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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Dog코의 분석]부산어묵의 삼진식품이 상장한다고...?? 이번주는 화요일 "더핑크퐁컴퍼니"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다... 3천만주이상의 3조원 거래대금 예상중...

목요일 전일 상한가 정리/분석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10번째 따따상을 기록한 +300% 상한가 큐리오시는 금요일 하한가 맞았고요^^ 수/목요일 연상후 금요일 개장후 꼭지 찍고 폭락한 세종텔레콤이나 코셋, 셀루메드도 급락...

 

아래 금요일 상한가 정리와 분석을 좀 해보죠^^

 

다시한번 사상 최대의 분기실적을 발표한 씨어스테크놀로지 상한가에 대박 종목과의 합병이 있는지 IBKS제22호스팩이 상한가에 관리종목 하이퍼코퍼레이션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분기 투자수익률 꼴찌에 다급해져 중소형 두 조선기자재주 삼영엠텍과 동일스틸럭스를 집어넣은 차석제자 메쿠라부네가 생각나는 제 이름과같은 동일스틸럭스 상한가

 

씨어스와 같이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메타랩스 상한가나 같은 조선기자재주 엔케이의 상한가도 관심없고요...

 

내일도 전 지지난부터 신규 상장한 노타AI와 9번째 따따상 이노테크와 10번째 따따상 큐리오시스, 지난주 상장한 세나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4종목과

 

내일 바로 상장할 그린광학 5개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아하아... 에이비엘바이오도 같이 봐야죠^^

 

 

[Dog코의 분석]일단 에이비엘바이오와 솔루스첨단소재 상한가는 널리 알려진 재료고^^ 세종텔레콤의 현대차증권 지분 매각 재료에 의한 상한가가 코를 자극하네요... 다른 종목들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56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나 신테카바이오, 서진오토모티브, 에코글로우, 에이비프로바이오 상한가는 특별한 뭐가 없는듯하고요^^ 신테카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 초대형 대박 재료에 영향을 받은듯하고요...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오늘 셀트리온 간만의 급등에 연결될듯요...

 

내일 에이비엘바이오 연상이나 몇 상까지 갈 것인지가 더 궁금하고요... 일단 매도 물량이 얼마나 나오냐가 문제인데, 오늘 장마감전에 2백만주 좀 넘게 풀려가지고서리...

 

상한가 잔량 100만주가 쫌 넘는 것도 아쉽고요^^ 전 내일도 신규 상장 공모주나 노림니다... 모레도 있고요...

 

 

[Dog코의 분석]어느 누리꾼이 그러네요^^ 섯달전에... "딸깍만 하는 새끼들이 뭔 휴무가 이렇게 많냐ㅋㅋ" 오늘은 "재향군인의 날" 휴장이라고요... 미 국채시장 휴장이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9

 

일단 세계보건기구(WHO)에 백혈병약을 등재한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상한가고요^^ 오늘 상한가 찍을뻔한 지투지바이오와 유투바이오가 있어가지고서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그리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요^^

 

희귀약품으로 백혈병약을 등재한것 뿐인데 상한가네요^^

 

정부의 자사주 매입을 기반으로 하는 3차 상법개정으로 예전부터 움직였던 유니테크노가 상한가에... 같은 자사주 매입 관련주로 움직인듯한 그린생명과학도 상한가네요^^

 

삼성전자 평택공장 수주공시로 몇 일전에 상한가쳤던 한성그린텍이 다시 상한가에 접어들었고요^^ 엔비디아발 반도체 수퍼호황에 말입니다...

 

엔비디아와 연결된 통신장비로 이노인스트루먼트도 주기적으로 상한가 만들면서 이제는 추세종목으로 접어드네요... 오늘 엔비디아 협력사 노타AI의 폭락만이 기억나네요...

 

 

[Dog코의 분석]오늘 장마감후 여의도로 전화걸어 차석제자한테 이랬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그 동박 안 잡은거냐? 놓친거냐??" 30초내내 아무말없다가 뭐라고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5

 

일단 지난주 금요일 신규 상장한 이노테크가 노타를 이어 광풍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300% 따따상에 어제도 상한가... 부외계좌 고객 93명은 눈돌았고요^^ 오늘도 상한가일 가능성 77.7%라 잠 못 이룰듯요...

 

노타AI도 끝난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시장에 인공지능(AI)/로봇/전력기기/ESS까지 광풍이 불고 있다고 했습니다... SSD관련주들도 같이 보시고요^^ 이곳도 조만간 움직일 가능성 농후합니다... 어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한가고요...

 

그나저나 자진 상폐관련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또 상한가다?? 뭐 막판 불꽃놀이할 기세네요... 고점에 안 물린 자신없으면 들어가지 마시고요... 여기에 미국 제약/바이오 학회에서 긍정적이 면역항암제 발표하 메트팩토도 상한가다...??

 

제 중소형 제약/바이오 전문가 수석제자놈이 이 종목을 놓친건지 안 잡은건지, 이 놈한테도 전화할려다... 추계운용 +4000%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중이라, 기분 안건들기로 했고요^^

 

코오롱이상으로 우상향으로 차트 그리고 있는 중인 카티스가 또 상한가네요...

 

[Dog코의 분석]이번주도 공모주 대전은 계속 됩니다... 지난주 이노테크 연상, 노타AI +1000% 상승 주목하시면서 목요일/금요일 두 신규 상장 공모주에 집중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2

 

지난주는 신규 상장한 이노테크가 +30% 아니고 +300%로 상한가 마감했고요...

 

SK하이닉스 파운드라사업부와 거래중인 싸이닉솔루션이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핵심 센서 반도체 개발에 최종 접근했다고 소식에 상한가였고요...

 

아직 특별한 이유를 못찾고 있는 포인트모바일도 상한가네요... 오늘 이노테크 재상한가와 노타AI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더 궁금해 관심없고요...

 

[Dog코의 분석]상승은 코스피가 했는데 상한가는 코스닥에서만 9개네요^^ 전 이유없는 상승 종목은 보지 않습니다... 뭐 자정이 지난 오늘은 신규 상장 공모주 이노테크말고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4

 

관심없습니다...

 

월요일에 상장한 노타AI이상으로 다시한번 "따따상"이 가능한 흥행 성공 공모주라 말입니다... 일단 알파칩스가 상한가고요^^ 큐에스아이도 상한가네요... 여기에 경영권 분쟁이 붙은 유투바이오가 연상이네요...

 

수석제자놈이 들고 있는 대박종목입니다... 선취매하지 않는한 먹기 힘든 종목입니다... 수석제자놈, 정보통은 회사안이 아니고 밖에 있는듯요^^ 케이쓰리아이도 상한가에 대선관련주 YTN 대선이 끝났고만 상한가에...

 

iMBC는 뭍어갈려다가 폭등후 폭락 맞았는데 말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 윙스폿도 상한가에 그나마 수주공시가 있는 한성크린텍 상한가가 좀 볼만하네요^^ 삼성전자 평택공장이라... 유투바이오 연상은 그나마 이유있는데 에이비프로바이오 연상은 예상외네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주계좌관리인으로 선정된 티라노스님이 넣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Dog코의 분석]오늘 관전포인트 최대는 월요일에 신규 상장한 엔비디아 협력사 노타AI가 3상을 기록하는지다^^ 전 어제 +100%에 수익실현후 뺐습니다. 93명 고객들 함박웃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1

 

일단 노타AI가 연상이고요...

 

이제는 일동제약도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섰는지, 일동제약은 시원치 않은데 일동홀딩스가 상한가 쳤고요... 여전히 자진 상장 폐지는 안됐는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주기적인 상한가에 어제도 상한가고요...

 

특별한 재료는 보이지 않는데 요즘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로 연일 대박중인 수석제자놈에게서 보듯이 유투바이오 상한가에 에이비프로바이오 상한가에 작전업계 그 대부(?) 남 궁견 회장의 그 경남제약도 상한가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카티스(?)도 상한가네요...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매일 야근(22:30/23:30~01:30) 오늘은 월가도 주말이라 없고, 이 자리를 하루종일 육아에 치여사는 아내의 '심야상담' 시간으로 정했다... 애들도 자는 시간^^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 "무인 곽원갑" 같이 봤고요~ 잠니다... 일요일 아침엔 아내 아무도 깨우지 않습니다^^ 제때 밥먹여야하는 막내말고는~~ 게코(Gekko)"

 

 

"금요일 장중 "탈플라스틱" 관련주들이 급등하던데, 스타벅스 다시 7년만에 플라스틱 빨대 재도입~~ 그간 '흐물거린다.'는 혹평을 받은 종이 빨대와 선택 가능하고요~~^^ 늦으막히 일어나 두 아들들과 아점심중~~ 아내와 막내는 따로 뭘 먹었다네요^^ 일요일 점심은 77.7% 암예방에 좋다는 카레~~^^ 게코(Gekko)"

 

 

[공모주달력]'삼진식품'... 부산어묵으로 상장 성공할까...

삼진어묵 만드는 '삼진식품'... 코스닥 상장 도전...

비건화장품 업체 '아로마티카'... 일반 청약 시작...

 

 

11월 셋째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는 삼진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식품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부산을 대표하는 삼진어묵... 코스닥 상장 도전...

 

부산에 방문하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어묵인데요. 부산에서도 가장 유명한 삼진어묵을 만드는 삼진식품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해요.

 

삼진식품은 부산 영도구에 본사를 두고 있어요. 2015년 자본금 1억원으로 삼진어묵 주식회사를 설립했는데요. 주식회사를 설립한 건 10년밖에 안 됐지만 회사가 어묵을 제조하기 시작한 건 1953년부터예요.

 

박 재덕 창업주에 이어 2대 박종수 회장이 취임하면서 맷돌에 생선을 뼈째 갈고 기름솥에 튀기는 전통 방식으로 어묵을 제조해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삼진식품은 "당시 피란민에게 영양 간식으로 인기가 좋았고 1970년대 원양어업이 성행하면서 어획량이 증가, 원료 가격이 내려가 부산어묵이 전성기를 맞았다"고 설명했어요.

 

박종수 회장의 아들이자 현재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는

 

어묵을 단순히 제조해 판매하는 것을 넘어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 어묵을 판매하는 매장을 설치하고 어묵베이커리라는 새로운 형태의 판매경로를 개발해 어묵 소비 문화를 이끌었어요.

 

삼진식품의 실적은 꾸준히 상승 추세인데요.

 

2023년 매출액 846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이었는데 2024년에는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48억원으로 2배 뛰었어요. 2023년 3억 7000만원이었던 순손실도 2024년에는 순이익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어요.

 

올해 상반기는 매출액 509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올해 상반기에는 법인세비용이 아닌 수익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어요.

 

이익을 내고있는 삼진식품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1년치로 환산해 유사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로 희망공모가를 계산했는데요. 비교기업에는 △CJ씨푸드 △한성기업 △사조씨푸드 3곳을 선정했어요.

 

CJ씨푸드는 대기업 CJ그룹 계열사라는 점에서 삼진식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죠. 아울러 삼진식품은 어묵 위주로 생산하지만 CJ씨푸드는 삼호어묵이란 브랜드 외에도 김, 생선, 유부 등 다른 제품도 생산해 판매하고 있어요.

 

또 다른 비교 기업인 한성기업은 크래미라는 게맛살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회사 역시 게맛살만이 아니라 수산물 판매, 햄 등 육가공품 판매 사업도 한다는 점에서 어묵에만 집중하는 삼진식품과는 차이가 있어요.

 

마지막 비교 기업인 사조씨푸드도 횟감용 참치, 김 생산, 통조림 참치를 팔고 있고 어묵은 생산하지 않는 만큼 삼진식품과는 사업 면에서 차이가 뚜렷한데요.

 

그럼에도 삼진식품이 사조씨푸드를 비교 기업에 넣은 이유는 수산물을 활용해 수산가공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에요. 결과적으로 삼진식품은 3개 비교 기업을 활용해 희망공모가를 6700원~7600원으로 정했어요.

 

삼진식품은 신주만 200만주를 발행해 이번 공모주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에요. 상장 후에도 최대주주인 박용준 대표가 지분율 41.94%를 기록하면서 견고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에요.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2월 1일~2일 이틀 간 진행하며 청약은 대신증권에서 가능해요. 공모가 상단(7600원) 기준 증거금은 7만6000원(최소청약단위 20주)이 필요해요.

 

비건 화장품 아로마티카... 공모주 일반 청약...

 

비건 화장품으로 유명한 아로마티카는 두피에 뿌리는 영양토닉, 샴푸, 바디워시, 에센셜 오일 등의 제품을 만드는 곳이에요. 천연 유래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친환경적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이

 

아로마티카의 장점 중 하나예요.

 

회사는 화장품에 들어가는 재료뿐만 아니라 화장품을 포장하는 포장재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해 제작하고 있는데요. 아울러 제조공정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어요.

 

화장품 제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에 맡기는 사례도 많지만 아로마티카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생산·판매 등 전 과정을 직접하고 있어요.

 

회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거뒀어요. 2023년에는 매출액 44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손실 58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난해 전반적인 실적이 좋아졌어요.

 

다만 회사는 2023년 순손실을 기록한 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전환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밝혔어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45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2억원, 18억원을 기록했어요. 회사는 이제 수익성 개선을 통해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확신하고 향후 매출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강조했어요.

 

아로마티카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총 300만주를 모집해요. 희망공모가는 6000원~8000원이에요. 공모주 청약은 신한투자증권에서 오는 18일~19일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에요.

 

희망공모가 상단 기준 8만원(최소청약단위 20주)의 증거금이 필요해요. 아로마티카의 예상 시가총액(희망공모가 상단 기준)은 1017억원,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에요.

 

비즈워치 김 보라 기자

 

 

씨어스·뷰노 흑전 성과… 실수요 높은 솔루션에 '의료AI' 드디어 빛 보나...

씨어스·뷰노, 흑전 호실적으로 '의료AI' 시장서 실적 기반 경쟁 열어내...

의료AI 솔루션에 대한 의료진 실수요 충족 입증… 글로벌 확장 기대감 고조...

 

 

씨어스테크놀로지, 뷰노 등이 호실적을 토대로 그간 잠재력은 높지만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단 의료 AI(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인식을 뒤집기 시작했다.

 

이들의 매출 성장세는 높은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의료진의 실수요가 명확한 솔루션을 공급한 데 따른 결과로 중장기적 성장성까지 증명하는 데 성공했단 평가가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지난 14일 직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했다.

 

이로써 회사는 시가총액(시총) 약 1조6465만원을 기록하며 루닛을 제치고 시총 1위 의료AI 기업에 등극했다. 이는 시장이 3분기 실적을 중장기적 성장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올 3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57억원, 영업이익 약 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직전 분기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42.7%에 달했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의 매출이 약 142억원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4분기에도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중"이라며 "제품 매출이 먼저 잡히기 때문에 4분기에도 영업이익률이 (3분기와)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기점으로 내년부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권업계에선 향후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개년 실적 전망 등을 기반으로

 

목표주가 18만원, 2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제시하는 리포트도 발간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하고, 비즈니스 모델 특성상 고정비가 줄어들고 영업 레버리지가 강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27년 49%까지 상승한다는 가정에서다.

 

뷰노도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108억원, 영업이익 약 1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분기 흑자전환 소식을 알렸다.

 

핵심 제품인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이상 증가한 데다 지난 3월 코어라인소프트에 양도한 흉부CT 솔루션 '메드-렁CT'의 거래대금이 인식되면서다.

 

의료AI 선두주자 루닛은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96억원, 영업손실 약 21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봤다. 절대적인 영업손실액은 직전 분기 대비 약 4.5억원 늘었지만 매출액이 더 크게 늘어나며 영업손실률은 약 118%에서 약 110%로 소폭 줄었다.

 

회사는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7년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엔 무리가 없을 것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동안 높은 잠재력에 비해 뚜렷한 매출 성과가 부재하던 의료AI 업계에서 실적을 통해

 

증명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의료AI 솔루션의 정확도 등 기술적인 성과를 증명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실수요가 명확한 지점을 파고드는 전략이 의료AI 사업의 핵심이란 평가다.

 

각각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뷰노의 핵심 제품인 '씽크'와 '딥카스'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병동에서 환자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추가 웨어러블 기기 등을 연동해 모니터링 범위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뷰노도 지난 9월 골연령 분석 솔루션 '본에이지'를 매각하며 생체신호 제품군에 더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사 모두 내년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인 만큼 국내에서 증명한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해외 의료현장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의료인 부족 문제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 등의 상황을 겪고 있는 만큼 이미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효율적인 의료 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 확대와 이에 부응하는 의료 IT 기술의 상용화에 힘입어 초기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병상 대비 간호 인력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 모니터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필요성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김 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