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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만 빼고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2팀(유로 주요 증시)과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은 춘계운용 이번주 시작했고요...

 

해외주식 2팀은 월요일 저녁, 해외주식 1팀은 화요일 오전부터 바로 춘계운용(2025.3~2025.5)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유럽 증시는 독일/프랑스 방산주들로 지난 동계에 이어서 홀딩중이라 춘계운용도 중대박중이고요...

 

독일의 라인메탈, 티센크루프, 프랑스 탈레스... 이외에 영국의 BAE시스템즈,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현재 유로도 현금:주식 40:60%에서 추가 20% 더 투자할 준비중입니다... 월가는 시작해도 주식:현금 40:60으로 비중유지입니다...

 

아시아도 중국(상해/심천/홍콩)을 중심으로 초대박중입니다... 월가의 매그니피센트7을 대신하고 있는 '중국판 M7',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투안, SMIC, 레노버까지... 연초이후 7종목 평균수익률만 +76%입니다...

 

특히 중국 투자분은 사람만 쉬게 했지, 주식:현금 7:3의 비율로 추가 20% 더 투자할 준비중이고요...

 

 

어제 중국도 유로도 동계운용(2024.12~2025.2) 마감... 다음달 공매도 재개와 대체거래소(프리, 에프터) ATS 도입에 따라 저희 회사도 내부 정비가 필요해서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7

 

오전장은 재택 근무합니다...

 

오늘 73명 그 부외계좌도 동계운용 마감합니다... 월가는 진즉 동계운용 마감했고요...

 

 

어떤 사기꾼(?) 세끼 하나는 전라남도 '솔라시도'에 세계 최고의 데이터센터 용량의 3배인 시설을 건설한다질 않나.. 한 대만인 세끼는 AI 계속 뻠뿌질을 해대질 않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5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과 야근(23:30~02:30)중입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슈퍼 마이크로, 팔란티어 테크까지 인공지능(AI) 3인방 하락에 급락 폭락중이고요... 오후장 엔비디아도 폭급락에 동참할듯요... 월가 주요 "빅테크" 투자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라 했습니다...

 

춘삼월 대폭락 가능성 있습니다...

 

난 가성비 좋은 중국의 허름한 창고에 개발된 소형언어모델(SLM)에 기반한 딥스크가 더 마음에 듬니다... 서구의 고비용/고사양은 결국 캐즘을 동반한 고철덩어리 됩니다...

 

일론 머스크와 샘 울트먼이 계속 AI를 뻠뿌질중인데, 주요 글로벌 투자가들은 인공지능(AI)이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지, "빅테크"의 지출들이 가성비 있는지만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8

 

암튼 양키 코쟁이들의 주요 "빅테크" 주가들이 멈추었다... 더이상의 자본 지출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혹시나 과잉 투자가 아닌지 그들조차 회의감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된다...

 

내 이야기했다...

트럼트 취임전후로 빠져나오시라고...

 

제 말을 듣는 일부 서학개미들이 국내 증시 활황장에 기여하고 있고요...

 

미국은 엔비디아부터 추가 급등 구간 연출은 올해는 없을 것 같다... 젠슨 황 CEO가 개인용 슈퍼컴퓨터급 AI PC... 이건 철저히 실패한 메타의 "메타버스" 사업과 같은 것이다...

 

현재 수많은 글로벌인들이 유료 AI 서비스들을 사용하면서 인공지능의 우월성을 타진중이다... 이게 결론이 날때까지는 주요 "빅테크"에 대한 투자는 위험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난 주변에 사용하고 있는 지인들을 통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는 각 사의 장단점을 매일 보고중이고...

 

중소형 퍼블렉시티, 엔트로픽, 딥시크부터 중대형 챗GPT, 제미나이, 라마, 그록3...까지 말이다... 여기에 일부 유럽형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경쟁도 격화중이다...

 

 

(종합)독일 '역대급' 부양책에… 유럽 금융시장 '출렁'

脫침체 기대감에 유럽증시 상승… 방산주·건설주 ‘들썩’

‘돈풀기’ 예고에 장기금리 껑충… 국채발행 기대 'UP'

'역사적 결정' 평가속 "부채 급증 우려" vs "여유 충분"

유로화 강세, 인플레 우려도 상존“ECB에도 영향”

 

 

독일이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유럽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증시가 상승하고, 독일 장기금리가 급등했다.

 

유로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역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독일의 결정이 유럽연합(EU) ‘재무장 계획’과 맞물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확산한 영향이다.

 

침체 탈출 기대감에 유럽증시 상승… 방산주·건설주 ‘들썩’

 

5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독일 DAX40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3.38% 상승해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와 스톡스유럽600도 각각 1.89%, 0.91% 상승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1.56% 오른채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차기 총리가 확실시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는 전날 밤 사회민주당(SPD)과 5000억유로 규모의 인프라 투자 특별기금을 편성하고, 헌법에 규정된 국방비 차입 한도를 면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국방비가 국내총생산(GDP)의 1%를 넘더라도 재정준칙에서 예외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국채 발행을 통한 무제한 차입이 가능해진 것으로 사실상 ‘돈풀기’를 약속한 것이다.

 

도이체방크는 이번 합의에 대해 “제2차세계대전 이후 가장 역사적인 패러다임 전환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대담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

 

독일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도 커졌다. 독일 경제는 2023년(-0.3%)과 2024년(-0.2%) 2년 연속 역성장해 기술적 경기침체에 빠졌다. 올해 성장률도 0.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독일 거시경제·경기연구소(IMK)는 새로운 부양책에 따라 “올해 하반기 성장이 상당히 가속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 안에 2%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도 독일의 GDP가 올해 0.2%, 내년 0.7%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러한 기대는 고스란히 증시에 반영됐다. 독일 건설주와 방위산업주가 급등해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건설 부문에선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17.5%), 빌핑거(18.0%), 호흐티프(15.5%) 주가가 급등했다.

 

부양책 수혜주로 꼽히는 방산업체 라인메탈(7.2%), 화학기업 바스프(10.7%), 에너지·인프라 업체 지멘스 에너지(8.1%)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방산주인 라인메탈, 헨솔트, 렌크는 이번주에만 16~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독일 최대 철강업체인 티센크루프 주가도 이날 13.4% 급등했다. 프랑스 방산업체인 탈레스의 주가도 7.6% 상승했다.

 

‘돈풀기’ 예고에 장기금리 껑충… 부채 증가 우려도...

 

EU가 전날 공개한 재무장 계획도 방산업계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업체들의 자본지출 확대 기대를 키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25% 관세가 완화할 수 있다는 낙관론도 자동차주 주가를 끌어올리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0.31%포인트 급등해 2.79%를 기록했다.

 

수익률은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 상승폭은 1997년 이후 28년 만에 최대폭을 각각 기록한 것이다. 국채 발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금리를 끌어올렸다.

 

일각에선 차입비용 증가로 부채비율이 급등할 것이란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독일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지난해 기준 약 64%를 기록했다.

 

코메르츠은행의 요르그 크라에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 비율이 10년 안에 90%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특별기금만으로도 향후 몇 년 안에 GDP 대비 부채비율이 약 10%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이다.

 

여기에 국방비를 GDP 대비 3.5%로 확대하면 연간 2.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프리드리히 하이네만 이코노미스트도 GDP 대비 부채비율이 2034년 100%를 넘어설 것이라며 “독일이 유럽연합(EU) 내 고부채 국가 대열에 빠르게 합류할 것이란 의미”라고 짚었다.

 

그러나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산업국과 비교하면 독일의 부채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 분석이다.

 

스코프의 에이코 시버트 분석가는 2029년까지 독일의 부채가 GDP 대비 약 7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기록한 역대 최고치 80%보다 여전히 낮다.

 

당시에도 독일은 국가 신용등급 AAA를 유지했다.

 

유로화 강세, 인플레 우려도 상존… “ECB에도 영향”

 

독일의 경기부양책이 유럽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로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화는 전일보다 1.5% 넘게 올라 1.078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미 대선 이후 하락폭을 대부분 회복한 것이다.

 

독일의 경기부양책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천억유로 규모의 돈풀기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장은 올해 연말까지 ECB의 금리인하 전망을 기존 90bp(1bp=0.01%포인트)에서 75bp로 낮췄다.

 

미쓰비시UFJ금융그룹의 외환 분석가인 리 하드먼은 “독일의 부양책이 성장을 뒷받침한다면 ECB가 공격적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을 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방 성훈 기자

 

 

'중국판 M7',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투안, SMIC, 레노버까지...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만 +46%... SMIC은 +87%, 알리바바가 +70%..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9

 

월가 담당의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장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ADR부터 중국관련 네 종목을 '꼬오옥 팔아야 합니까?' 그러길래...

 

저 "응..."그랬는데 말입니다...

 

이번주는 일단 동계운용(2024.12~2025.2)을 마감하는 수익실현성 매도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해외주식 2팀(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 담당)장은 그냥 들고 가자네요^^ 해외파트장도 홀딩 의견... GI 자산운용본부장은 매도의견... 그 윗대가리인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전 이 주말에 장고중입니다...

 

내일 장중에 결정하죠...

 

 

하여튼 우린 홍콩 항셍 H지수와 커플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하락하던 코스피 항셍지수 급등해 상승 전환 시도중...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동계운용 마감하자는 소리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0

 

못하겠네요...

 

현재 주식:현금 7:3의 비율로 동계운용(2024.12~2025.2) 투자수익률 +50% 중대박중... 최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도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알리바바 ADR등 주요 중국 종목들을 편입했고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해외파트장, 그리고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저까지 3인... 부하직원들에게 딸려가고 있는 중^^ 잘가는 말을 내리라고 할수도 없고요... 다음주초반까지 좀 보죠...

 

국내만 주간장 끝났고요...

 

중국 상해/심천/홍콩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30분쯤 개장후 여전히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한국시간으로 5시나 돼야 마감입니다... 낮에는 국내장과 중국장을 동시에 보면서 거래/매매, 통제/지시중입니다...

 

해외주식 1팀의 경우도 동계운용을 마감을 하긴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딥스크"로 독자생존 자신감을 얻은 홍콩을 중심으로 주요 인공지능(AI)/로봇관련주들이 장난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5

 

현재 월가보다 높은 주식 40% 비중으로 공략중인데, 해외주식 1팀장의 추가 매입 주장에 장고중입니다... 그 동계운용도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 당혹스럽고요^^

 

다음주도 운용 계속하고 싶다고 봄방학도

 

마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팀원들 전원이 고무되어 있고요... 추가 30%를 더 추가해 주식 비중을 70%까지 늘리고 싶다는건데, 오늘밤안으로는 결정해야 할 것 같고요...

 

오늘도 상해/심천은 약세인데, 홍콩은 멈출 기미가 안보이고요^^ 현재 40% 비중인데도 동계 +30%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로 1등이고 유럽도 +20%가 넘어가고 있는 중...

 

 

"떨어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中정책발' 증시 살리기"

"성장률 5% 현실적"

"900조 부양책 필요"

 

 

중국 증시가 하락하면 중국 정부가 관련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한국경제TV에서 홍록기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 책임연구원은 중국 증시와 관련해 "인공지능(AI), 내수 등 정책들이 경기를 부양할 거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증시가) 사실 지금은 많이 오른 국면"이라며 "지금은 (증시 부양) 발언을 듣기 어렵겠지만 만약에 증시가 다시 낙폭을 확대하게 된다면 증시를 살리기 위한 코멘트 역시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중국 경제성장률로 5%를 제시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며 "이것보다 늦은 수치를 제시할 경우, 중국 경기 관련 문제점이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홍 연구원은 "적극적 재정정책이라는 코멘트에 부합하는 수치를 제시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중국이 계속해서) 내수 부양을 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연구원은 또 관련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9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작년 같은 경우 외부에 의존했는데, 올해는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 소비 지원책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날 백관열 LS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중국 증시는) 양회에 대한 관망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으로 중국 증시가 하방 압력에 노출돼 있다"며 "(세가지 관전 포인트) 이행 여부가 단기적으로 중국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심 수현 캐스터는 "양회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두 가지 회의"라며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 회의"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회 관전 포인트는 목표성장률, 제2의 딥시크 육성책, 경기부양책"이라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중국 양회에서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 내외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현실적인 수치로 평가됨 - 중국 내 내수 문제와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출 증가율 둔화 우려 존재 - 중국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900조 원에 달하면 5%대 경제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정부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증시 부양에 적극적이라는 해석이 있으나, 실제로는 AI나 내수 등 정책 기대감이 증시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임 - 중국은 작년 하반기부터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할 경우 증시를 부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증시가 다시 낙폭을 확대할 경우 증시를 살리기 위한 코멘트가 나올 수 있음

 

한국경제TV 이 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