 최대 8억원에 달했던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를 3억으로 줄여 배우 ‘몸값’을 낮췄다. 넷플릭스에 집중됐던 ‘배우 쏠림’이 디즈니 등 타 OTT로 분산되는 신호탄이 됐다는 분석이다.
OTT업계에 따르면, 디즈니가 최근 공개한 2026년 라인업 출연진 중에 넷플릭스 흥행작을 탄생시킨 유명 배우들이 대거 포함됐다. 디즈니가 내년 공개하는 ‘재혼황후’에 출연하는 주지훈이 대표적이다.
주지훈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중증외상센터’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넷플릭스 흥행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신민아도 올해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악연’에 출연한 바 있다. 두 배우 모두 넷플릭스에서 플랫폼을 옮겨 내년엔 디즈니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 ‘폭싹 속았수다’ 주연배우 아이유 역시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내년엔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 작품은 MBC 방영과 함께 디즈니 공개를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 배우 수지도 디즈니 작품을 선택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현혹’이 내년에 공개된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수지는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여인 송정화로 출연한다.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표작 배우들이, 내년엔 대거 디즈니에서 작품을 선보이면서 OTT 업계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이는 분위기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최대 ‘8억원’에 달하는 회당 출연료를 제시하며 유명 배우들을 ‘쓸어 담듯’ 오리지널 작품에 섭외했다. 배우들의 ‘넷플릭스 쏠림’이 극심했던 것도 같은 이유다.
높아진 배우들의 ‘몸값’으로 제작비 역시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는 중소형 제작사의 어려움을 가중시킨 주 원인으로도 지목돼왔다. 결국 최근 넷플릭스는 회당 출연료 상한가를 ‘3억원’으로 낮췄다.
업계에선 넷플릭스 ‘배우 쏠림’이 해소되고
타 OTT로 출연이 분산되는 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우들의 ‘넷플릭스 선호’가 상대적으로 해소되면, 다양한 OTT 플랫폼 작품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절치부심’으로, 유명 배우들을 대거 포진시킨 디즈니가
내년 맹추격에 나설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디즈니는 넷플릭스 만큼의 자본력과 막강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졌지만 유독 OTT 분야에선 상대적으로 힘을 발휘하지 못해왔다.
현재 디즈니의 국내 점유율은 약 6%로 넷플릭스(41%), 쿠팡플레이(22%), 티빙(17%), 웨이브(7%)에 밀려있다. 디즈니의 내년 라인업이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만큼, K-콘텐츠를 앞세워
내년이 점유율 확대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헤럴드경제 박 세정 기자

한경Aicel 분석…
넷플릭스, 쿠팡·티빙 따돌리려 할인공세… 수익은 내리막...
넷플릭스, 카드 결제액 -9% 감소...
경쟁 격화하는 OTT...
넷플릭스도 수익 뚝...

넷플릭스 한국 사업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할인·제휴를 늘리면서 이용자당 매출(ARPU)이 줄어들어서다.
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상 신용카드 결제 금액(추정치)은 올해 1~10월 421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저렴한 ‘제휴 서비스’ 이용과 ‘광고형 요금제’ 결제 비중 확대다. 기존 직접 결제 고객 중 일부가 이탈해 ARPU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이경 한경에이셀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쿠팡플레이, 티빙 등 후발주자 공세가 거세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추가 요금 인상에도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불붙은 OTT 이용자 확보 경쟁...
쿠팡플레이, 광고보면 무료 시청…
지난달 월간이용자 800만명 육박...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간 점유율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할인·제휴 상품 확대 등 수익성 악화를 감수한 이용자 쟁탈전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 넷플까지… ‘빅3’ 출혈경쟁 가속...
16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주요 OTT 기업의 이용자당 매출(ARPU)이 일제히 줄어드는 추세다.
글로벌 1위 넷플릭스 한국법인(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이용자당 신용카드 결제금액(추정치)은 지난달 1만4454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2022년 정점을 찍고 하락해온 ARPU는
지난 5월 요금 인상 효과로 일시 회복세를 보이다 감소세로 돌아섰다.
저가 상품 확대를 골자로 한 점유율 수성 전략이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는 작년 11월 네이버와 제휴해 월 4900원짜리 ‘네이버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슈머인사이트의 올해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한 넷플릭스 구독 비중은 27%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티빙의 수익성 악화 흐름도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모회사인 CJ ENM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 3분기 매출은 9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년 전 71억원에서 162억원으로 커졌다.
올해 3월 월 5500원짜리 광고형 요금제 출시로 가입자 기반 확대에는 성공했지만, ARPU 감소분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던 탓이다. 배달의민족 ‘배민클럽’(6월), SK텔레콤 ‘T우주패스’(7월) 등과 제휴해
내놓은 상품도 ARPU 감소를 부추겼다. 쿠팡플레이는 6월 무료 서비스를 전면 도입하며 출혈 경쟁에 불을 붙였다.
기존에는 쿠팡의 ‘와우 멤버십’ 전용 서비스였지만, 광고 시청을 조건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했다. 쿠팡은 작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6년 중계권을 확보하려 42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기도 했다.
◇ ‘차별화 전략’ 성패가 분수령...
업계 경쟁은 ‘토종’ OTT인 티빙과 국내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이 이끄는 쿠팡플레이 공세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각각 796만 명과 765만 명에 달한다. 합산하면 넷플릭스(1504만 명)를 넘어서는 규모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중계권으로 야구팬을 공략해 MAU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작년 10월 KBO 시즌에는 토종 OTT 최초로 MAU 800만 명대를 찍기도 했다. 최근에는 비시즌 이용자를 붙잡기 위해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과 해외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특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포뮬러1(2023년), 미국 프로농구(2025년) 중계권도 확보했다. 지난달엔 손흥민 선수가 이적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LA) FC의 디지털 중계권까지 따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토종 OTT 육성’ 논의와 티빙·웨이브 통합 플랫폼 출시도 시장 포화 국면에서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는 변수다. 티빙은 케이블 채널 콘텐츠, 웨이브는 지상파 채널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한 사업자다.
김 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작년부터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차별화 전략 본격화와 토종 OTT 육성을 위한 정책 논의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OTT 시장 성장세는 빠르게 둔화하는 추세다.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OTT 유료 이용률은 2024년 59.9%로, 2022년 55.9%에서 연간 2%포인트 안팎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국경제 이 태호, 유 승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