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제활동인구가 3천만명 정도입니다...
이 말은 전국민중 60%가 정도가 직장이든 장사든 사업이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이 중 1500만명 정도가 주업 일외에 부업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합니다... 그 60%중 반정도만이 주식을 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중 주식을 들고 있는 분들도 300만명정도이니 경제활동인구 3000만명중 고금리/고유가/고물가에 은행 대출이자내기도 벅차고 채무/빛이 많아 이 활황장세에 하도 싶어도 주식투자를 못하고 있는 인구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암튼 현재 1500만명중 두 반도체 주주들이 500만명~600만명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매입후 홀딩 전략을 쓰는 80% 정도가 장기투자가들이고... 100만명에서 150만명이 저처럼 수익/차익실현을 해가면서
SK하닉과 삼전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고 있습니다... 뭐, 이유는 금리와 환율을 봐가면서 외국인투자가들의 환차손이 의식되면 저가/저점 매수로 외국인 매도를 받아내고 환차익이 의식되어 외국인 순매수가 폭증하면 고가/고점 매도로 대응하죠^^
스마트한 동학개미들의 일단입니다...
문제는 지난세기이후 증권시장에 참여했던 60/70세대들이 다시 현정권의 부동산 투기 전쟁 선언에다 증시 활황에 다시 200만명이 돌아왔고요... 여기에 가상자산/비트코인 약세에 그간 증시를 무시했던 2030 세대들도 100만명이 증시에 들어옵니다...
현재 1500만명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비반도체 투자자들만이 극심한 포모(FOMO)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년에 +100%만 기대되었던 두 반도체가 이렇게 연간 천프로 속도로 날아갈줄은 미처 예상을 못한거죠...
이들의 투자수익률 만족도가 문제입니다...
보통 연 +100%만 기대하고 투자하지 않는 개인투자가들이 전체의 60% 900만명인데, 시가총액 대형주 위주의 이런 장세에서는 방법인 없는(?)거죠... 현재 조선/방산/우주의 매기, 인공지능/로봇의 매기... 제약/바이오(Bio)주의 매기...
세 파트, 전부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으며...
두 반도체와 기껏해야 SK스퀘어에 몰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 불문하고요... 여기에 지난주 4일 삼성증권이 발표한 외국인투자가들이 직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살 수 있는 창구가 열리면서 이 속도는 가일층화돼고 있습니다...
여기에 22일에는 두 반도체에 더블로 베팅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출현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장기로 생각한다면 조정을 보일때마다 그때가 가장 싼 가격대니 분할매수로 접근하시고요... 보다 더 싸게 사고 싶으면 좀 기다리시고요...
기관(국내든 외인이든)들의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전에 분명히 기간조정이 올 것입니다... 보통 최하 보름에서 한달 휴가를 떠나는 펀드매니저들은 분명히 두 종목을 대규모로 차익/수익실현할 것입니다... 현재 -10% 정도 조정을 예상하는데...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1년안에 삼전 100만원 돌파, SK하이닉스 600만원 돌파의 코스피 18000p를 가기전에 말입니다... 현재의 분기별 이익추정치...양키 주요 빅테크들이 자기 부정의 "인공지능 거품론"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생존을 위해 투자를 더 가일층할 상황이니...
코스닥(KOSDAQ)도 반도체 소부장에 투자하시고요...
2차전지/전기차, 조선/방산/우주, 제약/바이오는 뭍어는 가겠지만 그 속도는 반도체 5배수면 2차전지 3배수정도, 조선/방산/우주는 2배수 정도... 제약/바이오(Bio)는 1배수 정도입니다... 코스닥 1년후 예상지수대는 2천스닥 정도입니다...
그래도 포모증상 지금 못지 않을 겁니다...
대형주 위주로 더욱 날아갈 것이고 인공지능(AI)/로봇(Robot)에 연동된 반도체 산업만이 더욱 날아갈 것을 예상해야 하고요... 이 일요일 아침에 드는 생각입니다... 현재 외국인들도 포모(FOMO) 증상 심함니다...
기간조정을 일으켜 싸게 좀 사려고 하는데도 스마트한 동학개미들이 조정시마다 저가/저점 매수를 일으키면서 판 놈이 오히려 똥줄이 타고 있는 중입니다... 공매도 세력들은 국내든 외인이든 게박살 났고요^^ 현재 공매도 청산에 의한 환매수가...
지난주 두 반도체에 폭등을 일으킨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락베팅은 아니거든요...
외인들은 파생에서 선물을 끌어땡겨 고평가된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게 만드는 때론 역으로 프로그램매매가 그간의 국내 증시를 갖고 노는 방법이였는데, 매번 각종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들어오는 신규매수에게 당해
투자전략및 전술이 꼬이고 있는 중이고요...
22일에 개별 두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되면, 이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어제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과 이 문제를 논의했는데, 이번 여름에 기간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대표이사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제 의견도 아니라는 겁니다^^
지방출장을 마감하고 수도권으로 올라와 이 오전에 이번달 종합소득세 신고 문제로 회사말고 개인 변호사/세무사와 통화후 올리는 글입니다... 18일부터 전국민중 하위 70%에 지급한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번달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경제활동인구중 반 1500만명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아니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 321만명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자산효과에 의한 (내수)경기 부양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전 이 사람들 주식으로 종자돈 만들고
부자되는 사업에 진력합니다...

정말로 먹기 싫은 아내의 가족 건강 강요식
"일요일은 '오뚜기 카레'~"
시간이네요^^



이번주 황소위에 올라탄 글로벌 투자사업가로서 대통령의 의중과 김 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그 언급들을 중산층및 중하위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들 입장에서 숙고에 숙고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7
우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그 "금융양극화" 해소라...
전 이것을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한 만명의 진정으로 가난한 사회취약계층만을 구제하는 GI/GPMC 최대 민생사업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요...
한국형 "그라민은행"을 만들려고 비영리 주요 사회/경제단체와 협의중입니다... 이번주 내동 친인척들을 만나고 주요 도방들을 만나고요... 지방출장중인데, 차 뒷좌석안에서 장고중이네요...
매번 나의 애마 그랜저에 탈때마다
위 화두를 말입니다...
GI 재경팀장에게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전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회사 차원에서 재정적 매칭기획안으로 마련하여 올리라고 지시했고 이번주 출장 마무리합니다...
홀로 계시는 장모님한테 넘어가죠...

삼성전자를 위시로 두 반도체와 10대 재벌 대기업들은 2026년 병오년 주주총회를 다시하고 결정된 배당금의 10배로 증액하고 그 성과금 논의를 한다... 나 굉장히 열받아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4
작년 6월3일에 대선을 치뤘는데, 올해 6월3일에 지방선거를 치룬다...?? 이거 우연입니까?? 거기에 1/2차 25만원은 상모질이 윤씨가 망가뜨린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내려진 신정권의 축하금이였는데,
또라이 트럼프 만나 중동전쟁 발발에 고육가 피해지원금 명목으로 또 하위 70%에만 10만원 지급한다는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 이제 집권 1년차를 맞이하네요^^ 한달 남았네요...
전 작년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이 재명 대통령을 강력히 민 덕분에 하계부터 추계, 동계, 그리고 춘계까지 사상 최고의 영업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가 대폭등기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불패 신화에 증시를 떠났던 거의 5백만(현재 주식투자인구 1700만)명에 육박하는 개인투자가들이 증시로 되돌아오면서
제 비제도권 중산층 투자상품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 고객들이 부지기수로 접근해 왔고 다 고객으로 받지도 못했고
자금 규모가 작아 또는 너무 많아 때로는 굳이 제가 필요할꺼 같지 않는 중급이상이거나 너무 주식을 몰라 제 매매시점을 따라오시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쌩초자들은 안 받았네요...
암튼 SK하이닉스가 최근 1년간 +624%가 올랐고요^^ 삼성전자가 최근 1년간 +297%가 오르면서 거의 5백만명에 육박하는 두 회사의 개인 주주들은 완전히 노났고요^^
1년에 +100%를 기대하는 곳에서 주구장창 연말연시에 폭등을 했고요^^ 상또라이 트럼프가 중동전쟁을 펼치었는데 불구하고... 다시한번 또 급등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현재 고유가/고물가, 인플레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도 비켜갈것처럼 보인다는 낙관론이 인공지능 거품론의 비관론을 압도하고 있는 재상승기입니다...
단지 지난달에 강성 삼성전자 노조가 SK하이닉스의 천문학적 성과금에 열받아 자기네들도 이빠이 주지 않으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악재를 자발적으로 만들었고요...
현재 외국인 매도의 중심에 환차손이 아니고 이게 중심이라는 아니 춘계초반부터 외국인들이 이걸 느끼고 있었다는 분석과 전망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암튼 저 두 반도체중 무난히 넘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와는 달리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 극우 꼴통들로 추정(?)되는 골드칼라들에 반발해 작년 12월17일이후 장기투자하고자 했던 마음을 접었습니다...
삼전의 매도후 SK하이닉스만 재매수하는 포지션을 취하면서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경고했습니다...
수십조원의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욱일승천중인 한국 경제/산업/금융에 치명타를 날릴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이 기업만 문제가 아니고 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
어제 파업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전 노조가 떠넘기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성과금 30% 요구... 당신들 제정신들입니까...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은 단돈 3천으로 점심을 떼우고요...
없는 자들은 현재 고유가/고물가에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성과금을 요구해도 적당히들 해야죠... 뭔 왠만한 아파트 한 채값을 요구하는 지랄들을 하시고요... 전국민들한테 위화감을 조성하고 나라가 개판이 되는 이 연휴 아침에...
제 영업용 글에 위 멘트를 담니다...

그 춘계모집(3.2~5.31)에도 55명이 신청중입니다... 그나저나 없는 자들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달인데, 지난 1년간 천문학적으로 과외수입 벌어들인 저는 이번달에 천문학적인 종합소득세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합니다...
현재 변호사/세무사에 협의중인데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

직장이든 장사든 주업을 팽개치고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에 올인할 수밖에 없는 중산층들도 부지기수라...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를 위한 가을로 연기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과 쌍벽인 이 부외계좌는 계속 됩니다... 현재 사회 전체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깔아준 투기(?)판에...
저 요즘...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현재 사회에 근로의욕은 사라지고 전국민 70%이상이 주식판에 뛰어들었거든요... 제로섬 게임인 이 투자에서 다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가족과 친인척, 제 임직원들과 고객만이라도 보호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3개 블로거들도 손해 안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에서 추구하는 것이 종목당 슈퍼 왕개미라고 오해는 마시라... 난 50일간 연속된 우상향 복리 증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08
그 제갈공명도 기다렸던 "동남풍"이 불기를 5년을 기다렸고만 북서풍의 또라이 트럼프를 만나 4월1일에 전격 시행하지도 못하고 대기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17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후 대체거래소(ATS) 마감까지 확인한 후에 주요 6개 SNS에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1주일간 운용중지중인데... 지난주 목요일 보유종목을 만약에 안 팔았다면 오늘까지의 투자수익률을 제시하면서 주간장 마감합니다... 푸우욱 쉬고 돌아올 '다섯제자들' 이 주말도 마저 쉬라고 하고 다음주에 운용재개 장고하죠... 어차피 말일에 춘계운용 마감에 하계운용(2026.6~2026.8) 준비해야해서리... 5월22일 2주 있다가 또 운용중지 예정... 두 반도체말고는 양시장 2/3가 떨어지는 장세상황이라 운용 안하는게 제자들 투심 보호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반 개인투자가들과 개미(Ant)들은 포모(FOMO)에 사경을 헤매고 있는 중이고요... 같은 기간(4.29~5.8) SK하이닉스는 1주일만에 +30.8%가 오르고요... 삼성전자가 +18.9%가 오르는 판국이라... 중급이상들인 제자들도 포모증상 있을것으로 사료...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고영(-3.0%), 지놈앤컴퍼니(-11.1%)... 현재까지 +540%대인데... 제약/바이오주는 이번주 쉬는게 나았고요...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비나텍(-0.7%), LS에코에너지(-0.9%)... 현재까지 +770%대인데... 2차전지/전기차도 이번주 힘 못썼으니...쉬는게 답이였고요...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에스투더블유(+6.3%), 포바이포(-9.2%)... 현재까지 +465%대인데... 이번주 로봇주가 살아나고는 있는데...아직까지는 별의미 없고요...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AMG엔터(-22.4%), 더핑크퐁컴퍼니(-11.3%), 오로라(+6.8%)... 현재까지 +1410%대 1등인데... "어린이날" 대비 골라낸 종목들 게박살... 진짜로 투자할데도 없던 엔터전문가 야도 이번주는 쉬는게 답이였고요...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13.2%), 현대로템(-15.5%)... 현재까지 +510%대인데... 중동전쟁 와중인데도 방산주 폭락한 주간... 야도 쉬는게 답이였고요...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4월30일 개장후 바로 전매도한이후 8일이 지난 주간장 마감후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7500p 코앞인데 내 계좌는 왜…
"나만 못 벌었어"… '삼전닉스' 없는 찐개미 담은 종목 봤더니...
'삼전닉스' 없는 찐개미의 비애...
반도체·AI株만 가는 '극심한 쏠림'
4천피 돌파 땐 종목 60%가 상승...
7천피 땐 22%만 올라 3분의 1토막...
역대급 불장서 소외된 개미 수두룩...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p 간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7500을 터치하자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주식계좌를 보는 개인투자자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600여 개 종목이 일제히 오른 2021년의 ‘동학개미운동’ 때와 달리 일부 종목만 급등하는 쏠림현상이 심해져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려서다. 자산 규모가 작을수록 쏠림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주식시장 상승장을 분석한 결과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상승한 종목 비중은 20~30%에 그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가 6.45% 급등해 7000을 넘어선 지난 6일 주가가 오른 종목은 200개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넘게 뛰는 등 전체 상장 종목의 22.4%가 급격한 상승장을 만들어냈다.
코스피지수가 0.11% 상승해 7498.0을 기록한 8일에도 주가가 오른 종목은 약 353개로 전체의 39%에 그쳤다.
이런 쏠림은 과거 랠리와는 다른 양상이다.
2021년 1월 7일 코스피지수가 3000을 넘어설 때는 617개(68.2%) 종목이 상승했다. 최근 시장 상황을 당시와 비교하면 상승 종목 수가 3분의 1토막 난 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승 종목에 대한 거래량 쏠림을 나타내는 트린지수는 6일 0.11까지 하락했다. 이 지수가 0.5를 밑돌면 상승 종목에 거래량이 과도하게 집중된 단기 과매수 신호로 해석한다.
코스피지수가 4000을 넘어설 때만 해도 시장이 이렇지는 않았다.
지난해 10월 27일 상승 종목은 562개로 비중이 60.4%였다. 하지만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5000과 6000을 돌파할 때 상승 종목이 각각 411개(44.4%), 448개(48.4%)로 줄어드는 등 쏠림이 본격화했다.
풍부한 유동성이 대다수 종목의 상승을 이끈 과거와 달리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한 랠리가 나타나며 실적이 좋은 기업만 주가가 오르는 장이 열린 것이다.
투자자별 명암도 엇갈렸다.
미래에셋증권이 자산 규모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소액투자자가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계좌 1억원 미만 투자자의 수익률은 10.55%로 10억원 이상 투자자 수익률 17.54%에 비해 약 7%포인트 낮았다.

커지는 상대적 박탈감… '코스피 7500p'의 그림자...
8일 코스피 7500선 육박했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많아...
30대 직장인 진모씨는 최근 코스피지수가 7500을 돌파했다는 소식에도 마음이 무겁다. 석 달 전 반도체 대형주가 이미 고점이라는 생각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바이오주로 눈을 돌렸지만 20% 손실을 봤기 때문이다.
그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0~80% 오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진씨는 “주변에서 반도체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극심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했다.
국내 주식 활동 계좌가 1억 개를 돌파하며 ‘전 국민 주식 투자 시대’가 도래했지만, 개인투자자의 표정은 엇갈리고 있다.
반도체의 빈자리를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채우려던 일부 개미는 낮은 수익률에 허덕이는 반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공략한 고액 자산가들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으로의 ‘K자형 증시 쏠림’이 낳은 현상이다.
◇ 자산가일수록 반도체주 많이 사...
8일 한국경제신문이 미래에셋증권에 의뢰해 지난 2~4월 고객 계좌 잔액별 수익률(미실현 수익 포함)을 분석한 결과 자산 규모가 클수록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잔액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의 평균 수익률은 17.54%였다. 1억원 미만 소액 투자자(10.55%)보다 1.7배,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투자자(13.32%)보다 1.3배 높았다.
반도체 관련주를 샀느냐가 이 같은 격차를 불러왔다. 10억원 이상 자산가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반도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삼성전자우, SK스퀘어, 파두 등 5개였다.
이 중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는 무려 268% 올랐고, 나머지 네 개 종목도 30~40%의 수익을 냈다. 5위에 오른 OCI홀딩스는 태양광·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우주용으로 확장할 것이란 기대에 218.9% 급등했다.
반면 1억원 미만 개미 투자자의 순매수 종목 중 반도체 관련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뿐이었다. 그 대신 네이버, 한국전력, 삼천당제약 등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이 순위권에 들었다.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투자자 역시 반도체 관련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3개에 그쳤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소액 투자자는 대형주를 짧은 주기로 사고파는 경향이 강하지만, 고액 자산가는 장기 보유한다는 점도 수익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ETF 시장도 반도체가 압도...
‘반도체주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 격차는 5월 들어 더 심해졌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코스피지수가 7000 시대를 열었지만, 상승분 대부분이 반도체여서다.
지난달 말 대비 KRX 업종별 지수 상승률을 보면 KRX 반도체가 14.99%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자동차(7.20%), 보험(4.17%), 경기소비재(3.28%) 등은 상승률이 한 자릿수에 그쳤고 유틸리티(-5.58%), 헬스케어(-5.24%), K콘텐츠(-5.01%) 등은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마찬가지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ETF 수익률 1, 2위는 ‘TIGER 200IT레버리지’(39.12%)와 ‘KODEX 반도체레버리지’(33.80%)였다. 둘 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상품이다.
코스피지수가 7500선 안착에 바짝 다가선 이날도 시장의 온기는 제한적이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소폭 상승한 7498.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상승세로 마감한 종목(353개)보다 하락한 종목(491개)이 더 많았다.
한국경제 강 진규, 이 선아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디까지? 주가 움직이는 3가지 동력...
낙관적 업황 전망에 구조적 수급 기대감…
개별 종목 레버리지 '양날의 검' 될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이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최근 증권가는 삼성전자 50만 원, SK하이닉스 300만 원이라는 공격적인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실적 추정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최근에는 ETF 자금이 두 종목으로 집중되는 수급 효과까지 더해졌다. 이달 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도 예정돼 있다.
8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26만 8500원, SK하이닉스는 164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전인 5월 7일 종가 165만 4000원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두 종목의 흐름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4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지만 HBM 경쟁력 회복 여부와 노조 갈등이 여전히 관건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선두 지위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를 바탕으로 더 강한 주가 탄력을 받고 있다.
# 목표주가 눈높이 상향… SK증권 “삼성전자 50만 원, SK하이닉스 300만 원”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5월 7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미국·이란 전쟁 우려를 반영해 낮췄던 목표 PER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면서 2025년 이후 PER 상단 수준인 13배와 10배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적용한 결과다.
한 연구원은 “메모리 재평가는 여전히 초입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AI 관련주 중 최상위 이익·수익성, 구조적 실적 안정성 제고, 한국 메모리에 대한 매수 주체 확대를 근거로 들었다.
핵심 논리는 분명하다.
AI 투자가 일시적 테마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로 굳어지고 있고, 이 과정에서 고성능 메모리의 이익 기여도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3~5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LTA) 논의가 확산되면서 메모리 시장이 장기계약 시장과 시황 노출 시장으로 이원화되고 있다는 점이 실적 안정성의 근거로 제시된다.
삼성전자는 아직 ‘회복 기대’의 성격이 강하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여기에 HBM4 공급 확대와 AI 반도체 생태계 진입 기대가 더해지면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경우 SK하이닉스보다 HBM 시장에서 후발주자 이미지가 남아 있다. 결국 주가가 30만 원대를 넘어 그 이상으로 가려면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 HBM 경쟁력 회복을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시장이 HBM 프리미엄을 부여한 종목이다. AI 가속기 수요가 커질수록 HBM 공급 능력을 가진 기업의 협상력은 높아진다. SK하이닉스는 이 구간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삼성전자보다 더 공격적이다.
다만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앞으로는 기대감보다 실제 이익 증가 속도가 중요해진다. HBM 공급 물량, 고객 다변화, 서버용 메모리 가격 흐름이 모두 주가의 다음 단계 관문이다.
# ETF가 만든 ‘삼전닉스’ 수급… 반도체를 사면 두 종목을 사는 구조...
최근 주가 상승의 또 다른 축은 ETF다. 반도체 ETF, AI 반도체 ETF, 코스피200 ETF, 대형주 ETF, 가치주 ETF까지 다양한 상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핵심 구성 종목으로 담고 있다.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직접 사지 않아도 ETF를 사는 순간 결과적으로 두 종목에 돈이 들어가는 구조다. ETF 시장이 커질수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급 기반도 함께 커진다.
쏠림은 점점 노골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레버리지 ETF의 경우 SK하이닉스 한 종목 비중만 40%대에 달하는 상품도 있다. 반도체 레버리지 ETF를 산다는 것은 사실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강하게 베팅하는 것과 비슷해진 셈이다.
이 흐름은 주가 상승기에 강력한 순풍이 된다. 주가가 오르면 ETF 성과가 좋아지고 ETF로 돈이 들어온다. ETF 운용사는 기초지수에 맞춰 다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산다. 다시 주가에는 우호적 수급이 붙는다.
실적 개선 기대와 패시브 자금 유입이 서로를 강화하는 구조다. 반대로 조정장에서는 같은 구조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TF 환매와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이 겹치면 하락 압력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수… 상승 동력인가 변동성 장치인가...
이르면 5월 22일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국내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고, 시가총액·거래량·파생시장 기반 등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은 현재 두 회사뿐이다.
다만 상장심사 일정에 따라 실제 상장은 5월 말로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상품은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다. 미래에셋증권 윤 재홍 연구원은 보수적 시나리오 1조 7000억 원, 적극적 시나리오 5조 30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보통주 매도와 신규 ETF 현물 매수가 동시에 발생하는 만큼 순수한 주가 부양 효과는 그보다 작을 것이라는 단서도 달렸다. 해외 사례는 이미 폭발력을 보여줬다.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CSOP의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누적 수익률이 약 750%에 달하며 테슬라 레버리지 상품을 제치고 글로벌 단일종목 레버리지 1위에 올랐다.
그동안 해외로 빠져나갔던 레버리지 수요가 국내로 환류될 경우 두 종목의 수급 구조는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험은 분명하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라 주가가 오르내리는 과정이 반복되면 이른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한다.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을 키우지만 횡보장이나 조정장에서는 손실도 빠르게 커진다.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종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다음 구간은 세 가지 힘이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AI 서버 투자와 HBM 수요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 메모리 반도체가 AI 인프라 핵심 자산으로 계속 재평가받을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ETF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만드는 수급의 힘이다.
두 종목은 이제 단순한 대형 반도체주가 아니라 AI 사이클의 대표주이자 ETF 시장의 중심축이며 레버리지 상품의 새 기초자산이다.
실적 논리는 아직 상승 여지를 남겨두고 있지만, 수급은 단기 과열 가능성을 동시에 안고 있다. 앞으로의 주가는 이 두 힘이 어느 쪽으로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에 달렸다.
비즈한국 봉 성창 기자
