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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아직 끝난게 아니다. 윤씨를 내란수괴로 사형에 처해야하고, 관련된 국무위원들과 군경관계자들을 처벌해야하며, "국민의짐"은 정당해산 절차를 밟게해야 한다. 오늘은 4.19 기념일.

 

여기에 광복 80주년인 올해 내 이야기했다...

 

1940년대 후반에 좌절된 "반민족행위처벌법"을 부활시켜 단죄하는 못한 친일 매국노들과 부역자들의 전수조사를 철저히 다시 해야한다... 여기에 1980년 5.18 민주화운동과 1960년 4.19 혁명때 이 내란과 탄압에 대한 조사도 다시 필요하다...

 

그 당시 처벌되지 않는 군/경관련자와 정치권 동조/방조자들도 미진한 부분들이 있으며 다시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사회에서 권력과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부/재산을 형성하면서 살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이다...

 

나라를 배반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한 이들이 여전이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한 정의와 공정은 없다... 그러니 주기적으로 계엄을 선포하고 포고령이라는 반민주주의 사상에 물들고 법원을 습격하는 폭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새로운 정부에 바란다...

 

반민족행위특별법의 부활와 두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조사를 다시 해야한다... 이 극우 꼴통들에 대한 단죄와 재수사만이 한민족의 다음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해 상모질이 윤씨의 그 포고령을 보고 내가 든 생각은 이것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현 사회 저명인사에 등록된 전부의 집안내력과 역사관을 조사해야 하며, 현재 전공무원들의 역사관/의식도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친일을 옹호하는 삐뜰어진 잔재들이 남아 있으니 제3자 배상안이라는 것이 싹트는 것이다...

 

그 역사관에 굴종과 사대주의 사상이 있다면 그것 자체로도 난 공무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친중이든 친미든, 친일이든 친러시아든 굴종 의식이 배어 있는 공무원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식민지 시대에 대한 인식과 전작권에 대한 인식 조사다...

 

이것에 친일, 친미 행각이 있다면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것들은 전부 해고다... 이런 이들과 나라의 운명과 주요 업무를 행하면서부터 모든 굴종과 굴욕으로 나가는 것이다... 이번 중도에 좌절된 윤씨 정권에서 난 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외교관인지, 공무원인지 피아가 구별이 안될 정도였다고... 하여튼 더이상 건전한 우국 청년들이 삐뚤어진 역사관을 가지며 극우 꼴통들에게 물들지 않게 청산이 필요하다고 했다... 당면한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인가 4.19 혁명을 일으킨 청년들이 아니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우국 청년들이 극우화되고 있다. 난 전 광훈(이 새낀, 반드시 사형시켜야 함...)이부터 사회 지도층이 이들에게 삐뚤어진 역사관을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성지인 법원을 습격하게 하는 이 문제를 좌시할 수가 없다... 이건 그냥 넘어가야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 대권놀음 그만해라... 헌법재판소 8인이 전원일치로 파면된 윤씨부터 내란수사에 더욱 집중한다...

 

특히 내란특검법을 거부한 국민의짐은 이번 대선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니들이 해야할 일은 정당해산이고 이것만이 전국민들을 배반한 대가에 대한 사죄하는 길이다...

 

최근 반년간 국내 정치를 본 총평을 오늘 내린다...

 

 

 

지랄을 한다.. 가해자를 대신해 "제3자 배상안"을 내밀때부터 넌 토착 왜구였고 전국민들한테 찍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모질이 윤씨든 누구든지 파면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76

 

이미 디졌으면 친일파일테니

"파묘"해 부관참시고...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극우 꼴통들은 이 땅에서 살 자격이 없으며 토착 왜구임을 분명히 한다... 아니면 전국민을 설득해 봐야... 헌법을 개정시킬 정도의 언변이 아니라면 어쭙잖은 설득이라면 한 마디도 주둥이 놀리지말고 찌그러져 있어야...

 

대한민국헌법 전문(前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난 다시한번 주장한다...

 

여전히 변한게 하나도 없는 일본 쪽바리들과 국교를 단절해야 하며, 한일 수교 60주년인 올해에 반민족특별법을 부활시켜 처형되지 않는 친일파들과 그 부역자들을 전부 속아내 부관참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전 공무원들의 역사 검증을 통하여 이 친일사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전부 해고시켜야 하며 주기적인 역사관 검증을 통해 친일 잔재가 남아 있다면 한 명이라도 국민에게 봉사하는 봉사직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헌법 전문도 부정하는 공무원을 인정할 수는 없다...

 

일제 잔재하에서 그 군대가 경찰이 창설된이후 군대및 경찰에도 만연되어 있는 이 친일 잔재들이 독재의 독버섯으로 주기적인 쿠테타와 내란으로, 비상계엄으로 비화되면서 극우 꼴통의 재양산으로 계속 한국 사회를 좀 먹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다...

 

이 청산되지 않는 역사 잔재들이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우리의 자식들및 후손들에게 떳떳할 수도 없고, 민족 자긍심을 느낄 수도 없는 굴종의 역사를 계속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새로운 정권은 이것부터 다 잡아들여라...

 

난 말이다...

 

수많은 우리 민족을 받아주고 수많은 독립군들의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보호해주었던 중국이 공산당이든 아니든지간에 고마웠다... 미국이 우리에게 해 준게 뭔가... 그들은 여태까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이용만 하면서 움직였다...

 

이건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였다...

 

그들은 우리보다 일본 쪽바리들을 항시 우선시했고 우리를 게무시했다... 난 일본 쪽바리들 이상으로 양키 코쟁이들의 한반도에 대한 의식이 변하지 않는한 반일/반미주의자이다...

 

제에발 좀 전작권을 돌려주라...

 

아니 새로운 정권은 이것부터 완수해라... 오늘도 그들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지랄 염병의 변명을 한다...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없다는 굴종의식을 심어주었다...

 

 

이제 광복절은 희망과 기쁨이 날이 아니고 오욕/치욕과 굴종의 아픈 기억만이 되새겨지고 있는 날이 되었다... 어떤 쌍판대기와 그 애세끼들때문에 말이다... 우린 들고 일어나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5

 

하여튼 토착 왜구들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주요 친일파 인사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하에서 광복절 기념사 기대하는게 없다.. 얼른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3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놈 서일이부터 작은놈 남일이, 막내 북일이까지 전 요즘 세 아들놈 민족주의 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정통은 임시정부부터라는 것을 중심으로 말입니다... 초등학교때는 그렇고 중학교 들어가면 체계적으로 큰 놈 김 서일부터 가르쳐야죠... 한민족이 근현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못되어가고 있는 공교육과 균형을 맞추는 가정내사교육을 말입니다... 특히 일본의 공교육 문제점을 여실히 지적하고자 합니다... 여자인 제 아내는 일반적인 교육문제에 집중하고 있고요... 전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전인교육이 불가능해지고 있는 한국 대학교 입학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게이머가 되겠다면 고등학교때부터 PC방을 전전해도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축구선수가 되고자 한다면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고 이것도 좋습니다... 요즘 아내와 점점 애들 교육문제로 이견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작품성만 따지면 "서울의 봄"이나 "범죄도시3"보다 낫네요^^ 흥행성으로는 솔직히 천만명 돌파는 매니아들이 결정할듯하고요^^ 가능하다에 77.7% 겁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0

 

영화보는내내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일본 침략기 잔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20세기초 일본인이 갔다붙힌 태백산맥,소백산맥, 차령산맥등 주요 지명들도 순수 우리말로 갈아치워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영화관람 했습니다... 하여튼 토착 왜구들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요... 이번엔 "건국전쟁"이고요...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입니다...

 

주말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에게 막내놈만 잠시 맡겨 놓고 오후에 첫째와 둘째만 데리고 아내와 "파묘"보러 갑니다... 두 놈들한테도 서서히 민족의식 고취시켜야 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8

 

주요 블로거들한테는 지난주부터 이 영화 관련 CJ CGV와 쇼박스가 급등중이라는 정보투자의 시작 "어떤 투자 사실과 자료"를 알려드리고요^^ 주말에 500만/600만 돌파후 천만명 돌파도 가능할듯요... 총선전까지요...

 

 

아래는 오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아내가 정말로 "파전"을 점심에 해줘, 두 아들과 막내 늦둥이까지 잘 먹었네요^^ 신씨 아주머니에게 배운거 같은데^^ 맛은 그런대로, 막걸리도 내주어 잘 먹었고, 저녁은 외식입니다... 새로 생긴 회전판 있는 "초밥집" 갑니다... 아내는 알탕 있는 일식집으로 가자는데, 전 회는 별로라서요~~~ 게코(Gekko)"

 

 

정치권 "4·19 정신 계승"… '내란·민주주의 위기' 책임 공방...

 

 

정치권은 4·19혁명 제65주년을 맞아 4·19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도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에 따른 '민주주의 위기'의 책임을 상대 정당에 돌렸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등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우 의장은 페이스북에서 "지난 몇 달 우리는 불의한 권력자를 물러나게 하고 역사의 한 발을 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했다"며 "그 어려운 일이 1960년 신생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19는 우리 국민이 얼마나 위대하고 민주주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상징한다"며 "이 빛나는 이정표를 세운 국민을 두려워하고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 4·19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현재의 과도기를 책임진 사람들과 민주공화국 주권자인 대한국민의 신임을 받으려는 모든 정치세력이 곱씹어야 할 역사"라며 4·19 정신을 노래한 신동엽 시인의 시 '껍데기는 가라'를 인용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 혁명"이라며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 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돼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하루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준 국민과 함께 4·19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다시는 우리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헌법에 새겨진 4·19 민주 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성찰하겠다"며 "65년 전 의로운 청년들과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 흘려 이룩한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땅의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모든 학생과 시민의 뜻을 엄숙한 마음으로 기린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에는 수많은 분의 희생과 헌신, 숭고한 숨결이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4·19 혁명 정신은 헌법 전문에 규정돼 살아 숨 쉬고 있지만, 민주주의가 지금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면서 "민주당의 무자비한 입법 폭주로 국정은 마비됐고, 이제는 삼권분립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 민주, 정의의 정신이 절실한 때"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국민의 삶이 다시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민주당의 횡포에 맞서 싸워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이 동우 기자

 

 

[역사&오늘]韓 국민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정권에 분노하다...

 

 

1960년 4월 19일,

 

우리나라에서 4.19 혁명의 거대한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승만 정권의 장기 독재와 부정부패, 그리고 3.15 부정선거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에 분노한 학생과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혁명의 도화선은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및 부통령 선거였다. 이 승만 대통령의 자유당 정권은 장기 집권을 위해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감행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유령 유권자 동원, 공개 투표 강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행위가 전국적으로 자행됐고, 이는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이미 이 승만 정권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와 부정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시민들은 부정선거라는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

 

특히 학생들은 불의에 맞서 가장 먼저 거리로 나섰다. 2월 28일 대구에서 시작된 학생 시위는 3.15 부정선거 이후 전국적인 규모로 확산했다.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벌이고 귀교하던 중 정치깡패의 습격을 받는 '4.18 고려대 학생 피습 사건'을 겪으며 더욱 격렬하게 저항했다.

 

이 사건은 전국 대학생들의 분노를 촉발시키며 4.19 혁명의 결정적인 기폭제가 되었다.

 

마침내 4월 19일, '피의 화요일'로 불리는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학생과 시민이 "이 승만 하야", "독재 타도", "부정선거 다시 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경찰은 무자비한 발포로 시위대를 진압하려 했으나,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꺾을 수는 없었다. 이날 하루 동안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시민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졌다.

 

4월 25일에는 대학 교수단까지 시위에 동참하며 이승만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마침내 4월 26일, 거센 국민적 저항과 군부의 소극적인 태도 속에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를 발표, 12년간의 정권은 막을 내렸다.

 

뉴스1 김 정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