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C 뉴욕지사 투자(법률)대리인에게 미국채 10년물등 장기물에 걸어두었던 공매도도 청산 지시했습니다... 금리인하로 그간의 벌어둔 투자수익률 도루묵이 된것도 이유지만, 채권시장에서도 미국채의 건전성을 더이상 믿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달 10월10일 GI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야근(22:30~01:30)없이 건강관리상 잠이나 매일 푸우욱 잠니다... 또라이 트럼프의 관세가 무효가 되는 날이나 월가 투자를 검토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미국이 'IMF 구제금융'을 신청한다에 거는 GI 대체투자과의 금투자나 비트코인 투자... GI 파생상품과의 월가를 아우르는 글로벌 양방 투자는 냅둡니다... 양키 코쟁이들 주식/채권시장에서만 철수합니다... 무기한으로...


수갑과 쇠사슬 찬 근로자들

A씨가 작성한 '구금일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작성을 요구한 외국인 체포 영장의 뒷장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작성을 요구한 '자발적 출국 서류'

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나오며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주차장에서 가족과 만나고 있다.



480조원을 일시불로 넣어달라고... 어이가 없네... 이 재명 대통령, 14조원씩 그냥 1년에 두 번 "민생회복지원금" 28조원씩 풀면서 또라이 트럼프 내려오기를 기다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60
1차 15만원, 2차 10만원... 14조원... 지난달말 근로/자녀장려금 3조원... 연말에 다시 3차와 내년 지방선거 전후로 4차... 총 28조원 쏟아부으라고 했다아...
여기에 당신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시행했던 "극저신용대출"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그 공공근로사업말고는 답도 없는 고용증가 구라 그만치고 청년기본소득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더이상 고용/소득을 늘리겠다는 대구라의
국민들 기만하지 말라고 했다아...
교수라는 작자가 이번주 그 통계청 고용자료를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니 현실인식이 참 가관이다... 오죽했으면 단돈 3백만원을 못갚고 연락두절했을까 의문은 안들디...
난 아니 우리집은 고소득자라 2차는 없고, 난 부자지만 그 증세도 대찬성이다... 네팔처럼 한국도 금수저들 테러로 대통령궁이 불타고 국회의원 건물이 전소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대미관세협상으로 엉망될 수출 경기...
3/4분기이후로 기대할게 없다... 수출경기는 포기하고 내수경기 진작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했다아... 작년 100만명, 올해는 120만명...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폐업 상황이다...
난 양키들의 고용, 소득, 소비를 위한 480조원 중 단 1원도 미국에 투자되어서는 안된다고도 했다아... 우리도 죽을판인데, 거기에 들어갈 돈이 어딨냐...
그 3500억불 480조원외에 그 재벌 대기업들이 1500억불 별도로 투자한다며... 이걸로 끝낸다.. 정부는 관여하지마라... 앞으로 5년간 또라이 트럼프는 상대하지 않는다...
똥줄 태우라고, 알아서 의자 빼주게 되어 있다...
고래등심줄같이 버티라고 했다아...

하늘이 내린 우리 이 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 서민 근로자와 2030 청년들을 대변하면서 아래 글로 축하인사를 갈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51
코스피 지수 기준
1980년이래 45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연일 돌파중인 증시는 이제 걱정할 일이 없어 코멘트도 불필요... 이제 부동산/건설/토건족들만 떼려잡으면 자본시장/증권,금융시장으로의 대자금 이동은 명약관화하고요...
문제는 하부 구조가 코스피 5000p/코스닥 3000p를 받쳐주는 국가구조개혁의 성패에 달려 있는데, 이것도 진보/보수를 아우르는 이 재명 대통령과 강성 집권여당의 자주파들이 해결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요...
전 이제 이 정권하에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만명만 구제하는 사업만 성공시키면 되는거네요^^ 전 이 성공으로 이 재명 대통령에게서 훈장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하나 독대에서 건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李,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김 용옥, “전 태일이 대통령 된 것” 난 말이다. 지난 경기도지사 시절의 신천지 대응에서 이 양반의 영도력에 확신이 들었었다. 하여튼 긴장들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26
지난 성남시절의 그 환풍구 참사에서부터 심쿵했고요^^
이 양반의 기본소득/호텔경제론에는 그냥 좋았고...
그 지역화폐에는 압권이였고요...
하여튼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전공무원들과 각종 인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리셀 경영자부터 SPC그룹 허 영인 회장까지 정말로 긴장들하시고... 주요 공무원/재벌 생리를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있는 양반을 만난거니깐이 말이다...
지난 봄 지들당 토대인 경북/영남에서 대형산불이 났을때도 중모질이 한 덕수, 하모질이 최 상목도... 그 상모질이 윤씨는 내란 수괴로 지휘통제권도 없었고 아무도 현장을 가지 않을때 야당 대표로 간 것은 이 재명 대통령 뿐이였다...
대구/경북, 부산/영남 시민들아...
난 니들이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그런 대통령을 배출한 당을 지지하고 싶냐... 요즘 많이 돌아선거는 아는데, 지난 6월 대통령 선거가 전혀 이해가 안되서리... 지금 생각해도 말이다... 또 다른 상모질이 김 문수(이 양반은 90년대 동인계열이자 전형적인 남인이였다^^ 상등신...) 때문인가...
이해가 가기도...
앞으로 니들을 지지하는 노인들 비중... 5년마다 5%씩 줄어든다... 내 볼때는 앞으로 19년간 현재의 4050세대가 있는한 국민의짐 당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다음 대선이든 당선될리가 만무하니 주요 현명한 이들은 갈아타시고요... 말년이 편할라면 말이다...
나같은 중년들이 노인네들 되면 어떨꺼 같냐고...
내 눈에 흙들어가전에 니들은 없다...
집권여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이 대통령 통치/영도력 잘배우고요... 더이상 파당/계파 만들지 말고요... 강성 4050 민주당원들이 버티고 있는한 앞으로 어떠한 비명/친문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재명 사단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난 동인계열이지만 남인, 북인, 대북, 소북의 조선조 후기 실용주의 사상의 진보계열 선비들의 당쟁도 하도 많이 봐와서 니들이 왕을 흔드는 방법도 다 알고 있어야, 난 조선이 일본 쪽바리들의 '메이지유신'같은 개혁을 못하고 망한 이유를,
아니 그 일본에 먹힌 이유로 서인/붕당정치/세도(쇄국)때문만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 동인(남인)들이 지리멸멸해 결국 개혁다운 개혁도 못하고 망했다는 것이다... 영조도 정조도 잃고 주저앉은 이유에서 찾는다...
지금 다시 구한말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강성 민주당하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 그러므로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국가와 국민, 민생이 아닌 짓거리는 하지 말고요...
정 청래, 박 찬대, 김 민석, 김 경수, 김 동연, 이 광재까지...
차기 대선이나 이 재명 사단 19년안에서 대통령, 총리, 장관이든 하려면 말이다... 이 재명 대통령처럼 국민과 국가만 생각한다... 조선시대의 파당과 사림은 원하지 않는다고... 부국강병의 100년 치세를 이룰 주요 충신들과 왕을 원한다고...
현재 국민들은 말이다...
니들이 시원치않으면 난 주요 강성 민주당원과 국민들을 고려시대 강조 장군식으로 부추겨 차라리 다임을 중심으로 한 헌법 개정을 주장하고 이 적용을 현 대통령 이 재명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1960년대의 박통이나
대만의 이등휘 총통같은 독재가 필요하다고... 국민을 위한 민주독재 말이다... 정말로 잘하는데 왜 바꾸나... 난 지난 45여년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실험이 실패했으며 우린 독재를 한 번더 거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이다...
국민들은 지난 45년간 내란으로 시작해 내란으로 끝난 민주주의밖에는 본게 없다... 내가 어떤 심정인거 같은가...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번주부터 월가투자는 중단입니다... 대미관세협상과 이번 구금사태에 대한 양키 코쟁이들의 대응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추석전까지 야근없이 일찍 잠니다... 왼팔인 해외주식 3팀에게도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현 주식 vs 현금 3:7 유지하고 장기분 관리에만 치중하라고 했고요... 중단기분은 지난주 금요일 밤에 전량 매도입니다... 사태의 전개에 따라서는 해외3팀의 폐쇄와 GPMC 뉴욕지사 철수 예정입니다... 국무부 부장관의 사과... 최소 국무부장관의 사과나 또라이 트럼프의 사과가 있었어야죠... GI 자산운용본부는 해외주식 1팀(중국등 주요 아시아),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만 추계운용(2025.9~2025.11) 진행합니다... 게코(Gekko)"

분노로 쓴 美구금일지… 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 "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
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 美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7일간 구금된 근로자들에게 '인권'은 실종된 단어였다. 14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 근로자 A씨의 '구금일지'에는 참혹했던 당시 구금시설 환경과 인권 침해 상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A씨는 합법적인 B1 비자(출장 등에 활용되는 단기 상용 비자)로 입국했다. 두 달간 업무 미팅 및 교육을 위한 출장 도중 케이블타이에 손목이 묶인 채 체포됐다.
설명도 없이 체포영장 서류 작성… 미란다 원칙 고지도 없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4일 오전 10시께 들이닥쳤다. 그들은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한 근로자들을 1차로 몸수색했다. A씨는 신분증과 여권도 못 챙겼다.
ICE 요원들은 오후 1시 20분 외국인 체포 영장(warrant arrest for alien) 관련 서류를 나눠주며 빈칸을 채우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에 대한 설명도, '미란다 원칙' 고지도 없었다. 고압적 분위기 탓에 한줄 한줄 영어를 해석해가며 서류를 작성할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한다.
A씨는 "근로자들은 이 종이를 작성하면 풀려나는 줄 알고 종이를 제출했다"며 서류 제출 후 손목에는 빨간 팔찌를 채웠다고 당시 상황을 기록했다.이후 요원들은 서류를 제출한 근로자들의 짐을 뺏기 시작했다.
양파망 같이 생긴 가방에 휴대전화 등 짐을 넣으라고 강요했다. 심각한 분위기를 눈치챈 A씨는 짐 가방 사이에 있던 휴대전화를 몰래 켠 뒤 가족과 회사에 '연락이 안 될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다시 껐다.
A씨는 9시간 넘게 대기하다 손목에 케이블타이가 바짝 채워진 채 호송차에 탑승했다. 먼저 간 사람들은 쇠사슬로 허리, 다리, 손목까지 채워진 채 이동했다.
호송차 내부에는 변기가 있었고 지린내가 진동했다. 에어컨도 켜주지 않았다.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 "곰팡이 핀 침대, 물에선 냄새 나"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근로자들은 구금 초반에 72인실 임시 시설에 몰아넣어졌다. 1번부터 5번 방까지 있었고 구금자들은 방을 옮겨 다녔다. 늘어선 이층 침대와 함께 공용으로 쓰는 변기 4개, 소변기 2개가 있었다.
시계도 없고 바깥도 볼 수 없었다. 침대 매트에는 곰팡이가 펴있었다.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서 생리 현상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았다. 변기 옆에는 겨우 하체를 덮는 천만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생리 현상을 참으며 버텼다.
A씨는 "생필품, 수건도 지급 못 받은 채 잠이 들었다"며 "지인이 수건을 하나 줘서 수건을 덮고 잠이 들었다"고 적었다. 임시 공간이 너무 추워 근로자들은 수건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일부는 전자레인지에 수건을 돌려 몸을 녹였다. 제공된 물에서는 냄새가 났다고 한다.
이후에는 치약, 칫솔, 담요, 데오드란트 등이 제공됐다. A씨는 4일차에 입소 절차가 끝난 뒤 2인 1실 방을 배정받았다. 구금자 규모가 워낙 커 관련 절차가 늦어진 경우에는 72인실에만 머문 사람도 있었다.
펜과 종이는 제공되지 않았다. A씨는 구금 4일차 서류 작성을 하던 때 몰래 종이와 펜을 챙겨 구금 일지를 적기 시작했다.
"나는 B-1인데 왜 잡힌건가" 묻자 요원들 "나도 모른다"
겨우 버텨가던 구금 3일차 6일. 비로소 ICE의 인터뷰가 시작됐다.
먼저 ICE 요원들은 '자발적 출국 서류'를 나눠준 뒤 서명하라고 했다. 상당수 구금자는 '불법'이란 단어로 채워진 서류에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일단 서명했다.
오랜 시간 대기하던 A씨는 3일 만에 처음으로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인터뷰 장소로 이동했다. 양손 지문을 찍은 뒤 ICE 요원 2명이 A씨 서류를 살펴봤다.
이들의 첫 질문은 '무슨 일을 했느냐'였다. A씨는 업무 미팅 및 교육을 위한 출장을 왔다고 답변했다. 이후 별다른 질문이 없던 요원은 '사우스 코리아'(South Korea·남한)인지를 물었고 A씨는 맞는다고 답변했다.
이를 들은 직원들은 웃는 표정으로 대화하며 '노스 코리아'(North Korea·북한), '로켓맨'(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 붙인 별명) 등을 언급했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나를 가지고 농담·장난을 하는 것 같아 열 받았지만, 혹여나 서류에서 무엇인가 잘못될까 봐 참았다"고 일지에 기록했다.
인터뷰 말미에 A씨는 "나는 적법한 B-1 절차로 들어왔고 그 목적에 맞는 행위를 했는데 왜 잡혀 온 것이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겠고 위에 사람들은 불법이라고 생각한다"는 요원의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일부 요원들은 다른 구금자에게 ICE의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도 했다고 한다.
총영사관측 "무조건 사인하라… 분쟁하면 못나가"
구금 4일차인 7일. 총영사관 및 외교부 직원 4명이 구금자들을 만났다. 총영사관 측에서는 "다들 집에 먼저 돌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 사인하라는 것에 무조건 사인하라"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다.
또 분쟁이 생기면 최소 4개월에서 수년간 구금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인하면 강제 출국당해 비자는 취소되고, 전세기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사실을 안내했다고 한다.
A씨는 그날 밤 11시께 4일 만에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다.
죄수복으로 처음 옷을 갈아입고 키, 몸무게, 혈압 등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 새벽 3시께 A씨는 2인 1실 방을 배정받았다. 해당 건물은 방이 50개가 있었고 방마다 변기와 책상 2층 침대가 있었다.
5일차인 8일에도 외교부 직원들이 구금자들을 만났다.
A씨는 "B-1 비자로 들어온 게 왜 불법인지에 대해 파악이 안 된 것 같아 화가 났다"며 "자발적 출국 서류에 사인한 후에 우리를 무조건 보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느껴져 어이가 없고 화가 났다"고 적었다.
그 뒤로는 별다른 정보 없이 대기가 이어졌다.
언제 나갈지 말이 없고 예정보다 석방이 미뤄지며 구금자들의 신경은 한껏 곤두선 상태였다. 결국 근로자들은 11일 새벽 1시께부터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지옥 같던 구금 시설을 떠날 수 있었다.
근로자 330명(한국인 316명·외국인 14명)은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을 타고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께 고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 이 동환 기자

FOMC 앞두고 美 S&P500 사상 최고치 돌파...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첫 금리 인하 예상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S&P500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한 것도 시장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알파벳이 미국 증시에서 4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했다.
동부 표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4% 상승한 6,610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나스닥은 0.67%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지난 금요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내린 4.043%를 기록했다.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33%로 2.5bp 내리면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2% 하락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당 0.3% 상승한 147.29엔을 기록했다.
테슬라가 이 날 7% 이상 급등했다. CEO인 일론 머스크는 공시 서류를 통해 지난 주 257만주, 금액으로는 약 10억달러 가까이 장내 매수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이후 5년반만의 첫 매수이며 최대 규모 내부자 매수이다.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이어 3일간 연속 상승으로 테슬라는 3일만에 20%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전기 자동차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로봇 공학에 집중하려는 회사에 대한 머스크의 신뢰 표시로 이 매수를 받아들였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이 날 4% 넘게 오르면서 알파벳이 미 증시에서 4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증시에서 3조달러를 넘는 기업은 이로써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4개사가 됐다.
엔비디아는 이 날 중국 규제당국이 지난 2020년 멜라녹스 인수 과정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1.5%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 고위 관리들은
이틀째 관세율과 중국의 소셜 미디어 기업 틱톡의 매각 시한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양국의 무역협정이 잘 진행됐다고 밝히고 시진핑 주석과 19일에 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젊은이들이 간절히 구하고 싶어 하는 ‘특정’ 기업에 대한 합의도 이루어졌다”고 말했는데, 틱톡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이 날 협상에 정통한 미국 고위 관리를 인용해 중국이 관세 인하 및 기술 제한 요구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틱톡 금지 조치를 강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스왑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6%로 예상하고 있다. 빅컷(0.5%포인트 인하) 확률은 3.6%만이 예상하고 있다.
UBS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뷰텔은 "노동 시장은 약화됐고 물가는 통제된 듯 보이므로 금주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돼 2026년 1월까지 네 차례 총 100bp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