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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천인공노할 조선국모 민비시해, 1910년, 조선인 관동대학살, 731부대의 생체실험, 전쟁범죄 위안부와 강제징용... 난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들은 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를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하지 않고 있고, 과거를 뭍고 따블로 가잔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천황과 일본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살려는 드릴께"라고... 그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일본은 천인공고할 전쟁범죄 국가이며 극우 세력이 운영하는 곳일 뿐이며 그간의 범죄에 대한 벌로 대지진으로 망했으면 하는 나라일 뿐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이니 국제분쟁지역화해야하고, 제7광구는 우리측 영토에 대한 석유 시추/개발을 즉각 시행해야하며, 이런 전쟁범죄 국가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 하여튼 토착 왜구인 "롯데그룹"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이다...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가 이 주말에 전하는 네티즌 동향을 글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롯데쇼핑 계열사 롯데온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디자인 상품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최근 판매된 상품으로 현재 찾아볼 수 없다.

 

 

롯데온은 지난 2020년에도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서울 은평구 소재 롯데몰 내 롯데온 광고판

 

 

정통 진보주의자로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만약 한반도 통일을 고구려가 했다면, 역성혁명인 위화도 회군없이 고려가 800년이상 한반도를 지배했다면 역사는 어떤 모습이였을까??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33

 

어제 12.12 사태의 그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면서 조선조 500년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태조 이 성계의 요동정벌을 하지 않고 되돌아온 위화도 회군도 난 박 정희/전 두환의 5.16/12.12처럼 이제는 역성혁명으로 규정하고자 한다... 하여튼 늘상 외세에 시달리고 굴종과 굴욕의 역사를 겪어야만 했던 지난 천년이상의 한반도 역사를 생각하면서 말이다... 물론 고비때마다 그냥 주저앉지는 않았지만 고구려의 기상과 이를 계승한 고려의 대외항쟁투쟁의 역사가 비주류로 흐르고 우린 언제부터인가 외세에 비굴하게 굴종하고 굴욕하는 저자세가 주류의 몸에 DNA처럼 베였다... 현정권의 외교처럼 말이다... 누구를 위한 세계화이고 민주주의고 외교인가...?? 난 민족 자존감과 국가의 자존심 없는 외교는 국민과 서민및 민초의 고난한 삶으로 이어져왔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일본대성토 6차보복전 시작]그 게소리 그만하고 대마도는 우리땅이니 내놓고 시작하자~~~ 일본 천황과 총리는 부산포로 건너와서 정신대 피해자들(강제징용자포함)한테 무릎부터 꺽으라고 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0668

 

그리고 물었다... 우리 현대차를 7대 사는 일제차를 아직도 사고 있는 토착왜구들과 매국노들이 있는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7

[대일본성토 4차 포문 시작]지난주 재경팀장에게 지시, 임직원들의 일제차 폐차시 차량 무상교체지원하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445

 

게코(Gekko) - 암튼 주변 나라들이 우리를 호구로 아는구나~~~ 일본 게자슥들은 개소리 그만하고 그 역사적으로 우리 땅인 대마도도 내놓으라고오~~~~

http://blog.daum.net/samsongeko/8298

[고석문화재단에서 관련 비영리단체 후원/작업(?)중]게코(Gekko)의 논평 - 일본 쪽바리들 개소리 그만하고 그 대마도(쓰시마섬)나 내놓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96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이런게 핵포기에 대한 진정성...?? 배는 고파 자존심은 버려도 자존감은 살리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8037

 

아따아~~~ 역시 고구려 후예들답군...!!! 내가 볼땐 미국과 우리가 똥줄타게 생겼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951

 

NICA 공식논평 - 이건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다...!!! 정부는 일본과 당장 외교단절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901

NICA 공식논평 - 일본 쪽바리들, 웃기는 소리 그만하고 쓰시마섬도 내놔라~~"역사적으로 대마도도 원래 우리 땅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09

한 놈은 방위비 더 띁어가려하지 한 놈은 우방이라는 놈이 깐죽거리지~~ 난 대한민국이 강력한 이스라엘 외교전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725

 

 

아래는 오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점심 식단에 제가 좋아하는 군만두와 아내가 좋아하는 물만두가 주요 중식과 함께 올라오네요^^ 애들은 짜빠구리^^ 전 짜장면, 아내는 짬뽕^^ 오후엔 보다가만 경성크리처나 아내와 보려고하는데, 다 볼수 있을런지~~~^^ 게코(Gekko)"

 

 

"까까머리 박 서준의 경성크리처나 마 동석의 황야나 별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특히 마 동석씨는 주먹만 썼으면 하고요^^ 아내는 이 시간만되면 애타게 기다리는 분이 있는데, 주말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 사실 저도 아내보다는 이 양반이 필요할 때가 있어, 애타게 기다리네요^^ 게코(Gekko)"

 

 

[비즈토크<상>]롯데온 또 터진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네티즌 분노 폭발...

롯데온, "모든 상품 철저히 점검·조치 예정"

 

 

일주일 내내 이어진 한파에 한강마저 얼었던 지난 한 주. 경제계 안팎에서는 굵직한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롯데쇼핑 계열사 롯데온에서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디자인의 상품이 판매돼 논란이 빚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 여파로 롯데쇼핑 계열사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컬처웍스 등 계열사 불매운동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들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기업이 두 곳이나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급등·급락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친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다음 달 23일로 예정된 롯데알미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물적분할 시 주주가치 훼손이 심려된다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알미늄 측은 명분 없는 반대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 벌써 두 번째… 욱일기 관련 제품 거르지 못한 '롯데온'

 

- 롯데쇼핑 계열사 롯데온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디자인의 상품이 최근까지 판매됐다고요.

 

- 롯데온에서는 지난 22일 오전 9시 40분경까지 욱일기 디자인의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해외직구 상품이기는 하지만, 자체 필터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사용한 군기입니다. 주변 국가를 침략할 때 사용했습니다. <더팩트> 취재가 시작된 뒤 몇 분이 채 되지 않아 롯데온은 해당 상품을 판매 중단 조치했습니다.

 

- 욱일기 등 용어는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 금기어로 통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당 제품을 발견했나요.

 

-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1순위로 욱일기, 전범기, Rising Sun Flag, 旭日旗 등 용어가 검색되지 않게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실제 롯데온에서도 해당 용어를 검색하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욱일기의, 욱일기에 등으로 검색해본 결과 관련 상품이 검색됐습니다. 롯데온 상품 검색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 더 큰 문제는 롯데온 욱일기 상품 판매 논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 지난 2020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롯데온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요요가 판매되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 역시 해외직구 상품이었습니다. 당시 롯데온 측은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들을 검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올해 또다시 문제가 터진 것입니다. 특히 롯데온은 가품과 위해상품 등 상품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TNS(Trust&Safety)팀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롯데온 측은 관련 검색어를 비롯해 해당 판매자의 모든 상품을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다른 이커머스 기업에서는 욱일기 관련 제품을 팔고 있었나요.

 

-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롯데온을 제외한 쿠팡, SSG닷컴, G마켓,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경쟁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욱일기가 그려진 상품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네티즌들 반응은 대체로 어땠나요.

 

- 롯데쇼핑 전체를 비난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롯데스럽다' '롯데가 롯데했다' '일본기업인데 무엇이 잘못인가' '욱일기는 선 넘었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 불매운동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고요.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롯데마트 앱, 롯데백화점 앱, 롯데온 앱 등 롯데 관련 앱 삭제부터 앞으로 불매운동에 나서겠다는 얘기를 쏟아졌습니다. 특히 '롯데는 더 이상 안 되겠다' '롯데 아웃' 등 맹비난하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 이번 일로 롯데쇼핑 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전체 이미지에도 타격이 불가피해보입니다. 롯데쇼핑이 이미지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더펙트 이 중삼 기자

 

 

[비즈토크<하>]신 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동생 신 동빈과 갈등 벌이나...

'형제의 난' 벌인 신동주, 롯데알미늄 물적분할 '뜬금 반대' 왜?

 

 

-끝으로 재계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한 인물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입니다.

 

- 신동주 전 부회장이 또 한 번 동생과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라고요.

 

- 신동주 전 부회장은 다음 달 23일로 예정된 롯데알미늄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주주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주주의 비례적 이익이란 대주주, 소액주주 모두 각자의 주식 1주당 가치를 보호한다는 뜻을 담은 개념인데요. 롯데알미늄이 특정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것에 대해 반기를 든 것입니다.

 

- 신동주 전 부회장이 왜 이런 주주제안에 나선 것이죠.

 

- 신동주 전 부회장은 "물적분할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희석시킬 수 있다"며 "외부 자금 유치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이익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재계는 단순히 잡음을 일으키려는 행보로 해석하고 있는데요. 신동주 전 부회장은 경영권 분쟁에서 패한 뒤 '롯데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명목으로 수차례 롯데그룹의 발목을 잡아 왔습니다. 그는 매년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자신의 이사직 복귀안,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 등을 제출했고, 9차례 모두 실패했습니다.

 

- 그렇군요. 신동주 전 부회장의 행보에 대해 롯데 측 반응은 어떤가요.

 

- 마찬가지입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지난 2017년 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 출범 당시에도 분할·합병 등 주요 의사결정에서 명분 없이 반대했었다"며 "이번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물적분할에 대해서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번 갈등과 관련해 향후 양상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 롯데알미늄은 신동주 전 부회장의 주주제안을 받아들여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인데요. 신동주 전 부회장이 롯데알미늄 지분 22.84%를 보유한 광윤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이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평가인데요. 신동주 전 부회장은 과거 소유한 1조4000억 원 이상의 한국 롯데 주식을 이미 모두 매각한 상태입니다.

 

더펙트 이 중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