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24일(7.25~8.1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정기여름휴가'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연말연시에 다시한번, 내년도 지방선전후로 다시한번 세 번을 풀어야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관세파고까지 맞을 국내 경제/산업/금융 목숨 유지한다고... 적자국채를 발행한다... 죽은 다음에 재정적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증권관련세제부터 3년간 펑크 난 세수를 메우겠다고 담배값을 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일본 4500원대, 미국 1만원대, 호주 45000원에 비하면 낮기는 하지... 조선의 담배값은 말이다...
이건 노 코멘트한다...
재벌 대기업들을 상대하든, 있는 것들을 상대하든, 이 재명 집권내내 최소한 매년 1회씩 민생회복지원금을 뿌리라... 지방선거/총선/차기대선을 대승, 여대야소 유지,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도 그렇고... 말이다...
관세에 주요 제조업들이 미국을 향하는 산업공동화 현상 본격화되면 국내 내수 경기는 이것말고는 기대할 것도 없다... 120% 말이다... 그러므로 집권내내 민주독재 19년간 내내 최소 매년 1회이상 뿌린다...
진보주의 경제관을 가지고 있는 나의 거시경제정책 주문이다...
양키 코쟁이들(이들의 목표는 Dow 10만p, Nasdaq 5만p라고 3년전에 이야기했다^^ S&P500으로는 15000p...)처럼 우리도 글로벌 경제를 비틀어 주요 재정/금융정책을 자국에 유리하게 조성하고 이에 근거해 코스피 4000p/5000p를 만들고 내친김에 만포인트...
주가지수만 올려주라...
주요 자산효과에 각종 세금및 담배값 부담을 카버하고도 남을 자산효과를 누리게만 해준다면야 걱정할게 없지요... 이 재명 대통령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각종 증세는 하돼, 자산효과를 주겠다는 것이다...
근데 이게 한국에서 가능할까...??



서울의 한 이마트 내 임대매장 앞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마트 용산점 행사 첫날 몰린 소비자들.

"5인 가족인 기자는 도쿄특파원으로 있던 4년간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돈을 330만엔까지 세다 더 세기를 포기했다." 극우 꼴통들아, 니들 잘못알고 있는거 아이가, 베네수엘라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19
아니라 우리 일본 쪽바리들 꼴 나는거 아니냐고...
내가 아래 칼럼을 읽고 정말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단 다음으로 국내총생산(GDP)대비 국가부채가 높은 나라가 일본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고 말이다...
미국채 1조달러 이상을 들고 있고
어제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이 이렇다는 말이지... 조만간 일국채 장기물 중심인 10년물 금리에도 양키 코쟁이들 장기물 10년물 금리와 똑같이 공매도를 겁니다...
우리의 강력한 혈맹, 우방이 맛탱이가 가 있고만요...
아래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차장 2만엔도 안되는 우리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이번주에 받고 코웃음쳤겠네... 속으로 이러는거 아님니까... "장난하냐..." 아래 칼럼을 다시한번 올림니다...
[한국경제 정 영효 경제부차장 칼럼]
대선 공약 210兆 재원은 어디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세수 펑크가 확실시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작년까지 5년 연속 세금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의 세수는 75조엔(약 709조원)으로 예상보다 1조7970억엔 더 걷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듬해인 2009년 38조7000억엔의 두 배 수준이다. 하지만 부러움은 여기까지다. 경제 성장으로 세수가 증가한 게 아니라 억눌려 있던 임금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소득세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게다가 세금이 아무리 많이 걷혀도 일본이 세계에서 수단 다음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작년 기준 237%)이 높은 나라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세금으로 벌어들이는 돈(세입)보다 쓰는 돈(세출)이 훨씬 많다 보니 국가 부채가 매년 30조~40조엔씩 불어난다.
20년새 부채비율 3배 늘어난 日...
국가 부채가 1324조엔에 달하는 일본은 매년 예산의 4분의 1을 국채 원리금을 갚는 데 쓴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더 걷힌 세금 1조7970억엔으로 전 국민에게 1인당 2만엔씩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국회 참의원 선거 대책이다.
의원내각제 특성상 일본은 선거가 많고, 그때마다 돈을 뿌린다. 코로나19 때만 해도 선거를 앞두고 정부는 전 국민에게, 도쿄도지사는 도쿄 도민에게, 구청장은 구민에게 10만엔씩 뿌렸다.
5인 가족인 기자는 도쿄특파원으로 있던 4년간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돈을 330만엔까지 세다 더 세기를 포기했다. 1990년 63%였던 일본의 국가 부채 비율이 불과 20년 만에 200%를 넘긴 이유 하나만큼은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재명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가 한창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국정과제 실현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추산하고, 재원 마련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국정기획위의 과제다.
이 재명 대통령은 공약 이행에 210조원이 들고, 이 재원을 경제 성장으로 늘어나는 세수 증가분과 조세 지출(세금 감면) 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票퓰리즘에 밀리는 세출 구조조정...
하지만 최근 국회와 국정기획위 움직임을 보면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
세금 감면을 줄이겠다면서 올해 일몰이 돌아오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도리어 다자녀 가구 중심으로 늘리겠다는 공약이 대표적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999년 과세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누구나 카드를 쓰는 시대가 되면서 정책 목표를 달성한 만큼 진작에 없앴어 야 하는 조세 지출로 꼽힌다. 신용카드 공제로만 올해 세수가 4조3693억원 줄어든다.
신용카드 공제뿐 아니다. 일몰을 맞은 조세 지출을 중단하는 구조조정안은 국회만 들어가면 대부분 원상 복귀돼 돌아온다. 2016년 37조원이던 조세 지출 규모가 올해 78조원으로 늘어난 이유다.
올해도 19조원 규모의 조세특례가 일몰을 맞는다. “지금은 돈을 써서 경제를 살려야 할 때”라는 이 대통령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만 쓸 땐 쓰더라도 부지런히 세수 기반을 확대하고, 세금 감면을 줄이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빚 갚는 데 국가 재정을 쓰느라 성장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있는 것들의 비상계엄후 보복소비...?? 내 볼때는 이미 돈 푼다는 기대심리로 선행적 소비가 일어나고 있는 중... 집권여당, 이번 한번으로 안돌면 연말에 한번 더 돌리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6
고 했다아...
경제(금융)통인 난 당신의 호텔경제론을 믿는다... 그 경제학 용어 "승수효과"를 정치적으로 조리돌림하다가 잘못 기술한 것인데 당신의 저의는 안다... 그러므로 이 극심한 돈맥경화부터 풀어라...
관세는 냅두고, 이건 결국 못하니깐이...
만나주지 않던 줄행랑을 치던 신경끄라고...
그 또라이 새끼는...
내수에서부터 치적을 쌓아라...
상모질이 병신 개새끼 대통령부터 총칼을 들이대고 국회를 점령하지를 않나 극우 꼴통들이 내란을 일으키고, 법원을 습격하는 국가전복을 시도하는데 있는 것들이든 뭐 돈도 없지만 없는 자들이건 돈쓰고 싶겠냐...
이래서 정치적 불안정성과 정국 불안이 중요한 것이다...
이게 안정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가들도 못 들어오는 것이다...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해 가만히 있을수록 손해보는데 안 빠져나가겠냐고... 외국인들은 이미 작년초부터 상모질이 윤씨의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것을 말이다...
다시 1500원대에서 1400원대 초반만 내려와도 이럴진데, 1350원이나 1300원대초반으로 내려와봐라... 가만히 있어도 이익인데, 알아서 들어오지... 글로벌 투자가들은 돈으로만 말한다...
상모질이 윤씨가 정치적 신념이나 개또라이의 미국을 위대하게는 관심 없다니깐이... 이 재명 대통령이 3300p를 만들고 5000p도 5년안에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떠나지 말라고 했고 서학개미들도 돌아온다...
미국 주식해갔고 역세권 입주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 고점에 물려 지하철 역세권 신세지고 있는 양반이 부지기수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말이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동학개미들의 시대가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월가는 상승을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하락을 아마 빨강으로 표시한다나 뭐라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의 공약이행률 98%의 이 재명 대통령... 역시 판단이 서면 머뭇거림이 없고, 주변을 보지 않는다... 역시나 "이재명스럽다." 개미(Ant)들은 이 양반을 보고 배운다...
모든 투자의 실패에 중심에는 머뭇거림이 있다고... 정당해산해야할 "국민의짐"의 발표는 개소리라 영조대왕처럼 '귀를 씻어내고 있고~~' 오늘 집권여당의 발표에는 더 이상의 토를 달지 않겠다...

현재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de) 연구원들의 조사에 의하면 13조원을 풀면 2.6조원은 세금으로 다시 환수.. 과감하게 지역화폐 예산을 적자 국채 발행으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15
답답들하네...
20조원...?? 장난하냐... 현 국내 내수총량에 맞는 금액은 40조원이다.. 그중 26조원은 지역화폐 예산으로 확보한다.. 있는 것들 부자 증세 바로 시행하고 적자 국채...
니들이 언제부터 세수를 걱정했는가...!!!!! 일단 26조원을 확보한다... 13조원을 먼저 투입하고 연말안으로 한번 더 투입할 예비비를 확보하라고 했다아...
지금 중요한 것은 정책효과를 극대화하는 신속한 집행이다...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임계점에 도달하면 효과가 없다고... 전국적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중이다...
다 죽은 다음에 지급할 것인가...
그리고 동네상권 이용하지 않는 있는 것들 30%는 제외시키라 했다아... 지방을 포함한 전통시장과 이마트 인근 동네가게에 1년에 한번도 갈까말까하는 이들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뭔 의미가 있는가 말이다...
나(Na)를 포함, 이곳에서 30%를 빼고 기초생활수급자 10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75만원등 하위에 더 쏟아부어라... 정책을 왜 하는지를 잊지말고... 전국 동네상권 현재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김 동연 경기도지사, 나같으면 이번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나갈때, 경기도에서도 따로 지급을 강행한다... 차기 국무총리나 차기 대선을 생각하고 있다면, 눈에 들어야지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03
대기업 유통가나 개인적인 용도(채무/빛 상환, 주식투자)로 들어가지 않게 사용처도 제한하는 동네 골목 상권(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을 정조준... 집권 1년차에 연속으로 지급하라고 했다... 1회성은 현재 한국 내수 수준으로봐서는 언발에 오줌눗기다...
이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의 돈맥경화 풀려면
을사년 2번은 지급해야 한다... 일단 을사년 정기여름휴가철에 한 번, 9월은 국가 장학금인 2024년도분 근로/자녀장려금이 있으니깐 좀 쉬다가, 연말연시 다시하번 쏟아붓는다...
이렇게 하면 일단은 돈이 돌 것이다... 집권 2차에 내수 경기 상황 보고 미진하면 다시한번 연속으로 2회 춘삼월에 한번 2026년도 정기여름휴가전에 한번 더등 다시 2회 연속으로 뿌린다...
이 정도면 내수 경기 확 돌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주문한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당선이나 집권 축하금이 아니다... 진정으로 니들이 내수 경기 부양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내수 부양책이다...
이걸하면서 동시에 수출 경쟁력 제고방안과 내수 경기 확장의 바로미터 국내외 관광산업 진흥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 집권 말기는 이것으로 내수 경기를 부양한다...
나도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방법이 없다... 이 4회에 걸친 마중물 52조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면이다... 마지막으로 전국민 지원은 반대라고 했다아... 있는 것들 30%는 제외시켜라...
어차피 이들은 동네상권 이용하지 않는다...
일반 국민 25만원, 차상위계층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35만원으로 하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한다... 또 이들 또한 현금 지급은 반대다... 다 지역화폐로 충전시켜 준다...
전국에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살리는 정책이다... 지난 코로나19사태때 현금을 지급하면서 이것으로 주식투자를 하지를 않나, 개인적인 채무/빛 상환에 쓰지를 않나...
전국민들의 도덕적 해이도 목도했었다...
"기본소득" 짜집기인 "디딤돌 소득"으로 애들 장난중인 오 세훈 서울시장은 기대도 안한다... 서울은 굳이 하게된다면 이번에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의 1찍만 준다...
하여튼 내년도 지방선거 최대 공략지는 김 진태가 있는 강원도와 유 정복이 있는 인천시장과 오 세훈이의 서울시장이다... 극우 내란 지역화된 약한 부산/울산,경남, 강한 대구, 경북은 포기다...
집권여당은 이 점도 신경쓰시고...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2030 극우 청년들이 내려놓지 않는 4050 좌빨 어른들과 싸우고 있을때, 용돈이 줄어든 1020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다이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8
근데 우리 4050세대들이 말입니다...
굳이 2030세대들이나 1020 잘파세대들에게 궁색한 변명을 한다면 우린 6070세대들이 고려장은 아니더래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면에서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이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체계적으로 매출 감소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제 만원대 화장품도 사기 힘들다는 방증입니다... 다이소의 3000원대 화장품이 인기라네요...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서
주요 가공식품 재벌 개새끼들은 정권 혼란의 틈을 타 가격을 줄줄히 올려 그렇지 않아도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는 중산층 국민과 중하위층내지 서민들과 없는 민초들 괴롭히고 있는 중이고요...
공정위가 재벌 대기업계열 가공식품업체들에게 대한 답합 조사를 시작했고 기획재정부 관계자들도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거 같은데, 휘발유말고는 다 오르네요...
독과점구조이다보니 담합 정황 잡아낼 수 있을까요...
상모질이 윤씨하면 잘한 것으로 생각나는 것이 뭐냐면 작년인가 은행의 거대한 이익에 대한 횡재세 이야기가 심쿵했네요... 주요 이권 카르텔 제거는 의료/노조든 불가능한 이야기고요...
새로운 정권은
하여튼 부자증세 강화 특히 법인세 올려 민생회복지원금 4분기내내 지원부터 한다... 이 가격인상분, 법인세 강화를 통해 민생회복지원금으로 다시 받아내야겠다...
그 윤씨가 말한 금융권 이자도 횡재세 다시 검토하고, 4분기가 아니고 3년내내 민생회복지원금 받아야겠으니...

"소비쿠폰, 외식 몇 번에 다 써서"… '맞불 작전' 놓자 우르르 몰려간 곳...
대형마트·SSM, 소비쿠폰 여파 매출 타격...
전년대비 최대 10%↓… 긴급재난지원금보다 감소폭 적어...
지원금 1·2차 분할 지급… 사용처 분산타격 줄어...
할인행사 강화… 실내 장보기 수요 일부 흡수...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의 매출 감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유통업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재난지원금 발급 때와 비교해 매출 감소 폭은 줄었는데, '거리두기'로 제한됐던 오프라인 사용처가 대폭 늘어난 데다 대규모 유통 매장의 '맞불 할인행사'가 실적을 방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마트 3사 소비쿠폰 지급 일주일 매출 10%↓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대형 유통기업 산하 SSM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은 소비쿠폰 지급 이후 1주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비중에서 최대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기간 가구당 40만~100만원 규모로 1차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을 때와 2021년 9월부터 소득 하위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씩 나눠줬던 5차 국민상생지원금이 지급 이후
대형마트 매출이 최대 20%가량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타격이 덜한 수준이다.
이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코로나19 기간과 달리 소비자들이 지원금을 쓸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져 사용처가 분산된 효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에는 대면 소비가 제한적이어서 거주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료품점 등의 매출 상승효과가 뚜렷했으나 이번에는 외식이나 미용, 생활용품 등 사용처가 분산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대형마트에 입점한 소상공인 임대매장 중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곳들도 포함돼 매출 감소 폭이 과거보다는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소비쿠폰 사용처 분산… 편의점 이용 11%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딥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소비 쿠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 업종은 편의점(11.3%)으로 나타났다.
이어 의료·건강(5%), 카페(4.4%), 일반음식점(3.9%), 치킨·피자·햄버거(2.6%), 마트·할인점(2.6%) 등도 소비를 일부 흡수했다. 정해진 금액을 한꺼번에 지급했던 이전과 달리 지원금을 두 차례로 나눠 발급하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이번 소비쿠폰은 1차로 소득수준과 지역, 차상위 계층 등 형편에 따라 1인당 15만원부터 최대 45만원까지 선별해 지급하고, 다음 달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2차로 10만원씩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다수 국민이 받게 될 15만원은 먹거리 구매나 외식 등 사용처 한 곳에서 대부분 소진할 수 있는 금액이라 특정 사용처의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상승하거나 감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9월에 지급되는 추가 지원금까지 포함해야 전체적인 사용 패턴이 확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학원비를 소비쿠폰으로 결제하고, 얼마 안 되는 잔액으로 가족 외식을 하니 지원금이 금방 소진됐다"는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형마트에서도 소비쿠폰에 대응하기 위해 먹거리 중심의 할인행사를 확대하면서 폭염을 피해 이들 시설에서 장을 보려는 수요도 일정 부분 흡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규모 할인 행사… 실적 방어...
실제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는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 시행 첫 주부터 할인 행사로 맞불을 놓았다.
이마트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주류와 과일 품목을 대상으로 수입 맥주와 즉석음용(RTD) 하이볼 등 5캔을 9800원에 내놓았고, 조각 수박, 멜론 등을 5000~6000원대에 선보였다.
지난달 29~30일에는 수입 삼겹살과 목심(100g, 냉장)을 행사 카드 결제 시 60% 할인한 788원에 판매했다.
홈플러스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농협안심한우 1등급 암소 등심(100g)을 반값,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100g)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여름 먹거리를 중심으로 1+1 혜택을 제공하는 홈플런 행사를 열었다.
이 밖에 롯데마트는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약 10여개 안팎의 식료품을 선정해 일주일 단위로 특가에 제공하는 '직진가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1차 소비쿠폰이 1~2주 차에 상당수 소진된 것으로 판단하고, 자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 GS25는
이달 필수 먹거리·생필품·신선식품 등 1700여종을 대상으로 실속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음료 700여종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1+1 행사와 제휴카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7일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7일 출시하고, 오는 15일까지 원래 가격인 1만1900원에서 6000원 할인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연다.
같은 기간 아사히, 하이네켄 등 수입 맥주 8종 4캔도 8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도 한 달간 상품 총 3160종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과 할인행사를 병행한다.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0년 발표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의 효과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5월 첫째 주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 8개 카드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은 5월 2주 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4%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3주 차 16.8%, 4주 차 15.2% 등 초반에 사용량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김 흥순 기자

[기자수첩-정치]위스키와 담배로 민생회복을 말할 수 있나...
정책과 현실 괴리… 혜택 누구에게 향하고 있나...
'민생 회복' 명분과 현실 소비 행태 사이에 간극...
기호 소비 확산뿐 아니라 '인플레이션' 우려도...

위스키가 주력인 모 바틀샵 브랜드 오픈채팅방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입니다'란 공지가 잊을만하면 올라왔다. 담배와 복권을 함께 판매하는 모 복권판매점 앞을 지날 때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담배구입가능*'이란 안내 문구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 취지를 '침체된 내수시장의 소비 진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내수 회복 효과보다는 기호 품목 혹은 감정 위안 소비에 가까운 흐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편의점들에서 나오는 지표들로만 보더라도, 소비쿠폰을 통한 주류와 담배 매출 확대에 대한 우려를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일주일(7월 22~28일)간 주류 매출이 전달 같은 주간(6월 24~30일)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맥주 매출은 GS25가 31.7%, CU가 29.2%, 세븐일레븐 30%, 이마트24는 20% 증가했다. 소주 매출은 GS25는 16.2%, CU는 12.4% 늘었으며, 전체 주류 매출은 일제히 10% 이상 성장했다.
담배 구매는 한 갑이 아닌 '보루 단위'로 늘어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나, 일각에선 이를 되팔아 현금을 만드는 '담배깡'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업계는 정확한 담배 매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술과 담배뿐 아니다. 소비쿠폰이 대기업계열 매장인 CJ올리브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쿠폰 사용이 가능한 올리브영 가맹점을 공유하는 정보 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소비쿠폰으로 피부과 시술이 가능하다는 병원 홍보글들을 찾는 것 역시 쉬운 일이다.
이처럼 화장품이나 미용 등 비필수 품목으로까지 소비쿠폰 사용이 확산되는 흐름은, 정책의 본래 취지와 실제 소비 방식 사이에 분명한 괴리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현실 곳곳에서 체감되는 풍경은 '내수 회복'보다는 오히려 기호 소비나 감정 위안 소비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인상도 지울 수 없다.
현금성 소비쿠폰은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집중돼 경기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촉진제라기보다는,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돈'처럼 느껴지는 흐름이 더 두드러진다.
생계에 필수적인 식료품이나 공공 서비스가 아닌, 비필수·기호성 품목에 소비쿠폰 사용에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비판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않다.
주류와 담배 심지어 피부과 시술까지 사용이 확산된 소비쿠폰이라는 현실 앞에서,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내세운 정책 설계의 설득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정치가 진짜 민생을 걱정했다면 담배와 위스키 값으로 연결되는 소비 흐름이 애초에 설계될 수 있었을 지에 대한 의문도 가시지 않는다.
문제는 일부 기호성 소비에만 있지는 않다.
~~~(삐이이이, 이 여기자의 민생회복지원금의 물가상승이야기는 개소리라 뺀다... 언제부터 기자들이 물가 걱정을 했는가... 오를 물가가 있는 경제인가...?? 우리가...??)~~~
이처럼 소비쿠폰의 사용 실태를 따라가다 보면, 정책의 명분과 실제 효과 사이에 구조적인 괴리가 점점 뚜렷해진다. '민생 회복'이라는 말은 여전히 붙어 있다.
그러나 그 혜택이 실제로 누구에게 향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데일리안 김 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