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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뭐냐... 한 이틀 급락하니깐이 썩코가 죽어서리... 그러나 난 장중 다섯 제자들에게 "겁먹지말고 매수해야... 언제는 장보고 투자했냐..."라고 했네요^^ 자금시장 동향글...

제 생각에 말입니다...

 

똑같은 변동성이라면 복잡한 기업분석이 싫어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가상화페시장에 접근하는 것이고요... 종목선정및 매매시점 잡기가 힘들어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22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제가 이 바닥에 기여한 것이 여러개가 있는데, 2003년 국내 증권업계가 아무도 관심없던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인투자가들에게 소개하고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발판을 제공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 전에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딱딱한 리서치보고서의 제목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던 점이 있고요... 2000년전에만 해도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는 왠만한 과학학술연구 논문같은 제목을 달았는데, 2000년 제가 등장하면서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이 읽을 수 있게 파격적이고 재밋는 제목을 달면서 증권업계에 파란을 일으켰죠... 제목이 재밋어야 리포트도 읽죠... 따분하기 그지없는 제목에 내용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각이 떨어진 리포트였죠^^

 

제 주요 블로그 글 제목에서도 보여드리고 있지만 글이라는게 말입니다... 리얼한 진정성이 느껴져야 읽죠^^ 1999년도 증권사 리포트는 최악이였습니다... 아무도 안 읽는 리포트였죠... 지금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개선시켰고요^^

 

제 두 가지 기여고요^^

 

다시 첫번째는 조만간 보여드림니다... 이 바닥 최단시간내에 +100000%를 달성하는 실계좌를 리얼하게 이곳에 공개합니다... 없는 자들만 만명 종자돈 만들어주는 제 이 바닥 인생 마지막 대작업입니다...

 

그것도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열번 연속으로 말입니다... 지난 5년간 GI/GPMC 최대 민생사업이자 역점사업입니다... 지역증권방은 다시 두번째고요... 글로벌 헤지펀드 고객 100명을 육성중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가 다시 세번째...

 

 

이쯤해서 장세및 시황분석을 좀 해보자... 내 볼때 이 재명 신정부 효과는 +30% 상승으로 끝났고 3300p/4000p.. 그 5000p는 국가구조개혁에 달려 있다고 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15

 

지금처럼 재벌 대기업들이 상법개정을 막고 1년안에 소각하겠다던 자사주 소각을 3년으로 미추고 집중투표제 개정을 각종 로비로 막는다면 다시 외국인들의 드센 매도세와 국내 동학개미들의 서학개미화 재이탈로 물거품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재명 대통령아, 초심을 잃지 마시기를 바란다...

 

여기에 있는 것들의 그 재테크 중심 부동산투자적 사고에 기반한 여전한 건설업 부흥의 토건족 득세가 재점화된다면 말이다... 난 이 정권안에 5000p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고

 

과거로 회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주력 5대 수출산업의 강력한 산업통폐합과 재벌 개혁, 여기에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금산분리정책을 혁명적으로 추진한다... 국민들이 이 재명 사단의 19년을 밀어줄 용의가 있는

 

지금 바로 시행한다...

 

집권여당관계자들아, 진짜로 누가 내란 수괴의 동조및 방조당과 협치하라고 했는가... 누가 극우 꼴통 새끼들의 국가전복적 사고에 기가 죽어 여론의 눈치를 보라고 했는가 말이다...

 

각종 특검에서 온갖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의 조사를 거부하고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이런 모질이 새끼들에게는 지 채문식 철퇴가 제격이다... 날 건들지말라...

 

고려 현종치하의 100년 치세를 맞이하려면 대대적인 사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반국가 세력들과 국가전복 세력들에게 철퇴를 내리고 전국적 혼연일체의 정치(외교), 경제(사회), 문화(예술) 체계를 만든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온 박통이 필요하다고 누누히 강조했다...

 

국민의 2/3이상이 밀어줄때 1/3를 거의 쓰러트리 국가가 시급히 필요한 아젠다에 집중하도록 만들어라... 대통령이 국가, 민족과 국민들을 중심에 놓고 각종 정책을 시행할때는 반대세력은 철퇴만이 답이다...

 

그간 40년간 우린 이것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조선 당쟁의 폐해를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는 중이다... 주가지수는 말이다... 경제의 거울이라고...?? 그 위에 정치의 거울이기도하다...

 

전국민이 혼연일체의 자세로 국가경쟁력을 재건하는데 쏱아붓지 않는다면 국내 증시에는 핫머니성 헤지펀드 말고는 중장기 외국인 투자가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곳에 외국인 직접 투자가 들어올리도 없고 이런 곳에서 전세계 주요 가문 자금들을 끌어땡기고 있는 금융강국 싱가포르가 될리가 전혀없다고 보시면 된다...

 

그럼 5000p는 구두탄이거나 공염불이다... 이제서야 신정부 효과를 제거하고 냉철하게 한국 증시를 분석한다...

 

잠재성장률과 국가경쟁력이 없다면 주가지수는 안봐도 비디오다... 이런 증 시에서는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단타만이 기승이다... 오늘도 여실히 보고 있고요...

 

아무런 가치도 없는 2000원으로 시작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엘에스스팩1호에 오늘 거래량이 1억주에 육박하고^^ 거래대금이 4천억원에 육박한다...

 

무한대 쏠림외에 개장후 +150%까지 올랐다가, 장중고점대비 반토막난 +30%로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주면서 장마감했다... 난 하루종일 이 종목을 지켜보면서 말이다...

 

한국 증시의 현실을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단타말고는 답이 없는 시장...

 

 

연말 코스피 4000p/코스닥 1500p와 SK하이닉스 100만원, 삼성전자 15만원을 예상해야할 것 같다... 현재 언발란스한 글로벌 경제 상황이 묘하게 지수 상방을 계속여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97

 

몇일전에 “삼성전자 빼고 주세요”… 국장 몰려간 투자자들 ‘삼전 뺀 ETF’에 반했다...라는 어떤 경제신문의 제목을 본 적이 있는데, 하여튼 어이가 없네... 우리 조선인들의 베팅 실력은 글로벌 1위입니다...

 

지난 세기 선물&옵션, 주식, 21세기 가상화폐까지 투기화 1위국... 국내 증시에 불이 붙으면서 시장의 상승과 하강에 과감히 베팅하는 레버리지, 곱버스 종목을 중심으로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증시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보는 투자자와 오를 만큼 올랐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셈이죠...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5일 11거래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3290억원으로 5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이 중 기초자산이 국내 주식인 ETF의 거래대금은 3조8087억원으로 71.47%에 달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코스피가 3200을 돌파하는 등 증시가 호황을 맞자 국내 주식형 ETF 거래가 활발히 이뤄진 것입니다.

 

거래대금은 특히 시장 전반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곱버스 종목에 쏠렸습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1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위), ‘KODEX 레버리지’(5위) 등 시장 지수 상승이나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ETF들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등락률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인버스(2위),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6위), KODEX 200(7위), KODEX 코스닥150(8위) 등도 상위에 올랐습니다.

 

시장 흐름에 과감하게 베팅하는 레버리지, 곱버스 종목에서는 특히 개인의 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코스피200의 선물지수인 F-KOSPI200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이 기간 개인 매도액이 5조2999억원, 매수액은 5조6480억원으로 각각 전체 거래대금(11조5085억원)의 45.05%, 49.07%를 차지했고요...

 

전체 ETF 거래대금(30조8273억원)에서 개인의 매도액(9조81억원)과 매수액(9조5270억원) 비중이 각각 29.22%, 30.9%였던 것보다 많았고요...

 

KRX 코스닥150 지수 일일 상승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또한 개인의 경우 매도액이 1조2382억원, 매수액이 1조522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2조4412억원)의 각각 50.72%, 43.1%에 달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일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역시 개인 매도액(3조860억원)과 매수액(3조33억원)이 각각 전체(7조322억원)의 43.88%, 42.7%를 차지했고요...

 

ETF 거래대금은 국내 증시가 급등한 지난 6월에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6월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2518억원으로 전월(3조3335억원) 대비 57.54% 급증했고요...

 

월별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원을 넘긴 것은 2021년 1월 이후 53개월 만입니다. 지난달 24일에는 6조9423억원이 거래되며 7조원에 근접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주식이 급등한 만큼 기초자산이 국내 주식인 ETF의 거래대금이 특히 폭증했습니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7101억원으로 전월(1조9043억원)보다 94.82% 증가했고요...

 

해외 주식이 기초자산인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7146억원에서 8170억원으로 14.32% 늘어난 것과 대조됩니다.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한 종목도 국내 시장 전반을 추종하는 ETF들이었습니다.

 

KODEX 레버리지(1위), KODEX 200선물인버스2X(2위)처럼

 

지수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는 종목들, KODEX 200(3위), KODEX 인버스(6위)처럼 지수 변동률의 1배를 추종하는 종목들이 거래대금 상위 10개 중 8개를 차지했고요...

 

이건 완전히 "모 아니면 도"식 투자네요...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2:30~01:30)중인데, 미국채 10년물 금리 4.5%도 돌파전입니다...

 

30년물은 이미 5% 재돌파 넘어갔고요...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도 해외주식 1팀(주요 아시아 증시)의 일본도 금리 급등중... 현재 글로벌 증시의 화두는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넋놓고 계시지말고 예의주시하면서

투자하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묘한 시기에 3000p를 돌파해가지고서리... 그룹 자산(투자)운용 핵심 3파트장에 대기 지시... 일단 별 영향 없을 것으로 보고 대응하지만 장중과 월가 상황을 지켜봐야할듯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4

 

일단 나스닥지수와 연동되었던 비트코인 급락하는 것으로봐서는 최소 급락은 피할 수 없을듯하네요... 하계운용 전격 운용중지까지 고려중입니다... 장중 유가(석유)가 동향이 관건입니다... 이란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했고요...

 

예멘 후티 반군의 미 동맹국 유조선/상선 공격의 침몰 작전도 계속 GPMC 해외지사들의 긴급타전 보고가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채금리와 금값 동향도 바로미터가 될듯하네요... 일단 개장후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부터 봅니다...

 

이곳말고는 답 없네요...

해운주와 방산주 같이 보시고요...

 

해외주식 3파트장들이나 파생상품과장, 대체운용과장과 하루종일 이번주 투자전략및 전술 논의중이네요... 수석제자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과 GI 자산운용본부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 자산운용과장과도요...

 

이스라엘이 찬물을 미국은 아예 우박같은

알맹이가 있는 얼음물을 들이붓네요...

 

3년5개월만에 코스피 3000p 재돌파... 이제 3300p, 5000p가 다음 목표다... 코스닥 천스닥은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내가 제약/바이오로 기여코 올려놓는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9

 

이래서 정치적 불안정성과 정국 불안이 중요한 것이다...

 

이게 안정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가들도 못 들어오는 것이다...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해 가만히 있을수록 손해보는데 안 빠져나가겠냐고... 외국인들은 이미 작년초부터 상모질이 윤씨의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것을 말이다...

 

다시 1500원대에서 1400원대 초반만 내려와도 이럴진데, 1350원이나 1300원대초반으로 내려와봐라... 가만히 있어도 이익인데, 알아서 들어오지... 글로벌 투자가들은 돈으로만 말한다...

 

상모질이 윤씨의 정치적 신념이나 개또라이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관 심 없다니깐이... 이 재명 대통령이 3300p를 만들고 5000p도 5년안에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떠나지 말라고 했고 서학개미들도 돌아온다...

 

미국 주식해갔고 역세권 입주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 고점에 물려 지하철 역세권 신세지고 있는 양반이 부지기수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말이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동학개미들의 시대가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월가는 상승을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하락을 아마 빨강으로 표시한다나 뭐라나... 이 재명 대통령, 이 양반 허언은 안한다...

 

 

아래는 오후장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5.6~2025.8) 어제 재개~~ 손절매후 지투지바이오로 교체매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2~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8명 포함 주요 고객들 8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에스엔시스, 삼양컴텍을 각 -8% 손절매후 빼고 지투지바이오, 토모큐브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2025.6~2025.8) 어제 재개... 오늘도 오후장 급락세~~^^ "겁먹지말고 대응해야^^" 오늘 여의도로 넣은 문자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9억6000만원(389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토모큐브, 온코닉테라퓨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96억원(78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엘앤에프, 지엔씨에너지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96억원(258억5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전진건설로봇, 대동기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96억원(158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부계좌3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헉^^ 9억6천만원(59억5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어제/오늘 신규 상장 조선/방산 기자재 에스엔시스, 삼양컴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뭐꼬~~^^ 위 네 놈의 투자종목들은 관심없고 막내놈꺼만 직접 전화해 '몇 시에 넣은거냐?' 물어봤네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개미들 '여기'에 꽂혔다… 200조 뭉칫돈 몰린 곳이...

ETF 투자 열풍… 주식거래 절반 몰렸다...

이달 ETF 거래대금 53.7조...

전체의 48.6% 차지...

산업·테마형 분산투자 매력에...

개인자금 몰리며 급성장...

국내 상품 수도 1000개 넘어...

운용사들 유치경쟁 치열...

 

 

국내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국가와 산업, 테마에 분산 투자하는 ETF에 개인 자금이 몰리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10거래일) ETF 거래대금은 총 53조6767억원으로, 전체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110조5456억원)의 48.6%를 차지했다.

 

지난해 32.4%였던 ETF 비중이 올해 6월 34.5%, 지난달 42.3%로 커진 데 이어 이달 들어 절반에 육박한 것이다. 대선 이후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개인 자금이 ETF를 통해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지난해 3조4810억원이던 하루평균 ETF 거래대금은 올 6월 5조2518억원, 지난달 5조484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글로벌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종목이나 업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도 많다”며

 

“ETF를 통해 S&P500·코스피지수 등 시장 전체와 인공지능(AI) 방산 등 모든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증시 거래대금 최상위는 ‘KODEX 레버리지’(5조6651억원), ‘KODEX 200’(4조5129억원), ‘TIGER 미국S&P500’(2조825억원), ‘SOL 조선TOP3플러스’(1조5001억원) 등 다양한 국가 및 산업에 투자하는 ETF가 휩쓸었다.

 

ETF 시장으로 뭉칫돈이 향하면서 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금융회사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2022년 말 666개였던 국내 ETF는 작년 말 935개, 지난달 말 1006개로 급증했다.

 

ETF 상품이 1000개를 넘는 국가는 한국 외에 미국(4228개), 캐나다(1365개), 중국(1196개)밖에 없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투자자 마음을 사려는 운용사들의 상품 출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ETF 시장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순위는 어떻습니까"… 금융사 대표가 매일 ETF 챙기며 혈투...

밀리면 끝장… 그룹 자존심 건다, ETF가 운용사 성패 좌우...

 

양 종희 KB금융 회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사무실을 자주 방문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ETF 브랜드를 ‘KB STAR’에서 ‘RISE’로 변경한 이후

 

한국투자신탁운용 ‘ACE’와 자존심을 건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운용업계에선 KB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자산운용사 사업을 챙기는 것을 두고 과거엔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존엔 자산운용업의 존재감이 은행, 보험에 비해 미미했지만

 

ETF가 국내 금융권의 핵심 경쟁 시장이 되자 반드시 키워야 할 계열사가 됐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ETF 시장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인식이 금융권에 팽배하다는 전언이다.

 

◇ “ETF가 그룹 이미지… 경쟁 가열”

 

이같은 ETF 경쟁은 삼성과 한화 등 금융 전업사가 아닌 그룹도 예외가 아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거의 매일 장 종료 직후 김우석 대표 주재로 ETF 매매 동향을 결산하고 계획을 세우는 임원회의를 연다.

 

김 대표는 실적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관련 임원들을 소집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하는 등 ETF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정부 간 거래가 많은 한화그룹에서도 한화자산운용은 ‘그룹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소형 운용사로 분류되던 한화자산운용은 그룹 핵심인 방위산업 종목을 ETF로 구성한 ‘PLUS K방산’을 출시하고 올해 미국 뉴욕증시에까지 상장하며 일약 주요 운용사로 떠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ETF 사업의 성공이 그룹에서 금융 사업을 맡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치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TF가 국내 금융그룹의 핵심 경쟁 상품이 된 것은 기존 펀드, 보험상품과 달리 ‘KODEX’(삼성) ‘TIGER’(미래에셋) ‘PLUS’(한화) ‘RISE’(KB) 등 브랜드가 개인투자자에게 각인되는 상품이어서다.

 

국내 주식투자자가 1500만 명에 육박하고 정부가 증시 활성화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는 상황에서 ETF 거래대금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리테일 자금을 끌어오기 위한 ‘앵커 상품’이 됐다는 얘기다.

 

퇴직연금 자금이 ETF로 밀려드는 것 또한 시장이 급성장하는 주요 배경이다. 43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자산의 ETF 투자가 허용되자 ETF 시장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려들었다.

 

퇴직연금의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액은 2023년 49조원에서 지난해 75조원으로 50% 넘게 증가했다.

 

◇ ETF 통해 해외 진출 노리는 ‘K금융’

 

ETF는 국내 금융사 숙원인 글로벌 진출의 핵심 열쇠기도 하다. 상장하지 않은 공모펀드는 현지 은행이나 증권사 등 판매 채널 확보가 필수다. 현지에서 펀드를 운용하며 수익률을 내는 것도 까다로운 일이다.

 

그러나 이미 증시에 상장한 ETF는 중간 판매채널 없이도 현지 리테일 투자자가 직접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다. 국내 금융사는 현지 ETF 운용사를 인수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셈이다.

 

이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 같은 모델로 성과를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미래에셋은 미국 ETF 전문 운용사 글로벌X를 인수한 뒤 세계 12위권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했다.

 

글로벌X ETF 순자산은 약 157조원으로, 국내 TIGER ETF(약 75조원)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삼성자산운용도 2023년 11월 미국 ETF 전문 운용사 앰플리파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ETF가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 ETF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금융사들의 ETF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 박 한신, 나 수지, 양 지윤 기자

 

 

"굳이 현금 묶어둘 필요있나요?"… 돌변한 예테크족에 '비상'

은행 대기자금 39兆 이탈...

증시·코인으로 '머니 무브'

요구불예금 이달에만 21.7兆 빠져...

증시예탁금은 두달 반새 10.5兆↑

 

 

투자 대기자금 성격인 요구불예금이 올 하반기 들어 5대 은행에서만 40조원 가까이 빠져나갔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은행에 머무르는 자금 자체가 쪼그라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나마 생긴 여윳돈마저 저금리 실망감에 곧바로 주식, 코인 등 다른 투자처로 이동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14일 요구불예금 잔액은 617조4606억원으로 이달 들어 21조7308억원 감소했다. 지난 7월(17조4892억원) 감소액까지 합하면 하반기 들어서만 39조2200억원 줄었다.

 

경기 침체로 은행에 맡기는 금액 자체가 줄었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기업의 예치금이 감소하고 있고, 개인사업자들 또한 예비자금까지 사업 유지비로 투입하는 지경”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금리마저 거듭 하락하자 은행권 자금 이탈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은행에서 판매 중인 38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는 평균 연 2.54%에 그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대수익률이 높은 재테크 대상을 찾아 은행을 떠나는 투자자가 늘었다는 평가가 많다. 강세장이 이어지는 주식시장이 대표적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3일 국내 증시의 투자자 예탁금(장내 파생상품 거래 예수금 제외)은 67조8339억원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인 5월 말(57조2971억원) 이후 10조5368억원 불어났다.

 

이달 1일(71조7777억원)에는 3년6개월 만에 70조원을 돌파했다. 코인시장도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거듭 신고가를 쓰면서 매수세가 점점 강해지는 추세다.

 

14일 업비트에서 거래된 암호화폐 규모는 8조1400억원에 달했다. 하루 거래대금은 6월 1조~2조원 수준에 그쳤지만 지난달 이후 5조~10조원대로 급증했다.

 

 

금리 年 2%대로 뚝… "추가 인하 땐 은행자금 대탈출 가속화"

기대 수익률 높은 증시·코인으로… 예금자보호 한도상향이 '방파제'

 

국내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하반기 들어 40조원 가까이 급감하는 등 은행권 대기자금 이탈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거듭된 금리 하락에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의 실망이 커지며

 

은행들의 수신자금 감소세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14일 요구불예금 잔액(617조4606억원)은 6월 말 이후 39조2200억원 감소했다. 특히 이달엔 10영업일 만에 21조7308억원 줄어들었다.

 

이달 전체 감소폭이 30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최근 2년간 월별 감소액이 30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4월(31조5511억원)뿐이다.

 

경기 부진으로 은행에 넣을 수 있는 금액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신금리마저 내리막을 타자 아예 다른 투자 대상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은행의 38개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평균 연 2.54%에 그쳤다. 1금융권에선 우대금리를 다 받아도 연 3%대 예금을 찾아보기 힘들다.

 

시중은행들은 다음달 예금자 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나는 것이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이 파산해도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증가하면 그동안 여러 곳에 분산해놓은 자금 중 일부가 은행으로 유입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 눈길만 돌려도 연 3%대 상품이 적지 않다.

 

시중은행의 예금 증가세가 조만간 꺾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배경이다. 국내 5대 은행의 14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46조6102억원으로 하반기 들

어 14조원가량 늘었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차라리 호황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아직은 ‘금리가 더 떨어지기 전에 예금하자’는 심리가 남아 있지만

 

예금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지면 2금융권과도 수신 경쟁을 벌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한국은행이 올해 안에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낮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국 경제성장률은 올 2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1%를 밑돌았다.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도 5월 0.64%까지 뛰며 8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부터는 미국의 상호관세(15%) 충격이 수출 전선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이 같은 이유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지난달 0.8%로 낮췄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전망치를 0.8%로 유지 중이다.

 

한국경제 김 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