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10년이상 "낙수효과" 사라지고 그간은 대기업들이 국내 투자 안했는가... 알짜배기들은 다 중국이다 베트남이다, 인도다... 이제는 미국이다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입바른 소릴 믿을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은 없으며 특히 2030 청년들은 믿지도 않는다... 이번 팩트시트의 핵심은 이제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의 구조적인 장기화와
산업 공동화 현상의 본격화라고 생각한다...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의 부자 증세를 더욱 강화하고 문 재인 대통령이 말한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을 위하여
그 재원을 마련하는 탈세/절세(?) 발본색원, 불피요한 감세/공제/감면을 대개혁하는 국세청을 통해 걷어들인다... 이것부터하고나서 양키 코쟁이들의 고용/소득/소비를 늘리는 대작업하라고... 국세청을 통해 걷어들인다...
내 이야기했다...
연말연시, 내년 지방선거로 3/4차 민생회복지원금 다시 풀고 매년 1회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정기화하라고 말이다...
니들이 이것조차 하지 않는다면 국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의 장기적 대규모 폐업상태는 방치하겠다는 선언으로 난 이제부터 간주하겠다...
어설픈 경기가 회복되어 살아난다느니 잠재성장률을 높힐 수 있다느니 그런 구라는 그만치라고... 이미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초입에 진입하고 있는 한국 경제/산업/경제 상황이다...
주요 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의 노령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고요...


< 李 “기업 돕는 게 정부 역할” > 이 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주
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왼쪽부터 이 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최 태원 SK그룹 회장, 정 기선 HD현대 회장, 하 준경 경제성장수석.

< 기업들 “국내 투자 늘리겠다” > 정 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회장은 “국내에서 향후 5년간 연간 25조원씩, 2030년까지 총 125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 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서 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 회장, 구 광모 LG그룹 회장.

그 어머니가 창녀(?)였던 윈스턴 처칠.?? 수많은 영국의 총리중에서 난 "나폴레옹 전쟁" 워털루 승리의 재정적 기반을 다졌던 '윌리엄 피트'를 가장 위대한 총리로 생각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0
현재 이 재명 대통령은 박 정희 전대통령에 버금가는 업적을 세워가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김 민석 국무총리, 정 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 병기 원내대표, 구 윤철 경제부총리등 4인방이 내치에서 강력한 현 대통령을 받처줄 수 있는 정치(경제)적 역량이 있는지가 문제다...
내란특검 마무리후 지방선거 승리와 현대통령부터 연임이 가능한 헌법 개정부터 추진한다...
또라이 트럼프도 3연임을 하겠다고 지랄발광중인데 자주국방관이 뚜렸한 이 재명 현대통령이 못할 이유도 없고 우리도 연임체계로 가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집권여당이나 야당이나 재야인사쪽에서 현 이 재명 대통령에 버금가는 영도력을 보여주는 인물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난 분명히 이야기했다...
1980년 내란으로 시작해 2024년 내란으로 끝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는 실패했으며 다시한번 19년간 민주독재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국가, 국민, 민생만 생각하는 지도자 말이다...
현 자라나는 세대들의 민주주의 교양 능력을 더욱 배양하고 설득과 토론, 합의와 협상의 새로운 교육제도도 필요하다... 이런 1020세대들이 4050세대가 될때까지 민주독재한다...
기성 정치인들이 다 죽을때까지 현 이 재명 체계를 난 원한다... 6070 세대들과 기성 정치인들이 다 고려장되고 죽을때까지 난 19년 민주독재를 원한다... 이게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길이다...
집권여당관계자 정 청래, 김 병기... 국무위원 김 민석, 구 윤철... 심지어 이 재명 대통령까지 필독했으면 하는 글이다... 본인들이 루이14세나 그 하수인들이 아니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81
현재 대한민국은 프랑스를
부국강병의 절대적 왕정체계의 부국으로 만들었던 명재상 콜베르나 삼국시대 촉한을 취하고 나라의 틀을 만들어 조조의 위나라와 손권의 오나라와 자웅을 겨루었던 제갈공명이 필요하다...
하부 인프라스트럭처가 취약한 현재의 사변같은 뻥튀기 국정과제 123개가 아니고 말이다... 현재 필요한 것은 거의 불가능한 성장이 아니고 회복을 위한 강력한 조세개혁부터라고 했다아...
뭘 제대로 알고 거시경제정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
이 진보정권 5년동안 콜베르처럼 귀족을 규제하고 대개혁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우린 프랑스처럼 국가부채위기와 빈민및 없는 자들의 프랑스 대혁명같은 파국을 맞는다...
민주독재 19년을 진정으로 원하고 민중의 삶과 민생고를 해결하는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만이 현재의 글로벌 관세전쟁 파고와 최악의 내수 경기 동향을 극복하는 절대적 정책이다...
이 완벽한 회복없이는 성장은 없다...
갈수록 더 벌어지고 있는 "부익부 빈익빈"을 해소하는 소득재분배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일련의 정책없이 허약한 국가구조하에서의 성장이라는 것은 허울좋은 사변이라는 생각뿐이다...
월가의 금리인하에 기댄 지수상의 상승...
좋다... 자산효과...
하지만 여전히 하위 40%는 이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고, 전국민 60%는 공매도가 뭔지도 모른다... 내 주변에 말이다... 주식으로 중산층이 됐다거나 이걸로 부자됐다는 사람보다는
이건 있는 자들의 놀이터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아니 서민들이 아니 민중들이 더 많다... 난 중도 보수를 지향하는 진보정권의 허울좋은 사변보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건설에 더 관심이 많다...
아니 당장 필요한건 이번주에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의 연말연시 3차 준비와 내년도 지방선거 전후의 4차 계획이다... 내 이야기했다... 허울좋은 사변으로 국민들 기만하지말고 기업구조조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성장을 위한 회복 발판을 쌓은데 매진한다...
하여튼 영민한 왕을 만났는데, 회복을 위한 세수확보를 할 명재상들이 안보이네... 무슨 자금으로 123대 국정과제를 시행하겠다는건지 기본적 복지국가 건설은 요원하고요...
대미투자 480조...?? 기가 차다... 우리경제도 죽을판인데, 그곳의 고용, 소득, 소비를 위한 480조원 투자... 정말이다... 양키 코쟁이들 아가리에 들어갈 돈... 차라리 전국민들에게 나눠준다...
단 한푼도 투자하지말고
관세 차라리 맞는다...
기업들의 별도 대미투자 1500불 투자... 야하.... 돈많아...
나라 곳간이 비여 있는데, 여전히 각종 감면/공제/면세로 나라 돈이나 뜯어가는 재벌 대기업들 골드칼라 노조원들 살리려고 나라 운영하냐... 그들이 알아서 하라고 그래...
1500억불은 간섭안한다... 내수도 죽을판인데, 하지 말라고 안할 놈들도 아니고 이거말고 480조원은 40분기 내내 13조원씩 국내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풀어라...
난 수출 포기하고 내수를 살려야 한다고 했다...

아래는 오늘 개장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한번은 사주는데, 그린광학은 쫌 보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이비엘바이오를 몰빵으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일단 월가를 다시 봐야할꺼 같은데 말입니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지난주 금요일이후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미포조선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20%대... 고객B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이비엘바이오를 몰빵으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280%대^^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을 빼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7번째 매수^^ +290%~~^^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한번은 사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에이비엘바이오를 빼고 그린광학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다시 -8% 손절매~~ 노타AI +100% 수익률 작렬후 큐리오시스, 세나테크놀로지, 그린광학까지 3연패^^ 내일 더핑크퐁컴퍼니에서 만회해야죠^^ 뭐~~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그린광학도 손절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일단 코스피 반등에 코스닥 900p 재탈환...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씨어스테크놀로지, 셀바스헬스케어를 수익실현후 뻬고 로킷헬스케어, 한스바이오메드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불난집에 업종내 순환매까지^^ 압도적 1위의 +5500%대도 돌파...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텍, 에어레인을 빼고 한국피아이엠, 비츠로테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제약/바이오로 순환매가 넘어가지고서리~~ +560%대 돌파...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마음AI, 플리토를 수익실현후 빼고 씨메스, 에스비비테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암튼 순환매가 넘어가지고서리 야도 힘 못쓰네요^^ +3200%대 돌파^^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AMG엔터, 오로라중 오로라만 수익실현후 빼고 카페24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잘뺐네^^ 뭐꼬? 오로나 왠 하한가^^ 내일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기다리는 완구/캐릭터 테마주에 집중중이고~~ +290%대 돌파...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삼영엠텍, 동일스틸럭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한국항공우주, 이노스페이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막판 스포트?? +270%대 돌파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삼성, 평택 5공장에 60조… 현대차는 로봇·AI에 50조 쏟아붓는다...
4대 그룹, 한국을 '마더팩토리'로 키운다...
삼성, 광주·울산 등에 신공장...
현대차, 국내투자액 40% 늘려...
SK, 반도체 인프라에 600조...
LG, 혁신 생태계 구축에 총력...
셀트리온, 4조 규모 시설 확충...

4대 그룹이 애초 계획보다 국내 투자를 대폭 확대한 것은
한국을 ‘마더팩토리’로 삼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해외 생산기지를 늘리더라도 핵심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R&D) 기능을 갖춘 ‘모(母)공장’은 계속 국내에 둘 뿐 아니라 그 기능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생산제품 대부분을 해외에서 판매하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역대급 국내 투자’를 약속한 이유다.
이런 방침에 따라 삼성전자는 차세대 반도체 공장인 평택 5공장(P5) 건설 재개에 들어갔고, 현대차그룹은 국내 투자액의 70% 이상을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과 R&D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 전국 곳곳에 공장 짓는 삼성...
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어 P5 골조공사 투자를 승인했다고 16일 발표했다. P5 건설 재개는 2023년 15조원에 이르는 반도체 부문 적자 등의 여파로 공사가 중단된 지 약 2년 만이다.
전체 투자 규모는 60조원대로 추산된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P5는 가로 650m, 세로 195m 규모 초대형 복합 공장으로, 10나노급 6세대(1c) D램 및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생산하는 ‘메가 팹’ 역할을 맡는다.
P5 착공은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폭증에 적극 대응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경쟁에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삼성의 승부수다. 삼성은 이와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설비투자를 지방에 골고루 분산하기로 했다.
광주는 ‘AI 가전’의 중심으로 키우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업 플랙트그룹의 기술이 담긴 산업용 공조기 생산라인을 광주에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S는 ‘AI 인프라’의 거점을 전남과 경북 구미 등에 구축한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 거점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8.6세대 정보기술(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고, 삼성전기는 부산을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FC-BGA)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 현대차 “로봇·AI 집중 투자”
현대차그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내에 투자하기로 한 125조2000억원 중 71.1%는 미래 신산업(50조5000억원)과 R&D(38조5000억원)에 투입된다.
여기에는 로봇, AI, 전기차, 수소,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은 기술이 다 들어간다.
지난해 생산한 자동차의 82.7%를 해외에서 팔았지만 현대차그룹의 미래는 한국에서 그린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투자의 핵심은 국내에 AI와 로봇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다품종 로봇 생산이 가능한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생산과 수출도 늘린다. 지난해 218만 대이던 완성차 수출을 2030년까지 247만 대로 13.3% 확대하기로 했다.
◇ SK, 용인 클러스터에 600조원 투자...
SK그룹은 반도체 인프라 구축에 최대 600조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애초 2028년까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2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공정 첨단화에 따른 투자비 증가로 용인 클러스터 투자비가 6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G그룹은 소부장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5년간 예정된 100조원의 국내 투자 금액 중 60조원을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후방 산업을 튼튼히 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얘기다.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충북 오창, 충남 예산 등 공장 세 곳에 3년 동안 4조원 규모의 시설 투자에 나선다. 올해 6000억원 규모인 R&D 비용은 2027년까지 1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국경제 양 길성, 김 채연, 안 대규 기자

李 "친기업·반기업 무의미… 규제 알려주면 제가 정리하겠다"
한·미 팩트시트 발표 후 7개 기업 총수들과 회동...
경제계와 원팀 '후속 논의'
기업활동 장애 최소화 약속...
R&D 등 모험적 투자도 강화...
李, 국내 투자·고용 위축 우려...
"가급적 마음 써달라" 당부도...
'노동과 경영의 양립' 강조한 李...
"대기업 좀 더 관용적이었으면"

이 재명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첨병은 기업”이라며 국내 투자와 고용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4일 한·미 양국 간 무역·안보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가 나온 지 이틀 만에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한국 경제를 도약시키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관세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여러 차례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이런 구상을 구체화할 정책이 나올 전망이다.
◇ 李 “경제 문제 해결, 기업이 첨병”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힘 있게 전 세계를 상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주요 역할”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장애가 최소화되도록 정말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친기업·반기업 이런 소리를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도 했다.
여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노동계 등 진보 진영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기업 활동 지원을 통한 경제 성장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참석한 기업 총수들에게
“여러분에게 정말 필요한, 제일 큰 게 규제 (완화) 같다”며 “규제 완화 또는 해제, 철폐 중에서 가능한 게 어떤 게 있을지를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지적해주면 신속하게 정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규모 국내 투자·고용을 가로막는 규제를 콕 집어 알려주면 자신이 직접 문제 해결을 시도하겠다는 의미다. 이 대통령은 첨단 정보기술(IT)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정부 재정이 직접 흘러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도 시도하겠다고 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지만 당장 수익이 나지 않는 미래 분야 필수 연구개발(R&D)과 성장 가능성은 보이지만 투자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영역에 정부가 후순위로 투자하는 방식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모험적인 투자를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동원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 “가급적 국내 투자” 당부도...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합의한 연간 200억달러, 총 2000억달러를 대미(對美) 투자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하는 여파로 국내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대적인 대미 전략투자로 국내 산업 공동화 현상이 나타날 것을 우려해 국내 투자를 독려한 것이다. 이와 별개로 국내 기업들은 총 1500억달러 규모의 현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상황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겠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가급적 국내 투자에 더 마음을 써 달라”며 “특히 균형발전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또 “노동과 경영이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근로자 처우 측면에서 대기업이 일정 부분 노동계 요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 측면에서 임금 착취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노동 비용을 줄여서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냐는 점은 (경영계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을 해야 하는 대기업의 경우 이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관용적이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고용 유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대한 사회적 대토론과 대타협도 언젠가는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한 재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