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간 정치관련 예상에서 한 번도 틀린적이 없는 내가 예상한다... 최대 35.3%~최소 24.5% 사이다... 누가 나와도 두 달후 펼쳐질 대선 국민의짐 후보의 득표 예상치이다...
줄들 잘 서라고~~
이번 대선과 관련한여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분들에게 필요할꺼 같아서 제시한다... 난 3개월전부터 100% 파면을 예상했고 3일전에도 120% 파면을 예상했다...
이 예상에 근거한 투자전략및 전술로 이번주 떼돈을 벌고 있는 중이고요...
비공식 계열사 흥신소 "선우기획" 대표인 건달형님도 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현시각 나스닥 -4.99% 폭락이다... 볼 의미가 없어 잠니다...
앗, 해리스에 베팅하고 GPMC 뉴욕지사장내 한 트럼프를 지지한 미국인 여직원과 난상 전화 토론의 그 거품을 물었던 또라이 트럼프는 예외다...
난 미국민 전체가 또라이인줄은 미처 예상 못했다...


챗GPT에 尹선고 결과 예상 물어보니... "인용 가능성 90%, 기각 10%" "비상계엄 위헌성 명백. 헌재, 중대한 헌법 위반으로 판단할 것" 기계가 여권 모질이들보다 낫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8
지 와이프를 보호하려고 전국민을 볼모로 삼은 상모질이 윤씨, 금요일에는 사저 가겠네... 헌법재판소가 또라이가 아닌이상 전국민이 지켜본 사안을 기각?? 120% 파면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2

선고 앞두고 유서 쓴 교회 목사, "전광훈 엄중한 죗값 물어야"
김 요한 목사 페이스북 글, 교회 우익 선동 경고...
선고 전날엔 "불의한 결정은 따를 수 없다"

탄핵 국면에서 유서까지 썼다는 현직 개신교 목사의 글이 화제다.
주류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인 김요한 목사는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정치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 “죄값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탄핵 결정을 반기는 한편 “헌재의 파면 선고가 나오기 직전까지도, 우매하고 순진한 극우 시민들을 선동하고 충동한 자들은 앞으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국내 기독교 우익 세력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김 목사는 “대표적으로 전광훈을 들 수 있다. 전광훈이 깔아준 멍석 위에서 미친 칼춤을 추면서 코인팔이 혹은 차기 총선에서 극우표를 매수하려 했던 자들을 포함할 수 있다”고도 적었다.
김 목사는 이전 글에서 교회 우익 조직 세이브코리아의 손현보 목사, 세이브코리아 집회에 참석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을 언급한 바 있다.
김 목사는 “경찰은 전광훈을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잡아들여 그동안의 모든 내란 옹호, 선동에 대해 엄중한 죗값을 물으라”고 요구하며
“확신건대, 전광훈 하나만 사회와 격리시켜도 극우 파시스트들이 헌재의 결정에 반하여 불법 소요나 폭동을 도모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탄핵 선고를 하루 앞둔 3일에는 “불의한 결정에는 절대 따를 수 없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을 대비해 유서를 준비했다고 밝힌 글을 올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나는 불의한 결정에는 절대로 승복할 수 없다. 불의한 결정은 정당한 투쟁과 저항을 통해 바로잡는 것이지, 그것을 수용하고 묵인하는 것이 아니다”며
“윤석열-김건희의 세상이 다시 돌아온다면, 저항하는 시민들과 함께 맨 앞에서 맞서 싸우다 필요하면 죽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히기까지 했다.
주류교단 중 보수 성향이 강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으로 목회 활동을 했던 김 목사는 과거에도 소속 교단 성향과는 거리가 있는 교회 우익을 경계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인물로,
소속 교단에서는 이단성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 목사 지적대로 이번 탄핵 사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와 달리 전광훈 목사 등 교회 보수 세력이 집회를 주도하며 교회가 국내 극우 정치 운동의 중심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한편 전 목사는 이날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집회를 열어 탄핵심판 중계를 지켜봤다.
전 목사는 재판관 전원일치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지자 “아니 어떻게 전원 일치가 되냐”며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집회 역시 활력을 잃으며 큰 소란 없이 해산됐다.
이데일리 장 영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