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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속보]美상무 “한국, 무역협정 수용하거나 관세내야... 유연함 없다.” '씹줬는데, 빰 때렸으면 몇 일이라도 좀 냅둬야하는게 정상인 아니야?? 양키 코쟁이들은 개또라이들이다.

동맹국 국민들이 충격과 마음을 다쳤는데 말이다...

 

이제서야 구금된 조선인 내보내고, 어제 이 재명 대통령의 '미국과의 이면합의는 없었다.'에 화답하네... 다시 삥뜯기... 1주일간 글로벌로 한국을 개망신시키고 수백명의 조선인들을 구금하고

 

이런 말이 나오냐...

 

난 이 재명 대통령께서 바로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국격이 실추되고 훼손된 상태에서 미국과의 대미관세협상은 무의미하며 기존 3500억불 투자는 원천 무효화시킨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미수출을 금지시켜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치명타를 몇 년전 일본 쪽바리들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치명타를 날리려고 했던 것처럼 시행한다...

 

여기에 국내에 임시 비자로 와 불법으로 취업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전부 구속시킨다... 만아안타...

 

그런 다음 관세협상에 앞서 강력한 혈맹인 한국을 영국에 준하는 관세동맹, 이스라엘에 준하는 안보동맹으로 성격을 변화시키고, 전시작전통제권의 3년안 완벽한 반환...

 

정전협상의 주도권을 한국에 양도하고 한미연합사의 해체내지 성격 변화...

 

주한미군의 축소 조정및 주요 권한의 대한민국 국군으로의 이전등 강력한 자주국방에 대한 보장을 받아낸 다음에 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미 양키 코쟁이들은 지난주 일본과의 관세협정에 서명하면서 일을 저질렀다... 지난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얻어낸 것이 없어서 우리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고

 

대미투자에 나서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게망신을 주었다... 이런 치욕과 수모를 당하고 무역협상에 임하는 것은 의미없다... 1주일간의 손해에 따른 배상과 또라이 트럼의 사과부터 받아내라...

 

난 몇 년전 GPMC 도쿄지사 철수처럼 이번엔 GPMC 뉴욕지사 철수를 고려중이다... 추가로 서학투자를 금지하는 GI 해외주식 3팀(월가담당)도 폐쇄할지도 모른다...

 

양키들의 대응에 따라서 말이다...

 

이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이 자주적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를 개호구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다... 어제 미국의 극우 언론 한 개새끼는 뭐라고 지껄이던데, 이 사안은 조사중이다...

 

핫바지 호구같은 조선같아

길들이기 하냐...

 

아니면 아래 기사에서도 이야기하듯이 만만한게 한국인 것이고 주요 대미투자국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짓기만 하고 원천기술/건설 노하우를 자국민들에게 가르치기까지 해야한다는 것인데...

 

지난주 우리가 케이스가 된 것이다...

 

난 반도체든 조선이든 이 기술은 절대로 넘겨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양키 코쟁이들이 노리는 것이 이것임이 분명해졌고, 유로도 안하는 투자를 일본/한국만 한다...

 

우리 기술들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강제로 훔치는 왕서방들이나 고상하게 협박하는 양키들이나 뭐가 다른가... 같은 놈들이다... 수십년간 우리가 수많은 비용을 투자해 획득한 것을 날름 먹으려는 수작이다...

 

 

개소리 그만들하고, 불구속상태에서 조사할 수도 있었다... 미국은 일본과 관세협정에 서명한 날... 노골적으로 이 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을 노리고 기백명 조선인들을 감금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42

 

지난번 한미정상회담,

 

우리는 자동차관세를 12.5%로 내려달라고 했는데 미국측이 거부했다... 역으로 미국은 조선업 '마스가 프로젝트'의 1500억불 투자외에 잔여 2000억불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명세서를 달라고 했는데, 이 대통령이 거부했다...

 

그래서 간만 보고 합의문도 없이 순방은 마무리됐고 말이다... 이에 대한 보복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속된 말로 정말로 "씹주고 빰 맞은 격"이다...

 

이번일에 관련되어 있는 전정권 내란수괴및 주요 동조/방조 극우 꼴통들 한 덕수 국무총리와 최 상목 경제부총리, 전정권 산업통상부장관과 외교부 장관의 추가 조사및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돈은 돈대로 뜯기고 글로벌 개망신에 국격이 실추되었다...

 

반년이 다되도록 주한미대사를 임명하지 않는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측 극우 꼴통 관련자들도 이 사안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외교당국은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우리측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한다... 무슨 일반 잡범도 아니고 강력한 혈맹의 기업관계자들을 구금하고 말이다...

 

주말에 그 수용시설을 보니깐 이건 감옥이지 일반 수용 시설도 아니였다...

 

 

일본과는 자동차 관세 15% 확정 행정명령에 서명한 날.. 우린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 현대차/LG엔솔 조지아공장을 양키 이민당국이 급습을 했다고... 극우들아 뭐, 할말없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34

 

올봄 주요 내란수괴에

 

동조/방조한 극우 꼴통 새끼들이 국가전복적 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것이상으로 내가 어제 충격을 좀 받았거든... 내 이야기했다... 대미관세협상을 중단하고 5000억불에 대한 대미투자는 없던 것으로 한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대미 수출을 금지하고 주한미대사는 '독도 망언'에 주한일본대사 초치하듯이 불러들인다... 미국의 대응에 따라서 현재 진쟁중인 대미투자를 중단하고 철수한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 니들이 경쟁력이 안돼 수십년간 동맹국을 이용하고선 이제와서 오리발이냐... 금융업과 서비스업에 집중해야... 미본토에선 단가가 안맞아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7

 

어이가 없네...

 

조선업도 경쟁력이 안돼 내준거다...

 

현재 미국의 그런 고임금에서는 조선부터 가전까지 미국에서 생산해가지고서는 글로벌 수출전선에서 답이 안나온다... 주요 소비처가 미국에 있으니 미국에서 생산해 팔아야한다는 논리는 알겠으나 우린 미국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먹여살릴 것이 아니라면 미국의 이런 폐쇄적 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 우린 중국에도 물건을 팔아야 하고 인도및 아라비아 반도에도 팔아야 하며 중남미나 아프리카, 유럽에도 팔아야 한다...

 

난 미국의 이런 폐쇄적인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이것을 빌미로 동맹국을 겁박하는 것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국제 분업과 호혜의 원칙에 의거해 가장 생산비가 싼곳에서 생산해 비싸게 파는 것이 무역이다... 월마트 매장의 40%이상이 중국산 저가 제품이다... 그들 또한 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저렴한 생산비의 생산지에서 생산한 재화와 물건이 기여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국제적인 분쟁및 소용돌이 일으키지 말고 대중 무역 규제부터 철폐하고 자유무역체제로 돌아오라... 니들이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차라리 중국에 금융시장/서비스업 시장 개방과 대중 무역 규제를 맞교환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전체 경제성장 70%이상이 소비로 성장을 이루는 곳에서 뭔 제조업 부활이냐... 중국이 개혁/개방경제의 1979년전으로 돌아가는 것 이상으로 니들도 완전히 늦었어야...

 

늦어도 한참 늦었으며, 주요 첨단산업(현재 드론부터 AI까지 내 볼때는 왕서방들에게 안될 것으로 예상중...)조차 중국에 못 이길 것으로 예상돼 결국 강력한 반도체 규제를 선택한 것 아닌가..!!!!! 난 양키 코쟁이들이 치졸한 싸움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동맹국들의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적그리스도적 행위임을 수년간 이야기하면서 강조하고 있다...

 

이런 어설픈 논리에 말려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니들이 관세를 올리면 유로든 캐나다든 멕시코든 중국이든 상대편은 가만히 있냐... 난 이 진흙탕 싸움이 될 소지가 다분한 양키 코쟁이들의 '싸움닭' 같은 관세정책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오미주]美 강세장 2년은 더 간다?… 금리 인하와 AI 호황이 랠리 견인...

 

 

미국 강세장이 곧 3주년을 맞는다. 월가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시작하면 투자 여건이 더욱 우호적이 되면서 2020년대 후반까지 이번 강세장이 유지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S&P500지수는 2022년 1월 초 고점을 찍고 내림세를 지속하다 그 해 10월12일 3577로 바닥을 찍었다. 고점 대비 하락률은 25%에 달했다. 나스닥지수는 S&P500지수보다 두 달 가량 늦은 2022년 12월에 저점을 쳤다.

 

미국 증시는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에 따른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뒤이은 경기 침체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겹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매도세를 맞았다.

 

하지만 2022년 가을부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증시는 반등을 시작했다.

 

그 해 11월엔 오픈AI가 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인 챗GPT를 출시하면서 AI 붐이 시작되며 랠리에 불이 붙었다. 미국 경제가 대대적인 금리 인상에도 침체에 빠지지 않고 견조한 모습을 유지한 것도 미국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후 S&P500지수는

 

강세장 3주년을 한 달 앞둔 현재까지 81% 이상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지난 4월 초 상호관세가 발표되며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을 뜻하는 침체장 직전까지 갔다가 급반등해 더욱 탄탄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강세장 보통 5년은 지속...

 

이에 대해 LPL 파이낸셜의 최고 주식 전략가인 제프 부크바인더는 미국 증시가 강세장 4년 차로 진입할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랠리가 그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우리는 완만하지만 꾸준한 경제 성장세가 내년에 반등할 가능성과 연준의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정상화에 따른 장기 금리 안정화,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는 AI 자본지출 사이클 등으로 인해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크바인더는 특히 과거 대부분의 강세장은 5년 가량 지속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역사를 볼 때 지난 4월 초 상호관세 충격으로 인한 낙폭을 완전히 회복한 지난 6월 말 이후에도 랠리는 27개월 더 이어지며 강세장이 끝날 때까지 51%의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최근 보고서에서 증시가 사상최고가 부근일 때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미국 증시는 1년 이후를 내다볼 때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 35년간 S&P500지수가 사상최고가 대비 1% 이내에 있을 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경우는 9번인데 금리 인하 후 6개월간은 증시 수익률이 미미했지만 12개월 후를 보면 평균 약 8% 올랐다는 지적이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미국 증시가 계속 강력한 수익률을 내기 위한 기준 은 의심할 여지 없이 높지만 우리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와 여전히 탄력적인 경제 여건이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과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를 지지하면서 랠리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두자릿수의 이익 성장 전망...

 

야데니 리서치의 사장 겸 최고 투자 전략가인 에드 야데니는 몇 년 전부터 2020년대를 증시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포효하는 1920년대'에 비유하며 장기 강세장을 예측해왔다.

 

그는 기업들의 실적이 앞으로도 인상적인 성장을 계속하는 한 코로나 이후 미국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되며 현재 6500선인 S&P500지수가 2029년 말 1만 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P500 기업들의 순이익은 올 1분기에 13.7% 늘어난데 이어 2분기에도 13.3% 증가했다. LSEG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순이익은 올해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는데 이어 내년에도 1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LPL 파이낸셜의 부크바인더는 "미국 기업들은 견조한 AI 투자와 생산성 향상, 여기에 세제 혜택과 규제 훈풍으로 내년에도 두자릿수의 이익 성장세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완전히 상쇄하면서 이익률을 확대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 역시 충분히 가능한 전망"이라고 봤다.

 

야데니는 기업들의 현재 실적 성장세가 최악의 코로나 팬데믹 봉쇄령이 완화되기 시작했던 2020년 여름 이후 계속된 흐름이라며 "(S&P500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는 2020년 8월 이후 96% 늘어나

 

그 때 이후 S&P500지수의 상승률과 거의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올해 310달러까지 늘어나고 현재 22배를 웃돌고 있는 주가수익비율(PER)이 23배로 올라간다면 S&P500지수는 올해 말까지 7130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야데니는 "지금의 강세장은 실적이 주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 등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는 소음들이 나와도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면 강세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밤 PPI 발표...

 

한편, 10일엔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지난 8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지난 7월 PPI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8월엔 둔화됐을 것으로 보인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폴 하키는 "이번주 나오는 PPI와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시장을 놀라게 할 수는 있지만 연준의 결정을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지난 8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이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돈 것은 물론 과거에 발표된 수치마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며 노동시장이 생각보다 급속히 약화됐음이 드러난 만큼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는 확실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은 다음주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이중 0.25%포인트 인하 전망이 91.7%이고 0.5%포인트의 빅 컷(Big cut) 전망은 8.3%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전일(9일) 일제히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올들어 3번째,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2번째 신고점 기록이다.

 

시간외거래서 오라클 주가 26%↑

 

이날 장 마감 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오라클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계약 잔고가 급증했다고 밝혀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6% 이상 급등했다.

 

이날 장 중에는 AI에 최적화된 중소형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네비우스가 향후 5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 AI 컴퓨팅 용량을 빌려주기로 했다고 밝혀 주가가 50% 가까이 폭등했다.

 

오라클과 네비우스 모두 AI 워크로드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AI 붐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클라나, 공모가 40달러로 상장...

 

9일 장 마감 후에는 선구매-후결제 핀테크 회사인 클라나의 공모가가 40달러로 확정됐다. 이는 예상 공모가 범위 35~37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클라나는 공모가 기준으로 151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클라나는 10일 'KLAR'이라는 티커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이나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피그마처럼 상장 첫날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오르며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할지 주목된다.

 

머니투데이 권 성희 기자

 

 

(오늘-종합)美상무 "한국, 무역협정 수용하거나 관세 내야… 유연함 없다"

러트닉, 일본과의 합의 서명 거론하며 韓에 고강도 압박...

"트럼프, 외국 인력에 '입국-교육-귀국' 3단계 제시할 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 및 무역협정과 관련, 미국과 큰 틀에서 합의한 대로 수용하거나 관세를 인하 합의 이전 수준으로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턴에) 왔을 때 서명하지 않았다. 그가 백악관에 와서 우리가 무역에 관해 논의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을 텐데 그건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나는 그들이 지금 일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연함은 없다"며 "일본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은 그 협정을 수용하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 명확하다.

 

관세를 내거나 협정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7월 30일 큰 틀에서 합의했지만, 한국의 대미 투자 기금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이는 한미 무역 합의에 대해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받아들이라는 압박으로 풀이된다.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한국에 대한 국가별 관세(이른바 상호관세)는 한미간 무역 합의에 따라 인하된 현재의 15%가 아닌, 당초 책정한 25%로 올라갈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한미 무역협정 최종 타결을 위한 협상은

 

한국의 대미 3천500억 달러(약 486조원) 투자 패키지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할지, 투자 이익을 어떻게 배분할지를 놓고 이견이 커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한국의 실무협상 대표단이

 

미 상무부 및 무역대표부(USTR) 관계자들을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을 하지 못했고, 김 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러트닉 장관 등과의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이날 미국에 도착한 상황이다.

 

이 대통령 역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한참 더 협상해야 된다"면서 "좋으면 사인해야 하는데, 이익되지 않는 사인을 왜 하나? 최소한 합리적인 사인을 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사인 못 했다고 비난하지는 마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러트닉 장관은 일본과의 협정에서 5천500억 달러 투자의 방식에 대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를 예를 들며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이 승인하면 건설 인력을 고용하고 일본에 자본을 요구한다. 그들은 돈을 보내고 우리는 파이프라인을 짓는다"며

 

"현금 흐름이 시작되면 일본이 투자금을 회수할 때까지 미국과 일본 정부가 50대 50으로 수익을 나눈다. 미국은 5천500억 달러를 만들고, 이후에는 미국이 수익의 90%를 가져간다"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인터뷰에서

 

무역대상국과의 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미국에서 10조 달러(약 1경3천900조원) 이상 규모의 공장 건설이 진행되고, 미국의 건설 부문 일자리가 내년 1분기에 사상 최고를 기록해

 

내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국인 노동자들이 구금·체포됐던 사태가 이러한 건설에 쓰일 충분한 인력에 영향을 미칠지를 묻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러트닉 장관은 대신

 

"우리는 직업학교, 커뮤니티 칼리지가 필요하다. 주립대들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며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와 논쟁 중이며, 하버드대가 트럼프와 합의한다면 하버드에 직업학교를 짓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번 한국인 단속 사태에서 불거진 외국의 전문 인력 비자 문제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할 것"이라며 "그는 위대한 공장을 건설하려면 그 공장을 지어본 사람들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들(외국 기업)이 미국에 대규모 공장을 지으려 할 때 그들의 노동자들이 단기 취업 비자인 적절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미국인을 교육시킨 뒤 귀국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국가들과 협정을 맺을 거라고 본다"며 "트럼프는 A는 들어와라, B는 미국인을 훈련시켜라, C는 본국으로 돌아가라 등 ABC 원칙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 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