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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엔비디아/테슬라..?? 관심없고... 을사년내내 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 비중을 7:3 고정이다... 현재 유비테크를 중심으로 중국 증시 IT테크, 특히 인공지능/로봇으로 대박중

우크라이나에 이어 폴란드까지 침공의사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때문에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는 을사년내내 주식:현금 5:5 고정인데, 주요 군수/방산업체 장기분으로 노나고 있는 중이고요...

 

추가 20%는 유럽 주요 금융주에 투자할 예정...

 

해외주식 1팀(중국등 주요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중심으로 떠오르는 인도와 베트남 증시에서 추가 중대박을 노리고 있는 중이고요... 양키 코쟁이들에게 투자하느니 차라리 인도네시아 증시에 투자하는 방법을 찾겠다...

 

한국 주요 재벌 대기업들도 이곳에 집중한다... 갈수록 미국으로의 수출비중을 줄여야 한다... 돈만 뜯이고 수익은 못 가져온다고... 유럽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특히 중국 내수 시장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

 

 

유비테크 기업공개 당시 IPO 북을 울리는 로봇.

 

 

난 이 재명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조선 여인네들, 부모들이 혁명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우린 율사/의사들만 키워내는 산업후진국으로 조만간 들어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27

 

여기에 한국 여자들인 여친들이 결혼에 집마련과 고수익의 조건을 붙이고, 아내들이 아이들을 산업역군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입의 율사와 의사들만을 위한 직업교육을 원한다면,

 

아니 엄마들이 사위나 며느리 직업을 율사나 의사에만 맞추는 의식이 혁명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은 조만간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침몰시키는 쓰나미를 맞을 것으로 본다...

 

이런 나라에서 뭔 잠재성장률을 높히고, 고용창출과 실업율 개선을 바라는가... 미국을 둘째로치고 중국에게도 한참 뒤졌으며 조만간 반도체도 넘어간다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이런식의 교육환경하에서는 말이다...

 

이런 나라에서 매년 노벨의학상과 생리화학상이 안나오는거 보면 참 희한하다... 아니지, 주요 관광객들의 내한 목적이 국내의 우수한 의료시술과 피부치료를 위해서지....

 

우린 과학자가 필요한데, 기능인만 양성하고 있는 꼴...

 

주요 정부부처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교육부총리인 교육부장관과 여성가족부장관이라는 생각이 드네... 이 진숙, 강 선우이후에 누가 장관들인지도 모르겠다...

 

위 혁명을 추진할 역량은 안된다...

 

내가 요즘 SBS 창사 20주년 드라마

"자이언트"를 보고 있거든...

전 60편짜리다...

 

기초 공구리공사가 안되어 있는 건설현장에 제대로된 건물이나 주택이 들어서기를 바란다는건... 여기까지하자... 월가든 여의도든 주식 단타(?)/금융 투기(?)만이 정답이다...

 

나의 왼팔과 월가보는 야근이나 계속하죠...

 

 

친중 "쎄쎄"..?? 율사(사시,로스쿨)이후 의대에만 지원하는 2030세대들만 길러내는 사회에서 뭔 경제 부활을 논의하는가... 이미 일찍히 한국 경제/산업/금융은 끝났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29

 

주요 대선주자들의 혁명적 교육정책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현재 국내외 전문가들과 나같은 금융전문가들은 이게 제일로 걱정이다... 이공계가 우대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에서 기술개발과 혁신이 나올리는 만무하고요...

 

기존의 껍데기(이 주자가 대선출마전후 지적한 이 단어가 계속 내 머리속을 휘벼파고 있는 중)만 만들고 핵심 장비/부품/소재는 여전히 대외 수입이 77.7%인 경제/산업/금융시스템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꺼 같은가...

 

중국을 욕할 시간이 있으면 중국 경제에 대한 연구를 대대적으로 해 잃어버린 우리의 경제성장 동력을 수정해야 한다...

 

중국 공대생의 인공지능(AI) "딥시크", 의대생의 애니메이션 "너자2" 욱일승천하는 중국 경제/산업 동향... 탄핵반대/찬성에 끌려다니는 국내 젊은이들에게 할 말이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2

 

이건 순전히 우리 기성세대들의 잘못입니다... 두 편의 영화외에 2019년에 후난TV의 "봉신연의" 시리즈는 중국 '삼국지' 마니아로서 본 적이 있습니다...

 

삼국지보다는 강력하게 머리속에 남아 있지는 않은데, 중국 요괴소설로는 최고고, 애니메이션화하기 딱 좋은 작품이죠...

 

하여튼 중국의 그 15억명 내수시장을 무시하면 안됨니다... 이들이 우리의 1987년같은 민주화를 만약에라도 지난다면 한국 경제/산업/금융에 최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옆에 있는 북한도 자연스럽게 통일 모드로 가고 한반도 인구 1억명(재외동포 포함)의 대내외 시장을 한민족이 형성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고요...

 

현재와 같은 초고령화/저출산 극복 대책으로 말도 안되는 외국인 대량 유입의 미국과 같은 이민족의 도가니탕이 될리는 만무하고 한국이 소멸안하려면 북한과의 통일밖에 없다고요...

 

머리 좋은 젊은이들이 이공계가 아니고 돈되는 의대에 진학하면서 한국은 이미 망했다. SBS 대하드라마 "녹두꽃", "너같이 똑똑한 놈들이 일본편에 서면 나라는 이미 망한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3

 

이 과학/수학을 등한시하고 이공계보다 의대/사시가 더 우대받던 지난 수십년간의 한국 교육정책/현실이 작금의 사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면 된다...

 

이제 한국이 살아갈 방법은 의대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Bio) 산업의 글로벌 선두가 되는 길 뿐이며, 중국과 미국에 빼앗긴 인공지능(AI)의 하드웨어인 로봇산업에 집중하는거다...

 

여권 주요 모질이들 말하는 반도체도 중국에 끝났다고 본다...

 

더이상의 투자는 위험하다고... 10년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과 낸드플래시 사업은 버려야 한다고... 이걸 응용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만이 독과점 구조로 남을꺼 같네...

 

이것조차 동맹국 미국이 독과점을 보장해주면 살아남겠지만... 이것도 중국이 조만간 따라올 것이라고 본다...

 

 

아래는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다시 몰빵으로~~^^ 지지난주 수요일이후 신규고객들과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리, 이번달내내 매일 3명씩 만나 시간대만 다른 상담 진행중~~ 오늘도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내일만 만나면 신규고객 33명은 다 끝나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29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지투지바이오(수익실현), 엘앤씨바이오를 빼고 한라캐스트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코스피만 11일째 상승~~^^ KOSDAQ은 꺽임^^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29명 포함 113명중 자산 30억원이상 고객A 62명은 다시 자문형, 자산 10억원이상 51명은 고객B 일임형으로 분리^^) 고객A 지투지바이오, 엘앤씨바이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한미약품, 삼천당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B 지난주 금요일이후 펩트론,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를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지지난주이후 11일 연속 상승세... 다섯제자들의 대체거래소(After) 거래까지 반영하느라 주요 6개 SNS 게제가 늦어진다고 했습니다^^ 추계부터... 장기적으로 정규장 24시간 거래/매매체계에 대비중... 열흘만에 코스닥만 반락ㅠㅠ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엘앤씨바이오, 프로티나중 앨앤씨바이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인벤티지랩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50%에 육박중...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어제이후 엔켐, 엘앤에프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암튼 일단 보죠...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로보스타, 제닉스로보틱스중 제닉스로보틱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엔젤로보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70%는 넘었는데...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를 빼고 탑코미디어, 미스터블루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추계운용 첫 상한가를 잡아내네요...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풍산, 풍산홀딩스중 풍산홀딩스만 수익실현후 빼고 루미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도 첫 상한가 볼뻔... 괄호밖은 회사에서 추계운용에 맡긴 돈, 괄호안은 수도권 18(유일한 지방점 광주상무지구점 포함)개 지역투자동호회 1245명이 주투자(다섯 제자중에 한 명만 선택) 종목으로 지정한 고객들의 종자돈 총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집 팔아 만든 로봇이…" 올해만 주가 +122% 폭등한 회사...

"BYD도 우리 로봇으로 조립"…

'시총 10조' 터치한 이 기업...

 

 

중국 로봇 전문 기업인 유비테크가 올해 두 배 이상 뛰었다.

 

최근 대규모 로봇 계약으로 실적 개선세가 유력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업황 호황세에 따른 반사이익이 전망된다.

 

○ 순손실에도 '올해 2배' 뛰었다...

 

16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비테크는 4.99% 상승한 117.9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은 122.45%에 달한다. 같은 기간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상승률(37%)을 웃돈다.

 

유비테크의 시가총액은 556억홍콩달러(약 9조9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총(약 5조6000억원)과 비교하면 더 많다. 최근 실적 개선세와 대규모 로봇 계약, 글로벌 투자 은행의 긍정적인 산업 전망 등이 잇따르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유비테크의 매출은 6억2100만 위안(약 1210억3300만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순손실은 4억3900만 위안(약 855억7000만 원)으로 17.2% 축소됐다.

 

매출총이익은 2억1700만 위안(약 423억 원)으로 같은 기간 17.3% 늘었다.

 

실험용과 교육용, 물류용 등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군에서 가정용 로봇 관련 매출이 상반기 2억6010만 위안으로 48.90%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체 매출 비중이 42%에 달한다.

 

이달 3일 유비테크는 중국 유명 기업과 2억5000만 위안(약 487억 원)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일 휴머노이드 로봇 계약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 로봇은 자동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탑재한 '워커 S2'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전해진다. 회사의 대표 산업용 로봇이다.

 

배터리 교체 소요 시간은 약 3분 수준으로 연속적인 작업을 거의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이 회사는 중국 미이자동차에 9051만 위안어치의 로봇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대표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를 비롯해 지리자동차, 반도체 기업 폭스콘 등도 이 회사의 로봇이 투입되고 있다.

 

○ "집, 차 다 팔고 돈 꿔가며 버텨"

 

유비테크는 2012년 3월 중국 '첨단 기술의 요람'인 선전에 설립된 로봇 기업이다. 창업자인 저우젠 유비테크 최고경영자(CEO)는 2008년 일본의 한 로봇 전시회를 방문한 뒤 본격적으로 로봇 사업에 뛰어들었다.

 

12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했으나 자금난이 이어졌다.

 

아버지에게 90만 위안의 자금을 빌리고 홍콩과 상하이 소재 주택과 개인 차량 등을 처분하면서 연구 개발 비용을 충당한 사연은 이미 현지 언론을 통해 여러번 회자되는 일화다.

 

마침내 그는 2014년 첫 휴머노이드 이족 보행 로봇인 '알파'(Alpha)를 개발하게 됐다. 2016년 CCTV 춘절 갈라쇼에서 540대의 대규모 로봇을 동원한 '로봇 댄스'를 선보이면서 회사는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2018년에는 텐센트 등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총 8억2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당시 기업 가치는 50억 달러로 평가됐다.

 

대표 로봇 모델인 워커 시리즈 역시 같은해 열린 'CES 2018'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팔이 추가된 2세대 워커가 탄생했다. 체스 두기, 마사지 등이 가능한 모델이다.

 

유비테크의 워커S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3년 홍콩 증시 상장식에서 창업자인 저우젠 CEO와 함께 징을 울려 세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회사는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와 함께 연구용 로봇인 '텐궁 싱저'를 내놓았다.

 

복잡한 지형에서 시속 10KM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위안(약 5800만원)부터다. 올해 2분기부터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지난 9일부터 징둥닷컴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1000대를, 내년에는 5000대에서 1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유비테크의 창업자인 저우젠 CEO는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회사가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며 "올해 500대 이상의 산업용 로봇을 포함해 총 10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IB "압도적 성장 가능성"

 

투자 업계는 유비테크를 눈여겨 보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말 글로벌 유명 투자사인 인피니 캐피털(Infini Capital)과 10억 달러(1조40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중동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언론은 "인피니 캐피탈은 적절한 시기에 유비테크의 지분을 늘려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중동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동에 대형 공장과 R&D센터, 중동 본사 건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비테크의 실적과 주가 전망도 긍정적이다. HSBC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회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매출은 131%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년 뒤인 2027년 매출 규모는 25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124홍콩달러로 제시했다. JP모간 역시 최근 유비테크의 목표주가를 135홍콩달러로 책정했다.

 

현 주가 대비 최대 14.5% 수준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한국경제 조 아라 기자

 

 

외국투자자들, 중국 증시로 귀환...

글로벌 헤지펀드 8월에 6개월만에 최대 매수...

미중 관세 휴전 길어지고 위안화 약세...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증시로 돌아오고 있다.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보며 미국 이외 시장으로 자산을 다각화하는 수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의 인공지능 도입과 신약 개발 부분의 진전 등에 주목하며 3년만에 중국 증시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국 투자자들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미중 무역 전쟁과 미국의 대중 기술 수출 금지속에서도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 등에서 혁신을 지속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주 상하이 종합지수는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주요 기술기업들이 상장된 홍콩의 항셍지수도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압력이 약한 가운데 미·중 관세 휴전이 길어지고,

 

중국 위안화의 약세 환경도 중국에 대한 투자 심리를 고조시켰다. 펀드 출시 및 자금 흐름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을 포함해 19조 달러(약 2경 6,200조원) 규모인 중국 증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건 스탠리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헤지펀드가 8월중 6개월만에 중국 주식을 가장 대규모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모닝스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신흥시장 주식형 펀드 신규 출시 건수는 2023년 16건, 2024년 21건에서 올해 8건으로 감소했다.중국 증시가 자금을 흡수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 투자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중국 펀드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정위청은 "1년 전만 해도 중국이 지수에서 제외될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로 뉴욕에서 가족 자산을 관리하는 패밀리 오피스 두곳을 운용하는 브렛 바나는

 

“중국은 다른 나라 시장과 상관관계가 거의 없이 움직인다”며 현재 미국과 유럽 자본이 중국 자본 시장에 접근하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런던에 본사를 둔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관리자인 폴라 캐피털은 올해 신흥 시장 포트폴리오에서 중국에 대한 비중을 20%대 초반에서 30% 이상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펀드 매니저인 제리 우는

 

“비용 효율성이 높은 AI모델을 만든 딥시크의 획기적 성과로 중국의 혁신 자산에 대한 재평가가 촉발됐다고 말했다. 그는 AI부터 바이오테크, 로봇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모멘텀이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투자 회사 케임브리지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투자 이사인 벤저민 로우는 2년전만 해도 고객들의 중국 문의가 적었지만 올들어 그의 팀에 중국 펀드 관련 고객 문의가 늘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중국의 오래된 문제 중 일부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8월 공장 생산, 소매 판매 데이터 등 중국 경제 전반이 성장 둔화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 외국인 직접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 이 때문에 아직 의미있는 장기 자본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CLSA의 수석 주식 전략가인 알렉산더 레드먼은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아직 중국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라 캐피털의 우 역시 "AI 붐이 2025년 이후에도 지속되려면 더 광범위한 경제에 이익이 되어야하는 과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알리안츠 중국 펀드 부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쳉 유는 "외국 투자자들이 현재 중국의 장기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재평가’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