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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여튼 우린 홍콩 항셍 H지수와 커플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하락하던 코스피 항셍지수 급등해 상승 전환 시도중...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동계운용 마감하자는 소리를.

 

못하겠네요...

 

현재 주식:현금 7:3의 비율로 동계운용(2024.12~2025.2) 투자수익률 +50% 중대박중... 최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도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알리바바 ADR등 주요 중국 종목들을 편입했고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해외파트장, 그리고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저까지 3인... 부하직원들에게 딸려가고 있는 중^^ 잘가는 말을 내리라고 할수도 없고요... 다음주초반까지 좀 보죠...

 

국내만 주간장 끝났고요...

 

중국 상해/심천/홍콩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30분쯤 개장후 여전히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한국시간으로 5시나 돼야 마감입니다... 낮에는 국내장과 중국장을 동시에 보면서 거래/매매, 통제/지시중입니다...

 

 

해외주식 1팀의 경우도 동계운용을 마감을 하긴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딥스크"로 독자생존 자신감을 얻은 홍콩을 중심으로 주요 인공지능(AI)/로봇관련주들이 장난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5

 

현재 월가보다 높은 주식 40% 비중으로 공략중인데, 해외주식 1팀장의 추가 매입 주장에 장고중입니다... 그 동계운용도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 당혹스럽고요^^

 

다음주도 운용 계속하고 싶다고 봄방학도

 

마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팀원들 전원이 고무되어 있고요... 추가 30%를 더 추가해 주식 비중을 70%까지 늘리고 싶다는건데, 오늘밤안으로는 결정해야 할 것 같고요...

 

오늘도 상해/심천은 약세인데, 홍콩은 멈출 기미가 안보이고요^^ 현재 40% 비중인데도 동계 +30%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로 1등이고 유럽도 +20%가 넘어가고 있는 중...

 

 

국내 동학개미들이 알아야할 것은 우린 월가와 상관이 없다... 철저히 중국 증시 특히 홍콩H지수와 커플링되어 있다는 엄연한 사실... 그 양키 코쟁이들이 일본을 싸고 도는 이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0

 

지난달도 외국인은 순매도 지속의 6개월간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번달도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아래 외국인들이 3일째 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고 좋아들하는데

 

뭘 착각해도 한참 착각하는 기사다...

 

그들은 계속 프로그램 순매수(선물을 끌어올려 고평가된 선물을 팔고 현물을 국내 기관과 연기금들이 사게 만드는...)를 일으켜 그들의 보유 지분을 계속 줄이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증시 전체 외국인 지분율이 30%를 밑돌기 일보 직전이고 삼전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오늘부로 50%를 하향 돌파했다... 당분간 코스피에 대한 희망을 버린다...

 

외국인들이 계속 지분을 국내인들에게 떠 넘기고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글로벌 1위 상승(올해 홍콩 항셍지수보다 높은 +13.3%)의 코스닥은 현재 대안시장이다...

 

수출과 관세와 환율과 관련이 없는 우량 중소형 종목의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 길이다... 반년째 이러고 있는 중이다...

 

중대형주는 위험하다고 했다... 외국인들이 줄일때는 이유(이게 내가 걱정하고 있는 빅테크의 과잉투자 문제로 인한 것인지 내가 모르는 관세로 인한 것인지는 확인중...)가 있는 것이다...

 

코스피 3000p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2000p 하향 돌파에 항시 대비하신다... 이로 인해 코스닥이 얼마나 대안시장으로 기능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코스피가 폭락하면 결국 연동될 것이니깐이...

 

2차전지/전기차, 반도체 소부장등 코스닥의 주요 중소형주들도 코스피 대형주와 연동되어 있어 코스닥 제약/바이오주와 엔터테인먼트만으로 코스닥 폭락을 막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미국 증시와 일본 증시가 주춤하고 인도증시마저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외국인들이 국내인들한테 지분을 넘기고 떠나고 있다고 했다...

 

어설픈 상고하고 희망을 이야기하지 말고 경계하시라... 상승은 극히 짧고 중국도 한국도 급락할 가능성은 높다...

 

현재 해외주식 3팀장(북미등 월가담당)보다 해외주식 1팀장(중국등 아시아), 해외주식 2팀장(주요 유로증시)순으로 투자수익률 1/2등, 월가담당 3위 꼴찌입니다... 연초이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46

 

제약/바이오(Bio)의 수석제자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마켓 타이밍의 달인에 오른 회색늑대 +400% 육박하고 있고, 인공지능(AI)/로봇(Robot) 차석제자 휴보도 +150% 넘어갔고요... 창투사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여제자 K-con도 막판 SOOP(구 아프리카TV)로 +100% 넘어갔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중 3년이산 10억원 이상을 증권사 연계 랩어카운트 계좌로 관리중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도 58명 전원 +100% 넘어가 있고요... 회사(자가)계정만 지난해 추계 대박과는 달리 현재 +50% 내외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이고요...

 

암튼 다음주부터 잠시 주요 운용역/분석가들 다시 봄방학(1주일) 보내는 동계운용(2024.12~2025.2) 마감모드로 들어갑니다... 또라이 트럼프의 관세를 맞기전에 전열을 정비하는 휴지기 말입니다... 과외서비스 73명이 들고 있는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을 마지막으로 그 부외계좌도 다음주 마감합니다...

 

현재까지 +20%가 넘어간 투자수익률을 어제 장마감기준 보유중인데, 동계운용 신규고객 6명 전원 +700% 넘어가면 그만하죠^^ 적당히 먹었으면 그만입니다...

 

 

아래는 장마감전 주요 5개 SNS에 올린 변동사항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현대와 GM의 협력이라... 모티브링크도 현대모비스가 주납품처라 투자중인데 말입니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다시 모티브링크중 60%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스엘을 넣고 에스엘:모티브링크를 6:4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알리바바 'AI' 날개 달자… 미국 '밈 주식' 왕, 보유지분 1.4조로 확대...

WSJ "게임스톱 CEO, 알리바바 주식 700만주 보유"

실적 좋고 AI 모멘텀 탄력, 마윈 정치 리스크도 해소...

 

 

미국 '밈(Meme) 주식의 왕'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CEO(최고경영자)가

 

최근 알리바바그룹의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개인투자자 상당수가 코헨 CEO의 투자 행보를 추종했던 만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알리바바 주가의 추가 급등을 이끌지 관심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코헨 CEO가 최근 몇 달 동안 알리바바 그룹에 대한 개인 지분을 약 10억달러(약 1조4347억원)로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코헨 CEO가 보유한 알리바바그룹 주식은 약 700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WSJ은 "코헨 CEO의 이번 매수는 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헨 CEO는 지난 2023년 초에도 수억 달러 규모의 알리바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월가에서는 코헨 CEO가 알리바바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주장하며 주식 매입 후 알리바바 이사회에 연락해 자사주 매입 확대를 요구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와 관련 WSJ은 "코헨 CEO는 과거 알리바바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데 관심을 표명했고, 최근 알리바바와 관련 논의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헨 CEO의 지분은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알리바바그룹 시가총액에 비하면 매우 작은 수준이다. 하지만 그의 투자 계획을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라며

 

알리바바 주식에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고 봤다. 반면 BBBY 사태로 개인 투자자들이 더 이상 코헨 CEO의 투자 전략을 선호하지 않아 알리바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거란 관측도 있다.

 

2022년 코헨 CEO는 파산 신청 소문이 있었던 BBBY 지분 10%가량을 매수해 주가가 폭등했다. 그러다 5개월 만에 보유 지분을 모두 정리했고, 주가는 급락했다.

 

코헨 CEO의 갑작스런 매도로

 

뒤늦게 투자했던 개인투자자의 손실이 커졌고, 그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이 때문에 2023년 코헨 CEO의 알리바바 지분 보유 사실이 알려졌을 때 알리바바 주가에 큰 변동이 없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시장은 알리바바 주식이 당분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알리바바 주가에 영향을 주던 실적 부진, 중국 당국의 규제 등 악재가 해소됐기 때문이다.

 

미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그룹 ADR(미국예탁증서) 주가는 20일 장중 15% 급등해 2021년 11월 이후 최고가인 144.51달러까지 올랐다.

 

종가는 8.1% 오른 135.97달러(시총 3280억달러)로, 올해 상승률은 61.62%다. 21일 홍콩 증시에서는 전일 대비 12.74% 뛴 136.30홍콩달러(시총 2조5900억홍콩달러)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알리바바의 2025 회계연도 3분기(2024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802억위안(약 55조5000억원), 순이익은 239% 급증한 489억위안으로 집계됐다.

 

회사의 핵심 부문인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서비스(AI 포함)에서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도 늘었다.

 

알리바바는 2020년 10월 마윈 창업자가 중국 최고위 당국자들이 대거 참석한 포럼에서 공개적으로 금융당국의 규제를 비판한 후 당국의 강한 규제를 받아왔다.

 

그런데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재한 기술기업 좌담회에 마 창업자가 초대되면서 알리바바에 대한 당국의 규제가 완화할 거란 기대가 높아졌다.

 

알리바바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열풍과 함께 AI 관련주로 주목받는 것도 주가 상승 요인이다. 알리바바와 애플은 앞서 중국에서 AI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 출시를 위한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머니투데이 정 혜인 기자

 

 

[Asia 오전]알리바바 '땡큐'… 홍콩 +2% 넘게 급등...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다. 홍콩 증시가 2% 넘는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쿄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2.39% 상승한 2만3115.87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오른 3361.79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알리바바의 호실적 발표와 주가 급등에 힘입어 홍콩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밤 알리바바는 2025년 회계연도 3분기(2024년 10~12월)에 핵심 부문인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서비스(AI 포함)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802억위안(약 55조5000억원), 순이익은 239% 급증한 489억위안(약 9조6800억원)이다. 이날 홍콩 증시에서 알리바바는 9.68% 상승한 132.6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밤 뉴욕증시에도 알리바바 ADR(미국예탁증서)는 한때 15% 급등하면서 2021년 11월 이후 최고가인 144.51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날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 대비 8.1% 상승한 135.9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0.11% 상승한 3만8719.34로 오전 장을 마쳤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내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밤 미국 소매 부문을 대표하는 월마트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데다 경기선행지수도 악화한 영향을 받았다"며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에 강세를 이어가면서

 

주요 수출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이 일본 채권 금리 상승, 엔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어 증시엔 부담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오전 중원예산위원회에 참석한 일본은행의 우에다 카즈오 총재가 국채 매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금융 정책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도쿄 증시가 상승 반전했다.

 

우에다 총재는 "장기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국채 매입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건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우에다 총재는 "주의 깊게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한다"고만 말했다.

 

머니투데이 김 하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