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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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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트라우마는 피해자 여성만 있는게 아니다... 난 고 박 원순 전 서울시장의 소식을 들었을때는 진보주의자로서 정말로 쪽팔렸고 지금도 시달린다... 난 '공소권 없슴'에 반대.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고 박 원순 전 서울시장은 나한테는 고 김 수환 추기경급이였다... 내가 그 소식을 받았을때 느낀 충격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사회에 큰 페악을 저지른 이들은 그 명예를 지키지 못하면 주요 지성(식)인들이라면 자살을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그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사후에도 철저한 수사후 검찰에서 공소권 없슴'으로 판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고, 특히 이 성범죄자의 처벌은 말이다...   법리적으로 논란이 많은 사안인데, 예전에 대학교때 이 문제로 법대 고등학교 동창과 술마시면서 주먹전까지 싸운 일도 기억나네... 상모질이 윤씨 윤핵관의 핵심 장 제원 이 세끼...  기여코 사고치고 가네...   지난 2021년3월 서울 중구 명동..
고 이 선균씨와 아이유의 "나의 아저씨" 극중 대사로 갈음한다... 상모질이 윤씨, 대국민들한테 "잘못했습니다." 열번만 해봐야... 그럼 나부터 용서해 줄 의사는 있다.....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난 탄핵찬성이다...  상모질이 윤씨 파면시키고 이 내란에 동조하거나 방조한 내각은 총사퇴한다... 그리고 국민의짐은 정말로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다... 이 미친 개세끼들아...  3월이 다됐는데, 4개월전 내란사태 종지부를 안찍네... "야인시대" 춘사월에도 다시 124 전편을 다시봐야할 것 같다... 춘오월까지는 안 가겠지...  이 정국불안이 환율 1500원 돌파와 경제불안정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이제 프리/에프터마켓은 796개 종목으로 확대되고 16개월만에 전종목 공매도 재개다...  이번주 다시한번 아수라장이 펼쳐질 것이다... 낼모레는 또라이 트럼프 상호관세다...    윤 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며 헌법재판소의 기각 및 각하 결정을 촉구하는 집회..
이번 "어린이 날"에는 세 아들놈들과 춘향제 보러가기로 했는데, 백 종원씨야 보고 싶지만, 문화체육부장관 유 인촌씨는 정말로 안 왔으면 좋겠다. 전원일기의 이 양반, 난 버렸다. 하여튼 그 백 종원씨도 지난해 상장이후 올해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만서리, 그래도 같은 연기자 출신으로서 문화예술정책을 총지휘하는 유 인촌의 국립국악원장에 행정직 공무원을 내정한다질 않나 지난 몇 년간 보여준 행태를 난 좌시할 수가 없다...   이 양반의 극우 정당의 문화체육부장관으로 두번씩이나 해먹는거 자체도 이해가 안되고요... 고대 상대 대선배인 이 명박 전대통령 시절에 이어 상모질이 윤씨하에서 다시 해먹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다... 나같으면 고사했다... 두번째는...  작년 춘향제에서도 봤는데, 올해는 정말로 오지마라...   그리고 더본코리아 지난해 상장이후 주구장창 떨어지더니 그제 +17%까지 폭등하는거 봤는데, 장마감은 +4%네요^^ 그제 대국민 사과를 했다나 뭐라나...  백 종원씨..
전 이번 사태를 보면서 가장 큰 충격은 이곳도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주요 산불진화요원들이 '산타는' 것도 힘든 노인들이였다는 사실, 관련부서 대책 마련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국이 불(이 불은 산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속절없이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난 오전장에 많은 상념에 젖어들고 있는 중...)타고 있고만 양당의 국회의원들 개세끼들은 재난 예비비 삭감을 '왜 했느니', '그런적 없다느니' 하면서 생지랄들을 하네요...  지금 그게 중요하냐...  정말로 이 언주 의원말대로 이번에 상모질이 윤씨 탄핵선고 파면으로 나오면 이 사태를 방조한 국민의짐이나 조장한 더불어민주당이나 내각 총사퇴와 함께 국회의원 총사퇴도 해야~~~   내란에 동조하거나 방조한 국민의짐 의원들을 전부 떨어뜨리고, 이 4개월간의 국정 혼란및 공백에 책임이 있는 야권포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일부 속아내야겠다...   이번 4개월간 말이다...   누가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하는지 주요 여야권 대권주자..
"야인시대"에 보면 1950/60년대 대구/마산/부산은 정통 야당지역이였다... 경상도민들아, 어쩌다가 이리 싸가지고 없는 국민들이 됐는가, 묻고 싶다... 칼맞은 이 아이가~~ 내 처가는 대구쪽이고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이고 처남댁과 대구에 산다...  여기에 아내의 외가쪽 친인척들은 현재 안동시내및 영덕쪽에 살고 있다... 거지가 와도 내몰지 않는게 세상 인심이다... 근데 전국민 2/3가 지지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총리도 안하고 최상목이도 안하고 있는 위로 방문을 했단 말이다...  난 부산에서 칼 맞은 이후로도 한마디 안했다... 분명히 여권의 사주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무지몽매한 한 시민의 발광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오늘도 무지몽매한 한 국민의 소행으로 치부하고 싶은데 말이다...  그 극우에 더이상 오염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 오염된다면 이제 전국민들은 경상도지역을 극우에 오염된 땅으로 오인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정상적인 국민들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
전국 주요 산지가 전소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춘삼월에 진행되네요... 4월5일 식목일을 다시 재지정해야 할 정도입니다... "나무 심기" 말입니다.. 국가재난사태 "국가 애도의 기간" 날 채택해야 할 것 같고요...    27일 오전 경북 안동시 시내가 산불 연기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년 4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뿐만 아니라 120여 채의 건물까지 소실됐다. 타버린 산은 여러 사람들의 나무 심기를 통해 복원된다.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는 재난에 대비하는 보험이 하나의 안전망이 될 수 있다.    2월 4일 산불 피해 복원 과정을 취재하기 위해 위해 강원 고성 죽왕면 야촌리 인근 산을 찾았다. 이곳에선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 구역을 나눠 각 방식의 장단점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조림 복원 오른쪽은 자연 복원 구역이다.   산불이 난 산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선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경남 산청은 거의 진화된거 같은데 이곳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4명이고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산불이 15명을 더 잡아가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슬프네요.. 사상 최대 규모의 경북지역 5개 교도소 수용자들이 이감을 가야할 정도로 경상북도 북부쪽이 초토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바람이 잦아들고 비가와야할텐데 말입니다...  제 선산쪽도 아직은 안심하기 이름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전계열사 전임직원들도 오늘부터 재해성금과 구호물자 구매를 위한 성금 모금 시작합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현재 GPMC 전국 17개 도방및 4개의 분전사무실에도 관련 공문 내려 보냈습니다...  GPMC 본전 도방산하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외 한인및 한상들이 중심인 GPMC 글로벌지사들에게도 협조 공문 날렸고요...   26일 새벽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산등성이를 타고 하동군 옥종..
천년 고찰이 소실되고 재소자 이감도.... 경북제1~3교도소(옛 삼청교육대가 있던 청송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안동교도소 3500명 재소자들이 이감준비중이고요... 내 볼때는 하느님(God)이든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한국 정치상황에 진노하신거 같습니다...   안동시, 청송군 전주민 철수 지시 발령중...  현재 GPMC 경남도방 창원(마산)시, 울산도방, 충북도방 청주사무실에서는 계속 비상 대기중이고, 경계태세중인 GPMC 대구도방과 심각한 경북도방 안동(오늘 철수 지시)사무실에서는  계속 대행수들이 긴급 타전중...  천년 고찰이 소실되고 재소자 이감도.... 경북제1~3교도소(옛 삼청교육대가 있던 청송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안동교도소 3500명 재소자들이 이감준비중이고요...  주요 세계적 문화유산이 줄줄히 소실되면서 국가유산청에서 심각 단계 발동했네요... 정말로 나라 자체가 어수선합니다...   상모질이 윤씨를 파면을 하든 기각을 하든 얼른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