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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기본적으로 증권투자가들 77.7%가 보수고요... 22.3% 극우 꼴통들이라고 보면 된다... 집권여당 지지층인 대다수 국민 67% '없는 자'들은 공매도가 뭔지도 몰라야...

어설픈 중도보수의 그 우클릭 착시에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놀아나지 말라고요... 자기한테 불리한 증시정책만 나오면 언제든지 배반할 수 있는게 중도층이다...

 

여기에 해외이민을 항시 생각하고 국내보다는 국외 투자에 매진하면서 상속/증여세, 법인세 인상을 비판하고 진보정권 국내를 욕하는 토착 왜구와 친미의 매국노들도 부지기수다...

 

중도보수를 추구하는 이 재명 대통령의 어제/오늘 주식양도세 발언... 대통령의 의중에 내년도 지방선거 압승을 원하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묵묵부답...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정된이후 45년만에 3300p를 뚫고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데, 개인투자가들은 고점에 물려 있는 주요 종목들의 순매도에 6조원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선거나 투표하고 관련이 없는 외국인들이 오히려 이 재명 정부의 진정한 지지층 아니여...?? 일단 그간 하도 많은 이들이 고점에 물려 있어서리 큰 해석을 하기에는 무리이기는한데...

 

난 말이다...

 

증권시장의 진정한 대중화...

 

즉 주식이 없는 자들의 종자돈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다음 사다리로 올라가는 중산층이 돼고, 부자로 나아가는 길을 제공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있는 것들 22.3%는 고객으로 받지 않는다...

 

현재 GI 고객계정 고객A 자산 30억원이 넘어가는 분들은 초창기 1억원 내외밖에 없던 중산층이하였다... 현재 하층민 100만원밖에 없는 분들 만명의 부자화는 진행중이고요...

 

주식양도세 새로운 기준(?) 10억원을 넘어갈 정도의 부자라면 기본 자산이 30억원이 넘어가고 난 그 사람들을 대변할 수는 없다... 50억원으로 냅두니깐이 오히려 터네...

 

이번달 6조원에 육박하는 매도를 투자전략상으로 평가한다면 잘하고 계시고요^^ 한국 증시를 믿지 않고 있는건 말입니다... 서학개미, 중학개미, 일학개미는 연일 투자금액을 늘리고 있는데,

 

국내 동학개미들은 아무튼 차익/수익실현인지 9만전자에 물려 있거나 지난 2024년 2차전지/전기차 광풍에 물려 있던 종목인지 아무튼 다 털고 있다...

 

이걸 또 해외로 들고 나가는 상황...??

 

 

< 새 역사 쓴 코스피 >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

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90% 상승한 3344.20, 코스닥지수는 0.21% 오른 834.76으로 마감했다.

 

 

제갈공명이 원했던 동남풍이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에서 불고 있는 중이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열명, 5년만에 전격 재도전 준비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38

 

이 재명 대통령이나 조만간 용산에서 청와대로 이전할 대통령 비서실에 핵심관계자분이 제 블로거인지 제가 글을 올리거나 강하게 성토하면 그 다음에 꼭 관련 정책이 나오네요^^

 

암튼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살 길은 이왕 의대 중심으로 대학/대학원 교육으로 간다면 그 기초과학인 제약/바이오(Bio) 산업을 육성해 천억불 수출탑을 조기에 만들어내는 겁니다...

 

전국민 전부모들이 애들을 의대에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기초과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시고요...

 

미국을 능가하는 주력 제약/바이오(Bio) 산업 육성과 유사바이오군인 화장품/피부미용/노화방지에서 전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인재풀을 한국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글로벌 의대 육성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 배가되고요... 주요 관광산업의 이 의료시술/피부미용이 주요한 키워드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류/K-Con과 연결하고요...

 

 

일단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이 추천한 두 제약/바이오(Bio) 종목을 소개합니다... 지난 바캉스 기간동안 +5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보인 휴가도 안간 종목들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03

 

주요 다섯제자들이 추계운용(2025.9~2025.11) 준비중일때는 전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 시찰중입니다... 현재 GPMC 내부자산운용관리기준 유니버스/커버리지 300개 종목도 재선정에 들어갔고요^^

 

이번주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각 팀장들에게 지난 정기여름휴가 기간동안 급상승한 추천종목이 있으면 보내보라고 했네요... 그 주상승 동인은 제가 찾고요^^ 한미정상회담 여전이 있어가지고서리...

 

이번주는 본격적인 대응 없습니다...

 

제가 갑자기 뜸금없는 글 올리면 그 안에 종목 있습니다... 어제는 모나미를 추천했고요^^ 전 직접 고기를 잡아주지는 않습니다... 돈내면?? 하여튼 제 글속에는 기본적으로

 

주식투자실전과 관련된 종목들이 즐비합니다...

 

죄송합니다^^ 어제/오늘 초대박 제약/바이오(Bio) 재료가 터져가지고서리... 다시한번 1조원대 기술수출 올릭스 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수석제자놈이 넣은 종목인데 대박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37

 

오늘까지 연상이고

 

연일 거래량 10만주도 안되는 물량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5백만주에 육박하는 상한가 잔량에 몇 상까지 갈지 하루종일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팀장과 논의중이네요...

 

지난주 금요일 제 제자처럼 +18% 상승대에서 들어간 투자가들은 대박났고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들어갔는지는 노 코멘트합니다^^

 

기여코 비만치료제가 또 일내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시작~~^^ 일단 분기 최소 투자수익률 목표의 반은 지난주 금요일이후 주초반 매도의 엘앤씨바이오 +50% 수익실현후 확보했고 오늘도 관망중입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우리 대통령... 주요 정책사항으로 이제 4000p/천스닥 시대 발판을 깔아주시네요~~~^^ 지난주 수요일이후 신규고객들과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리, 이번달내내 매일 3명씩 만나 시간대만 다른 상담 진행중~~ 오늘도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끝냈네요~~ 현재까지 20명 진행~~ 와하아, 여전히 13명 남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29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오늘이 이 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째라~~^^ 어제/오늘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인데, 고점에 물려 있는 개인투자가들은 4조원을 던지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29명 포함 113명중 자산 30억원이상 고객A 62명은 다시 자문형, 자산 10억원이상 51명은 고객B 일임형으로 분리^^) 고객A 월요일이후 파마리서치, 엘앤씨바이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B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을 수익실현후 빼고 펩트론,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HJ중공업, 세진중공업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어제 3300p/830p 한방에 뚫어버리더니^^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지투지바이오, 엘앤씨바이오중 엘앤씨도 수익실현후 빼고 코오롱티슈진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돌아온 탕아?? 이건 아닌가... 분기 초반에 +90%에 육박중...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다시 지엔씨에너지, 우진을 빼고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들이 왜 이러나^^ 한 놈은 현대에 꼭혀 있어 한 놈도 지난주이후 SK에 꼭혀 있는 것으로 사료~~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하이젠알앤엠, 삼현중 하이젠알앤엠만 빼고 뉴엔AI를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어제이후 2등으로 어제 올라와 1등 추격전^^ 전 주요 제자들이 꼭혀 있는 종목들이 눈에 보이네요^^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어제이후 JYP Ent., 다날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올해 CJ CGV 전국 폐관이 12개입니다... 얀 답없는 분기를 맞을듯요... 케데헌 흥행이 국내와 무슨 상관이 있죠... 국내 엔터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슴다...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HJ중공업, 삼성중공업중 HJ중공업만 빼고 다시 대한조선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HJ 타이밍을 놓쳐가지고서리... 괄호밖은 회사에서 추계운용에 맡긴 돈, 괄호안은 수도권 18(유일한 지방점 광주상무지구점 포함)개 지역투자동호회 1245명이 주투자(다섯 제자중에 한 명만 선택) 종목으로 지정한 고객들의 종자돈 총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삼성전자 말고 '진짜 주인공'은… 코스피 대장 '대거 교체'

제조업 질주에 증시 '레벨업'

상위 30社 ROE 14년來 최고...

코스피 3344p… 이틀 연속 최고치...

 

 

국내 대표 기업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일 한국경제신문이 대신증권에 의뢰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의 재무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올해 ROE 전망치는 평균 12.3%로 집계됐다.

 

경상수지 흑자가 절정에 달한 2015년(11.9%)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 다만 미국(19%) 영국(14%) 대만(15%) 등 선진국 주식시장의 ROE에 비해선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의 ROE는 2010년대 들어 맥을 추지 못했다.

 

2020년 코로나19 때는 3.7%로 최저를 찍었고, 좀처럼 5%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빅테크와 중국 제조업체의 공세에 밀리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뒤처진 탓이다.

 

대표 기업들의 ROE가 회복세로 전환한 것은 작년(9.7%)이다. 반도체와 조선 업황이 기지개를 켜면서다. 올해는 조선·방위산업·원전 기업들이 시총 상위권에 대거 진입하며 국내 증시가 한 단계 ‘레벨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연간 조 단위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며 전체 ROE를 견인하고 있다.

 

시총 10위권에 새로 들어선 HD현대중공업(2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0%), HD한국조선해양(17.5%) 등은 올해 20% 안팎의 ROE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로템(28.2%), 메리츠금융지주(21.4%), 한국전력(17.1%) 등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국내 증시의 ‘가성비’(가치 대비 성과)가 좋아졌다는 것이 증권가 평가다. 글로벌 투자은행은 앞다퉈 한국을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고 있다.

 

CLSA는 “한국 증시가 지배구조 개선과 세제 개편을 통해 재평가받을 준비를 마쳤다”며 “코스피지수가 4500 수준까지 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9% 오른 3344.2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코스피 대장' 꿰찬 조·방·원… K증시 질적 성장 이끌다...

철강·석화 등 전통 강자 빠지고 신성장 수출산업이 빈자리 메워...

 

역사를 보면 한국 증시가 한 단계 도약할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다.

 

2010년 코스피지수 2000선 돌파를 이끈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과 2020년 코로나19 직후 ‘삼천피’(코스피지수 3000)의 원동력이 된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가 대표적이다.

 

이후 국내 증시는 긴 암흑기를 맞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중국에 추격당했고 인공지능(AI) 분야도 미국 빅테크와 중국 스타트업에 밀렸다.

 

수출산업이 일제히 꺾이자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곤두박질쳤다. 미국 일본 대만 등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사이 코스피지수는 박스권을 맴돌았다.

 

최근 들어서야 본격적인 반등 기회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증시 레벨업의 주전 선수는 ‘조방원’(조선·방위산업·원전)으로 통칭되는 ‘슈퍼루키’들이다.

 

◇ 시총 20위 중 9개 선수 교체...

 

한국경제신문이 2015년 이후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 시총 20위 기업 중 9개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 철강 정유 등 전통 제조업체가 밀려나고 방산·조선·원전 기업이 빈자리를 치고 들어왔다.

 

최근 5년 새 상위권에서 밀려난 기업은 LG화학(화학) 포스코홀딩스(철강) 엔씨소프트(게임) SK이노베이션(정유) LG전자(가전·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화장품) 등 6곳이다. 특히 정유 화학 철강 업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SK이노베이션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 하락과 원료인 나프타 가격 변동으로 정제마진이 축소되면서다. LG화학과 포스코홀딩스의 수익성도 크게 악화했다.

 

2020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각각 2.8%, 3.2%였는데 지난해 1.2%, 1.98%로 뚝 떨어졌다.

 

시총 상위권에 새로 진입한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2차전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우주·방산) HD현대중공업(조선) 한화오션(방산·조선) 두산에너빌리티(원전) HD현대일렉트릭(전력기기) 등 6곳이다.

 

이 중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ROE는 34.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붐 등을 타고 전력 수요가 급증한 덕이다.

 

김 종민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AI 반도체와 전력기기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패러다임이 전환된 업종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성장 경로를 걸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 “K컬처는 10년 지속 산업의 초입”

 

증권업계에서는 ‘K증시’가 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거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조선 방산 원전 배터리 등 글로벌 전략산업 리더들의 집합소가 됐다는 얘기다.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 역시 커졌다는 평가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중국이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배제되고 있기 때문에 빅테크가 AI 투자를 하든, 미국 정부가 군함과 원전을 늘리든 한국 기업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글로벌 투자자에게도 한국 증시는 다양한 명품이 진열된 고급 백화점이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조방원 외에 K컬처 산업도 국내 증시를 탄탄하게 받쳐줄 기대주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한 K컬처 열풍에 엔터테인먼트주뿐 아니라 삼양식품 등 식품주, 파마리서치 등 미용기기주 등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한 펀드매니저는 “K컬처는 10년 이상 지속될 성장세의 초입으로 보인다”며 “한국 고유의 특수성을 반영해 새로운 스토리가 기대되는 산업들이 새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가 중장기 랠리를 이어가려면 전통 제조업의 실적 개선 본격화, 정부의 정책적 노력, 미국 관세 등 글로벌 리스크 완화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한 국내 자산운용사 대표는

 

“국내 증시는 ‘K디스카운트’의 짐을 벗고 ‘K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전환점에 와 있다”며 “이를 가속화하려면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서 정부가 전향적으로 나서는 정책적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했다.

 

▶ ROE

 

Return On Equity.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경영 효율성과 이익 창출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한국경제 전 예진, 박 한신, 조 아라 기자

 

 

韓美日 다 뜨거운데… 韓서만 짐싸는 개미...

단기 급등에 적극적 차익실현...

9월들어 코스피 5.6조 팔고...

국내지수 하락 베팅도 늘어...

美·日 주식은 나란히 순매수...

코스피 사상 최고 또 경신...

 

 

한·미·일 주요 주가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연일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 이목이 집중된다.

 

차익 실현 욕구와 노란봉투법 통과 등 거듭되는 정책 리스크에 대한 회피 심리로 국장에서 황급히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전일 대비 0.9% 오르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3344.20)를 경신한 이날 개인은 1조1027억원을 순매도했다. 4년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전날에는 2조3980억원을 순매도했다.

 

2024년 7월 5일(-2조5130억원) 이후 1년2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개인은 9월 1~11일 9거래일간 코스피가 6.4% 오를 동안 총 5조656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1일(-1.35%)을 빼고 8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개인 역시 1일(4160억원)을 빼고 8거래일간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반대로 개미들은 일장과 미장에서는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일본 주식 보관액은 지난 9일 기준 42억6429만달러로 1일(41억8180만달러)보다 8249만달러(1.97%) 늘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퇴임을 앞두고 새 내각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일본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주식 보유량을 늘린 것이다. 닛케이225는 이달 1~11일 5.17% 올랐고

 

11일(4만4372.5)에는 전 거래일(4만3837.67)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증권가에서는 차기 일본 내각이 적극 재정과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경기 부양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연립 여당이 과반 의석을 잃은 상황에서 야당이 소비세율 인하 등 확장 재정을 요구하고 있고, 아베노믹스의 계승자이자 비둘기파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이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하기 때문이다.

 

박 성우 DB증권 연구원은 "다카이치 당선 시 재정 및 통화 부양책 확대 등 아베노믹스 2.0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수 있다"며 "엔화 약세,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 주가 강세라는 구도가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 또한 9일 기준 1378억1045만달러로 1일

에 비해 41억5349만달러(3.1%) 증가했다.

 

미국 증시는 연일 역사적 최고점을 새로 쓰고 있다. S&P500은 이달 1.81% 올랐는데, 9~10일에는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은 같은 기간 2.84% 상승했고 8~10일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장 상승세에 회의적인 개미들은 코스피 곱버스 상품 매수도 늘렸다.

 

개인은 코스피200선물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1일 40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9일(1010억원)과 10일(1080억원)에는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넘겼다.

 

이 상품의 1~8일 평균 순매수액은 126억원에 불과했다.

 

매일경제 김 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