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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여튼 '눈 감으면 코 베가는' 장세/시황 상황.. 어제 1시에 우진엔텍 상한가 집입... 암튼 오늘부터 국내증시 투자분도 장기대박계획(LMOI)부터 구정연휴로 운용중지 예정..

그 다음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계정)... 마지막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로 전매도 들어갑니다..

 

 

우진엔텍, 3연상의 오늘도 상한가 기록하나요^^ 어제 HB인베스트먼트, 오늘 현대힘스는 다시 +300%로 시작하려고 그러는지... 월요일 노리고 있는 포스뱅크도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5

 

2차전지/전기차도 아닌데, "따따블"에 다시 상한가 기염, 우진엔텍이고요... 암튼 "모 아니면 도"식의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는 갑진년에도 공모 상장주에서 계속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1

 

종목에 집중하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오늘부터 나흘간 매일 "따따블" +300%가 가능한 신규 공모의 상장주 우진엔텍, HB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까지 줄줄히 등판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9

 

월가가 사상 최고치라고... 우리 여의도는 "1월효과"도 없는 글로벌 증시 꼴찌다... 됐냐... 다음주 다시 '따따블' IPO 출격으로 동학개미들의 힘을 보여주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6

 

 

아래는 그제 오후장과 어제 장중 주요 5개 SNS에 올린 부외계좌(과외서비스) 고객들의 투자 종목 동향을 알리는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하이비젼시스템, 나무가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브리봇, 링크제네시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개장후 에브리봇, 링크제네시스를 빼고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비케어를 넣고 6: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따따블 찍고 '뚝'... 새내기 공모주 고점比 -50% 하락...

 

 

상장 첫 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실현한 공모주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앉았다. 최근 두달 간 '따따블'을 기록한 공모주 5개는 고점에서 50% 가량 떨어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증시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공모주 열풍이 거세지며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장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따따블'을 기록한 우진엔텍과 현대힘스는 각 고점 대비 47.3%와 42.77% 하락한 가격에 거래 마감했다.

 

올해 첫 '따따블' 주인공 우진엔텍은 공모가 53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뒤 첫 날 2만 1200원을 형성했다. 이후 연속 상승세로 접어들어 26일 3만3100원 고점을 찍고 현재 1만6330원으로 내려 앉았다.

 

26일 공모가 7300원으로 증시에 데뷔한 뒤 '따따블'을 기록하며 2만9200원까지 치솟은 현대힘스는 연일 하락하며 현재 1만6710원이 됐다.

 

지난해 따따블 성공주자들도 같은 양상이다.

 

케이엔에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 2만3000원 대비 4배 오른 9만2000원에 장을 마감하고 다음날 연속 상승하며 10만 8700원 최고 종가를 기록했으나, 현재 고점 대비 64.39% 하락한 3만8700원을 기록했다.

 

DS 단석도 22일 상장과 동시에 40만원 최고점을 찍은 뒤 현재 고점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가격(17만3900원)을, LS 머트리얼즈도 고점(4만9700원)대비 37.22% 떨어진 3만1200원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두달 간 '따따블'을 기록한 이들 공모주 5개 평균 하락 수치는 49.64%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흐름은 부진한 국내 증시에 공모주 흥행이 이어짐에 따라 자금이 몰려 주가 상승을 견인했으나, 급격한 상승에 투자자들이 익절매에 나서면서 가격이 급락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 공모주 상황도 마찬가지다. 이달 25일 상장하며 97% 상승(6700원)을 기록한 HB인베스트먼트는 다음날 17.5% 하락(5530원)한 데 이어 현재 4005원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증시 부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공모주에 몰리는 이유를 인정하지만,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이은 공모주 폭락 사례에도 공모주 흥행은 이어지고 있다.

 

29일 상장한 '따블' 공모주 포스뱅크는 상장 사흘째 연이은 상승세다.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증시에 입성, 현재 3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증거금은 약 29조원, 평균 청약 경쟁률도 1645대1로 작년 기업공개(IPO) 시장 평균 청약 경쟁률(691대1)보다 두 배 넘는 규모로 집계됐다. 공모가도 모두 희망 범위를 훌쩍 뛰어 넘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공모주 상장 일정은 내달 초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월 1일에는 전기차 이차전지 부품업체 이닉스가, 6일에는 기업공개(IPO) 삼수생 스튜디오삼익이 코스닥에 들어온다.

 

에이피알은 다음달 2일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올해 1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이자,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에 도전하는 대형 IPO 기업이다.

 

전자신문 서 정화 기자

 

 

"IPO 열기 2월도 계속된다… 코스피 첫 1兆 대어 에이피알 주목"

 

 

1월 기업공개(IPO) 중소형주에 대해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2월에도 올해 코스피 첫 상장 종목인 에이피알 공모가 예정돼 있고, 최종 공모가가 확정된 기업 모두가 상단 초과를 기록해 당분간 IPO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DS투자증권은 31일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종목은 우진엔텍(457550), HB인베스트먼트(440290), 현대힘스(460930), 포스뱅크(105760) 4종목이라고 짚었다.

 

대어급 종목은 없었지만 평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760대 1을 기록하며 신규상장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는 평가다.

 

1월 진행된 총 7건의 수요예측 중 5개 종목의 확정 공모가가 상단 이상으로 결정됐다. 우진엔텍과 현대힘스가 당일 종가 기준 각각 2만1200원과 2만9200원으로 공모가 대비 4배 가격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스팩 합병 기업들의 경우 DB금융스팩10호와 합병상장한 한빛레이저도 상장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가격 상승폭 400%로의 확대와 신규상장 종목의 쏠림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분위기가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양도세 이슈 등으로 지난 연말 신규 상장 종목으로 집중됐던 수급이 유지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2월 중으로 신규 상장이 예상되는 기업은 총 이닉스, 스튜디오삼익, 코셈, 이에이트, 케이웨더, 에이피알 등 총 6개라고 짚었다.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기업 중 수요예측을 마무리해 최종 공모가가 확정된 기업은 이닉스와 스튜디오삼익으로 두 기업 모두 밴드가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으로 확정 공모가가 결정됐다.

 

스튜디오삼익은 특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합병비율에 대한 스팩주주들의 반대로 합병비율을 조절해 시가총액 780억원 수준으로 두차례 비율을 조정했음에도 IBK제13호스팩과의 합병에 실패했으나 확정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760억원이기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이는 중소형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다는 증거이며 2월에도 중소형주 중심의 공모가 예정돼 있기에 IPO 시장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첫 코스피 상장 종목인 에이피알도 조단위 시가총액이지만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이 기세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멸합병 도입 이후 증가한 스팩 합병에 대한 수요는 2024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에 상장 스팩의 주가 흐름과 합병 예정 법인에 대한 꾸준한 업데이트도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이 은정 기자

 

 

[ET라씨로]롤러코스터 타는 주가… 우진엔텍 '3거래일 연속 하락→상한가'

 

 

올해 첫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눈길을 끌었던 우진엔텍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하한가로 마감한 29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주가는 1일 장중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우진엔텍(457550)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상승한 2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엔텍은 지난달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첫날 공모가(5300원) 대비 300% 오른 2만 1200원에 거래를 마친 뒤, 다음날까지 상한가로 마감했으나 이틀 뒤인 29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29일을 포함해 사흘간 하락세를 이어온 우진엔텍은 1일 장 초반에도 약세였으나 이날 오후 1시쯤부터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자신문 서 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