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0일(5.1~5.10)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접어든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중입니다...
일단 이번주는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로 내려오면서 환차익이 기대되는 외국인들(제가 볼때는 공매도 걸어두었던 헤지펀드들 환매수^^)이 두 반도체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중이고... 그간 저가/저점 매수를 일으켰던
개인투자가들은 차익/수익실현중이고요...
안팔아도 무방한데, 전 다시 10일만에 목표수익률 +30%가 도달해 일단 매도입니다... 22일 삼성전자 파업이 강행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연후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 재매수 여부를 결정합니다... 하루만에 60억원의 수익이 발생하네요...
올안에 두 종목중에서 하나는 아니면 양쪽다 상한가치는 날이 분명히 있을 것으로 믿네요... 이제 만p가 중기목표입니다... 현 지수대에서 +35%만 더 오르면 되고요^^ 11개월만에 +144%가 오르는 코스피인데, 제가 볼때는 이 설정도 잘못된듯요...
현재와 같은 두 반도체 실적이나 환율만 우호적이면 금리인상 게무시, 유가급등도 게시무할 수 있는 두 반도체에 의해 내년초안에 18000p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월가가 인공지능 거품론 인정할때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전 22일에 출시하는 두 반도체에 2배수로 걸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부터 GI 재경팀의 반도체 투자에 일정부분 포지션을 배정할 예정입니다... 지금 돈 갈쿠리로 긁고 있는데, 2배속으로 벌어보죠...
기대만발입니다...

코스닥(KOSDAQ)이요...?? 그 중심 제약/바이오(Bio)주요...?? 어제인가 코스닥협회장이 기술특례로 상장한 알테오젠한테 코스피 이전을 취소해달라고 읍소했다나 뭐라나... 코스닥에서 성장해놓고 이 기업도 코스피로 도망가는 겁니다...

당분간 코스닥, 제약/바이오 이야기 안합니다...




4월23일에 120억원을 수익실현하면서 뺐는데, 열흘도 안돼 또 100억원 수익중... SK하이닉스/SK스퀘어/한미반도체로 말입니다... 삼전은 파업을 종료하지 않는한 매수없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9
내 이야기했습니다...
오픈AI 계열에 줄서지 말라고요... 구글(제미나이)와 브로드컴 주목하시고요... 엔비디아는 판단유보입니다... 빅테크중 아마존말고는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도 인공지능 사업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보임니다...
뭐 네 기업 올해도 1000조원에 육박하는 자본적 지출 한다고하니 우리 두 반도체는 걱정 붙들어매시고요^^ 절대로 외상이나 장기결제만 안하면 우리가 실수할 일은 없습니다...
뭐 기본적인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은 더 오름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요에 맞춰 공급조절 자아알하고 있으니깐이...
구정전 GI 그룹 전체임직원들 성과급 지급할려고 120억원, 다음달 전국지방순행에 대비 GPMC 본전 도방산하 전국 17개 도방과 7분전 자금지원하려고 다시 120억원 인출... 저한테 두 반도체는 현금지급기(CD)네요^^
현 잔고 1000억원 넘어가면 추석때 임직원들한테 다시 2차 성과금 지급할 예정입니다... 내 직원들, 돈지랄중인 두 반도체 기업에 기죽일 수는 없죠... 구정때 3천만원은 이미 쐈고, 추석때 1억2천만원... 쏩니다...
현재와 같은 폭급등세면 가능할듯요^^

이번달 22일에 두 반도체에 더블로 베팅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현한다... 다시한번 글로벌 증시 조정양상의 기간조정은 짧고 코스피 7000p 돌파를 조심스레 예상.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6
작년 6월3일에 대선을 치뤘는데, 올해 6월3일에 지방선거를 치룬다...?? 이거 우연입니까?? 거기에 1/2차 25만원은 상모질이 윤씨가 망가뜨린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내려진 신정권의 축하금이였는데,
또라이 트럼프 만나 중동전쟁 발발에 고육가 피해지원금 명목으로 또 하위 70%에만 10만원 지급한다는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 이제 집권 1년차를 맞이하네요^^ 한달 남았네요...
전 작년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이 재명 대통령을 강력히 민 덕분에 하계부터 추계, 동계, 그리고 춘계까지 사상 최고의 영업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가 대폭등기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불패 신화에 증시를 떠났던 거의 5백만(현재 주식투자인구 1700만)명에 육박하는 개인투자가들이 증시로 되돌아오면서
제 비제도권 중산층 투자상품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 고객들이 부지기수로 접근해 왔고 다 고객으로 받지도 못했고 자금 규모가 작아 또는 너무 많아
때로는 굳이 제가 필요할꺼 같지 않는 중급이상이거나 너무 주식을 몰라 제 매매시점을 따라오시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쌩초자들은 안 받았네요...
암튼 SK하이닉스가 최근 1년간 +624%가 올랐고요^^ 삼성전자가 최근 1년간 +297%가 오르면서 거의 5백만명에 육박하는 두 회사의 개인 주주들은 완전히 노났고요^^
1년에 +100%를 기대하는 곳에서 주구장창 연말연시에 폭등을 했고요^^ 상또라이 트럼프가 중동전쟁을 펼치었는데 불구하고... 다시한번 또 급등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현재 고유가/고물가, 인플레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도 비켜갈것처럼 보인다는 낙관론이 인공지능 거품론의 비관론을 압도하고 있는 재상승기입니다...
단지 지난달에 강성 삼성전자 노조가 SK하이닉스의 천문학적 성과금에 열받아 자기네들도 이빠이 주지 않으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악재를 자발적으로 만들었고요...
현재 외국인 매도의 중심에 환차손이 아니고 이게 중심이라는 아니 춘계초반부터 외국인들이 이걸 느끼고 있었다는 분석과 전망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암튼 저 두 반도체중 무난히 넘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와는 달리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 극우 꼴통들로 추정(?)되는 골드칼라들에 반발해
작년 12월17일이후 장기투자하고자 했던 마음을 접었습니다... 삼전의 매도후 SK하이닉스만 재매수하는 포지션을 취하면서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경고했습니다...
수십조원의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욱일승천중인 한국 경제/산업/금융에 치명타를 날릴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이 기업만 문제가 아니고 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
63년만에 재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에 파업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전 노조가 떠넘기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성과금 30% 요구... 당신들 제정신들입니까...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은 단돈 만원으로 점심을 떼우고요... 없는 자들은 현재 고유가/고물가에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성과금을 요구해도 적당히들 해야죠...
뭔 왠만한 아파트 한 채값을 요구하는 지랄들을 하시고요... 전국민들한테 위화감을 조성하고 나라가 개판이 되는 이 연휴 아침에... 현재 사회 전체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깔아준 투기(?)판에...
저 요즘...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현재 사회에 근로의욕은 사라지고 전국민 70%이상이 주식판에 뛰어들었거든요... 제로섬 게임인 이 투자에서 다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가족과 친인척, 제 임직원들과 고객만이라도 보호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3개 블로거들도 손해 안보셨으면 합니다...

테슬라 PER은 311배에 달한다. 뭔 계산을 하는가... 중급이하 초보투자가들은 그냥 두 반도체와 주요 우량주를 잦은 매매하지말고 진보수장 이 재명 정권안에서 들고가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79
현재와 같은 반도체 호황 3년을 이야기하고 있는 마당이다...
그 양키 코쟁이들이 인공지능(AI)/로봇(Robot) 산업 거품을 인정하지 않는한 이 호황이 끝날리가 없다... 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새벽근(03:30~06:30) 마치고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오늘 너무 오르다보니깐 또 인공지능 거품론 빌미를 찾네요^^
이건 싸게 더 살려는 수작(?)이다... 방향은 폭등인데, 지금은 주식을 들고 있는 양반들이 조정을 원한다... 조정시마다 새로운 매수 자금이 유입되어 다시한번 펌푸질을 더 해주면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아닌가...
국내도 월가도 현재 이 심리가 팽배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강성 노조의 파업때문에 잠시 뺐지, 나도 삼전 싸지면(?) 다시 들어간다... 현재 영업이익의 10%선에서 SK하이닉스든, 삼성전자든, 현대차든 임직원들의 성과금 수준을 정하는 사회적 합의만 마련되면 다시 폭등한다...
조정시마다 매수자세로 접근하시고...
우리 증시가 시총 6000조원을 넘었다고...?? 그나저나 뭐가 좋은가... 25년8개월만에 1200p를 간신히 넘긴 코스닥...?? 그 엔비디아 시총이 5조달러가 넘는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77
우리 증시 전체를 합친것보다 많다고요...
기업실적대비 PER 10.7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전 삼성전자 100만원(액면가 100원이니 5천만원^^, 요즘 코스닥 게잡주들은 살아 남을려고 수많은 기업들이 액면병합 열풍이 불고 있는거 아심니까??), SK하이닉스 600만원이 넘어가
우리 시총이 40조달러가 될때까지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양키들과 고상떠는 유로인, 왕서방들까지 우리를 여전히 졸로 보고 있습니다... 허울좋은 지정학적 위험에 의한 잣대로 우리 경제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요...
그 암행어사의 "공정과 정의"의 상징 유척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제 아내는 정부에서 주는 각종 아동수당으로 세 아들 삼성전자 주식을 장기 분할매수중이고요^^ 전 오늘 삼전만빼고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 세 종목을 재매수...
지난주 목요일 매도이후 삼성전자 자리에 한미반도체가 들어간겁니다...
5:3:2의 비율로 400억 정도이고, 수익난 125억원은 병오년 전국지방순행시 지방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지원에 쓸려고 뺐습니다... 이번엔 자금조성이 아니고 지원입니다...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중
수도권은 그나마 최악의 내수 경기하에서도 부자들의 소비와 외국인 관광객의 폭증에 나은데, 지방은 작년이후로 변한게 거의 없고, 그래서 지방은 GI 본사에서 역으로 어려운 장사치들 자금지원을 하려고요...
그 매도이유는 아래에 설명했고요...
저희 GI 회사계정은 목표수익률 +30%, 손절매 -8% 사이에서 움직이며 지난주 매도는 목표가 도달에 매도한 겁니다... 다시 들어갔으니 위 기준으로 다시 움직임니다...
장기투자도 "추세를 보면서 세번에 걸쳐서 아니 여러번에 걸쳐서 나눠먹는다."라는 관점이고요... 추세를 보면서도 단기/중기 과열에는 수익률 쟁인후 다시 들어가는 겁니다...
계좌(투자)관리상 AIM이 중요해서리...
단기 악재, 중기 악재, 장기 악재에 대비하는 여러 방법도 있고요... 단기 악재는 "뺐다 다시 넣기"가 대표적인 대응 전술이고요^^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의 중기 악재나
추세를 훼손하는 장기 악재에도 대응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개별 종목 선물&옵션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대응이라 자세한 말씀은 못 드림니다...
기초연금 개혁중이고, 아동수당은 점점 확대중인데, 아내의 세 아들 중장기 저축계획에 100% 동의하는 편은 아님니다... 정부가 주는 아동수당은 애들 복지에 쓰는게 지역 상권을 살리는 길이라는 입장이라 말입니다^^

아래는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삼성증권을 통해 양키 개미들이 두 반도체와 현대차를 직접 투자할수 있다??^^ 그럼 미래에셋증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운용중지... 이번달 중요한 "가정의 달" 주요 행사와 지방출장들이 많아서리~~ 코스피 7000p 달성은 축하할 일이나 코스닥(KOSDAQ) 전문투자가로서 1200p를 버티고 있는 상황에 반도체 시황 쏠림에 그리 기쁘지는 않네요...이제는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슴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보유종목 없네요^^ +310%... 고객B 보유종목 없고요^^ +270%... 고객C 보유종목 없다고요^^ +17250%... 회사(자가)계정 너무 과열돼 있어 개장전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지난번은 한달만에 +30%가 올랐는데, 이번에는 10거래일만에 +30% 목표가 달성... 잔고 600억 돌파... 열흘만에 160억원 추가 수익^^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1만p도 가능… 지금은 유동성 아닌 실적 따라가는 장세”

코스피가 6일 전장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하며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썼다. 증권가에서는 연내 8000선을 넘어 1만 선 돌파라는 낙관론이 흘러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은 코스피 연간 상단 전망치를 8000선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8600)·하나(8470)·삼성증권(8400), JP모건(8500), 골드만삭스·노무라(8000) 등이다.
이 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의 2분기 실적 윤곽이 드러나는 6~7월에 80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외국인 매수가 확산하고 있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재평가까지 반영돼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코스피 1만 선도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란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한국 증시는 독주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관심이 AI로 쏠리며 악재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초기 국면을 지나
AI가 스스로 비서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 비교하면 한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가치) 매력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 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은 “현재는 금리가 오르내리면 주가도 따라 움직이는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기업 실적과 경기가 주가를 결정하는 실적 장세”라며
“금리 인상 논의 자체가 나온다는 것은 경기 체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신호”라고 짚었다. 올해 한국의 1분기 성장률은 3.6%(전년 대비)로 코로나19 기저효과가 반영된 2021년 이후 가장 높다.
‘나 홀로’ 호황을 구가한다는 미국(2.7%)을 웃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미래 이익 전망치인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연초 대비 두 배 넘게 뛰었지만, 주가가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싼지 보여주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18배로 코로나19 당시 저점(7.52배)보다도 낮다.
이익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주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부장은 “이익 전망치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도 코스피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한 투자자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를 팔고 그 돈을 전부 한국 반도체에 투자했다”며 “마이크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더 갖고 싶다”고 했다.
다만 이면에는 ‘반도체 쏠림’이라는 취약성이 존재한다.
이들 업황에 따라 시장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커졌다는 의미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화학·철강 같은 전통 제조업의 이익 비중은 2021년 18%에서 2025년 3%로 급락했다.
과열에 따른 경고음도 들린다. 3월 저점 대비 한 달 만에 30% 이상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크다. 지난 4일에는 대원전선우·선도전기, 6일에는 SKC 등 호재 하나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도 속출했다.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사람들이 도박 심리에 빠져 있는 시기는 없었다”며 “교회 옆에 카지노가 붙어 있는 구조”라고 봤다.
향후 변수로는 이란전쟁 상황,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반도체 투자 심리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등이 꼽힌다.
중앙일보 박 유미 기자

美 개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개별주식 직접 매수한다...
美 증권사 IBKR, 삼성증권 통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현지 증권사 통해 곧바로 국내 개별 주식 직접 매수 가능해져...

삼성증권이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다음 주부터 정식 개시된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사 계좌를 만들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그동안 하나증권을 통해 중화권과 일본에서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미국은 이번이 최초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을 장중 매수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수급 요인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 미국 개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접 산다...
3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IBKR)는 지난 28일부터 앱을 통해 한국 주식 매수 서비스를 시범 개통했다.
IBKR은 미국 코네티컷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단일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증권사다. IBKR은 자동화된 주문 시스템과 낮은 수수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통화로 24시간 거래를 지원한다.
IBKR은 지난 28일부터 시범적으로 국내 주식 직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IBKR 계좌를 만든 고객이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개별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앱 내 설정에서 한국 시장을 거래 권한을 활성화하면 일부 종목에 대해 거래가 가능하다.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IBKR 계좌를 개통하면 국내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미국인들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외국인 투자등록(IRC)을 하고 국내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직접 개설해야 했다.
이 과정에만 수개월이 걸렸기에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개별 주식 투자는 사실상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외국인 통합계좌는 외국인이 국내 증권사 계좌를 직접 개설하지 않아도 현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를 통해 국내 증권사 계좌와 연계해 개별 주문을 넣어 국내 주식을 살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하나증권이 시작했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허가받았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8월 홍콩 증권사인 엠퍼러증권과 손을 잡고
지난해 말부터 중화권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국내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했다. 이어 이달 14일에는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과 손잡고 일본 개인투자자들도 국내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게 했다.
미국은 삼성증권이 최초다. 삼성증권은 IBKR의 홍콩법인과 손잡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IBKR은 국적과 지역을 불문한 단일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이기에 사실상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IBKR을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게 됐다.
◇ 외국인 K-주식 매수 확대되나...
다른 증권사들도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개시를 위해 외국 증권사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역시 지난해 9월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받았고 미국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도 관련 서비스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의 경우 올해 2월 미국 온라인 브로커리지업체 위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하나증권은 아시아 최대 핀테크 플랫폼인 푸투(FUTU)증권과 협업해 상반기 내에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확대로
국내 주식을 전 세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매수할 수 있게 되면 국내 증시에도 새로운 수급 요인이 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에 대한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 채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통합계좌 개방이 시행되면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가능성이 열리면서 거래 기반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며 "유동성이 높은 대형 반도체주와 외국인 보유비중이 두 번째로 높은 금융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사저널e 이 승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