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현재 전부 +300%는 넘어갔고요^^ 일부는 +400%이상... 그 부외계좌 동계운용 마감만 하루 늦추었네요^^ 내일 에이피알에서 +500%를 넘길 수 있는 차익기회까지 봅니다.

일단 오늘 원격의료관련주 세 종목은 털고 코셈(오늘 상한가 마감)과 케이웨더(오늘 +9% 마감)등 지난주 신규 공모 상장주를 들고 있습니다... 내일 에이피알 "따따상"으로 출발하면 수익실현성 매도하면서 동계운용(2023.12~2024.2) 마감하고요... +100% 내외에서 움직이면 두 종목 매도후 장중 차익기회 엿봅니다...

 

 

최하 종자돈 3000만원을 분기 270만원 과외비 부담으로 최소 분기목표수익률 +100%이상을 도모하는 GI/GPMC 비제도권 중산층 금융상품... 현재까지 17명 신청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37

 

 

오늘 이틀간의 일반투자가 청약이 끝났는데, 회사 임직원들도 난리네요^^ 당일 무조건 100만원 찍고 다 던질태세인데 말입니다... 무조건 청약은 해 1주라도 받아야하는건 맞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6

 

지난번 DS단석도 구주매출이라 당일 "따따상"은 불가능하다고 게망신 당했는데, 또..?? 다음주부터 다시 본격화될 IPO 신규 공모의 상장주 에이피알은 찍으면 100만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0

 

 

정지전 신규 공모 상장주(월요일 양상한가) 두 개로 구정 용돈은 두둑히 챙겨드리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도 운용중지... 명절모드로 들어갑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03

 

“상장날 팔아야 이득”... 첫날만 뜨거운 새내기주, 과열 우려↑ 새로운 정책을 반년이상 겪은후 내린 결론은 신규 공모 상장주의 첫 날에 무차입 공매도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97

 

하여튼 '눈 감으면 코 베가는' 장세/시황 상황.. 어제 1시에 우진엔텍 상한가 집입... 암튼 오늘부터 국내증시 투자분도 장기대박계획(LMOI)부터 구정연휴로 운용중지 예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91

 

우진엔텍, 3연상의 오늘도 상한가 기록하나요^^ 어제 HB인베스트먼트, 오늘 현대힘스는 다시 +300%로 시작하려고 그러는지... 월요일 노리고 있는 포스뱅크도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5

 

2차전지/전기차도 아닌데, "따따블"에 다시 상한가 기염, 우진엔텍이고요... 암튼 "모 아니면 도"식의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는 갑진년에도 공모 상장주에서 계속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1

 

종목에 집중하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오늘부터 나흘간 매일 "따따블" +300%가 가능한 신규 공모의 상장주 우진엔텍, HB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까지 줄줄히 등판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9

 

 

1988년생 ‘2조원 주식부자’ 탄생 초읽기… 내일 ‘따따블’땐 대한민국 황제주 등극...

 

 

올해 첫 코스피 IPO(기업공개) 기업인 미용기기·화장품 기업 에이피알이 내일인 27일 상장사로써 첫 거래를 시작한다.

 

에이피알은 공모가가 주당 25만원인 고가주로 ‘따따블(공모가 4배)’에 도달하면 국내 증시 유일의 황제주가 된다. 또 1988년생인 김병훈 대표의 지분평가액도 2조원대를 훌쩍 넘기면서 새로운 30대 주식부자가 탄생할 전망이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김희선 미용기기’로 잘 알려진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오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와 화장품 ‘에이프릴’, 패션브랜드 ‘널디’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첫 조 단위 대어급 새내기주인 에이피알은 IPO 과정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이피알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허수성 청약이 금지된 이후 최고치다. 이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1112대 1로, 14조원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에이피알에 대한 IPO 시장의 높은 관심이 상장 이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에이피알의 공모가는 25만원으로 따따블을 찍으면 주당 가격이 100만원이 된다.

 

23일 종가 기준으로

 

각각 81만4000원, 81만3000원인 삼성바이오로직스, 태광산업을 뛰어넘어 국내 상장사 최고가 주식이 된다. 또 지난해 9월 11일 에코프로(현재는 50만원대) 이후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새로운 황제주가 등장한다.

 

화장품 대장주도 바뀐다. 현재 대표적인 화장품주로는 아모레퍼시픽(7조3525억원), LG생활건강(5조603억원) 등이 꼽힌다.

 

에이피알의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조8961억원으로, 따따블을 찍으면 시총이 7조5844억원으로 불어난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모두 제치게 되는 것이다.

 

이 주가가 한동안 유지되면 코스피200 특례편입 가능성도 있다. 에이피알의 시총이 7조5000억원대가 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8조805억원), HD한국조선해양(7조9903억원)에 이어 코스피 시총 48위를 기록하게 된다.

 

코스피 시총 순위 50위권 내에 15거래일간 머무르면 코스피200 특례편입될 수 있다.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는 새로운 30대 주식부자로, 국내 증시 스타 CEO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병훈 대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에 불과하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다니다 휴학한 뒤 에이피알(옛 에이프릴스킨)을 창업한 뒤 승승장구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송중기 닮은 꼴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상장 이후 김 대표의 지분율은 32.76%다. 에이피알이 따따블에 도달하면 김 대표의 지분 가치는 2조4846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에서 13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2조6515억원), 구광모 LG그룹 회장(2조5473억원)보다 적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조809억원), 류광지 금양 회장(1조8679억원)보다 많다.

 

다만 에이피알의 따따블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탓에 가치주가 득세하면서 성장주 중심의 IPO 기업들의 주가 상승폭이 이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지난 1월 상장한 일반기업 4곳의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181.7%를 기록했다. 4개 종목 가운데 2곳이 따따블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상장한 5개 새내기주의 상장 첫날 수익률은 99.3%로 반토막이 났다.

 

따따블은 한 곳도 없었다. 상장 당일 적지 않은 물량이 풀리는 점도 부담이다. 상장 당일 유통가능물량 비중은 36.85%다. 이 숫자 자체는 크게 높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런데 에이피알은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1조8000억원대로, 7000억원대의 물량이 풀릴 수 있다. 마지막 따따블 종목이었던 현대힘스의 공모가 기준 상장 당일 유통가능 물량 금액은 559억원이었다.

 

정 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실적 모멘텀은 뷰티 부문의 고성장으로, 연이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과 해외 수출 증대가 예상된다”라며

 

“에이피알의 주가는 27만원에서 31만원,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조원에서 2조4000억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고 득관 기자

 

 

[이번주 증시 캘린더]올 첫 대어급 에이피알 상장... ‘따따블’ 주목...

 

 

올 들어 증시에 신규 입성한 회사들의 주가 수익률이 초반 고공행진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주는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도전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오는 27일 코스피에 상장된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김희선 미용기기'로 잘 알려진 뷰티 테크 기업이다. 특히 올해 첫 대어급 신규 상장사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1112.54대 1을 기록, 증거금 약 14조 원을 모았다. 대표 주관사였던 신한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을 통해서만 20만 명이 넘는 신규 고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4만7000원~20만 원) 최상단을 초과한 25만 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규모는 947억5000만 원이며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조8961억 원으로 계산된다.

 

상장 첫날 주가 상승 여부에 따라 시총이 2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스피의 올 해 첫 '따따블'(공모가의 4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케이엔알시스템이 26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주관사는 DB금융투자(016610)와 NH투자증권(005940)이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873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가 1만3500원으로 결정됐다. 당초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1만1000원이었다.

 

회사분할을 앞두고 있는 SK디앤디(210980)는 28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SK디앤디는 신재생에너지와 ESS사업부문을 분할해 SK이터닉스(eternix)를 신설하기로 지난해 하반기 결정했다. 분할 기일은 3월 1일이다.

 

서울경제 이 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