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윤철 “‘PBR 10’ 발언, PER와 순간 착각… 불찰에 송구”
21일 기재위 전체회의
“변명 같아 말씀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코리아프리미엄, 5000p 시대 열기 위해 최선”

"구 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10 정도”라고 발언한 데 대해 “PBR을 PER(주가수익비율)로 순간 착각했다. 제 불찰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PBR 발언이 오해를 사고 있는데, 하실 말씀이 있느냐’는 임이자 기재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변명하는 것 같아 말씀 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위원장께서 기회를 주셔서 답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부는 자본시장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프리미엄, 5000피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지배 구조를 개선하고 공정시장 질서를 온전히 확립하며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으로 증시 수요 기반을 확충해 자기자본을 활성화하고 시중자금 흐름이 생산적으로 대전환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부총리는 “조만간 신임 금융위원장이 오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 부총리는 지난 19일 기재위 업무보고에서 ‘코스피가 3200 정도인데 PBR이라고 하는 주가순자산비율이 얼마인지 아느냐’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10 정도 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뒷자리에 앉아있던 기재부 한 간부가 알려준대로 대답했으나 실제인 1.06 수준과는 현격한 차이가 나는 오답이었다. 이 때문에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 강화로 인해
가뜩이나 성나 있던 주식투자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어제 위 상황도 영화속 극중대사로 갈음합니다... "실미도"에서 설 경구씨가 안 성기씨한테 그러데요...
"궁색한 변명입니다아아~~"
장도 안좋고 퇴근이나 합니다... 전 장이 안좋으면 화장실 갑니다... 정말로 요즘 배가 자주 아프네요...


이 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한 모습을 18일 SNS에 공개했다.

이 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 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이 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 전 대표 등이 포함된 83만 6687명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재가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 경심씨, 윤 미향, 최 강욱 전 의원.

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며 김 준형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강 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및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년 7월 26일 당시 권 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 석열 대통령의 문자를 확인하는 모습.

MBC는 2022년 9월22일 윤 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국제회의장을 떠나면서 '(미국)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말한 것이며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 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처음 제기한 최 재영 목사가 2024년 2월 광주 동구 YMCA 무진관에서 열린 '디올백, 진실을 말하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1월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현장을 방문한 윤 석열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 한길 씨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저지 농성 중인 김 문수 당대표 후보와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씨는 이 자리에서 장동혁 후보 지지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오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재명 대통령의 "광화문광장" 국민 임명식에 한일정상회담..?? 오전에 열리는 광복80주년 기념사말고는 관심없네요... 세 아들들과 아내데리고 다큐멘터리 "독립군"이나 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9
고려거란전쟁에서 강 조역을 맡은 이 원종씨이상으로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김 구역을 맡은 조 진웅씨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두 배우들입니다...
당선은 축하드리지만 "국민 임명식"은 마음으로만 참여합니다... 이걸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취임식이 없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여전히 형식에 목매는 대통령의 모습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사구시의 실용주의 정권에서 이런 것은 구태의연한 작태입니다... 성과로 말하고 대국민통합으로 말하고 민족정기 고취로 말하는 겁니다... 전 8.15 20시에 광화문에는 안갑니다...
뭐 '할로윈데이'입니까...?? 8.15가...
전 세 아들들의 민족정기를 살리고 대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교육시키는 것에 더 바빠서리... 집권여당및 대통령아, 월말에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당당히 임하고 성과를 가져오시라 부탁드림니다...
국내 증시도 이것에 따라서 변곡점
크게 발생할 가능성 높습니다...
한일정상회담도 추진한다고요...??
우린 일본 쪽바리들에게 어떠한 사과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떠한 입장 표명도 듣지 못했다. 이런 마당에 일본을 사상 최초로 그것도 이 시기에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그것도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이...
전 그 날 중국의 "난징사진관"과 "731" 봅니다...
일본을 가시기전에 1910년~1945년 35년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조선인들의 중국 정착을 도와주고 수많은 독립군들 활동 무대를 제공했으며 중국 본토 중심지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게 도와준 왕서방들을 차라리 방문하시라...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도리다...

임진왜란이후 항일투쟁시 대구/마산/부산은 원래 진보주의의 핵심지였다... 이 지역이 어찌 토착왜구화되고 내란당이 되버린 "국민의짐"을 지지하게되었는지 난 당최 이해 불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0
난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이후 진보주의 진영중 전라도 인사들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운동권 출신으로 대학 졸업후 사회생활을 본격화하면서 본 야무진 정치인들은 한 명도 전라도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고 노 무현 전대통령, 현 이 재명 대통령등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이 믿음직했다...
그래서 부모님 다 전라도 출신이고, 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살고 있지만 아니 주요 친인척들이 여전히 전라도에 살지만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를 지지한다... 생활력 캡짱이였던 망해가던 가문을 일으키신 전라도 출신 어머니의 그 말씀도 생각나네...
"전라도 남자들에게는 기대할게 없다."
이 말을 말이다...
난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예술)계에서도 적용한다... 전라도 출신 이 낙연은 게쓰레기고요... 현재 내 눈에 들어오고 있는 야무진 전라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는 안 보인다... 심지어 조국도 부산이다... 그런데 말이다...
대구(경북), 부산(경남)이 1980년 내란이나 2024년 내란을 두번씩이나 일으키고 국가경제를 친미의 반병신 경제를 만들어 놓았고, 어줍잖은 친일로 반세기이상 '독도 망언'을 듣게 하는 이 게쓰레기들인 "국민의짐"당을 지지하는게 이해불가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알았다... 난 박통의 출현을 원했고 이 재명의 민주독재 19년을 원한다... 지난세기 호남이 당했던 차별이상으로 경상도 지역을 1960년대 박통식으로 경상도를 차별하는 것도 용인한다... 우리는 민주유신이 필요하다...
이 반민주/국가전복 세력을 지지하는 단 한명의 국민도 난 대한민국 국민/시민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3대 특검에 연루된 모든 내란세력들을 체포/구금하며, 동조/방조자들도 같은 맥락으로 처벌한다...
여기에 동조하는 경상도 지역을 1980년대식 광주처럼 봉쇄를 해서라도 정 신머리들을 띁어 고쳐놓는것도 찬성하며, 정 청래 더불어민주당의 내란당 해체는 120% 찬성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올해 안으로 통진당처럼 해산시킨다...
여기에 국가 전복 세력들을 지원하고 후원한 이들과 연루된 통일교, 신천지등 기독교계에도 국기 문란죄로 처벌하고 일부 이 재명 정권에 반대하는 불교계 인사들에 대한 철퇴도 강행한다...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철권통치의 박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앞으로 19년간 반민주화/국가전복 세력들과 연루된 언론, 검찰, 사법부조차 박통식으로 다스린다... 상모질이 개새끼 윤씨는 까마귀가 들어가 뭉둥이로 패 끌어내라고 했다... 그 근본도 모르겠는 아내 김 건희는 이실직고할때까지 조리돌림을 한다...
기타 전공무원들과 교육계 인사들에 대한 사상 검증(내란 지지 여부, 토착왜구인지 여부...)을 실시하고 헌법상에도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전부 해고한다... 이런 것들이 전 광훈의 사주에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국가를 흔들고 국격을 실추시키는 것이다...
기타 더이상의 험중 발언을 막아라...
난 1910년이후 조선인들을 보호하고 상해 임시 정부를 세울 수 있게 한 중국인들이 더 고맙지, 1945년이후 미군정의 작태와 그들이 6.25 전 보인 우리를 방위라인에서 빼 민족 상쟁의 비극을 자초한 양키 코쟁이들에게는 고마운게 없다...
그 이후로 이들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정전협정... 우리에게 시레기죽을 먹이면서 비참함을 주었고 굴욕의 한일수교를 강요했고, 이제는 우리의 사돈의 나라인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게 한 베트남 파병도 강요했다...
여기에 1980년 내란에서는 전 두환 개새끼를 편들어 광주시민들이 죽는 것을 용인했고 2024년에는 전국민을 죽이려한 상모질이 윤씨도 용인했다... 여전히 양키 코쟁이 일부 극우 인사들은 신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도 같다...
심지어 최근에는 일방적으로 한미 FTA를 지들 맘대로 파기해, 우리 경제/산업/금융의 산업 공동화 현상을 본격화시키고 있고, 결코 호혜국 대우라고 생각되지 않는 관세와 방위비를 띁어내려고 혈안이다... 이런 나라와의 동맹 미래는 종속국 노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 국토, 국익을 우리 손으로 지켜야하며 이런 개같은 양키 코쟁이들에게 결코 의존해서는 안된다... 난 이야기했다... 1910년~1945년 중국인들이 우리에게 준 것이 그간 80년간 미국이 준 것보다 더 고마웠다고 말이다...
이런게 진정한 우방이다...
중국도 공산국가고 베트남도 공산국가다... 이게 뭐 어쨌다는건가... 국내 재벌 대기업 대다수가 이곳에 공장을 가지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수출은 그 중계무역을 추구하고 있는데, 양키 코쟁이 새끼들은 이 이익도 각종 고관세로 막고 있다... 이게 동맹인가...??
난 미국을 버렸으면 좋겠다...
세계 평화를 사랑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바라면서 한류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미국을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이건 아닌 것이다... 현재 그들이 벌이고 있는 것은 지들이 살자고 전세계를 다 죽이자는 것이다...
난 또라이 트럼프가 미국인들을 위해서도 상모질이 윤씨 이상으로 탄핵/파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오늘 주장 명심하신다... 이 극우 또라이는 나치 히틀러이상으로 세계전쟁을 불러들일 위험 인물이다...
조만간 그 결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도 글로벌 균열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말이다... 마지막 압권은 결국 관세에 의해 대만침공을 준비할 중국이다... 난 현재 관세전쟁이 세계3차대전을 아니 대공황을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도 양키도 경고한다...

“李,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김 용옥, “전 태일이 대통령 된 것” 난 말이다. 지난 경기도지사 시절의 신천지 대응에서 이 양반의 영도력에 확신이 들었었다. 하여튼 긴장들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26
지난 성남시절의 그 환풍구 참사에서부터 심쿵했고요^^
이 양반의 기본소득/호텔경제론에는 그냥 좋았고...
그 지역화폐에는 압권이였고요...
하여튼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전공무원들과 각종 인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리셀 경영자부터 SPC그룹 허 영인 회장까지 정말로 긴장들하시고... 주요 공무원/재벌 생리를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있는 양반을 만난거니깐이 말이다...
지난 봄 지들당 토대인 경북/영남에서 대형산불이 났을때도 중모질이 한 덕수, 하모질이 최 상목도... 그 상모질이 윤씨는 내란 수괴로 지휘통제권도 없었고 아무도 현장을 가지 않을때 야당 대표로 간 것은 이 재명 대통령 뿐이였다...
대구/경북, 부산/영남 시민들아...
난 니들이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그런 대통령을 배출한 당을 지지하고 싶냐... 요즘 많이 돌아선거는 아는데, 지난 6월 대통령 선거가 전혀 이해가 안되서리... 지금 생각해도 말이다... 또 다른 상모질이 김 문수(이 양반은 90년대 동인계열이자 전형적인 남인이였다^^ 상등신...) 때문인가...
이해가 가기도...
앞으로 노인들 비중... 5년마다 5%씩 줄어든다... 내 볼때는 앞으로 19년간 현재의 4050세대가 있는한 국민의짐 당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다음 대선이든 당선될리가 만무하니 주요 현명한 이들은 갈아타시고요... 말년이 편할라면 말이다...
나같은 중년들이 노인네들 되면 어떨꺼 같냐고...
내 눈에 흙들어가전에 니들은 없다...
집권여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이 대통령 통치/영도력 잘배우고요... 더이상 파당/계파 만들지 말고요... 강성 4050 민주당원들이 버티고 있는한 앞으로 어떠한 비명/친문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재명 사단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난 동인계열이지만 남인, 북인, 대북, 소북의 조선조 후기 실용주의 사상의 진보계열 선비들의 당쟁도 하도 많이 봐와서 니들이 왕을 흔드는 방법도 다 알고 있어야, 난 조선이 일본 쪽바리들의 '메이지유신'같은 개혁을 못하고 망한 이유를,
아니 그 일본에 먹힌 이유로 서인/붕당정치/세도(쇄국)때문만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 동인(남인)들이 지리멸멸해 결국 개혁다운 개혁도 못하고 망했다는 것이다... 영조도 정조도 잃고 주저앉은 이유에서 찾는다...
지금 다시 구한말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강성 민주당하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 그러므로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국가와 국민, 민생이 아닌 짓거리는 하지 말고요...
정 청래, 박 찬대, 김 민석, 김 경수, 김 동연, 이 광재까지...
차기 대선이나 이 재명 사단 19년안에서 대통령, 총리, 장관이든 하려면 말이다... 이 재명 대통령처럼 국민과 국가만 생각한다... 조선시대의 파당과 사림은 원하지 않는다고... 부국강병의 100년 치세를 이룰 주요 충신들과 왕을 원한다고...
현재 국민들은 말이다...
니들이 시원치않으면 난 주요 강성 민주당원과 국민들을 고려시대 강조 장군식으로 부추겨 차라리 다임을 중심으로 한 헌법 개정을 주장하고 이 적용을 현 대통령 이 재명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1960년대의 박통이나
대만의 이등휘 총통같은 독재가 필요하다고... 국민을 위한 민주독재 말이다... 정말로 잘하는데 왜 바꾸나... 난 지난 45여년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실험이 실패했으며 우린 독재를 한 번더 거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이다...
국민들은 지난 45년간 내란으로 시작해 내란으로 끝난 민주주의밖에는 본게 없다... 내가 어떤 심정인거 같은가...

'조 국 폭탄'에... 이 재명 대선 승리 일등공신 서울·중도·20대 민심부터 휘청였다...
조국 등 사면과 주식양도세 논란 탓...
'경제 우선' '중도 확장' 기조도 삐끗...
민주당도 39.9%로 최저치 기록...

이 재명 대통령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광복절 특별사면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공정 이슈에 민감한 서울·중도층·20대 지지율이 휘청이며 이재명 정부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덩달아 뚝 떨어지면서 나란히 정권 출범 후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이 대통령이 '경제 우선' '실용 확대'를 약속했던 것과 달리,
집권여당은 검찰·언론·사법 개혁 등 야당의 반발이 큰 개혁 이슈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혼선을 가중시키는 엇박자 역시 중도층의 마음을 떠나게 하는 요인이라는 평가다.
정권 초반 지지율 동반 하락에 민주당에서는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확신하기 힘들다"는 경고등이 울렸다.
李 지지율 2주 사이 12.2%포인트 '뚝'
취임 이후 60%대로 견고하게 유지되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한 달을 지나며 쭉 빠졌다. 리얼미터가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1%로 집계됐다.
최근 2주 사이 63.3%→56.5%→51.1%로 확 떨어지며 '50% 과반' 지지도 흔들린 셈이다. 지난 1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국정 지지도는 5%포인트 하락한 59%로 자체 조사 최저치였다.
특히 6·3대선 당시 이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며 대선 압승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수도권·중도층·20대' 이탈이 뚜렷하다.
세대별 지지율을 보면 '아빠 찬스' 논란에 가장 민감한 20대에서 9.1%포인트 하락했고, 진보 성향이 또렷한 민주당 우군인 '4050'세대에서도 7%포인트 가까이 빠졌다.
지역별로도 '민심의 풍향계'인 인천·경기(11%포인트), 대전·세종·충청(6.4%포인트), 서울(6.2%포인트) 등 수도권과 충청에서 이탈이 컸다. 중도층에서도 6.6%포인트나 떨어졌다.
지지율 하락엔 조국 전 대표 사면이 결정타로 작용했다.
실제 국정 평가를 '하루 단위'로 끊어 보면 조 전 대표 사면 직전인 14일 48.3%로 가장 낮았다. "사람하고만 악수한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거친 메시지도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강성 지지층 중심의 정책이 중도층의 이탈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며 "충청·서울 등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진다"고 했다.
민주당 지지율도 덩달아 추락했다.
리얼미터의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39.9%로 지난주보다 8.5%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의 배신자 난동 사태와 솜방망이 징계 논란에도 불구하고 6.4%포인트 오른 36.7%를 기록했다.
초유의 불법 계엄 사태로 정권이 교체된 지 70여일 만에 양당 지지율 격차가 3.2%포인트 '종이 한장'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민주당 내 "중도 못 잡으면 지선 승리 어려워"
여권도 민심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나섰다. 서울 지역의 한 의원은 "강성 지지층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중도층이 떨어져 나간 것"이라며 "중도층을 잃으면 내년 지방선거 때 서울·경기 선거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했다.
수도권 한 다선 의원도 "검찰·언론·사법 개혁에 누가 반대하겠냐"라면서도 "여기에만 올인하다 국정 동력이 떨어지면 다른 일을 추진하기 어려워진다"고 꼬집었다.
대통령실도 민생 경제 분야에 힘을 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좀 더 나은 경제, 민생, 어려움 타개를 위한 계획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했다.
다만 지지율 하락이 일시적이라는 시각도 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이라 보수 지지층이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응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한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면 동요한 민심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일보 정 지용, 우 태경 기자

[위기의 보수]"비상식적 국힘에 질렸다"… 중도층 등돌리게 한 '5대 쇼크'

최근 3년 간 중도층 민심은 다섯 단계의 쇼크를 거치면서 국민의힘에서 완전히 등을 돌렸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축출→‘바이든-날리면’ 논란과 이태원 참사→윤·한 갈등 및 김건희 명품백 논란→12·3 비상계엄→전한길 등장과 강성 보수화 논란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한국갤럽에서 발표하는 ‘월별 통합 교차집계표’(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스스로를 ‘중도’라고 여기는 응답자를 기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37%에서 올해 7월 12%로 3년 2개월 동안 25%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중도 지지율은 29%에서 45%로 상승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문제적 사안이 발생했을 때 중도층은 사안 자체 만큼이나 대처하는 태도와 방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당 지도부를 포함한 국민의힘 유력 인사들이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들이 중도 이탈을 가속한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첫 쇼크는 2022년 7월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축출 파동이었다. 윤 전 대통령 취임 2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6·1 지방 선거에 승리하며 30%대 후반이던 중도 지지율은
7월(30%)과 8월(26%) 연속 하락했다.
과거 ‘성접대 의혹’으로 징계(당원권 6개월 정지)를 받는 외관을 꾸몄지만 실질은 공천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윤핵관과 윤 전 대통령에 의한 축출이라는 게 너무나 명백했다.
당시 윤 대통령이 2022년 7월 텔레그램 메시지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말하자,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이 “대통령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은 그 실질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이 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지기반을 다져야 할 정권 초기에 ‘집단적 자해극’을 벌인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권력이 집중돼야 할 시기에 심판론에 불을 지폈다”고 말했다.
같은해 9월에 벌어진 이른바 ‘바이든-날리면’(26%) 사태와 10월 이태원 참사(23%)를 겪으며, 집권 1년 차에 중도 지지율은 30%대가 무너졌다.
윤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남 이후 행사장을 빠져 나가며 “이 새끼들”, “쪽팔려서”란 비속어가 섞인 말을 하는 장면이 영상에 잡혀 논란이 됐다.
대부분의 언론이 윤 전 대통령의 욕설 과정에서 ‘바이든’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지만, 대통령실은 16시간 뒤 “실제 발언은 ‘날리면’이었다”고 해명한 뒤 특정 언론을 상대로 소송전에 나서 논란을 더욱 키웠다.
지난해 4월은 22대 총선 패배 후 중도층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대 초반으로 고착됐다. 집권 3년 차에 사실상 국정 동력을 상실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총선 대패는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간
‘윤·한 갈등’, 같은 해 2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와 갈등, 3월 순직해병 사건 관련 수사외압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는 등 민심에 지속적으로 역행한 결과였다.
특히 같은 해 2월 윤 전 대통령이 KBS와의 신년 특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나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도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말한 것은 민심 역행의 절정이었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그 이후 국민의힘의 모습은 중도층의 기대를 바닥까지 끌어내렸다.
지난해 12월 중도층 지지율은 17%를 기록했고, 6·3 대선 패배 후에 전한길씨 등 강성 보수파가 당을 휩쓸며 이 수치는 12%를 기록했다. 계엄 이후 “경고성 계엄”이라는 윤 전 대통령의 책임 회피와 부정 선거론 열풍이
반민주당 정서가 강한 중도층마저 밀어낸 결과다.
이 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석열 정부 동안 윤핵관의 파벌 정치가 만연하고, 각종 비위 의혹과 이에 대한 비상식적 해명이 반복되면서 원칙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중도층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김 규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