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신자(바오로)로서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대한민국 조선놈으로서 일본 국민들의 사고 기저에 깔려 있는 대한민국내지 조선인에 대한 생각을 알기에 난 이곳을 지난 근현대사안에서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아시아 주요국들을 지옥으로 몰고 간 "소돔과 고모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근현대 그들이 저지른 죄업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응징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이고, 가까운 미래 분명 그리되리라 믿는다... 조선을 괴롭힌후 우리 6.25 동란 민족분쟁의 전후 피해복구로 일어선 일본 쪽바리 경제... 우리도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땅이 흔들리는 나라다... 그러니 역사적 심리학적으로 불안한 정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서구이상의 성도착증 성문화가 그리 발전한 것이고 이것을 아시아 주요국에 100년이상 수출해 왔다... 중국및 동남아, 한국까지 그 정신대 문제도 아마 내 추측으로는 이런 불안한 기저 심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화되면서 그리됐을 것이고 말이다... 전세계 평화와 아시아 주요 국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난 이 섬나라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세상에서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게 진정한 정의다... 일단 GPMC 오사카지사에 귀국을 종용하는 '소개령'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GI IR실장을 중심으로 일본 지역을 휴가지로 선택한 임직원들에게도 조기 귀국 지시 내렸다... GPMC 주요 글로벌 해외지사들의 지난주 긴급 보고들에 의하면 일본 정부의 추정치 8~9가 잘못됐다는 주장들이 타전되고 있으며 일부 해외 지진예측 기관들은 12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도 부언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주 일본 증시의 폭락을 이 대지진과 연결하려는 분위기가 읽혀지고 있고 이번주 금융시장도 예의주시해야할듯요...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유가 아닌듯 하다... 지난주 월요일 일본 증시의 과도한 폭락도 말이다...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 도쿄 시내 중심가 풍경...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30년 안에 70% 이상 확률로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는 대지진. 남부 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과 수도권 아래에서 발생하는 '수도 직하 지진' 등이 표시돼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홈페이지 캡처
일본 미야자키현 앞바다 지진 상황.
천인공노할 조선국모 민비시해, 1910년, 조선인 관동대학살, 731부대의 생체실험, 전쟁범죄 위안부와 강제징용... 난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82
그들은 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를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하지 않고 있고, 과거를 뭍고 따블로 가잔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천황과 일본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살려는 드릴께"라고... 그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일본은 천인공노할 전쟁범죄 국가이며 극우 세력이 운영하는 곳일 뿐이며 그간의 범죄에 대한 벌로 대지진으로 망했으면 하는 나라일 뿐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이니 국제분쟁지역화해야하고, 제7광구는 우리측 영토에 대한 석유 시추/개발을 즉각 시행해야하며, 이런 전쟁범죄 국가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 하여튼 토착 왜구인 "롯데그룹"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이다...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가 이 주말에 전하는 네티즌 동향을 글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기적같은 생환소식도 들려오고요... 이 주간 월요일에 벌어진 비극적인 대지진에 우리의 진정한 우방이였던 튀르키예... 2002년 대한민국-터키전 월드컵 경기도 생각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24
그 지진 상시 다발국에 방사능 오염 누출 문제까지 있는데, 일본 쪽바리들이 연기안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도쿄올림픽은 보이코트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9340
아래는 어제이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저와 세 아들놈들은 아내가 차려준 닭백숙 먹고, 애들은 이미 잠들었고요^^ 전 아내와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한담중~~~^^ 지난달 해외출장 100일만에 돌아와 국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바닥부터 분위기 알아보려고~~~^^ 조만간 그 장기대박계획(LMOI)쪽에 투입될 네 번째 여제자 정 은지씨(필명 Kcon님)하고의 독대도 내일 점심에 있습니다. 이 여자한테 상세 설명 들을 예정입니다... 게코(Gekko)"
"작년 시행된 '만 나이 계산법'을 잘못알고 있었네요^^ 현재년도에서 출생년도를 빼 생일이 안 지났으면 2살을 빼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내가 정확히 알려주네요~~~ 54세가 아니라 55세라고요ㅠㅠ, 1984년생인 아내는 39세... 둘 다 12월생입니다^^ 게코(Gekko)"
"거실에서 YTN 보면서 아침 기다리고 있는데, "여보, 그 '필리핀 이모' 가사도우미... 숙영이도 신청했데요..."이러네요~~~^^ 제가 '왜 경기도는 안하는거냐...'고 했더니 말입니다... GI IR실장인 윤 숙영 팀장... 암튼 개방적입니다... 그나저나 홍콩/싱가폴보다 최저시급이 높아가지고서리 논란이 좀 많네요~~~ 게코(Gekko)"
일본 여행 가도 될까... “규모 9.0 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면 열도 어디나 위험”
난카이 대지진 임시 정보 발표, 대지진 대비 태세 구축...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아... 대지진 발생시 안전한 도시 없을 것”
지난 8일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히나타나다(日向灘)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지는 미야자키시 동남동쪽 30㎞ 해역으로, 진앙의 깊이는 30㎞다.
강력한 지진으로 일본 기상청은 규슈 미야자키현·오이타현·가고시마현과 시코쿠 고치현·에히메현 등지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일본 열도에서는 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시작됐다. 약 100년에 한번 주기로 찾아온다는 ‘난카이 트로프(해곡) 대지진’이 임박했으며 이미 주기를 넘어선 상황이라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
최근엔 엔화가 낮은 시세를 형성하면서 국내에서는 엔화를 환전해 일본행 티켓을 끊어놓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진 때문에 이들 사이에서 여행을 강행해야할 지 여부가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 사상 첫 ‘지진 임시 정보’에 일본 총리도 순방 취소... 대지진 임박 가능성...
최근 지진 이후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처음으로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를 발표했다. 이는 평상시와 비교해 거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는 것을 뜻한다.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는 ‘거대 지진 경계’와 ‘거대 지진 주의’로 나뉜다. 이번에는 위험 수준이 낮을 때에 해당하는 ‘거대 지진 주의’가 발령됐다.
정보 발표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중앙아시아 순방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진 피해 상황과 복구 등 재해 대응과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난카이 거대 지진 대비 태세 구축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부근에서 규모 6.8 이상 지진이 관측되면 평가 검토회를 통해 관련 조사를 종료하거나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를 발표한다.
일본 기상청은 8일 오후 5시30분부터 임시 정보를 내고 대지진 발생 가능성 관련 조사를 벌였는데, 조사 및 정보 발표는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히라타 나오시 평가 검토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평소보다 발생할 가능성이 몇 배 높아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지진이다.
난카이 해곡은 일본 일본 시즈오카현 쓰루가만에서 규슈 동쪽 태평양 연안 사이 깊이 4000m 해저에 위치한 해구로, 지구 지각의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이 접한 지점이다.
최근 사례를 살펴보면 1853년 안세이 지진, 1944년 도난카이 지진(규모 7.9)과 1946년 쇼와 난카이 지진(규모 8.0) 등이 마지막이다.
이러한 규모의 대지진이 실제 발생하면 진원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30시간이 넘는 시간 차를 두고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 도쿄는 안전하고 오사카는 위험?... “완전히 틀린 말”
소식 이후 일본을 찾으려던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도 우려가 크다. 최근 몇개월간 일본 엔화가 원화 대비 매우 낮은 가격을 기록하면서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도 크게 증가했다.
그런데 난카이 대지진 우려가 커지자, 일본 여행 관련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는 비행기 티켓 취소와 호텔 환불을 문의하는 글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현지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기타고쵸의 한 온천 숙박업체는 8일 지진 발생 후 전통 명절인 오봉(8월15일) 기간을 중심으로 인터넷 예약 만으로 약 30건이 취소됐다.
와카야마현은 대지진 발생을 대비해 9일부터 해수욕장을 폐쇄하고 예정된 불꽃놀이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도시인 오사카와 후쿠오카 등에 대해서는 “이번 미야자키현 진원지와 가깝고,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위험할 수 있지 않냐”, “도쿄는 그나마 안전하지 않냐”는 등의 낭설이 떠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불확실한 이야기다. 도쿄도 앞바다는 난카이 해곡의 도카이 지역에 속하는데, 난카이 해곡을 구분하는 도카이, 도난카이, 난카이 지역 중 도카이 지역은 지진 발생이 가장 임박한 지역이다.
또한 난카이 해구 주변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나면 도쿄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진원이 400㎞ 떨어진 도쿄에서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며
“난카이 지역에서 그정도로 큰 지진이 발생한다면, 일본 열도의 모든 지역이 피해를 보게 되고, 만약 그런 규모의 지진이 도카이에서 발생한다면, 진원이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내진 설계가 아무리 잘된 일본 건물이라도 피해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일 전조성 지진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다음 지진이 1주일 내로 온다, 한 달 내로 온다 말할 수 없다. 응력이 굉장히 오랫동안 지질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몇 년 후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을 70∼80%로 보고 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다시 발생할 경우 규슈 지역을 넘어 동일본과 서일본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규모 8∼9에 달하는 지진이 일어나면 23만여 명에 달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나오고 건물 209만 채가 피해 볼 것으로 분석된다. 해일 높이는 최대 30m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액은 최대 1410조엔(약 1경3178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비즈 민 서연 기자
"일본 가도 되나요?" 난카이 대지진 공포… 현지인도 "오지 마세요"
일본 미야자키현서 규모 7.1 지진...
기상청, 난카이 대지진 임시 정보 발표...
불안감 확산… 여행 취소 이어져...
지진 안전 지역 공유하기도...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에서 8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며 '난카이 트로프(해곡) 대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일본에 가려던 여행객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지진 우려에 잇딴 여행 취소...
일본 기상청은 이날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대지진 주의)'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 정보는 지진 크기에 따라 '경계', '주의', '조사 종료' 3단계로 나뉜다.
난카이 해곡은 일본 시즈오카현 쓰루가만에서 규슈 동쪽 태평양 연안 사이 깊이 4,000m 해저에 위치한다. 지구 지각의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이 만나는 지점이라 100~150년 주기로 대지진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난카이 해곡을 따라 발생한 대지진은 1946년 쇼와 난카이 지진(규모 8.0)이 마지막이었는데, 전문가들은 30년 내 이곳에서 70~80% 확률로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이 발생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미야자키현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한 데다 대지진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던 여행객들은 우려에 휩싸였다.
일부 여행객들은 여행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다.
9일 일본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계획했던 일정을 다 취소했는데, (일본에 사는) 지인도 오지 말라고 한다", "내일 후쿠오카 가려고 했는데 바로 취소했다.
지진 나면 다시 돌아올 비행기가 없을 수도 있다", "어젯밤 12시에 후쿠오카행 티켓을 샀는데, 심상치 않은 것 같아서 취소했다" 등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는 여행객들의 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여행 가능 지역 정보 공유도...
일본 여행객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 목록을 공유하며 여행 가능 여부를 따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엔
"오사카는 위험해 보이는데 교토로 가면 덜 위험하겠냐", "후쿠오카시는 상대적으로 지진에 안전하지 않느냐", "난카이 대지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홋카이도다"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난카이 해곡 대지진 임시 정보는 규슈, 시코쿠, 주부 지역 전역, 미야자키현, 주고쿠·간사이 지역 일부 등에 발효됐다.
이에 한 누리꾼은 "임시 정보가 발효된 지역으로의 이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이외 지역은 안전을 신경 쓰며 움직이길 권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예정대로 여행을 가더라도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현금을 소지하며 재난 경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는 등의 조언도 올라왔다.
일본인 "일부러 오지 말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일본인이 엑스(X)에 한글로 올린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일본인은 "현재 일본에 있거나 앞으로 일본에 올 예정이신 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일본에 머무는 것은 위험하다"며 "거대 지진이 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일본인은 도망갈 방법이 없어서 국내에 있지만, 일본 밖에 있는 분들은 일부러 오지 말라"고도 했다.
다만 당장 대규모 지진이 예고된 것은 아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기간에 반드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다고 알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주일 이내에 규모 8급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0.5%"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윤 한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