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0일(5.1~5.10)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접어든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이건 모르죠^^ 내년이후에나...
오늘 등교가 있어가지고서리 큰 놈과 작은 놈은 어제 지 엄마와 춘향제만 보고 상경했고요^^ 막내는 제가 전북 남원에서 돌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내 다시 대구쪽으로 두 아들데리고 출발한다네요...
저는 막내놈만 데리고 종친들과 저녁먹고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과장(지난주 1일부터 동행중)의 운전하에 대구로 늦으막히 건너갑니다... 어린이날은 홀로 계시는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근처에 사시는 장모님댁에서 보냄니다...
고석문화재단(OSCF) 여비서의 운전하에 내려올 아내도 그렇고 저도 대구에 도착하면 운전수는 퇴근시킴니다... 영주가 고향인 최과장은 집에 갔다가 아버님만 뵙고 다시 대구로 오기로 했고, 아내 운전수는 경주가 고향입니다...
집에 갔다가 내일 다시 올 것이고, 최과장은 내일오면 다시 저하고 3박4일 다음달 전국지방순행 사전일정 수행할 것이고요^^ 대구광역시 한 호텔에서 영남지역 도방들과 재회합이 6일에 있을 것이고요...
춘삼월에 못 들린 지역증권방 순행 지방분 시행합니다...
7일에는 부산지역 지역증권방 두 곳에 들릴 것이고요... 8일에는 첫 지방점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점에 들를 것이고요^^ 9일에는 최근에 개업한 천안점과 올라오면서 평택점/오산점도 잠시 들를 예정입니다...
금요일 늦은 밤에나 사흘간 못 볼 세 아들과 재회하겠네요^^


< ‘포켓몬 가든’ 입장 긴 줄 > 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포켓몬 가든 시크릿 포레스트’ 행사장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지난 1일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행사가 중단되고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네카오가 살 길은 대관작업을 통해 NAVER는 일본의 소니그룹을 카카오는 미국의 넷플릭스를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한국(조선)기업화하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60
구조적 최악의 내수 경기에 진입한 국내에 답이 있는게 아니고 국외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다... 업비트나 계열화하고 어설픈 인공지능(AI) 전략 펼치지말고 말이다...
요즘 웹튠엔터테인먼트는 뭐하냐...??
나스닥 상장사 말이다...
그리고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아, 양키 코쟁이들의 기업 쿠팡, 이대로 가만히 냅둘 것인가...?? 그간 벌어진 싸가지없는 매국행위들을 버르장머리를 고처놔야할거 같은데 말이다...
난 한국 주요 콘텐츠로 먹고 사는 넷플릭스...
일본 만화(웹튠)산업, 쿠팡의 국유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한민족, 팍스 코리나(Pax Corena)에 이 세 기업의 국내화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에 의한 K-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려면 우리가 취해야할 여러 기업들이 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이 글은 어제 4.19 66주년을 조용히 자택에서 칩거하면서 보낸 전 운동권 출신 한 강성 진보주의자의 기념글입니다...
고대 후배들이 나오시라는거 '시대가 하 수상한데, 요즘도 이런 모임 하냐...?? 올해는 니들끼리 기념해야... 안간다.'고 했네요^^ 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19) 남원 김 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정 동영 장관과 김 관영 지사등 3백여 명이 참석해 "고 김 주열 열사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민주가 있다"며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남원(제 선산과 종가댁이 있는 곳... 영화 "타짜"들의 고향^^)이 고향인
김 열사는 마산상고 1학년이던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가 마산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이 사건은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월말에나 춘향제가 있어 아내와 애들 셋 데리고 남원 갑니다... 동학혁명의 발상지 고령의 이모가 계시는 정읍이나 다음달 '어린이 날'에는 대구에 혼자 계시는 장모님한테 손주들 보여줘야하고요^^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미국이 대일관세협상 과정에서 U.S 스틸을 일본에 넘겨주었듯이, 한미관세협상에서 핵잠수함이상으로 "넷플릭스"의 운영권을 한국에 넘겨달라고 요구했어야 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69
일본이상으로 우리 경제/산업/금융에서 이 정도의 투자규모라면 유로에 버금가는 투자였다... 근데 조선업 정도 의미있는 투자수익 약속을 받았고... 나머진 전부 국고를 탕진하는 투자란 말이다...
분명히 일본은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이라는 것을 노리고
이 굴욕적인 투자를 받아들였을 공산이 크다고 생각한다... 현재 맺어진 미일관세협상의 표면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상업적 이익이 능수능란한 일본은 분명 노리는게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트럼트 대통령을 더욱 옥죄야 한다... 주요 한류 콘텐츠들의 글로벌 위상을 보자면 그 넷플릭스 경영권을 한국에 넘겨주는 것이 그들에게도 이익이다... 미국 경영진들이 아니고 말이다...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1500억불 조선업 투자외에 2000억불의 투자는 넷플릭스 경영권 인수에 쓰겠다고 이야기했다... 한국 주요 경영진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미국인 주주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거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난 네이버(Naver)나 카카오도 이 문제에 관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CJ그룹/CJ ENM과 그 계열사 티빙도 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만 해준다면 난 중국도 버린다... 제약/바이오(Bio) 이상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한류/K-Pop/문화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결국 지게 될 달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우리의 알토랑같은 돈을 우리는 투자할 이유가 없다...
일본이 왜 U.S 스틸에 집착하는줄 아는가... 중국이 배제된 상태에서 글로벌 철강/자동차 산업의 입지를 미국에서 확고하게 다지기 위한 것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으로 대응해야 하는가...
난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의 넷플릭스 인수, 이제는 끝난 헐리우드의 한국화를 이곳에서 글로벌 문화산업 지배의 바탕을 깔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미국의 시다바리인가...??
난 이 정도의 투자라면 반대급부가 확실해야 하며 그것이 넷플릭스 경영권 인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집권여당과 국민연금은 5년간 사전 정지 작업을 한다... 야금야금 넷플릭스의 지분을 늘리고 미국을 압박하라고...
그나저나 돈에 눈깔 뒤집힌 국내 연예인들이
넷플릭스가 회당 출연료를 최대 3억원으로 낮추니 대거 디즈니플러스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동학개미들을 죽이고 있는 서학개미 이상으로 국내 토종 OTT를 죽이고 있는 창녀(남)들한테...
뭐... 애국심을 기대하지는 않지만서리...
니들도 명심한다...
토종을 죽이고 글로벌에서의 한류/K-Pop/문화 지배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는 불가능하다... 국내에 중심이 없는 글로벌 확장은 결국 그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국내 문화/엔터 산업이 존재하는 한에서라고... 그나저나 나도 내년도 디즈니+를 깔아야할꺼 같은데...

내가 내 필명 게코(Gekko)의 이상(?)을 구현한다면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극중 적대적 인수&합병 전문가로 활약했던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라스분)처럼 '넷플릭스'를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한국기업화하는거다...
기타 삼성그룹의 핵심 삼성생명을 노리거나 국외기업인 쿠팡을 노리고도 있지요^^ 둘다 금융선진화의 "금산분리정책" 시발점이 될 인수 목적의 삼성생명이나 글로벌 아마존화하기 따아악 좋은 쿠팡을 인수하고는 싶지요...

日 캐릭터 포켓몬스터 30년
그야말로 '돈 찍는 기계'… 포켓몬스터 130조 벌어들인 이유 있었다...
누적 수익 921억달러 달성...
게임·애니·굿즈 'IP 영토' 확장...
부모·자녀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포켓몬은 어떻게 미키 제치고 '세계 1위 IP'가 됐나...
新시장선 매출보다 인지도 집중...
팬덤 형성→수익→세대 간 전이...
지속 가능한 소비 구조 만들어...

지난 1일 서울 성수동과 일본 도쿄의 니혼바시가 동일한 행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포켓몬스터(포켓몬)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때문이었다.
성수동 행사에선 4만 명이 몰리며 행사가 중단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잉어킹’이라는 희귀 카드를 주는 이벤트 때문이었다. 이 카드는 온라인에서 2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기자가 찾은 도쿄 니혼바시 행사도 30주년 한정판 피규어와 인형을 사려는 내·외국인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포켓몬 카페 앞에선 ‘대기시간 3시간 이상’이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이는 지난 30년간 영역을 넓혀 온 ‘포켓몬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다.
포켓몬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하나의 경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게임에서 출발한 이 IP(지식재산권)는 애니메이션, 트레이딩 카드, 라이선스 상품, 각종 이벤트까지 확장하며 세계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게임→애니메이션→카드로 ‘진화’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포켓몬의 IP 누적 수익은 921억달러(약 136조원)로 세계 IP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훨씬 일찍 탄생한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프렌즈’(705억달러)와
스타워즈(656억달러), 해리포터(308억달러) 등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포켓몬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처럼 여러 차례 진화를 거듭한 콘텐츠가 세계 1위 IP로 올라선 비결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포켓몬의 역사는 1996년 2월 발매된 콘솔게임용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귀여운 포켓몬들을 배틀을 통해 포획하고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도입했고, 잡은 포켓몬을 친구와 교환하거나 대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적을 쓰러뜨리고 스토리를 이어가는 단편적 진행에서
벗어나 수집과 모험의 요소를 가미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이 캐릭터에 애착을 부여했고, 카드 게임과 굿즈가 일상 속 접점을 늘렸다. 이렇게 만들어진 팬은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하며, 하나의 IP 안에서 소비가 반복되는 ‘포켓몬 생태계’ 구조가 형성됐다.
30년이 지나 키덜트(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어른)로 성장한 이들은 경제력까지 갖췄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유튜버 로건폴이 보유한 희귀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경매에서 1600만달러(약 236억원)에 팔렸다.
이는 그가 2021년 지급한 가격의 세 배 이상이며,
포켓몬 프랜차이즈 역사상 공개 판매 최고 기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4년 158억달러 규모이던 글로벌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시장은 2030년 235억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 단기 성장보다 ‘시간’에 투자...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해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회사는 1998년 설립된 포켓몬이다. 라이선스와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는 이 회사는 원작자인 닌텐도, 게임 개발사 게임프리크, 카드게임 등을 담당하는
크리처스 3사가 공동 출자했다.
포켓몬의 2025년 2월 회계연도 매출은 4019억엔, 영업이익은 1007억엔, 순이익은 703억엔이다. 영업이익률은 25%에 달한다. 2016년 2월 회계연도 순이익이 6억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9년 만에 약 117배 늘어난 것이다.
포켓몬은 시장 진입부터 차별화된 전략을 취했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 브랜드 구축에 공을 들여 열성팬을 육성하는 데 집중했다. 신규 시장에선 매출보다 인지도 확보를 우선시한다.
이 전략은 결과적으로 ‘충성도 높은 장기 팬덤 형성→높은 영업이익률→세대 간 소비 전이’로 이어진다.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선진 시장보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이 같은 전략을 활용한다.
1단계에선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2단계에선 어린이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과자, 문구류 등 저가 상품을 내세운다.
3단계에선 포켓몬 카드를, 4단계에선 게임기 소프트웨어 등 고가 상품 판매로 유도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지출 규모를 확대하는 ‘사다리형 소비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탄생 30년을 넘긴 포켓몬이 여전히 성장하는 비결은 인기 캐릭터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소비 구조’에 있다. 그리고 이 구조는 앞으로도 수십 년간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벌써 일본 포켓몬 직원들 사이에선 이 같은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 명나라의 소설인 삼국지는 500년 이어졌다. 포켓몬도 그 이상 지속되는 IP가 될 수 있다.”
한국경제 최 만수 특파원

대체자산된 '포켓몬 카드'… 최고 경매가 1600만달러...

세계 최고가 ‘포켓몬 카드’ 유튜버 로건폴
지난 2월 홍콩 중메이센터 빌딩의 한 상점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유리창은 산산조각 났고 10대의 보안 카메라는 붉은 페인트로 훼손됐다. 절도범이 노린 것은 귀금속이 아니라 봉인된 포켓몬스터 카드 팩이었다.
3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세계 곳곳에서 포켓몬 카드 절도와 사기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희귀 포켓몬 카드가 장당 최고 수십억원에 이르는 대체 자산으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포켓몬 카드 관련 전자상거래 사기가 600건 이상 발생했으며, 미국에서는 사기범이 카드 수집가들로부터 200만달러 이상을 빼앗으려 한 사건이 일어났다.
포켓몬 카드 매장 침입 시도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잇따르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싱가포르는 ‘블라인드 박스’ 형태인 포켓몬 카드 판매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국은 8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박스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한국경제 최 만수 특파원

2016년 연쇄 지진 구마모토
강진 10년 구마모토 되살린 '루피'… 일본 만화의 힘...
‘원피스’ 캐릭터 동상 세워...
외국인 숙박객 2.5배 늘어...
글로벌 열풍 ‘귀멸의 칼날’
흥행 수입 1000억엔 돌파...
일본 영화 1위 만든 소니...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수백 명이 희생된지 10년. 구마모토는 재건을 향해 뚜벅뚜벅 걸었고, 그 뒤엔 일본 유명 만화 ‘원피스’가 있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10년 전인 2016년 4월 14일부터 구마모토에서 연쇄 지진이 일어나 278명이 사망했다.
지진 발생 직후 구마모토 출신이자 인기 만화 원피스 작가인 오다 에이치로는 고향에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 원피스 주인공 ‘루피’의 일러스트와 함께 “반드시 부흥을 돕겠다”고 적었다.
구마모토는 이후 10년 동안 원피스와 함께 달렸다. 루피 등 주요 캐릭터의 동상 10개를 구마모토에 세웠다. 구마모토현청 앞에 ‘루피상’을 시작으로, 4년에 걸쳐 지진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동상을 배치했다.
원피스 동상은 구마모토 부흥의 상징이 됐다. 방일 외국인(인바운드) 등 관광객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니혼게이자이는 “성지순례가 아닌 성상순례가 됐다”며 “여행하며 피해지를 방문하는 ‘부흥 관광’으로서 지진의 교훈과 관광 진흥이라는 두 측면을 모두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구마모토현의 외국인 숙박객은 지난해 연인원 약 176만 명으로, 2015년의 2.5배로 늘었다. 원피스는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일행의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1997년부터 출판사 슈에이샤의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되고 있다.
일본 국내외 누적 발행 부수는 6억 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실사판 원피스 시즌2는 ‘만화 실사화=흥행 부진’이라는 상식을 깨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과거 오다 작가에게 선물 받은 원피스 일러스트를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원피스 출판사 슈에이샤에는 또 다른 대작이 있다. ‘귀멸의 칼날’이다.
지난 9일 상영이 종료된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제1장’은 전 세계에서 1179억엔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일본 영화 사상 처음으로 흥행 수입 1000억엔을 돌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누적 관객은 9852만 명으로, 일본 밖에서 7106만 명이 몰려 해외에서만 777억엔을 벌어들였다. 일본 내 수입(402억엔)의 두 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귀멸의 칼날을 영화로 제작해 배급한 것은 소니그룹 산하 애니플렉스다. 소니는 2010년대 ‘탈일렉트릭’을 선언하고 게임, 음악,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개혁에 착수하기 전까진 TV 등 가전 사업 비중이 최대였지만 지금은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현재 영업이익의 60%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나오고 있다.
소니는 게임, 음악, 영화 등 시너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종합상사’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경제 김 일규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